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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시급 오르면 공무원 임금도 그래도 조금은 오를까요?
궁금해요!!
nj12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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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민들의 안전인성행복을 위해 소통과 창조, 균형을 이루는 차원으로 인터뷰요청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초심으로 현장
안녕하세요. 국민들의 안전인성행복을 위해 소통과 창조, 균형을 이루는 차원으로 인터뷰요청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초심으로 현장실무와 각종이론을 겸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성제 배상 -엔터스타뉴스 http://www.enterstar.net/news/211888
안전제일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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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혼나는 거죠? 라고 되 묻는 팀원 어떤가요
업무를 하면서 의견을 말하는데 다짜고짜 저 혼나는 거죠? 이렇게 물어 보내요. 전혀 지적한것도 없고 이렇게 하자고 했는데 이렇게 대꾸를 하니 그 심리가 궁금해서요. 나중에 사과는 했습니다먄, 그심리가 잘이해가 안되어서요
마루천사
202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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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말 저녁시간 ESG경제연구소 및 (사)한국ESG학회(전국 비대면) 요청으로 <ESG경영과 재난안전>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습니다.
지난주말 저녁시간 ESG경제연구소 및 (사)한국ESG학회(전국 비대면) 요청으로 <ESG경영과 재난안전>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습니다. 1시간이 짧게 느껴지고 많은 질문에 다음 기회와 개별적인 답변으로 남기며 소비가 아니라 투자임을 강조하며 마무리했습니다. 특히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통합으로 ESG 지속가능경영을 이룩하자고 강조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lectur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856
안전제일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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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부처 사무관도 관용차 끌고 출장 다닐 수 있나요?
출장 갈 일이 정말 많은 자리라 한 달에 최소 한 두 번은 자차로 다니는 것 같은데 실무자들도 관용차 신청할 수 있나요?
보다좋은세상으로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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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제 공무원 이직 관련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12.31.자로 수도권 자자체에서 계약기간 종료되고 올해 2월 지방 지자체로 임용되어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그와중에 어머님 건강이 악화되어 집에서 출퇴근이 가능한 수도권 지자체에 같은 직급으로 면접을 봐서 합격했습니다만 한달반 만에 이직을 하자니 부서장님에게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하나 고민이네요 어렵게 채용한 자리인것 같은데? 물론 6개월 이내에 임용된 자리에 결원이 생기면 면접당시 차점자를 추가합격자로 공지할수 있긴한데 인사과에서 그리 할런지 모르겠고요
더글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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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기간제근로 다 떨어져서 이제 그만 하려구요
너무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 짜증나네요
nj12
202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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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도 괜찮은 직업인 듯
중앙부처 특성상 법령 제개정 등 법령 관련 업무를 다룰 일이 많은만큼 사회적 영향력 차원에서는 이만한 직업 찾기 어렵지 않나 싶어요 제가 이십대 후반인데 적어도 동나이대에서는 영향력 원탑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업무 강도야 워낙에 빡세지만 그만큼 보람 있는 일인데 공무원 비하가 하나의 밈으로 자리잡을 정도로 공무원 천시 현상이 만연한 이유를 잘 모르겠더라구요 물론 돈도 중요하지만 세상 모든 게 돈으로만 귀결되는 문제는 아니지 않나...
보다좋은세상으로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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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에서 민간 이직 하신분 있을까요
중앙부처 사무관 5년찬데 요즘들어 현타가 세게 오네요.. 아무것도 없는 세종, 그 세종에서도 야근하느라 그나마 있는 것도 못 즐기는 인생.. 보고서 쓰는거 밖엔 할줄 아는 것도 없는 물경력이라 이직도 쉬워보이진 않네요. 공직에서 민간 이직 성공하신분 경험이라도 듣고 싶어 글 올려봅니다.
행복맨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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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인 점을 고려해 건국대 대학원 안보재난관리학과 겸임교수로서 부정기적인 특강과 세미나, 연구프로젝트 등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감사
현직인 점을 고려해 건국대 대학원 안보재난관리학과 겸임교수로서 부정기적인 특강과 세미나, 연구프로젝트 등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전제일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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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 절기를 맞아 새로운 설레임이 있는 주말입니다. 봄의 융성한 기운을 얻어 올해도 win win long long (승승장구)를
입춘 절기를 맞아 새로운 설레임이 있는 주말입니다. 봄의 융성한 기운을 얻어 올해도 win win long long (승승장구)를 기원합니다.
안전제일
202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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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연금을 어떻게
요즘 국민연금 개혁이 논의 되면서 공무원 연금도 논란입니다 저는 7년 정도 공직생활을 하다가 사직해서 일반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10년이 안되다 보니 공무원연금을 일시금으로 수령할 수도 있고 국민연금과 연계해서 받을 수도 있다고 하는데 아직도 선택을 못하겠습니다 (국민연금은 현재상황에서 굳이 연계를 하지 않아도 10년이상 납부해서 연금 시작연령이 되면 금액이 작아서 그렇지 수령은 가능합니다) 연계가 좋을지? 일시금으로 수령하는게 좋을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아래 기사를 보면 공무원연금도 참 계륵 같은 존재라고 생각되네요 https://v.daum.net/v/20230128070301029
liberty9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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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얼었던 땅을 뚫고 봄 소식을 전하는 새싹들을 보며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그무엇인가를 극복할 수 있는 희망을 얻습니다. 힘내세
꽁꽁 얼었던 땅을 뚫고 봄 소식을 전하는 새싹들을 보며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그무엇인가를 극복할 수 있는 희망을 얻습니다. 힘내세요!! 봄이 오듯 봄이라는 희망이 우리 곁으로 오고 있습니다. 희망의 봄을 기다리는 우리들의 2월을 축복합니다. 김성제 배상
안전제일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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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법 아이디어공유해주세요
원래 동료들과 밥을먹었는데 최근 인사이동으로 밥먹는멤버가 바뀌었습니다. 해가 바뀌고 새로운 마음이어서그런지, 아니면 다들 생각이 비슷해서그런지 하나둘 도시락을 싸온다해서 결국 어떤분과 저, 둘이 먹게될것같아요 근데 다같이먹는건 괜찮아도 그분이랑은 둘이 먹기 싫은데 혼밥하러나갈 구실좀 함께생각해주십쇼 부탁드립니다
힘숨찐 중고신입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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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런일 하려고 여기 들어온 사람 아닙니다.
제가 직접 겪은건 아니고 이 글의 주인공과 같은 파출소에 근무하는 사람에게서 들은 내용입니다. 사건의 장소는 한팀당 2명이 근무하는 완전 개시골 파출소입니다. 그곳 소장님이 점심식사 하고나면 가끔 본인이 직접 걸어나가 직원들을 위해 근처 커피숍에서 커피와 간식거리를 사가지고 오신다더군요. 소장, 관리반장, 순찰팀원 2명해서 커피 4잔 캐리어 간식거리 들어있는 봉투 이렇게 양손에 들고 들어오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느날부턴가 관리반장이 소장님이 간식 사러 나가실때 따라나가서 같이 들어줘서 온다더군요. 어느날 이 글의 주인공과 같이 근무하는 나이좀 있는 팀원이 주인공에게 '소장님이 직원들 위해서 먹을거 사러 나가시는데 너가 좀 같이 따라나가서 들어드리기라도 해라' 라고 말했답니다. (참고로 얘기한 팀원이나 관리반장이나 주인공보다 나이가 곱절은 많음) 이 말에 주인공 왈 "나는 그런일 하려고 여기 들어온 사람 아닙니다." 하나 덧붙이자면 이 주인공께서 '병가'를 참 자주 간다네요. 그것도 갑자기 출근날 아침에 전화와서는 자기 아프다고 병가낸다고... 한두번은 그러려니하는데 주기적으로 그런다고하니 이쯤되면 연가가 안깎이는 병가를 악용하는 것으로 밖에 안보이죠. 병가 쓰기 위해 들어온 사람이신가?
핵존맛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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