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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의 고민
헤드헌터로 통해 이직 제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직 할 회사에 전 직장 동료가 있는데 제 밑에서 일을 배운 친구가 그 팀의 팀장이라고 하더군요. 좋은 조건이라면 이직하는게 맞나요 ?
커리어를 위해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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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과 사무실의 이해수준을 어떻게 맞출 수 있을까요?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예전에도 비슷한 질문 올렸었는데 생각적으로 큰 도움을 받아 또 여쭙습니다. 요즘 특히 현장에서 불만이 많아져서 중간에서 힘든데, 어떻게 두 집단이 싱크를 맞추도록 할 수 있으려나요?
나카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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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꽤 큰 성과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어필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반도체 제조업에서 생산기술 직무 3년차 직린이입니다. 19년 2월 신입 입사로 제 사수가 2개월 만에 퇴사했고, 혼자 죽어라 발버둥 쳐서 현재까지 직장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의 주력 제품인 모듈을 각 국가별 주파수 인증 테스트를 통과 시 출하할 수가 있습니다. 입사 당시 인증 테스트 시간은 제품 1개 별 6분을 소요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테스트 항목 생략 및 설비 최적화를 통해 3분 20초 수준으로 테스트 시간을 감소했습니다. 연봉은 매년 3~5%로 동결하고 있는데, 위와 같은 부분에 대해서 어필하게 되면 충분히 연봉인상 또는 인센티브를 요구할 수 있을까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요렉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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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 성역화, AI...효율성일까요?
최근에 여러 산업에서 AI기술 및 로봇기술등을 활용하여 사람을 줄이고 있습니다. 하물며 요즘 다이소에가도 자기가 직접 키호스크에서 바코드찍고 결재하고 나오게 되어있더군요..그런데..이렇게 자동화되면 결국은 고객이 불편하거나 다른 작업을 하는사람이 더 많은 일을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뿐만아니라 결국 비용은 자동화설비의 유지보수 비용으로 다 나가는것 같구요...최근에 서울 시장 선거에서도 박영선 후보가..무인화 이야기하다가 욕 많이 먹던데.. 저는 무인화 보다는 예전에 TPS 토요타생산시스템에서 이야기한 인변 자동화가 더 맞는것 같은데..요즘은 완전 무인화로 가는 분위기 인것 같더라구요... 이러다가 저희같은 제조업일자리가 다 사라질것 같다는 위기감도 드네요.. 다들 어떠신지요?
불도저
억대 연봉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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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TPS, 식스시그마 등 생산 혁신은 어떻게?
한때 도요타 방식의 생산이 대박 유행하던 시절이 있었죠. 그리고 6시그마라는 것도 한창 유행했었죠. GB를 획득했니 BB를 획득했니 난리였죠 근데 요즘은 이런게 조용한 듯 합니다. 여러분의 회사는 어떤 신가요?
topoftop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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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인력 근로자 결근 시
특수 가공만 전문으로 맡는 직원이 잠수를 타서 라인이 멈췄습니다. 대체인력이 있는데 불량률이 높아서 고민인데 사람을 채용을 해야할까요?
폴리싱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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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요구 건 대응 방법
업체에서 빨리 문서를 달라고 하는데, 여러가지 상황들을 고려하고 따져보고 줘야하는데 상급자가 갑자기 내일 주겠다고 업체에 일방적으로 협의했습니다. 다급하게 하다보면 실수하거나 누락되는 부분이 있는데, 이런 사안을 고려하지 않고 저만 힘든상황입니다. 방법이 있을까요? 상급자에게 애기하면 그거 하루면 끝날일인데 몰 그리 붙잡고 있냐며 으름장을 놓습니다.
폴리싱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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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관련법들 너무 하네요ㅜㅜ
미세먼지특별법 시행, 대기환경보전법 배출허용기준 강화, 대기관리권역법 시행 모두 미세먼지 저감을 사유로 기업의 부담을 주고 있는데 원인 제공자는 바다 건너에 있는데 왜 우리나라 기업들만 못 잡아먹어서 난리일까요? 여러분들의 회사는 어떠신가요?
topoftop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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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보건청이 필요할까요?
산업안전보건청을 만든다고 하는데 과연 필요한 정부 기관일까요? 지금도 규제가 많아서 난리인데 또 어떤 규제를 만들려고 그러는 건지 정부기관이 생긴다고 안전이 좋아지는게 아닌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신가요?
topoftop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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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줄 짜는데 선배들 압력..
근무 스케줄 짜는데 윗선에서 압력이 너무 심하네요. 그러자고 원칙을 꺠자니 다 엉킬 것 같고. 이럴때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효과적인 근무스케줄 안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ㅠ.ㅠ
cnt21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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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사업부 신차품질관리팀
전장사업부 신차 품질관리팀에 입사를 하게 되면 어떤 업무를 하게 되는지 궁금하여 이렇게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이번에 이직을 준비하면서 면접을 봤던곳인데 자동차 의자 전동조절장치 및 시트 온도 조절 센서를 만들어서 납품 하는 회사인데 평이 너무 안좋지만 지금의 회사보단 규모도 크고 미래에 성장 가능성을 보고 이직 하려하는데 업무의 프로세스 및 구조가 자동차랑 전기전자쪽과는 다르기에 두려움이 있을거같아서 이렇게 조언을 구합니다.
데굴데굴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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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직원과의 관계
한 회사에서 10년동안 근무를 하였습니다 몇개월전 조직 개편이 되면서 다른부서의 부장이 제가 소속되 어진 부서의 부장으로 이동이 되면서 갈등이 시작되어졌는데 얼마전 회사 출근 시간 문제로 상의를 드렸는데요 제 딸아이 이제 초등학교 1학년으로 등교 문제로 출근 시간보 다 30분 늦을 거같아 양해를 구했는데 부장 왈 ‘출근문제는 너 의 문제이며 너가 알아서 해라 나는 용납 못한다’ 라면서 심지어 보모를 구해 등교시켜라 라고 하네요 그래서 회사 대표에게 직접 보고하고 승낙을 얻었음에 불구 하 고 부장은 여전히 용납 못한다라는 식이네요 이 부장을 어떻게 믿고 따라갈 수 있을 가요? 물론 이 회사에서 그 누구보다 열정 을 다해 몸바쳐 심지어 한달에 연장 근무로 150시간 넘게 근 무 한적도 있는데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이게 저만의 문제 일가요?
뱀잡는해병
202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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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급변하는시대와 누구나 주식을하고 장비와 기술이 발전하는시대에 생산직도 관리자들이 처음경험있는 사람을 앉쳐두고 아직도 예전형태의 굴레를 못벚어서나고 화합도 못이루고 절벽과같은 상사와 미래없는회사 회사의미래는 있지만 개인적인 미래가 없는거죠 한창 중요한시기에 기술자로써 너무 답답하네요 그만 접고 아는용역따라서 타국에가서 일하고 원하는 자산모이면 작은가계하나하는게 나은게 아닌가 싶어요 급여도 그렇고 답이 없네요 코로나라고 힘들다고는 하지만 쭈욱쭈우. 나가는 기업은 많이 있습니다 기회는 본인이 찾는게 아닐까요 회사쪽은 중견기업도 작은기업도 다녔지만 결국이라 말이 나오네요 햄스터도 아니고 기업문화가 많이 바뀌어야한다 생각합니다
도프라밍고
202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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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간쟁이가 많네요
경기도 어려운데 무슨 비교견적만 받고 짜증나네요
던힐
2021.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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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매각이되었네요
기대반 걱정반입니다. 모든게 다바뀔까요? 복지, 급여, 근무강도 너무궁금하네요 혹시 이런 일을 겪어본적이 있으신분 계신가요?
라이킷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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