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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0만원 보상 🎉] 벌써 300여 분이 참여하셨어요. 늦지 않았으니 게시글을 작성해보세요!
직무톡에서 활동할수록 더 많은 보상이 지급되는 이벤트, 벌써 300여 분이 참여하셨어요. 7/15(수) 까지, 직무톡에서 활발하게 지식과 고민을 나누고 최대 20만원 상당의 지식나눔 보상을 받아가세요. <어떤 글을 써야할지 고민된다면?> > 회사 동료들에게 물어보기는 멋쩍은 업무 관련 질문 "이벤트 결과를 예측해 오라는데...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 나와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의 생각을 묻는 질문 "이런 클라이언트 만나 보신 적 있나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 일하면서 드는 커리어 고민 "이직 고민하시는 분 있나요? 이 타이밍이 맞는지 혼란스럽습니다..." > 뉴스, 칼럼, 블로그 글 등 혼자 알기 아까운 좋은 정보까지! 무엇이든 좋아요! "WWDC2020 요약본이에요. 혼자보기 아까워서 공유합니다!"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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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공장...갑이 바뀌겠네요
마스크 시장에서 얼마전까지는 오더가 있어도 구하질 못해 공장이 갑중의 갑이었는데 이제는 공장이 바이어가 없어 코로나관련 톡방에서는 연계약 가능하다는, 바이어 찾는 이야기들만 무성히 나오는 걸 보면, 실제 바이어는 없고... 공장들은 많이 생기고... 이젠 갑질 못하겠네요. 조만간 공적 물량도 없어지면 단가도 내려갈꺼고, 오더들고 제발 납품해달라고 구걸하는 짓은 이제 쫑 난 것 같습니다. 이제는 실제 바이어가 있는 저희 무역인들이 갑이 되겠죠^^ 바이어없이 무작정 공장 세팅하신 분들 많이 걱정되네요. 그건그렇고 코로나 언제나 안정화 되려나...
코로나와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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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러시아/CIS은 어떤가요?
러시아는 유가하락에 코로나감염자 증폭으로 시장이 안좋다고 하는데, 정보가 늦네요. 우크라이나와 같은 CIs국가들 상황 어떤지 궁금합니다
익스포트맨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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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마스크 수출 원하시는분
안녕하세요?동대문에 위치한 봉제공장입니다 여러분 코로나 때문에 많이힘드시죠? 다같이 이겨내 봅시다!!! 빨아서 다시쓸수 있는 패션마스크 튼튼한 특수봉제와 효성ATB+UV항균원단 네오플렌 항균마스크 (패션마스크) 에어로 실버(여름용) 생산+판매중입니다 수출 내수용 모두가능 합니다 마스크 작업시 특수미싱기계로  전문봉제사가 직접 봉제작업합니다 (원단,봉제방법에 따라 단가 정해짐) 주문제작도 가능합니다 (코로나19 수출제품 방진복,가운등도) 원단및부자제 제공시에 임가공 해드려요 임가공비 국내최저가!!!!! 모든 의류 주문제작 가능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방호복 생산과장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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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중남미 시장은 어떻게 보세요?
중남미는 브라질을 제외하고 스페인어를 사용합니다. 사람들의 정서는 친절하고, 웬만해서는 뒤통수 치는 일은 비교적 적고, 친구다 싶으면 도와주려하고, 가족에 대한 유대가 강합니다. 반면 일이 깔끔하지 않고, 언제나 일을 하면 지연되고, 약속 시간 뒤로 1~2시간은 늦은 것도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계약도 하고 지키기도 하는데, 하세월인 경우도 많습니다. 아울러 무엇보다 치안이 상당히 불안합니다. 정치도 불안정 하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장에 경험이 있으시거나 지금도 관련이 있으신 분들도 계실 것인데. 현재와 미래의 이 시장을 어떻게 보시는지요? 정체할 것인지, 성장할 것인지...
rhino126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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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수출 무역제제 관련
요즘 유럽도 무역장벽을 세우고 있습니다. 인근국가 터키나 발칸국가들이 중국산을 밀수도 한다고 하는데, 한국산은 거리상으로도 멀고 요즘같이 저가재 시장 공략이 궁금하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공략하시나요?
익스포트맨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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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외국인 취업비자 발행 중단한다고 하네요
갈수록 미친 것 같아요. 이게 말이 되나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3&aid=0003541017
아보크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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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서 공언을 해버리네요
코로나 2차 유행이 시작됐다고 합니다. 체감상 사람들의 인식은 옅어진 느낌인데, 이렇게 온 나라가 휘둘리니 참 막막합니다. 특히 해외영업쪽은 더더욱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1694855
망고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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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제 개인적인 생각들을 적어봅니다. 번역해서 제가 멕시칸 친구들과 공유하는 영문 블로그에 올리려 썼는데, 생각을 나누고, 여러분들의 고견도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글이 조금 깁니다. (영어를 전제로 써서 문장이 끊어집니다.) 만약 여러분이라면 매일 무얼 하시겠습니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COVID-19 상황은 세계의 경제를 너무나 어렵게 만들고 있다. 미국이나 중남미의 상황은 점점 더 어려워 지고 있는 듯이 보이고 있다. 이제 우리는 발전이라는 용어보다는 생존이라는 용어에 더 민감해졌다. 살아남아야 한다. 코로나 이후 살아남은 기업들은 또 다른 도약을 맞이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치열하게 살아남아야만 한다. 나는 이러한 상황에서 리더의 역할에 주목한다. 언제 어떤 상황에서든 리더(경영층)의 역할은 아주 중요하다. 왜냐하면 경영층은 결정을 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최고결정권자는 항상 절실함을 유지해야 만 한다. 그래야 직원들도 절실함을 가질 수 있다. 리더는 항상 앞에 있어야 한다. 나는 이 글을 절실함을 가지고 쓴다. 우리 모두는 살아남아야 만 한다. 나는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지에 주목했다. 나의 경험과 내가 보아온 것들 그리고 내가 기업의 최고경영자라면 이런 상황에서 실질적으로 무엇을 했을까?를 수도 없이 시뮬레이션 했다. 뜬구름 잡는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았다. 살아남기 위해서 지금 당장 리더는 매일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생각했다. 시뮬레이션을 하고 이렇게 하면 살아남을 수 있을까를 또 다시 반복하여 생각을 했다. 결론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만약 기업의 최고경영자라고 하면 절실함이 다를 수 있을 것이다. 외로울 수도 있다. 그런데 그런 것은 당연하다. 그런 절실함과 그런 외로움을 견디고 비전과 확신을 가져야 하는 그런 자리이다. 그러니 감당해 가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누가 그렇게나 정확하게 이를 단언할 수 있을 것인가? 그렇다고 하더라도 나는 내가 리더라고 하면 이렇게 하고 있을 것 같다. 살아남기 위해서. 아주 절실하게. 1. 책 속에 길이 있다고 했다. 나는 이 말을 항상 새긴다. 그렇다. 책 속에, 신문 속에, 잡지 속에, 유튜브 속에, 매체 속에 길이 있다. 자사의 입장에서 정부나 세계 보건 당국의 발표에 관심을 기울이고, 매일 COVID-19와 관련하여 5개 이상의 칼럼이나 분석 기사를 읽고,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을 리스트화 해서 바로 실행한다. 이는 리더의 일이다. 2. 결정권자 (리더)는 매일 아침에 직원들과 회의를 해야 한다. 재택근무 중일 경우 화상을 통해서 회의를 한다. 최근 회사들은 회의를 줄여가야 한다고 한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매일 아침의 한시간 회의는 반드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결정권자가 올바른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정보들이 나와 주어야 한다. 이 회의에 대한 내용이나 양식은 전에도 언급한 바 있다. 루틴한 질문과 답이 되어야 한다. 리더가 회의에 말이 많으면 그 회의는 꽝이다. 서면이나 메일로 하는 보고는 내용이나 아이디어에 대한 책임 소재를 분명하게 하므로 민감한 정보 등이 명기되지 않을 수 있고,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일 경우가 많다. 그러니 회의를 해야 한다. 회의에서는 당일 확인해야할 것들을 반드시 확인하고 넘어 가야 한다. 전일의 판매, 재고, 고객사 현황 등을 점검해야 한다. 아울러 직원이나 직원 가족들이 이 코로나 상황에서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어려움은 없는지도 하나하나 확인해야 한다. 3. 직원들은 끊임없이 고객사 담당자와 SNS 등을 통한 소통을 지속해야 한다. 그들의 건강은 괜찮은지, 혹시 우리가 도와줄 일은 없는지, 가족들은 괜찮은지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확인해 가야 한다. 그러면서 현재의 판매 상황은 어떤지, 재고와 재무 상황 등은 어떤지 조각조각 관련 정보들을 모아 가면서 기록해서 공유방에 올려 놓아야 한다. 상황이 좋아지면 연락할 것이란 생각은 말아라. 상황 좋아지면 다른 경쟁사들도 다 컨택할 것이다. 진정한 친구가 누구라는 걸 보여 주라. 4. 회사가 추진하고 있는 방역활동, 직원들의 생활 거리두기, 손소독 등 활동을 적극 활용한다.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등을 통해 회사가 이 상황에서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어떻게 극복해 가고 있는지를 꾸준하게 포스트 한다. 담당 직원을 선정하여 매일 두개 정도는 해야 한다. 5. 리더는 재무 분석을 매일 해야 한다. 재무의 변동을 리더라면 명확하게 인지 해야 한다. 이 상태가 지속될 경우 우리가 만약 판매가 완전히 끊어졌을 때는 언제까지 견딜 수 있는지를 상정하고, 매일의 판매와 이익 등을 전망하여 매일 검토를 해가야 한다. COVID-19 상황이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아무도 전망할 수 없다. 이 상황이 지속된다면 우리는 모든 수단을 강구 했을 때 도대체 언제까지 살아남을 수 있는지 알고 있어야 한다. 절실하게 살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면 분명 살아남을 수 있다. 6. COVID-19 이후 사업의 형태는 반드시 변한다. 거의 모든 매체가 이후의 변화를 전망하고 예측하고 있다. 이제 기업은 기존의 산업 형태를 유지 강화해갈 것인지, 아니면 산업의 트렌드를 읽고 접목해서 확장해 갈 것인지를 결정해야 하고,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 예를 들어 바이오와 관련된 이야기, 건강과 관련된 시장에 대한 전망은 COVID-19 이후의 비즈를 이야기 할 때면 언제나 나온다. 이런 분야에 우리 회사가 들어갈 기회는 없는지 고민해야 한다. 우선은 관련된 기업 리스트를 만들고, 그 기업들의 동향이나 움직임을 면밀하게 관찰해 가면 시장의 규모도 전망 될 수 있다. 필요하면 M&A 검토도 해보아야 한다. 설사 그 회사를 매입하진 않을지라도 리스트를 만들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다 보면 사업 기회가 발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리더의 확신과 구체적인 실행은 언제나 비전을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 끝.
rhino126
202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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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 없는 요즘애들 VS 라떼(나 때는 말이야~)
커뮤니티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철 없는 요즘애들 🤷'이라 불리는 주니어와 '라떼 ☕️(나 때는 말이야~)'로 불리는 시니어. '철 없는 요즘애들' 시절을 지나 온 시니어와 미래에 '라떼'가 될 주니어, 우리는 서로의 과거이고 미래입니다. 그런데 서로의 세계는 왜 이리 다를까요? 매일 같은 공간에서 함께 일하는데 말이죠. 각자가 겪어온 시간, 추구하는 가치, 기대하는 미래도 다르고 나름의 고충도 갖고 있을텐데요, 🔻여러분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평소에 이건 좀 궁금했다 or 이건 정말 이해할 수 없다! or 이것 만큼은 꼭 지켜줬으면 좋겠다 등, 내가 주니어라면 시니어에게, 시니어라면 주니어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었다면 이 자리를 빌려 속시원하게 이야기 해보세요. 몰랐던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알 수 있지 않을까요?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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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동반 불가 해외 주재 영업직 고민
안녕하세요, 3살배기와 1살배기 아빠 입니다. 현재 재직중인 회사가 조만간 지방으로 사무실을 이전한다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게다가 수출이 주력인데 수출물량이 줄어서 국내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허나 이번달부터는 국내물량도 점점 줄어드네요. 그리고 최근에 외국 주재원으로 해외영업 경력직으로 제안을 받았는데요, 문제는 가족동반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주재원 근무기간은 2년이고요. 고민이 되네요...
Will001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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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초반! 새로운 분야로 이직하신 선배님들 어떠셨나요? 예전부터 농업에 관심이많았고 도전해보고싶은데 두려움이큽니다.
귀농은 아니고 농업분야로 이직을 하고싶은데 아직 뜬구름만 쳐다볼뿐 발을 내딛지 못하고 있네요.. 새로운 분야를 시작해보신 선배님들은 어떻게 이 두려움을 극복하셨나요?
쥔뷘조르바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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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온라인에 팔고 있는 중국산/국산 면마스크 수출
제가 담당하고 있는 딜러의 요청으로 면마스크를 국내에서 구매해 보내고자 합니다. 혹 보낼 시 문제가 될만한 요소가 있을까요?
Arthur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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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업체 말장난...
한두번 격는일 아니지만... 툭하면 원자재 상승이란 핑계로 단가올릴려고하고, 이번엔 물류까지 장난질을하네요. 납품일 못 맞출까봐 조마조마 합니다 ㅠㅠ 선수금 입금되자마자 을이되는 이 패턴... 왜 이럴까요... 중국 주재원으로도 있어봤고. 중국 공장에서도 일해봤었는데... 여전히 이해하기 어렵고 받아들이기 힘든 상황이네요.
이진형 | Gstore Networks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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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아이템 발굴 어떻게들 하시나요?
무역회사 특징상 될만한 건 다 찾아보는데 보통 신문에 뭐 나오면 "오 이런거 유망한가?" 싶어서 리서치를 깊게 하는데 보통 신문에 나온 건 남들 다 하는 거더라고요... 남들 안하는 신박한 아이템을 발굴하는 첫 걸음을 선배님들은 어떻게 떼시는지 궁금합니다...
뉴스페이퍼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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