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앱을 설치하고 오늘 가장 인기있는 글을 받아보세요
오늘 가장 인기있는 회사생활 소식을 받아보는 방법!
글쓰기
최신글
공무원 투잡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공무원 겸직 금지 적용 그런 수준의 투잡은 아니고.. 여기 일만 하기엔 너무 무료해서요.. 뭔가 생산성 있는 일 해보고 싶은데 뭘할 수 있을까요 선배님들 ㅠㅠ
상트
2021.10.29
조회수
1,362
좋아요
1
댓글
10
공무원 음주운전 한번만 걸려도 퇴출
공무원 '혈중알콜 0.2% 이상' 음주운전 한번만 걸려도 퇴출 https://www.yna.co.kr/view/AKR20211027031800001?input=1195m 만만한 게 공무원이가~?
비가안오다온다
2021.10.28
조회수
918
좋아요
9
댓글
10
노태우 대통령 서거 소식에..
우리에게 국민연금이란 제도를 도입한 대통령이죠. 그렇다구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몬드뵹뵹
2021.10.27
조회수
543
좋아요
0
댓글
1
이번 국감 어떠셨나요들
어떠케 지나갔는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 후... 난리도 이런 난리가 ㅋㅋㅋ
비가안오다온다
2021.10.22
조회수
653
좋아요
1
댓글
4
주사님들 질문있습니다
저보다 연차 낮은 과장이랑 대립할 때 의견 조율 어떻게 해야 잘할 수 있을까요? 암 것도 모르면서 자꾸 딴지 걸고 바꾸면 어떻겠냐.. 고충부터 들을 생각은 안 하고 미치겠네요
무궁화
2021.10.21
조회수
840
좋아요
4
댓글
7
공무원의 반말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공공기관 직원이고 저와 5년 이상 같이 일한 중앙부처 담당자가 저에게 반말로 이야기를 합니다. 반말로 이야기하다보니 더더욱이 저를 하대하고 저와 같이 일하는 사람들까지 같이 묶어서 하대하는 느낌이 들어요. 점점 태도가 배려나 존중은 없는 방식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어리고 여자일수록 더 반말하고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자기보다 연상인 여자 직원들도 하대합니다. 저희쪽 담당자를 바꾸거나, 부처 담당자에게 터놓고 얘기하는 방법이 있을 것 같아요. 아니면 익명으로 민원을 넣는 방법도 있겠네요… 제 주변에 반말로 업무지시하는 담당자는 유일합니다. 다른 분들도 이런 경우가 있으신지, 어떻게 대응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위켄드무드
2021.10.20
조회수
1,596
좋아요
3
댓글
12
부동산 투기 영천시 공무원 징역 1년 6월
https://www.yna.co.kr/view/AKR20211019059600053?input=1195m 에잉 ㅉㅉㅉ... 양심 지키며 일합시다 우리 모두~~ 화이팅
산바람
2021.10.20
조회수
457
좋아요
1
댓글
4
공무원 노조 투쟁
https://www.news1.kr/photos/view/?5021591 시끌시끌하네요 저희는 인원이 소수라 분위기 감지가 잘 안 되는데 주사님들 계신 곳 반응은 어떠신가요?>? 저는 연말 준비로 더 시끌시끌하긴 한데 ㅋㅋㅋㅋ
아몬드뵹뵹
2021.10.18
조회수
469
좋아요
1
댓글
3
국감도 행감도 언능 끝났으면~
모두 고생많으십니다. 파이팅!
제니스
2021.10.14
조회수
367
좋아요
2
댓글
6
업무가 자꾸 밀립니다..
신청접수를 받고 선정하고 하는 업무를 맡고 있는데 신청이 너무 많아 자꾸 업무가 밀리네요 ㅠㅠ 우선순위를 매겨놔도 민원인 전화 받으랴 서류 검토하랴… 하다보니 의미가 없습니다.. 주사님들은 일이 자꾸 밀릴때 어떻게 해결을 하시는지요??
열한시
2021.10.14
조회수
676
좋아요
1
댓글
4
막무가내 민원인들 어떻게 하죠 진짜?
저희 동에서 일정 조건 맞는 주민들한테 코로나 마스크 나눠주는 사업을 하고 있는데요 하루 배포 시간이 지났는데도 무작정 달라고 아우성.. 내일 찾아오라고 해도 왜 욕 한마디씩 내뱉고 가는지 어떻게 닳고 닳았길래 저렇게 되는 건지.. 우리나라 어르신들 다 저런가? 세대가 바뀌면 괜찮아지려나? 이런 생각 많이 합니다 요즘
아몬드뵹뵹
2021.10.14
조회수
582
좋아요
4
댓글
8
저희 부서만 인력 모자란가요
지방공무원 7급 등 필기시험 16일 시행…평균 경쟁률 31대 1 https://www.yna.co.kr/view/AKR20211012030900530?input=1195m 공뭔 하겠다는 사람은 많은데 어째 여기만 인력 사정이 이런지.. 당직 체계조차 안 잡히는데 아놔 ㅎ 열받는 아침이네요
산바람
2021.10.13
조회수
560
좋아요
1
댓글
13
공무원하다가 이직은 어느 경로가 있을까요?
내년엔 새로운 분야로 나가볼까 하는데, 문득 공무원들은 이직을 어디로 할까 궁금하네요 제 주변엔 아직 이직한 사람이 없어서.. 이직률 자체가 낮은 직업인 거 같기도 하고
비가안오다온다
2021.10.12
조회수
1,170
좋아요
2
댓글
12
연말 준비 어떻게 되가세요
하반기도 중반 접어드네요. 연말 때 일 안 몰리려고 지금부터 정리 좀 해놓으려고 합니다. 다들 어떠세요.
아몬드뵹뵹
2021.10.08
조회수
313
좋아요
2
댓글
3
시민단체랑 업무상 자주 교류하시는 분들 계신가여
부서 특성상 시민단체 쪽이랑 접촉할 일이 많은데 이런 하소연 많이 하더라고요 기사처럼 머 대놓고 윤미향이랑 연결됐다는 건 오버스럽긴 한 거 같은데 부쩍 더 심하다네용 자기들 받는 돈 많이 줄었다고 하반기 나기도 힘들다구 막상 보면 괜찮은 곳들도 많은데 대중들이 봤을 땐 의구심 드는 것도 사실이고 ㅋㅋ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10/06/CVJY7ZDDH5EORCYLYXEGGNHEKM/
아몬드뵹뵹
2021.10.06
조회수
540
좋아요
1
댓글
5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Drama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