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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인 점을 고려해 건국대 대학원 안보재난관리학과 겸임교수로서 부정기적인 특강과 세미나, 연구프로젝트 등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감사
현직인 점을 고려해 건국대 대학원 안보재난관리학과 겸임교수로서 부정기적인 특강과 세미나, 연구프로젝트 등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전제일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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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 절기를 맞아 새로운 설레임이 있는 주말입니다. 봄의 융성한 기운을 얻어 올해도 win win long long (승승장구)를
입춘 절기를 맞아 새로운 설레임이 있는 주말입니다. 봄의 융성한 기운을 얻어 올해도 win win long long (승승장구)를 기원합니다.
안전제일
202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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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연금을 어떻게
요즘 국민연금 개혁이 논의 되면서 공무원 연금도 논란입니다 저는 7년 정도 공직생활을 하다가 사직해서 일반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10년이 안되다 보니 공무원연금을 일시금으로 수령할 수도 있고 국민연금과 연계해서 받을 수도 있다고 하는데 아직도 선택을 못하겠습니다 (국민연금은 현재상황에서 굳이 연계를 하지 않아도 10년이상 납부해서 연금 시작연령이 되면 금액이 작아서 그렇지 수령은 가능합니다) 연계가 좋을지? 일시금으로 수령하는게 좋을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아래 기사를 보면 공무원연금도 참 계륵 같은 존재라고 생각되네요 https://v.daum.net/v/20230128070301029
liberty9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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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얼었던 땅을 뚫고 봄 소식을 전하는 새싹들을 보며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그무엇인가를 극복할 수 있는 희망을 얻습니다. 힘내세
꽁꽁 얼었던 땅을 뚫고 봄 소식을 전하는 새싹들을 보며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그무엇인가를 극복할 수 있는 희망을 얻습니다. 힘내세요!! 봄이 오듯 봄이라는 희망이 우리 곁으로 오고 있습니다. 희망의 봄을 기다리는 우리들의 2월을 축복합니다. 김성제 배상
안전제일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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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법 아이디어공유해주세요
원래 동료들과 밥을먹었는데 최근 인사이동으로 밥먹는멤버가 바뀌었습니다. 해가 바뀌고 새로운 마음이어서그런지, 아니면 다들 생각이 비슷해서그런지 하나둘 도시락을 싸온다해서 결국 어떤분과 저, 둘이 먹게될것같아요 근데 다같이먹는건 괜찮아도 그분이랑은 둘이 먹기 싫은데 혼밥하러나갈 구실좀 함께생각해주십쇼 부탁드립니다
힘숨찐 중고신입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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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런일 하려고 여기 들어온 사람 아닙니다.
제가 직접 겪은건 아니고 이 글의 주인공과 같은 파출소에 근무하는 사람에게서 들은 내용입니다. 사건의 장소는 한팀당 2명이 근무하는 완전 개시골 파출소입니다. 그곳 소장님이 점심식사 하고나면 가끔 본인이 직접 걸어나가 직원들을 위해 근처 커피숍에서 커피와 간식거리를 사가지고 오신다더군요. 소장, 관리반장, 순찰팀원 2명해서 커피 4잔 캐리어 간식거리 들어있는 봉투 이렇게 양손에 들고 들어오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느날부턴가 관리반장이 소장님이 간식 사러 나가실때 따라나가서 같이 들어줘서 온다더군요. 어느날 이 글의 주인공과 같이 근무하는 나이좀 있는 팀원이 주인공에게 '소장님이 직원들 위해서 먹을거 사러 나가시는데 너가 좀 같이 따라나가서 들어드리기라도 해라' 라고 말했답니다. (참고로 얘기한 팀원이나 관리반장이나 주인공보다 나이가 곱절은 많음) 이 말에 주인공 왈 "나는 그런일 하려고 여기 들어온 사람 아닙니다." 하나 덧붙이자면 이 주인공께서 '병가'를 참 자주 간다네요. 그것도 갑자기 출근날 아침에 전화와서는 자기 아프다고 병가낸다고... 한두번은 그러려니하는데 주기적으로 그런다고하니 이쯤되면 연가가 안깎이는 병가를 악용하는 것으로 밖에 안보이죠. 병가 쓰기 위해 들어온 사람이신가?
핵존맛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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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 글써봐요 안녕하세요 즐거운하루보내셨는지요? 좋은밤되세요
힘숨찐 중고신입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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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계묘년 설 명절에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이제까지 함께 하심 같이 2023년에도 동행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2023년 계묘년 설 명절에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이제까지 함께 하심 같이 2023년에도 동행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김성제 배상
안전제일
2023.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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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금) 06시 30분경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구역주택에서 큰 불이 발생해 소방대응2단계발령으로 수습중에 있습니다.
1월 20일(금) 06시 30분경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구역주택에서 큰 불이 발생해 소방대응2단계발령으로 수습중에 있습니다. 인천특수대응단 소방헬기도 긴급출동해 화재진압지원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029662?sid=102
안전제일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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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응급환자 긴급이송을 위한 훈련비행 이륙준비완료입니다. 우리 항공대원들이 헬기운항소리만 듣고 119헬기인지, 해경헬기인지, 경찰헬
오늘도 응급환자 긴급이송을 위한 훈련비행 이륙준비완료입니다. 우리 항공대원들이 헬기운항소리만 듣고 119헬기인지, 해경헬기인지, 경찰헬기인지 구분할수 있음에 놀랐습니다.
안전제일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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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다들 어떻게 해결하세요?
저희는 도시락파 or 구내식당으로 나눠지는데용 외식은 1주일에 2번정두? 다른곳은 어떤가욥 ㅎ
니넹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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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그러는데 기간제 근로..
기간제 근로 여자들을 많이 뽑죠? 그리고 내정자 있는게 대부분 인가요?
nj12
202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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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자 미처리 업무로 인한 민원..
나이 30중후반에 경력 10년차로 기관 중간관리자로 들어온지 1달 조금 지났네요. 이전에 글쓴적 있는데, 그 직원은 이틀만에 회사를 관뒀습니다. 그동안 이것저것 정리하던 도중에 몇년전 접수사례 중 미진행 사례가 수시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신청하신 민원인한테는, 결과가 곧 나온다고 거짓말을 해놨네요. 최근 1주일동안 민원을 많이 받았습니다. 대부분 2년전에 서류를 취합해놓고 진행이 안된 상황에서, 민원인에게는 곧 결정이 나온다고 거짓말을 해놨네요. 특히나 취합된 서류에는 개인정보가 담긴 민감서류가 많은데, 서류 흔적도 보이지 않습니다. 심지어 일부 민원인분은 개인서류가 안보이고, 진행이 안되고있다는 소리를 들으시고는 혼절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육두문자는 기본이구요.^^ 물론 저라도 그렇게 했겠지요..ㅎ 한두번이야 그렇다고 치더라도 발견이 안된 사례가 더 걱정입니다. 어제는 민간기관에서 전화가 와서 항의를 하시더라구요. 하하.. 연신 죄송합니다.라고는 했지만 , 최고관리자랑 통화하고 싶다고 하시길래, 최고관리자 번호를 알려드렸습니다. 당시 중간관리자는 같은 사무실에 있으면서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구요ㅎㅎ.. 퇴사자가 민원인들 대상으로 기망하고, 가스라이팅 시켜놓고, 서류도 확인이 안되고.. 앞으로 이런 사례가 많이 발생할터인데, (난 없었으니 모릅니다. 당시 관리자랑 이야기 하세요. )로 해야할지..참.. 그동안 민원으로 멘탈이 강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멀었나 봅니다.ㅎㅎ
가이4
202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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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제 공무원 퇴직금?
혹시 받아 보신 분이나, 관련해서 일을 해 보신 분이 있으실까요? 간단하게 찾아본 바로는 2018년 이전에는 퇴직금이 있는데, 그 이후에는 연금으로 한다는 것 같은데... 정확하지 않은 것 같아서 관련해서 경험해보신 분 계시면 내용 좀 공유해주세요~
십센치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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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6호봉 vs 월매출 6,000 자영업
현재 33살이고 전자는 2021년 세전 4,800정도 나왔습니다 ‐---‐----‐----------------------------------- 후자는 부모님 중 한분이 음식점을 하시는데 영업시간은 오후4시부터 오전6시 까지 입니다. 메출은 10,11,12월 평균 월 6800만원이며, 마진은 35프로정도 됩니다 영업한 지는 8년정도 됐습니다 솔직히 마음같아서는 질병휴직을 쓰고 배우고 싶은데 어려울것으로 생각되어, 의원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직업특성상 모험적인 성격은 아니라 안정적인 직장을 그만둔다는 것과 후자는 코로나 같이 특수한 상황 등 망할가능성도 크기 때문에 고민도 됩니다 선생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용인시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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