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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성 질병?
직장 다닌지는 1년 지났는데, 약2주 전부터 속쓰림에 화장실을 자주 갔습니다. 설마 해서 동네병원 가서 증상을 이야기 했는데, 위염하고 장염이 같이 왔다더군요. 처방전 받아 약 먹어도 안 나아서 병원 다시 갔는데, 의사가 스트레스성 아니냐고 합니다. 현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을만한 요소로는 1. 부서에 밑에가 없고 위만(직급이나 나이) 있어서 뒷처리 전담 2. 타부서에서 윗 직급들이 대화가 안 통한다고 나에게만 연락 3. 타 부서 그런 요청 흘려들으면 상무가 한번씩 불러서 뭐라함 4. 기계수리시 부장과 이사가 안 되면 무조건 나 부름. 주로 전기,nc,plc계열 5. 사무업무는 바로 윗 부장이 할 줄 몰라서 혼자 다함 이외에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주6일 근무에 명절에도 출근하고 가족과 불화가 생겼고 약2개월 전부터 윗선에서 주간2교대로 근무지시가 와서 하고 있고 주별로 시간패턴이 바뀌니 집중력도 저하되네요. 주야2교대보다야 낫다만, 생활리듬 바뀌니 좀 그렇습니다. 이렇다 보니 의사가 죽먹는 거 외에는 답이 없다 하니 죽 먹고 지낸지는 3일째가 됩니다. 생각보다 잘 낫지도 않네요. 저 윗 사항들에 대해서는 윗선에 이야기해도 안 풀리고 홧김에 사직서까지 던젔는데도 나아지는 점은 없고, 그렇다고 이직 생각하자니 현 연봉 맞춰주는 곳 찾기는 힘들고..... 눈 딱 감고 연봉은 적더라도 주5일 직장으로 이직이 답인가요? 조언 구합니다.
동방백서
동 따봉
202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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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노력이 부족한건가요?
안녕하세요.생산 부서에 재직중인 28살 청년입니다.다름이 아니라 재직하던 부서가 물량이 많이 줄어서 타생산부서로 관리자 직급으로 부서 이동을 하게 됬어요. 제가 옮긴 부서 상황은 파트장이 중간 관리자 업무까지 하는 상황이라서 제가 중간 관리자 업무를 인수인계 겸 배우고 있어요. 문제는 파트장이 너무 성질이 급해요.모르는 거 있으면 언제든 물어보라 해서 오늘 업무 보다가 궁금한 게 있어서 물어보니까 "왜 이거를 아직도 모르냐!'라 하면서 혼났어요. 사실 제가 부서 이동 이틀차에 따라가기 너무 벅차다며 힘들다고 면담을 했었는데 그때는 '온 지 이제 이틀차인데 너무 부담 안 가지고 편하게 회사 다녀라.'그랬는데 오늘은 '노력도 안 하면서 힘들다고만 하는 게 맞냐'면서 혼내요. 저는 오늘자로 부서 이동한 지 8일차인데 저는 온 날 수에 비해 빨리 배우고 있다 생각하는데 제 노력이 부족한걸까요? 다른 분들의 객관적인 조언이 듣고 싶네요.
어푸우하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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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예측.
어디가나 중국인이 보이는 이유는 그만큼 많기 때문입니다. 13% 10명 중 2명은 분명히 중국인 또는 인도인 그리고 중국계 인도인 인 것입니다. 많으니 소리가 많이 들리는 것이죠. 중국이 세계정복의 야심을 펼쳤다면 세계는 한나라 가 되었을 수도 있겠네요. 착하다고 봐야 할 듯. 현재 기준으로 14억 5천만명에 이릅니다. (거의 30배 이며, 일하는 인력은 50배) 그런데 미래 추이는 인도인이 곧 추월하여 세계 인구의 15%를 차지 할 것이라고 하네요.(인도는 유지, 중국은 줄어듦) 가끔 유투브 보다가 엉뚱하게 인도 길거리에서 아래 만 살짝 내리고 성관계를 하는 영상들이 뜨던데 이러한 현상이 예측에 반영 된 듯 합니다. 또 어느나라를 가도 인도인들은 대가족 이더라고요. 한국인들은 소수가 넓은 곳을 즐기지만. 세계 인구는 계속 늘어난다고 합니다. 죽을 때가 되거나 죽었어도 병원 만 데려다 주면 호스를 꽂으니까요. (7년 전 기준으로 25년 연명 치료 가능) 병원의 생존 방식. 몇 일 전에 영국에서 20대 청년들의 강경 시위가 있었죠. “먹고 살 수가 없다” 늙어도 죽을 수 없는 사회라서 집에서 노는 젊은 자식을 먹여 살리기 위해 늙은 임원은 버티기를 하여 예산이 부족하니 신규 채용이 어려운 현재 입니다. 나이 많다고 일을 잘하는 것도 아닌 듯 하고 요즘 주니어들 보면 일부러 안하는 것이지 (너무 똑똑해서 수를 많이 둠) 모르거나 못해서 능력 없는 경우는 없다고 봅니다. 저희 때는 토익 점수 만 있어도 “야~ 토익도 있어?” 했지만 지금은 왠만하면 석사 이상에 토익 토플 텝스 만점자 들도 즐비 하니까요. 하려고 하면 더 잘 하겠죠. 안 할 뿐 인 겁니다. 보고서를 보다가 생각 난 것이, 지구의 이상현상은 짖눌리는 무게를 버티지 못하는 내핵의 외침 일 수도~ 남극의 얼음이 녹아서 해수면이 올라가는 것이 아닌 지표면이 압력에 의하여 내려가고 있는 듯 합니다. (감성과학) 1800년 대 대비 사람과 사람이 먹을 동물들을 합산하면 20배 이상 무거워 진 듯. 상대적으로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강국들에 대비하여 한국은 인구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거의 유일한 국가 입니다. (일어나지도 않은 일로 걱정이 많은 민족) 생산직 등 인력이 부족한 곳은 대안 없이 인도인으로 채워질 가능성이 높고 번식력이 우수한 민족의 특성을 활용하면 한국계 인도인과 인도계 한국인들로 유지는 할 수 있을 듯 한데, 한국 여성은 다산을 기피하니 아무래도 인도 여성을 이민 1순위로 하여 수용하면 거짓말 잘하는 수학천재들이 세계를 누빌 수도 있겠습니다.(뻔뻔함이 무기) 공단에 있으면서 남성 인도인이 한국 여성과 결혼하면 적어도 3명의 자녀를 출산하는 것을 거의 확실하게 접했는데요, 해외 여성 인력의 취업 연개가 많아지면 위장결혼 사기 문제도 해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세계 인구를 보면 한국의 인구 감소는 인류를 위해서 도움을 주고 있네요. ㅎㅎ 복지가 좋은 나라의 인구는 급속히 줄어드는 의외의 결과. (일 해서 남주니 하지말고 낳지도 말자?)
움직이는모든것
은 따봉
202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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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에 경력 1년5개월 누락한것에대해
안녕하세요 최근 이직을 시도중에 있습니다. 얼마전 경력직채용공고에 영문레주메상 1건의 회사이력 1년5개월을 누락시킨채 나머지 회사 내용만 적어냈는데요, 덜컥 서류합격하였네요 면접 후반에 정중히 사과드리고 해당내용을 알려야할지... 아니면 조용히 넘어가게 두고 입사절차때 경력증명서 현재 회사 1건만 내야할지 많은 고민이 됩니다. 양심에 찔리고 양해를 구하고 사실을 말하는것이 옳을텐데 꼭 이직하고 싶은회사라 무엇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조언을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thankfu1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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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 제조업체가 삼성전자처럼 무인화 하려면....
비용이 얼마나 들까요? 부품 절삭가공 계열의 무인화 기준입니다. 연 생산량 200만개 기준으로요
동방백서
동 따봉
202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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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일 설비보전 직군 있나요?
제조업 주5일 있다면 가고 싶네요 ㅠㅠ
동방백서
동 따봉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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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생산 부서에 재직중인 28살 청년입니다.다름이 아니라 요새 회사가 비상경영에 접어들어 어제자로 도급직 네 분 중 두 분을 권고사직하였습니다. 그리고 회식도 반려되고 가장 심각한 건 출하량이 심각하게 줄어서 다음주 한 주 휴무 그 다음 달도 중순 중에 2주정도 휴무라고 합니다.(휴무기간은 연차처리로 유급처리한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회사 상황이 어려워지고 도급직 분들이 퇴사하시다보니 자연스레 업무량도 늘고 업무강도도 높아졌습니다. 이런 위태위태한 상황에서 고민인 건 다음과 같애요. 1.현재 제가 전 직장 재직기간 6개월차 퇴사이고 지금 직장도 10개월차인데 커리어 관리가 걱정됨 2.정규직은 권고사직 얘기는 나오지는 않았으나 상황에 따라 고려될 수 있음.(본사나 다른 공장은 정규직도 권고사직됨) 3.부서 상황상 TO가 딱 맞아떨어져서 권고사직은 걱정이 안 되지만 업무 강도와 업무량이 많아져서 그로 인해 스트레스를 너무 받고 힘든 와중에 버티는 게 맞는 지 고민이 됨. 선배님들의 진심 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푸우하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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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관리 업무에 대해서....
얼마전 생산관리 분야의 전문성을 위해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쭸던 질문자입니다. 그 이후로 여러 방면으로 고민을 해보고 있는데 확실한 것과 확실하지 않은 것 양쪽으로 나뉘게 되더군요. 우선 확실한 것은... 어느 업계, 직종엘 가더라도 영어는 완벽하게 해야 한다였습니다. 단순히 점수 따기용 토익이 아니라 업무상 영어를 자신있게, 그리고 완벽하게 대화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더군요... 이 부분은 공을 들여 차차 익숙해지기로 했습니다. 확실하지 않은 부분은 직무 영역에 대한 부분입니다. 저는 이제 겨우 4년차이지만 아주 잡다한 일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중견에서 3년간은 자재관리 업무를 주로 했습니다. 외주 협력사 관리, 소재관리에 따른 생산 계획 (무상사급이다보니...), 입하 프로세스 관리, 자재관리에 연계된 개선 업무들.... 따지고 보면 외주 협력사 운영이 주 업무였었습니다. 반면에 현재 이직한 곳은 중소기업이고 실상을 말하자면 제가 전부 다 하고 있습니다. 생산 총괄, 생산관리 총괄, 품질 일부, 금형 일부, 구매 일부, 영업 관리까지 한 사람이 일인 다역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직까지는 제가 무엇에 강점이 있고, 무엇에 특화되어있고가 명확하지 않더군요. 외주관리를 주로 했으니 구매쪽을 기웃거려도 외주 관리 외에 구매 업무에 대해서는 무지합니다. 그렇다고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지금, 여기저기 많은 분야를 파게되면 오히려 경력상 전문성을 잃어 마이너스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선배님들이 이런 상황이시라면 어느 쪽에 조금 더 집중하시겠습니까? 자격증을 취득한다면 또 어느 쪽으로 가야할까요.... 또 미래 커리어 방향은 어찌해야 할까요? 두서 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셀초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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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토익?
울산 석화 오퍼레이터인데 정유사 도전하려는데 학점 4.3 , 산기2개 기능사2개 , 석화는 2년차 입니다. 기사를 따면 도움이 될까요? 기사까지는 필요 없을것 같은데.. 영어는 쥐약이라ㅠㅠ 손이 가질 않네요
석화공도리
202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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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금팔찌 착용하는게 그렇게 극혐인가요?
궁금하네용
크레스티드게코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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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추석. 12일 대체휴일은
특근으로 일하시는 분 계시나요? 제조업이 시간은 곧 돈이다 보니 고객사 물량 맞추려고 싫어도 특근하는 회사들 있는 것 같더군요
동방백서
동 따봉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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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 디스플레이1차협력업체
코스닥상장사 가공 총괄 팀장정도면 영끌 연봉 대략 얼마정도 될까요?? 궁금하네요..ㅎㅎ
노동노예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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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잘 못하는것 같아 걱정입니다.
2개월된 수습을 아직 끝내지 못한 신입입니다. 제약중견 생산관리 직으로 들어가 업무를 하는데 예상치 못한 곳에서 실수가 나오고 사수가 가르쳐준것을 메모 필기해도 마찬가지로 예상치 못한곳에서 실수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메모를 하고 엑셀에 다시 정리하고 아침에 1시간 일찍와서 복기하는 형태입니다 정말 쉬운 업무라고 과장님 차장님이 말씀해도 다른 부서와 협업하는게 솔직히 저는 너무 힘이듭니다. 실수도 실수지만 사수의 말이 이해가 안가서 몇번씩 되묻는 제가 멍청한것 같고 실수를 한 날에는 집에서 쉬어도 회사일이 생각이 자꾸 납니다... 사수분이 휴가를 나가서 제가 업무를 맡아서 해도 역시 물류팀 출하 아저씨한테 실수해서 전화로 욕 먹으니 갑자기 눈물이 나고 위탁사에서 입고된 약이 잘못되서 품절이 되고 뭔가 잘 챙기려고 해도 잘 안되네요. 수습기간에 짤리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너무 제가 일을 못하는것 같습니다. 뭔가 방법이 없을까요?
진짜약먹은병아리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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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 인생이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자동차 업계 생산관리직에 종사하고 있는 평범한 4년차 근로자입니다. 얼마 전, 해외 현지채용 권유를 받았었고 현지채용과 주재원 사이의 넘을 수 없는 벽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포기에 가까운 심정으로 조건이 맞지 않으면 더이상 채용 절차를 진행할 필요가 있겠는가하고 메일을 보냈습니다. 그러면서 느낀점은 제가 참 허술하게, 다른 사람들에 비해 별다른 노력 없이 치열하지 않게 살았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와 동시에 조금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내 인생 후회하지 않고 살려면 더 노력해야겠다.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예전부터 막연하게 생각만 해온 자격증 공부와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해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이것으로 충분한가?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직무 자체에 대한 고민이 많이 되더군요. 생산관리라는 직무 자체가 별다른 자격이 없이도 현장에서 배우면 어느 정도는 업무 습득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지라... (제가 그런 케이스입니다.) 무언가 나만의 비장의 무기가 있어야 될 것 같은데, 같은 업계의 선배님들께서는 그런게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셀초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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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인원 부족으로 인해 산재수술후 요양기간중 이직권고.
지금다니는 회사는 5년동안 건설업 팀장으로 있던 곳을 그만두고 재취업해 2012년부터 현재까지 재직하였습니다. 6년은 영업과 제품출고와 관리를 하였고, 2017년 1월부터 사장님의 권유로 기계 기술을 배워 산재로 수술을 한 2022년 4월까지 근무를 하였습니다. 저희 업계는 통상적으로 기술진으로 인정받는데 10년이상을 인정합니다. 2016년 말 기술자의 갑각스런 퇴사로 기계를 만진후 2019년 5월까지 새로운 기술자와 일을 했습니다. 그분도 다툼이 있어 퇴사를 하고, 그후엔 가끔 사장님의 도움을 받고 21대의 2가지 이상의 특수한 기계를 돌려 제품을 생산하는 일을 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생겼습니다. 경력이 짧다보니 기술적인 문제도 생겼고, 때로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새벽까지도 셋팅을 하며 제품생산에 열심이었습니다. 약 1년후 2020년 초에 혼자로는 도저히 불가해서 인원 보충을 요청했고, 그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러다 2020년 가을쯤 손목에 무리가 갔는지 통증이 생겼고 병원을 다니며 약도 먹고 스터로이드와 통증주사도 맞아가며 일을 하다 도저히 참을수 없어서 2021년 1월 MRI를 찍게됩니다. 과도한 사용으로 뼈가 충돌하는 상태로 괴사 또는 인대 일부파열증상이 있어 수술을 예약하고, 회사에 산재를 요청했습니다. 혹시 몰라서 큰병원에서 진료예약하고, 2021년 5월경세브란스병원에서 충돌증후근이라는 같은 병명으로 진단을 받고 회사에 보고후 산재진행을 심사 받았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시작 됩니다. 그럼 그 준비하는 기간에는 추가 기술자가 와야했음에도 준비해 주시지 않았고, 인대는 더욱더 무리를 했습니다. 1년에서 2년배운 기술로 기계를 조립하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산재심사후 결정을 받은게 2022년 1월. 그리고 2월초에 코로나양성으로 자가격리가 되었을때 21대의 기계를 돌릴 기술진이 한분 오셨습니다. 그후 4월4일 수술을 진행했고, 약 5개월정도 요양을 하였고 현재까지 치료중이었습니다. 철구조물은 2023년 12월쯤 빼야하기에 새로 온 기술진과 업무 협조로 9월 복귀후부터 부담이 줄여서 작업환경을 만들어서 하자고 약속했고, 사장님께 보고 했습니다. 하지만 사장님께서는 지금 이상황에서 이직을 권고하시더군요. 사실상 권고사직인데 이러한 경우가 맞을까요? 뼈가 채워 지려면 아직도 3개월은 요양해야 할텐데 지금 꼭 권고사직을 했어야 했을까요? 이제부터 제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차니아빠철이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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