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여러분만의 회사 선택 기준은 무엇인가요? 💼 지금 몸 담고 계신 회사는 어떤 이유로 결정하셨는지, 만약 다음 회사를 정한다면 무엇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예정인지.. 네임 밸류, 성장 가능성, 근무 환경, 동료, 연봉 등 안 중요한 것이 없지만.. 그럼에도 꼭 하나를 뽑자면, 여러분께는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투표해주세요. (만약 대표님이시라면, '어떤 것' 만큼은 최고인 회사를 만들고 싶으신지 얘기 나눠주세요!👏) 🔻여러분의 선택은? (댓글 투표)🔻 1. 사업의 장래성, 성장 가능성 2. 네임 밸류, 안정성, 시장 장악력 3. 유능한 회사 구성원들과 좋은 조직문화 4. 좋은 역량/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는 포지션 5. 다 됐고, 연봉과 복리후생!

경력직 면접이 잡혔는데 복장이 좀 고민되서요! 신입면접엔 칼정장입었는데 경력직 면접에 칼정장은 좀 어색한거같기도하고.. 그냥 슬랙스에 셔츠, 블라우스 입으면 될까요? 경력직 면접은 처음이라 여쭤봅니다!

오늘 복장규정 공지가 떴는데요. 이런 회사가 많나요? 좀 너무 심한것같아서요^_^ 원래 청바지도 금지였지만 대표아들이 청바지밖에없어서 청바지는 허용인것같네요ㅎㅎ 이정도면 품위유지비를 연봉외에 따로 지급해줘야하는거아닌가요?ㅋㅋㅋ 교복을 다시 꺼내입는게 나을것같아요. 너무 웃기고 황당해서 올려봅니다^_^ 아 참고로 회사 직원들이 뭐 개념없이 입고오고 그런것도 아닌데 오늘 아침에 머리 안묶고 출근했다고 엄청 소리 지르시더라구요~ 그래서 이참에 복장규정을 딱 공지해주셨나봅니다ㅋㅋㅋㅋㅋ

규모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제 막 시작하는 스타트업 기준 주니어연봉 궁금합니다...! + 직장생활 약 2년경험이고 md쪽에서 스타트업 마케팅으로 이직하고자하는데 연봉협상시 참고하고자 여쭤봅니다. 하고싶어서 이직하고자 하지만, 연봉도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http://me2.do/GcdDJTKP 적자인 쿠팡도 아마존 처럼 풀필먼트로 이익을 낸다는 소식이 있네요. 그리고 다른 유통업체도 앞다퉈 풀필먼트 제도를 도입하고 있는데 제대로 정착할까요??

http://m.viva100.com/view.php?key=20200713010002564 쿠팡이 로켓모바일 서비스를 런칭했대요 폰 구매랑 개통까지 서비스하나봐요 휴대폰 시장은 잘 모르지만 거의 오프라인이 주를이뤘던거같은데 온라인으로 옮겨지면 핸드폰 대리점들 타격이 있겠는데요?

2020년도 벌써 절반이 지나갔어요. 🚀 7월에 접어들며 궁금해졌습니다. 우리 커뮤니티 멤버들은 연초의 목표를 얼마나 이뤘고 남은 한해는 어떻게 보낼 계획인지 👀 제 생각과 비슷해 반갑기도 하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이야기에 신기하기도 했는데요 👩‍💻 100여 분의 이야기 중 일부를 리멤버가 대신 전해드립니다 💬

계약서엔 8시반까지 출근으로 되어있는데 20분까지 출근해서 5분간 청소, 25분부터는 아침조회를 합니다...ㅎ 지각체크는 8시반부터라더니 2분기 평가에서 20분까지 안온사람들 점수를 깎았어요. 청소 명분으로요ㅎㅎ 이렇게 근태점수에서 깎는게 타당한건가요? 청소도 각자 자리정도가 아니라 매달 구역을 정하는데 화장실 청소도 직원들이 다 합니다. 건물 청소해주시는 분이 따로 없구요. 직원들이 구역을 나눠서 청소해요. 이것도 회사에 와서 알았구요ㅎㅎ 총무팀에서는 계약서 내용을 20분까지 출근으로 변경하면 5시50분에 퇴근해야하는데 대표가 50분 퇴근은 싫어해서 계약서 변경하기 어렵다고합니다ㅎㅎ 그래서 계약서에는 30분까시 출근으로 되어있고 실제론 20분까지 출근 필수입니다~ 청소를 해야하니까요:D (청소 구역 정하는것도 랜덤으로 사다리타기도 아니고 총무팀에서 수기로 당번을 정해줍니다. 이것도 윗분들은 제외하구요ㅎㅎ) 다들 불만이지만 그냥 포기하고 출근하는데.. 이런 회사들 많나요..?

기존 근무지에서 106km 떨어져 있고 집에서는 120km 인데 오늘 이야기 하고 월요일 부터 출근하라고 하네요. 한 차례 논의는 있었지만 거부 했는데.. 뭘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이후 경과는 계약서를 다시 쓰자 퇴직금 중간정산 하겠다 라고 해서 못가겠다 했더니 어 얘기 다 된거 아니에요? 하고 일단 보류 상태네요

외국계회사 재직중인데요 회사 내부 타이틀과 다른 일을 하고 있어요. 타이틀이 중요하지 않다 경험이 중요하지 않겠냐 는 말로 4년넘게 지나다보니 사람뽑기 힘든 상황에서 열정페이처럼 이용당한다는 느낌이 짙어집니다. 거기에 이번엔 또 완전 새로운 일을 추가적으로 하게될것같다는 얘기를 들었는데요.. 보통 외국계에서 이런상황에 협의하실때 어떤식으로 하세요...? 일은 거뷰할수 없는 상황이 될것 같아서 일 받으면서 타이틀 수정, 승진 또는 연봉 상승을 요청하고싶은디 혹시 비슷한 경험있으시면 회사와 협상하는 팁 있으실까요?

요즘 마스크 공급과 수요가 안정된지금 공장출고 되는 단가를 공유 부탁드립니다 종별..단가필요합니다

면접 응시자 입장에서는 알려주면 좋을꺼 같은데 면접을 봤는데 지금은 좀 그렇고 다음에 채용했으면 하는 사람이 있잖아요? 그래서 불합격이라고 이야기 하기에 좀 아쉽고 그런 사람은 어떻게 하세요?

오늘 거래처 미팅이 잡혀서 상사님 모시고 같이 다녀왔는데 거래처 담당자가 미팅 끝나고 한마디 하시더라고요.. 두 분 느낌이 정말 비슷하시네요 표정관리 하느라 힘들었습니다ㅎㅎㅎ 아무래도 매일 같이 붙어서 일하니... 저도 모르게 닮아지나봐요 상사의 말투, 자주쓰는 단어랑 대화하는 방식 ㅠㅠ 알게모르게 닮아가는 것 같아요 월요일부터 매우 충격적이네요.. 근데 이번에 처음들은말이아니라는것이 팩트... 근무환경이 이렇게나 중요하구나 깨달았습니다..ㅎ

직무톡에서 활동할수록 더 많은 보상이 지급되는 이벤트, 벌써 300여 분이 참여하셨어요. 7/15(수) 까지, 직무톡에서 활발하게 지식과 고민을 나누고 최대 20만원 상당의 지식나눔 보상을 받아가세요. <어떤 글을 써야할지 고민된다면?> > 회사 동료들에게 물어보기는 멋쩍은 업무 관련 질문 "이벤트 결과를 예측해 오라는데...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 나와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의 생각을 묻는 질문 "이런 클라이언트 만나 보신 적 있나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 일하면서 드는 커리어 고민 "이직 고민하시는 분 있나요? 이 타이밍이 맞는지 혼란스럽습니다..." > 뉴스, 칼럼, 블로그 글 등 혼자 알기 아까운 좋은 정보까지! 무엇이든 좋아요! "이번 발표에 대해 이런 의견도 있네요. 혼자보기 아까워서 공유합니다!"

얼마전 시설보수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지 설문조사 있었는데 반대가 과반수를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강제로 하고 있네요. 다른분들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