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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권 행위 해결 방안 제시좀해주세요 ㅠ
현직 공직업무 종사자 입니다... 항상 문제는 공무직(무기한근로자) 문제로 시작되는거 같네요. 저의 업무 분야는 농업기계 관련입니다. 주업무는 해당 부품 관리 및 팀 예선 지출 담당입니다. 참고로 저는 임기제이며 관리자로 왔고 공무직 직급인원들 보다는 정당히 상위 직급이고 책임성의 소재가 있는 직급에 있습니다. 아실런지는 모르시겠지만 농업기계 부품 취급 부분이 상당히 제한적이고 폐쇄적 입니다. 그래서 실제 관내에서 거래처가 20곳 남짓 입니다. 각 농기계 구매에 따라 취급대리점이 있기에 해당되는 장비의 부품은 그곳에서 구매 하고있습니다. 이러한 이유중에 가장큰 내용은.. 주 생산처 즉 본사에서 대리점권한을 가지고있는 업체에게만 물품을 납품을 해주기때문입니다. 만약 대리점이 아닌곳에서 구매를 하게되면 2곳 이상의 거래처를 거쳐 일반소비자 가격 보다 더 높은 가격에 구매하게 되는셈 입니다. 물론 금액적으로 높아질경우는 규정에따라 비교견적은 항상 들어갑니다. 하지만 어쩔수없이 해당 물품 견적을 받으면 대리점이아닌곳은 최소한의 이윤을 위해 아무리 낮게 가격을 책정해도 대리점 보다는 무조건 비싸거든요. 해당 내당 내용처럼 이런사항들이 비일비제합니다. 공무직 선생님들 업무하는데 지장없도록 부품 수급을 하는데 있어 지금까지 원활하개 잘해왔습니다. 유독 한사람만 제외하구요. "왜 해당 부품을 해당지점에서만 구입을 하느냐" 하시길래 설명을 드렷죠.. 그랫더니 "그러면 본사랑 거래하면되는거 아니냐" 이러더군요.. 다시설명드렸죠.. "아까 말씀드린거같이 본사에서는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를 하지않습니다" 말햇죠. 그이후로도 계속 해당인원은 같은 내용을 이야기하고 왜 그업체만 이용하냐는 언급에 공문내용이랑 수의계약 진행과정 다보여줬고 아무문제없다 견적은 확인해서 견적 넣은거대로 넣은거고 실제 저렴한 가격을 계약을 해서 그업체가 된거 뿐이다. 저는 항상 생각하는게 해당부분을 본인이 나서서 이래라저래라 하고 말자체를 조언도아닌 해당 부분에 대해 이건왜그러냐 이거는 안되는거아니냐 등등 이미.. 다 확인하고 위반사항없는지 등 확인을 하고 말을 해주는건대 너무 자기가 의심이 든다는 느낌으로 말하는것 자체도 본인업무나 신경쓰지 계속 남의 업무 간섭하고 본인이 원하는대로 이래라저래라 하는게 저는 이게 업무상 간섭과 업무 월권행위라고 생각이 드네요. 저는 그러고 일단 그분이 뭔말을 하건 무시하고있는상황이지만 너무 신경쓰이고 매번 말도 좋게하는 것도아니라서 매번 기분만상하네요. 어떻게하면좋을까요.
카사케샤 | 공무원
23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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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앱테크) 열심히 하는 팀원
안녕하세요. 팀원 몇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팀원 중에서 애는 착한데(MZ세대) 앱테크를 하는지, 볼 때마다 휴대폰을 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이 친구가 일을 안 하는 건 아니고 시킨 일에 대해서도 피드백도 빠르고 어떤 일이든 빼려고 하지 않는 태도는 마음에 들어요. 하지만 성격이 급해서인지, 휴대폰에 정신을 쏟고 있어서인지 문서에 오타가 없이 올라온 적이 단 한번이 없네요. 딴짓(앱테크)을 줄이면 오타도 줄어들까요? 아니면 오타가 소소한 것이니 지적하면서 고쳐주다 보면 차차 나아질까요? (지적한다고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거나, 말귀를 못 알아듣는 기색은 못 느꼈어요)
십센치 | 공무원
23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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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취약계층의 안전권을 보장하는 안전복지정책을 꿈꾸며 장애우, 고령자, 영유아, 다문화 등 외국인과 함께 합니다. https://www
안전취약계층의 안전권을 보장하는 안전복지정책을 꿈꾸며 장애우, 고령자, 영유아, 다문화 등 외국인과 함께 합니다. https://www.youtube.com/live/uOExpDA0kjY?si=nS6CtlvRjIaYTFrI
안전제일 | 공무원
23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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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내시경으로 위와 대장의 건강검진을 받은 결과 작은 용종 말고는 전체적으로 건강한 것으로 판정되어 다행이었습니다. 더욱 열심히 사회
수면 내시경으로 위와 대장의 건강검진을 받은 결과 작은 용종 말고는 전체적으로 건강한 것으로 판정되어 다행이었습니다. 더욱 열심히 사회와 국가를 위해 일하는 사명을 감당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전제일 | 공무원
23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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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죽을듯
언제 죽을까
양파링링 | 공무원
23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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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 하는 일 업무강도 근무지역이요~
안녕하세요~ 한국주택금융공사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요, 실제로 근무하시는 분들 업무강도나 근무지역이 찐으로 궁금해서 리멤버에 올려봅니다😅 주택관련 정책들이쏟아지니 일이 많을거라고 보는데 이것도 부서별 다른가요?? 평균근속연수는 어떻게 되나요?? 본사는 부산에 있던데 부산에만 있는 건가요? 가감없이 말해주시면 넘 감사할거같아요😊
라라라라라라라 | 공무원
23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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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제 자리 뒤로 다니는 상사
각자 자리에 모두 파티션이 설치 되어 있습니다. 각 팀장 과장 모두… 타인(하위직이든 상위직이든)의 뒷쪽으로 지나가지 않습니다. 유일하게 한분만 꼭 다른 사람도 아니고 제 뒤를 지나갑니다. 분명 길이 없는것이 아닙니다. 앞으로 가도 정수기로 갈수 있고 출구로 이어집니다. 하지만 늘 제 뒤로 이동하면서 제 컴터 화면을 봅니다. 뭐 봐도 됩니다. 제가 야동을 보는것도 아니고 업무를 하고 있으니깐요.. 근데 싫습니다. 이런것 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신체접촉도 많은 분이고… (이야기 할떄 그냥 이야기 하면되는데 팔둑을 잡네요..;; 그것도 여름이라 짧은 팔인데… 어이 오만상 없;;) 젊은 여직원들 원피스나 이쁘게 차려입고 오면 꼭 위아래로 훑는 시선… 정말 짜증 지대로입니다. 이런 전력이 있는 분이 늘 제 뒤로 다니니.. 너무 싫습니다. 뭐라 말 하면서 제 뒤로 못다니게 하면될까요?? 아욱.. 진짜..
SEORO | 공무원
23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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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인사입니다. 금년도 재난상황에서 힘들었지만 가족들과 풍성한 한가위명절과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김성제 배상 https://www.h
추석인사입니다. 금년도 재난상황에서 힘들었지만 가족들과 풍성한 한가위명절과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김성제 배상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10266.html?_ga=2.261097421.156020883.1695768159-1238799576.1683810055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30926010005423
안전제일 | 공무원
23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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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청이나 도청
광역시청이나 도청이 기초지자체 보다 훨씬 낫나요?? 업무강도는 더 쎄죠?? 민원은 별로 없다고 아는데 맞나요?? 승진도 훨씬 빠르나요?? 시청vs구청 or 동사무소 뭐가 더 낫다고 보시나요??
nj12 | 공무원
23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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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 구의회 정책지원관
현재 중앙정부 산하 연구기관(인문사회분야 공공기관)에 정규직으로 근무중인 워킹맘입니다. 약 10여년간 한 직장에 근무하면서 매너리즘에 빠지기도해서 이직을 고려하고 있던 차에 최근 지방 사무소로 발령이 나서 장거리 출퇴근을 하게되어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장거리출퇴근을 지속하기엔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데 한계가 명확해서...ㅠㅠ 유관 분야 경력을 고려하여 구의회 정책지원관 포지션도 고민중인데...관련 정보가 별로 없어서 고민이 됩니다. 그리고 정책지원관은 임기제라서...최대 5년까지 밖에 근무할 수 없는데...정규직 연구원에서 임기제 지방공무원으로의 이직이 괜찮을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정책지원관 | 인문·사회·경제
23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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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공기업에서 기술직으로 근무하고 있는 경증의 시각장애인입니다 기술직으로 일을 하다보면 지금의 저로서는 하기 힘든 일들이 많고 그러한 만큼 업무적으로 눈치도 많이 보이다보니 다른 공기업의 사무직으로 지원하거나 공공기관 공무직(사무보조)를 지원하려고 합니다. 다만 저는 비전공자라 사무직 지원에 공부가 필수인 상황인데 보통 사무직 전공필기는 어느 정도의 기간을 갖고 공부하시는지 여쭙습니다 ㅠ 현직자 분들이 계시다면 공기업 사무직과 공공기괸 공무직 중 어떤 쪽을 더 추천하시나요?
젬s | 공무원
23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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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임기제공무원 이직(박사, 기술사)
안녕하세요. 35세 임기제공무원 7급 입니다. 2018년도에 시간선택제다급으로 입사하여 현재 5년 이후 재입사하여 6년차로 직급을 받고 녹지7급으로 시청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조경 분야에 일을하고있으며 앞으로의 고민은 공직에서 나가 업계에서 일하는것에 대한 고민입니다. 공직 입사 전, 연구나 설계시공에 대한 경력은 있고, 박사학위는 있으나 기술사를 취득하고 공직을 퇴사하는 것이 맞을까… 하는 고민입니다. 두아이(5세, 1세)에 아빠로서 공직에서 근무하며 아이를 더 키우고 나가는것이 나은지.. 현재 공직에서 일하면서도 야근이나 주말출근도 잦은편이라 아빠로서 불만족스러운 부분도 있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불카토스의은총 | 공무원
23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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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먹는 점심밥이 편해요~
mz세대에 간신히 걸쳐 있는 3040 남성입니다. 윗 분들은 혼자서 식사하시는 걸 꺼려하시는 경향이 있으신 것 같아서 저는 되도록이면 약속을 잡지 않고 윗분들 식사하실 때에 함께 자리를 하고는 합니다. 하지만, 윗분들이나 같은 부서 직원들이 모두 약속이 있거나 하면 오히려 마음 편히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제가 보고 싶은 유튜브를 보면서 비말 튀는 것 신경 쓰지 않고 웃으면서 식사를 하거나 좋아하는 반찬을 남기지 않고 양껏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이런 제가 사회성이 떨어지는 것은 아닌지 문득 걱정이 됩니다... (배우자는 제발 그러지 말고, 자기한테라도 연락해서 같이 점심 먹자고 하는데 - 차로 15분 거리에 배우자 직장이 있습니다) 혼자 점심 식사 하는 게 편하다고 생각하는 제가 이상한 걸까요??
십센치 | 공무원
23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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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직은 평일 초과는 진짜 문제있다
공무직 평일에 청소 일도 1시간 내에 끝내고 나머지 다 쉬는데 초과까지 찍고 공무직 휴게소 방에서 누워 논다.. 이건 진짜 문제 있는게 공무직은 평일에 초과할 일이 전혀 없다. 얘네가 기안을 하나 pc작업을 하나.. 여튼 평일 초과할 일 전혀 없는 애들 휴게소 방에 누워 놀면서 시급 1만 6천원 × 하루 2시간씩 타가는거 세금 낭비 심각하다.
레츠기릿온두잇 | 공무원
23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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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갑질? 공공기관에 대한 주무부처의 권한은 어디까지인가요?
안녕하세요, 현재 기타공공기괸에 재직중입니다. 보통 공공기관은 주무부처와의 관계를 잘 유지하고자 웬만한 요구는 다 들어주는데요.. 요즘 주무부처의 간섭이 도를 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이정도면 공공기관 관리감독의 권한을 넘어선 갑질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저희 부서의 역할은 정책쪽 분야이고, 국제협력 업무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연초부터 국제기구의 요청에 따라 업무협약을 준비하고 있었는데요, 처음엔 별 말이 없다가 주무부처에서 본인들도 협약에 들어오고 싶다고 했으나 국제기구쪽에서 실체가 없는 협약을 위한 협약을 원치 않으므로 정말 실무에 투입될 당사자들과만 협약을 맺고 싶다고 하여 주무부처에는 사정을 잘 설명했습니다. 그때부터인걸로 기억하는데 이런저런 갖은 이유로 저희 협약 문구 하나하나까지 다 검토하고 수정을 요구하고.. 그것까지는 괜찮았는데 협약체결 준비가 거의 다 끝나갈 무렵 갑자기 협약 맺지 말라고 하더군요. 국제기구쪽에서는 황당해했으나 부처의 지시(?) 이므로 협약을 맺지 못한다는 뜻을 전했는데.. (그나마도 부처에서는 자기들 때문이라는 말을 하지 말라고 해서 저희만 우스운 꼴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와 협약 체결을 위해 그간 논의해온 것도 있고, 협약을 맺지 않더라도 계속 협력은 하고 싶으니 예정대로 정해진 날짜에 (그쪽에서 방한하기로 함) 만나서 얘기를 하자고 하여 회의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회의 조차도 주무부처에서 회의계획안을 일일이 검토하고 문구 수정, 내용 수정까지 지시해가며 회의 며칠전인 오늘까지도 계속해서 계획안과 협력방안 논의 내용에 대한 수정을 가하고 컨펌을 주지 않는 바람에 국제기구 쪽에는 아직 회의 계획안도 넘겨주지 못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부처의 손질(?)로 인해 만나봐야 시간낭비일 것만 같은 내용만 남아버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주부부처 담당 사무관이 계속 했던 얘기가.. 직접 한말은 아니지만 뉘앙스상 너무나 명백한 의미(?)는 괄호안에 넣었습니다. (일개 산하기관이) 주무부처의 검토가 끝나지 않은 사안을 국제기구와 논의하는게 말이 되냐? => 앞으로 국제기구와 우리가 무슨무슨 협력을 해볼 수 있겠다...는 계획을 세운것에 대한 코멘트입니다. 주무부처와 협의가 필요하다는 기본전제도 다 명시되어있습니다. 국제기구는 왜 주무부처인 우리를 통하지 않고 (일개 산하기관인) 너희와 직접 소통하느냐? 우리가 계속 검토중이라고 했는데 왜 두 기관이 굳이굳이 만나느냐? 아직 검토중이라고 하지 않았냐? => 검토만 4달째이고 저희와 국제기구 간 만나는 날짜는 이미 4달 전부터 확정되어 부처도 알고 있는 날짜입니다. 그런데도 만나기 일주일 전인데도 계속 우리가 아직 검토중인데 너희는 왜 계속 진행중이냐고 합니다. 협약체결도 아니고 그냥 회의를 하겠다는건데 말이죠. 차라리 회의조차 하지 말라는 얘기를 명확히 하면 좋을텐데 그런 말은 안하고 계속 갖은 이유를 들며 수정사항만 지시합니다. 심지어.. 중간중간 국제기구와 저희끼리 하는 온라인 회의에까지도 '참관'하겠다고 하더군요. 참관 안한날은 회의중에 나눈 얘기와 회의 자료까지도 다 요구하고요. 담당 사무관과 업무를 하다보면 일개 산하기관은 아무런 자율성도 없이 주무부처가 하라는 일만 하고 작은 일 하나조차도 주무부처의 허락을 받아 진행해야 한다는 일로 들리더라고요... 좀 맥락을 벗어난 얘기긴 하지만 해당 부처의 다른 사무관은 시도때도 없이 자기 생각나는대로 일시키면서 (갑자기 오후에 무슨 조사자료 작성을 요청하며 다음날 아침까지 작성해달고..) 어렵다고 하면 "당신이 더 바쁜지 내가 더 바쁜지 내기할까??" 이렇게 말합니다. 누군가 보면 그렇게 억울하면 공무원 하지? 싶을테지만.. 저는 살면서 한번도 공무원이라는 직업에 관심가져본 적도 없고, 제 전공 살려 좀 더 공적 부문에서 일해보고자 공공기관에 온건데(그래도 나름 박사급 인력입니다..) 이런 식의 주무부처의 태도를 보면 어이가 없고 무기력해집니다. 당연한걸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걸까요? 다른 공공기관에서도 이런 일이 자주 발생하나요? 공무원분들도 대답 부탁드려요.. 공공기관에 대한 주무부처의 권한은 어디까지인가요? 솔직히 너무 분해서 잠이 안와 밤중에 넋두리 남겨봅니다.
아하그렇군요 | 공무원
23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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