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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a cost neutral basis" 뜻
안녕하세요. 계약서 검토 중 고객사 요청에 따라 CE conformity 입증을 위한 자료 제공 시 "on a cost neutral basis"로 제공해야 한다는 조항이 있는데, 여기서"cost neutral"의 뜻이 무엇인가요? 해당 자료 제공 시 발생하는 비용을 저희가 부담해야 한다는 의미인가요? (원문) Whenever requested to do so, the Supplier must also provide the Customer with CE-related proofs on a cost-neutral basis. 감사합니다
09해영
2020.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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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VMI 운영하자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해외 거래처에서 VMI 로 하면 지금 재고를 많이 덜어간다는데 한번도 이런방식으로 거래를 해본적이 없어서요 실제로 이런방식으로 거래하신분들은 있으신가요? 단점은 없나요?
드라이울
2020.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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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어가 식사 할때마다 정치얘기하고
저한테는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는데 동의 하나도 안나고 짜증나 죽겠네요. 갑 앞에서 이런 얘기좀 하지 말라고 할 수도 없고... 바이어가 듣기 싫은 얘기 할 때 어떻게 하시나요...ㅠㅠ
어흥사자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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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에서 코로나로 어려운 기업 돕기 위해 수출보험한도 높여준다고 해서..
유심히 살펴봤는데 12대 신산업 물품을 수출하는 기업에 대한 것이라네요 ㅎㅎ 그렇게 좋은 제품 수출하는 곳은 아마 수출의 어려움이 적지 않을까요? 진짜 위기이고 도와줘야 하는 기업이 어딘지 모르는 걸가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6&aid=0001712367
종이쪼가리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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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리어에서 가장 큰 결정은 무엇이었나요?
회원님의 커리어에서 가장 큰 결정은 무엇이었나요? 커리어에서 우리는 수많은 갈림길을 마주합니다. 어떤 프로젝트를 맡을 것인지와 같은 작은 결정도 있고 이직이나 부서 이동 등 큰 전환점을 만드는 결정도 있죠. 그 결정들이 모여 지금의 모습을 만들어냈을 텐데요, 지금 회원님은 어떤 커리어를 걷고 계신가요? 🔻댓글로🔻지금의 커리어를 만든 결정은 어떤 것이었는지 나눠주세요. 그리고 서로의 기록에 댓글💬과 좋아요👍로 격려와 응원을 나눠보면 어떨까요?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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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서 인사평가 기준에 대한 생각은 어떠세요?
저는 기본적으로 기업에서의 평가는 성과에 기반을 두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해외 법인에서 근무해 보니 성과 기반 평가가 가장 공평하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고, 그렇게 평가 했는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아래 글은 제가 영문 블로그에 멕시코 친구들과 공유하는 글 입니다. 글이 긴데 그냥 참고 삼아 옮겨 봅니다. -. 멤버의 평가는 성과에 기반되어야 한다. 나는 멤버 평가는 성과에 기반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마도 대부분의 회사가 멤버 평가는 성과에 기반 한다고 할 것이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때로는 사내 정치도 개입되어지고, 개인적인 친분도 고려 요소가 될 수도 있고, 상사가 오랜동안 같이 근무했던 부하 직원에 대한 평가가 후해 질 수도 있다. 나는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기업에서의 평가는 성과에 따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과정도 중요하다. 그렇다 중요하다. 그렇게 과정이 중요하더라도 평가는 성과에 기반해야 한다. 과정에 성과에 연결될 수 있는 프로세스가 갖추어져 있는 회사라면 과정을 평가에 반영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더라도 기준은 성과가 되어야 한다. 시황이 나쁘던, 상사와 잘 맞는 사람이건, 소위 아부를 잘하는 사람이건 상관없이 평가는 성과가 중요하다. 기업에서는 그렇다. 윤리와 태도에서만 문제가 없다고 하면 성과에 의한 평가가 되어야 한다. 현재까지의 시스템에 의한 평가에서는 성과평가가 가장 공평하다. 숫자로 된 성과평가에 기반하지 않고는 공정한 평가가 될 수 없다. 언젠가 내가 멕시코에서 법인장으로서 근무를 할 때 우리 법인에서는 중요한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었다. 나는 담당직원을 선정했고, 그녀에게 프로젝트 진행에 대한 모든 권한과 책임을 위임하였다. 물론 최종책임은 나에게 있었다. 이후 그녀는 종종 프로젝트의 진행에 대해서 나에게 보고를 하였다. 어느 정도의 기간이 지나면서 그 프로젝트는 일정이 지연되기 시작하였다. 나는 그녀를 사무실로 오도록 하여 프로젝트 진행 경과를 확인하였다. 당시 그녀는 다른 부서의 협조가 없어서 그렇고, 시스템이 뒷받침 되지 않아서 그렇고, 멤버들의 관심이 없어서 그렇고 등등의 많은 지연 사유를 털어 놓았다. 나는 내가 왜 그녀는 담당자로 선정을 했는지 설명했다. 나는 그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구성원들의 관심도 자신들의 업무가 아니면 관심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도하고, 부서별 협조가 잘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란 것도 알았다. 그런 내용들을 그녀에게 이야길 했고. 그런 상황들을 그녀가 잘 조화롭게 이끌어 낼 수 있다는 판단으로 그녀에게 일을 맡겼다고 설명을 해주었다. 아울러 이번 프로젝트는 올해 우리 법인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고, 성과에 대한 평가를 확실하게 보장해 주겠다고 했다. 결과는 예상대로 그 프로젝트는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고, 나는 그녀에 대한 평가 및 보상에서 그 프로젝트의 성과 결과를 충분하게 반영하였다. 만약 상황에 상관없이 그 프로젝트가 지연되거나 실패가 예상되었다면 나는 미련없이 담당자를 교체 했을 것이다. 어느날 우리 공장장이 내 사무실로 들어왔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다른 주로 이사를 해야 해서 부득이하게 회사를 그만 두어야 한다는 말을 했다. 나는 난감했다. 우리 법인이 건설을 마무리하고 이제 본격적인 판매가 진행되었던 시기이기도 해서 상당히 난감했다. 그렇더라도 개인적 사정으로 회사를 그만 두어야 하는 공장장을 붙잡을 수도 없었다. 우선은 인사 매니저에게 경력이 있는 사람을 채용하도록 했다. 이후 공장으로 가서 초급간부들과 회의를 하자고 했다. 초급 간부 몇명이 회의실로 들어왔고, 나는 공장장이 퇴사를 한 이후의 일을 협의하자 했다. 우선은 급한대로 공장관리 등을 신임 공장장이 채용될 때까지 영업매니저가 통합하여 임시 관리토록 했고, 초급 간부들에게 영업매니저에게 업무 이슈가 보고 될 수 있도록 했다. 공장장이 회사를 나간 후 몇주 지나서 공장의 초급 간부들이 나를 찾아 왔다. 초급간부들은 나에게 본인들을 믿고 공장장 채용을 하지 않았으면 한다는 의견을 가지고 왔다. 당분간은 본인들을 믿고 지켜봐 달라 했다. 그리고 이후에 성과가 나오지 않으면 본인들이 책임을 지겠다는 것이다. 물론 그들이 공장에서 담당하고 있는 생산이나 품질 관리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는 방법은 직장인의 마지막 특권(?)인 사직밖에 없을 것이다. 아마 그 이야기 일 것이다. 나는 우리 공장의 초급 간부들이 공장 초기부터 지금까지 일을 어떻게 해 왔는지를 알고 있었기에 일단 믿어 보기로 했다. 그리고 일정기간이 지나서 성과가 유지되거나 개선된다고 하면 약간은 파격적으로 초급간부 중 선임을 공장장으로 승진 시키기로 결정을 하였다. 이후 공장 각 부서의 업무는 나에게 직보토록 했고, 내가 공장장을 겸임하였다. 6개월후 공장의 초급간부들의 성과는 상당했다. 공장에서 관리되고 있는 각종 지표 (생산량, 실수율, 품질불량율 등)에서 상당한 성과를 보여 주었다. 나는 초급간부 중에서 선임을 공장장으로 승진시켰고, 초급간부들을 매니저로 승진하도록 했다. 공장 부서로서는 당시가 축제 분위기 였을 것이다. 반대로 성과가 보이지 않았다면? 아마도 줄초상이었지 않았을까? 우리 법인은 평가를 매일 했다. 전에도 언급했던 매일의 회의에서 매일 평가가 이루어 졌다. 전날의 실적으로 각 부서의 간부들이 울고 웃는 것이었다. 참 아이러니 한 것은 매일 이런 회의를 이어가다 보면 이젠 아무리 어려운 목표라도 어떤 사람은 달성을 하고 어떤 사람은 달성하지 못할 것이란 걸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전일의 실적이 달성되었던 안되었건 그걸 표현하는 간부의 말을 들어보면 그달 그 부서의 목표가 달성될지 안될지 알게 된다. 만약 달성되지 않을 것이란 판단이 들면 나는 망설이지 않았다. 방법을 찾았고 우리는 매일의 목표를 달성해 갔다. https://beanexcellentleader.blogspot.com/?m=1
rhino126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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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특송 문의드립니다.
선박으로만 수출을 했는데, 이번에 급하다고 바이어가 항공으로 받겠다고 해서요. 항공 운송을 할 경우엔 패킹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수강용 탁자를 발송할 건데, 박스 포장이 안되고 래핑만 할 수 있거든요. EMS 프리미엄 고중량특송을 알아보니 파렛트 단위로 가능하다고 되어 있던데 파렛트 최대 사이즈는 검색해보니 1300mm인데, 저희 제품은 1600mm 라서 안될것 같구요.. 중량은 대략 200kg 내외인데,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아시는 분 계시면 도와주세요.
ovely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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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하면서 주의 사항.
안녕하세요. 중국과 무녁 업무를 진행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광저우에서 생산해서 인천으로 들어오고 있는데 fob로 진행해보고 cif로도 진행해봤는데 업무량에 비해 크게 비용절감 부분을 못느꼈는데 다들 어떻게 진행하시나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좀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진형 | Gstore Networks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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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찾기)도덕적으론 어긋나지만 짜고치는 비지니스를 뭐라고 하죠?
단어가 생각이 안나는데 under invoice rebate마냥 뒷돈주거나 새치기등 어둠의 경로로 이루어지는 비지니스를 영어로 한국말로 뭐라고 하죠?
상교대철봉주인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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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고객사와 체결 된 계약, 회사 이사로 주소변경 시 계약서 수정??
안녕하세요. 해외 고객사와 체결한 계약, 회사가 이사가면 주소가 변경 되는데 계약서에 명시된 주소 변경 위해 변경 계약서를 다시 써야 하나요? 아니면 계약 체결 당시 주소라 수정 안해도 문제가 안될까요?? 좀 바보 같은 질문 일수는 있는데... 처음 있는 일이라.... 해외영업 분야의 선배님들께선 이런경우 어떻게 하셨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브리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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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이후 공급지연
코로나이후 수입리드타임이 3개월던게 제조처에서 원료공급 이유로 리드타임을 9개월로 늘려서 통지를 합니다. 답답해죽을 맛입니다. 미국제조처인데 이런경우가 많이 있으신가요? 다글 엄청 힘든 시기입니다.
흰바위
억대 연봉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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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 무역서류
의류 제조&수출 회사에서 선적관련 업무로 오랫동안 일했는데 관련된 유망 자격증이 무엇이 있을까요?
샤인44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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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시기에 해외영업을 어떻게 하시나요
코로나가 세계를 휩쓰는 지금 잠잠하다가 국가별로 심해지기도 하고 도통 앞을 알수 없네요. 해외출장 이나 전시회 참석이 거의 불가능한데 이런 시기에 신규 해외영업을 어떤 방식으로 하고 계시나요?
여행지기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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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전문가 vs 제품 전문가
가끔 글 올리고 조언 받는 주니어 입니다. 저는 어학은 영어 중국어를 대충 소통할 정도 하고 회사는 한번 이직했고 아이템 상관없이 영업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전문성을 갖춰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만약 국가 전문가를 한다면 중국을 파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전히 2선3선 도시에는 여지가 많을 것 같아서.. 하지만 지금 코로나 상황도 그렇고 국가 경제라는 것은 수시로 변하기 때문에 차라리 특정 아이템(예 기계 설비 혹은 IT 솔루션) 영업 전문가가 될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활동하신 선배님들은 어떤 커리어를 추천하실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단데기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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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PC등 전자기기 거래, 할 수 있을까요?
중국쪽과 IT기기 관련 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중국은 PC수입에는 규제가 엄격해서 한국산 제품을 중국으로 수출하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회사 소속의 중국인이 한분 계셔서 그분이 수시로 핸드캐리하여 개인수하물로써 반출입하는 방식(따이공이라고 하죠) 중국업체와 거래해 왔는데요 저희 회사는 약간 특수한 하드웨어와 특수한 자체개발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물리적으로 보안을 유지하는 편이어서, 이 PC본체 자체를 한국에서 중국으로 보내지 않으면 안 되는 경우인데, 코로나때문에 출국전 입국후 2주씩 딜레이가 생기다 보니 올해는 중국업체와 거래를 미뤄 왔습니다. 급기야는 중국업체에서 저희 PC를 직접 가지러 와서 중국에 돌아와서 자가격리에 들어간다고 하는데요, 코로나 전후 상황이 너무 급변하다보니, 따이공이 와서 직접 개인수하물로 PC를 가져가도 세관이나 입출국상 문제가 있을지 괜히 두렵네요. 문제가 없을까요? 세관에 물어봐도 중국 세관 사정이라 잘 모르겠다고만 하고... 문의처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우령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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