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팀에서 수입원가 계산해봐달라고 요청이 오는데, 매번 수입 조건이 다 다르니 참 한번에 파악하기 어렵더라구요. 기존에 사용하던 자재 수입원가계산서에 기본적인 사항만 넣어서 계산해보자니 찜찜하고ㅠ 매번 검토용으로 포워딩사에 요청하기도 그렇고, 포워딩을 안거치는 것들은 더 애매해서요.. 다들 어떻게 수입원가 계산하시는지 궁금합니다ㅠㅠ

코로나로 인해 더더욱 어려워진 해외 신규 거래선 개척. 어떤 방법을 활용하고 계신가요? 링크드인 등 SNS 활용하시는지, 영어로 회사 홍보 블로그 글을 쓰는지, 유튜브 등을 활용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지금 중국 출장 가면 격리받아야하나요? 카더라통신에 의하면 중국에서 검사받고 한국에서 검사받아 이상없으면 왔다갔다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요 기계 한대사야하는데 믿고 구매하기가 힘드네요 ㅎㅎ 어디에 문의해야 정확할까요?

친환경 신사업 얘기 할 때마다 팜 얘기 많이 나오는데 알아보니 해외 오지에다가 농장 짓고 거기서 나오는 팜들 어디로 보내서 재가공 하는건데 농사에 수반되는 수 많은 리스트와 끊임없이 출렁이는 시세 등을 감안하면 잘 되려나 싶은데요. 관련 이직 오퍼를 생각하고 있어서 한번 문의 드려봅니다

이 커뮤니티에도 여러번 나왔지만 요즘 배 잡기가 너무 힘든데요 기존에 쓰던 포워더를 바꾸면 좀 나아질까요? 포워더별로 차이가 있는지 아니면 아무리 포워더가 용빼는 재주가 있어도 없는 자리를 확보하는 건 어려운 건지 경험 많으신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서울에서 강소기업 뽑힌곳이 경기 강소기업보다 좀 더 매출도 높고 좋은편인가요? 기준도 빡셀것같은데 궁금해요

화장품 원료 물류 관리자 입니다 회사가 대출을해서 공장을 지으려고하는데 창고 평수를 산정 하는방법이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연간 생산량 ,현재고, 출고량등 데이터가 있겠지만 그외 필요한것있는지 도움 요청드립니다.

경력직 이력서 내는데 잡코리아나 사람인에서 지원하면 경력 기술서랑 자소서가있잖아요. 신입땐 회사에 맞게 자소서도 바꿔쓰고 그랬는데 지원하려는 직무가 같으니 굳이 안바꿔서 내거든요.. 그게 안좋게 보일까요? 경력이라 보통 경력 기술서만 볼거같은데.. 경력직 이직하실때 어떻게 하셨는지 알려주세요~

샘플 발송용으로 dhl 쓰다가 관세 폭탄 맞고 수취 포기한적이 있어서 ups발송을 하는데 요즘 쿠리어비용이 너무 비싸네요 혹시 러시아 특송 업체가 별도로 있을까요?? 안전하게 dhl, ups?

해상운송은 일정 가시성이 없어진 상황이고 에어운송은 비용감당이 쉽지않네요.. 재고는 또 다른 재앙을 가지게 하구요.. 국산화가 답인가 싶을 정도입니다

나이차이도 6살 나는데 정말 말투 표정 필터링없이 하대하네요... 배우는 입장이라 답답한건 알겠지만 어디까지 가만히 두고만 봐야하는건지 답답합니다...

화장품 해외영업 오프라인 7년차입니다. B2B로 영업해왔는데 코로나 이후 온라인 (아마존, 쇼피, 라자다) 같은 B2C 채널이 우대받기 시작하더라구요. 온라인 경험은 없으나 관심 있어서 온라인 쪽으로 방향을 틀고 싶은데, 해외 온라인 MD는 최소 2년의 플랫폼 경험이 필요하네요. 거의 저 연차 급이 많은 듯 해요. 지원하기에는 제 연차도 높은 듯하고, 오프/온라인은 다른 것 같아서 걱정되는데 어떻게 어필하면 좋을까요? 전반적인 해외영업 업무도 알고 경험도 있으니 베이스로 삼아 온라인으로 일해보고 싶다고 하면 가능할까요? 혹시 이런 경우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새 게시글을 보니 무척 마음이 아프네요. 코로나19, 운임, 환율 등 여러 이슈가 복합적이네요. 대한민국 무역을 담당하고 계시는 여러분들께 무역체감경기 여쭤봅니다. 2020년 1월을 '100도'로 가정했을때 현재 무역체감경기는 몇 도 정도 되시는 것 같으신가요. 물론 100도 이상이실 정도로 뜨겁다고 느끼시는 분도 계시겠죠..?

상사가 저보다 더 입사를 늦게했습니다 다닌지 일년은 넘었어도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은데 제가 조금 더 잘안다고 그러는지 열심히 하려고 하는게 꼴보기 싫어서 그런건지 요즘 제 기를 누르려는 것이 느껴집니다. 무논리로 다그치며 혼낼때도 있고 최근들어 작은걸로도 트집잡는게 보입니다. 퇴사시키려고하는건지. 그때마다 전 멘탈이 흔들리는데 이렇게 일부러 기를 누르려는게 보일때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

부산포워딩 (주)비엘코 대표 전민기라 합니다. 어려운 시기, 조금이라도 상대적으로 더 힘든 어려운 열악한 포워딩에 조금이라도 도움되라는 좋은 취지로 물류비용 지원해준답시고, 우수 중소 중견 포워딩업체에 바우처 준다는데, 기준 참 뭐 같네요. 연간 2000건 이상의 회사 수출 비엘을 의무 요건으로 전제해놨던데. 2000건 이상의 자기 비엘을 발행하는 업체에 바우처를 줄 이유가 있을란지. 정작 도와줘야 될 업체들 돈을 도로 뺏어가는 이 정책은 누구를 위한 지원인건지. 뭐빠지게 영업한 내 거래처, 내 화주를 누구 마음대로 무슨 근거로 우수 중소 중견 포워딩을 매칭시켜준다는건지 나참. 최초에 기준을 제시했다는 코트라나 실무는 개뿔도 모르면서 받아쓰기 하고 있는 한국국제물류협회나. 내가 낸 세금이 결국엔 내보다 더 잘사는 분들의 주머니에 꽂힌다니 간만에 혈압오르네요. 저같이 열받는 분들 꽤나 있을거라 봅니다. 오늘 오전에, 10분 동안 따져 물었지만서도 분이 풀리지 않아 몇자 끄적여 봤습니다. 분통 터트리고 싶으신 포워딩 님들 하기의 연락처로 폭탄 좀 던져주시지요. 계란으로 바위를 깨뜨릴순 없어도 더럽힐 순 있잖아요. TEL : 02-733-8000 수출바우처 수행기관등록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