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신글
투표 현기차 1차 벤더(매출2조) vs 농기계 완성차
여러분들의 선택은?
호빵맨아저씨
10.28
조회수
1,814
좋아요
14
댓글
16
50대 자격증 도전
현재 직장 생활을 하고 있지만 늘 급변하게 변하는 사회와 정년이 보장되지 않는 불한하는 회사 안정적인 노후를 생각하면 앞날이 캄캄하기만 하는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은퇴후 안정적을 삶을 살기위해 자격증 도전을 해볼까 하고 있습니다 1.지게차운전기능사 는 얼마전에 취득했습니다. 2.설비 보전기사 25년도 시험 준비 3.소방안전관리자 25년도 취득 목표입니다. 60대 이후에 시설관리자 선임 근무 해보고 싶은데 힘들겠지만 최선을 다해서 자격증 취득해 볼까 합니다. 안전보건공학 사이버대 3학년에 재학중이고 졸업후에 산업안전기사에도 도전해 볼까 합니다. 불확실한 현실에서 뭐든지 해봐야 될꺼 같아서 최선을 다해 도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개봉동번개
10.23
조회수
1,312
좋아요
48
댓글
25
화장품 업계 품질
좋은 자리 없나요? 이직하고 싶습니다. 9년차 남자
이직고민하는사람
10.17
조회수
59
좋아요
0
댓글
1
부서장인데 맨날 싸우라고 합니다.
팀원들이 자꾸 타부서와 싸우라고 합니다. 자기들은 싸우기 싫고 팀장인 나만 왜 가만 있냐고 매일마다 저러니, 너무 스트레스 입니다. 성향이 내성적이고 남한테 싫은소리 못하는데 조리있게 말하는 스타일도 아니다보니, 팀장회의때 말하는 것도 싫습니다. 어떻게 해야 시원하게 지를수 있을지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두근 거릴지경이네요. 이것때문에 이직을 해야할지도 좀 고민이 됩니다.
saltnom7
10.14
조회수
2,193
좋아요
15
댓글
49
팀장입니다. 팀원들이 너무 싫어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업무능력 에티튜드 관심사 노력여부 어느것 하나 누구하나 마음에 드는 팀원이 없습니다. 저포함 10 명인 팀인데 마음 나눌 누구하나 없네요. 40대 중반으로 이직 하기도 타 팀으로 전배 가기도 팀을 새로 꾸리기도 쉽지 않습니다. 방법이 없어서 넋두리 한번 해봤습니다. 제가 모자란 탓이겠죠. 모든 팀장님들 화이팅 하십시요.
ㅓㅜㅑ
10.10
조회수
3,783
좋아요
63
댓글
94
입사지원시 이전 직책
안녕하세요 현재 이직 준비 중이나 회사 경영 악화로 직책이 해지되었습니다 해지 전 승진했던 직책으로 입사 지원 시 불이익이 생길까요? 지원 후 경력기술서에 직책 관련 내용 증빙이 있으면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ㅠ
뚜비루밥밥버거
10.08
조회수
2,219
좋아요
2
댓글
4
회사 얘기를 자꾸하는 이사
퇴사한 직원과 통화를 하면서 곧 망핰다고 못버틸거라고 하고 같이.재직중인 동료에게도 그런얘기를 하는데 법적으로 처벌이.안되나요? 아니면 징계사유가 안되는건가요
냉간단조
09.12
조회수
664
좋아요
1
댓글
2
드디어 취직을 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딸을 키우고 있는 30대 가장입니다. 직전 회사에서 인원이 부족하고 부하직원들이 거의 사초생이라 매일 저 혼자 야근하면서 일처리를 했지만 돌아오는건 인신공격과 차별이었고 재직 중 이직처를 알아봤지만 연차나 반차를 쓸때마다 눈치주고 이유 캐묻고... 사람이, 상황이 힘들어 회사에서 몇번이나 울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퇴사 후 이직 준비하자 생각으로 와이프랑 상의 끝에 퇴사했지만 3개월동안 10군데 넘도록 면접에서 떨어졌습니다. 와이프도 일을 구하고 있지만 쉽지않은 상황이었고 다행히 퇴사 후 받은 퇴직금으로 여태까지 유지를 했지만 이제 정말 취직을 해야하는 상황이었는데 극적으로 집 근처 회사에 합격했네요 지난 3개월동안 대기업, 스타트업, 중소기업, 중견기업 모두 최종면접에서 떨어져 정말 마음고생 많았습니다. 이제 아무리 힘들어도 이직할 곳을 구한다음 퇴사를 해야겠습니다... 취직, 이직 준비중인 대한민국 회사원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하드하다요
09.11
조회수
1,535
좋아요
80
댓글
80
해외공장으로 가서 PT면접하겠다는 회사
면접진행중인 회사는 국내에는 공장이 없고 전부 해외법인에서 생산중입니다. 업무는 해외공장 개선하는 생기 업무고 1차 면접은 합격했습니다. 합격후 헤드헌터한테 연락이 왔는데 2차 면접을 해외공장 견학 후 개선방향 PT면접을 하겠다는데... 면접자를 비행기까지 발권해주면서 해외공장으로 불러서 진행하는 경우가 있나요? 왜 이렇게까지 투자하면서 면접을 하나 싶기도 하고 해외로 나가는거라 나쁜 생각도 들고.. 좀 애매합니다
탈출준비완료
09.03
조회수
1,015
좋아요
3
댓글
11
투표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직장4년차 공돌이 입니다.. 고민이 있어 이렇게 올립니다 현재 생산직으로 근무중에 있습니다 사내 공모로 생산관리부서 자리가 공모중에 있습니다 생산관리 파트장님께서 같이 일 해보자고 제안이 들어왔습니다 과연 부서를 바꾸는게 좋을까요? 몸은 편하지만 급여차이가 다소 남 (물론 수당이지만 평균 80만원정도 차이남) 조언부탁드립니다!! 현부서에서도 나름 인정받고 있는편!
직무고민
09.03
조회수
816
좋아요
0
댓글
14
임원으로 1년 계약 5개월째에 계약해지 통보
임원으로 1년 계약하고 근무중 5개월째 에 갑자기 계약해지 통보를 1일전에 받았읍니다 29일 통보 받고 30일지로 그만 두었읍니다 사유는 근로계약서외 사항으로 최근 전기차부품 판매저조가 원인인것 같습니다 ㅡ통보 받은 일로부터 30일간 급여 요구 가능할지요?
처음처럼2
09.02
조회수
3,216
좋아요
13
댓글
17
육아휴직 후 타부서 복귀?
안녕하세요 글만 읽다가 처음으로 써보네요 제목과 마찬가지로 아이와 집안에 일이있어서 육아휴직을 1년을 냈지만 6개월을 쉰 상황에서 복귀를 하려고 알아보던 찰나 부서 부장님께 윗분들의 결정이니 원래부서로는 복귀를 못하고 사람이 모자른 부서로 복귀하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참고로 전 생산관리로 11년 정도 근무를 했습니다 다니고 있는 직원들에게 물어봐도 TO도 있고 충원도 다 안된 상태이고 업무가 과부하로 계속 복귀 언제 할거냐고 물어봤었는데 막상 하려고 하니 이건 무슨 뜻으로 받아드려야할지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글 남깁니다
정도무패
08.29
조회수
1,019
좋아요
4
댓글
11
자동차 중견 30대중반의 넉두리
어느새 9년차.. 세월이흘러 이까지왔네요 일을하다보니 현타가 오기시작합니다. 신입때는 열성을다해 일했으나... 3년간 국내업무를 하다가 해외업무로 전향을 하게되면서(영어로 보고서 번역하는것만 보고 전향시키더군요) 영어를 쓰게되었고, 편지나 자료작성은 문제가 안되는데 스피킹과 리스닝이 문제가 되어 업무발목을 잡네요. 어학이 쉽지는 않으나, 업무가바뀐후로도 쉽게늘지는 않았고, 미팅 등 중대한 안건들이 ㅅ외국인 입에서 나올때마다 요구하는부분이나 스피킹이 안되서 스트레스를 자주받네요. 업무의 난이도가 너무 높고, 일도 할게 많은데 이런 환경에서 문제는 계속일어나서 주변고객들이 뿔이나있는 상황 겪어보신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시나 해서 넉두리해봅니다. 해결방법은 하루빨리 문제점을 찾아서 개선시키고 공부를 하거나 이직이 답이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혼자서는 개선할수 없는것 투성이고 어학이 쉽게 늘지않는것은 저에게 멘탈이 흔들리게 되는 주요사항으로 오네요. 차라리 유학을 가서 공부를 하든 쉬고 이직을 가는게 목적이 뚜렷할까요? 모아둔돈은 두장이상이긴합니다만 미래 진로도 고민이 많고 그냥 넉두리할데가 없어서 끄적여봅니다. 마음은 벌써 사표낸상황이라ㅎㅎ 칭얼대서 죄송합니다
스위트코니
08.28
조회수
1,450
좋아요
3
댓글
4
이직이 맞을까요? 버티는게 맞을까요?
최근 업무량이 급격히 늘어서 주5-6일 하던게 주7일이 기본값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공휴일 쉰적이 있나 싶습니다 (O.T도 매달 할당치 초과로 초과분은 이월하여 넣고 있습니다) 진짜 이러다 과로사하겟다 싶어 위에서 머라하건 1주일 여름휴가 푹쉬고 왔지만 업무는 비슷합니다 맡고있던 아이템이 갑자기 급격히 성장하다보니 이런 상황이긴하나 인원을 늘려달라고 요청했지만 뽑기에는 애매하다는 답변만 받고 있습니다 솔직히 회사 소속감 등 나쁘진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회사가 중상위권이라 생각하고 제가 처음부터 셋팅한 아이템이다보니 애정도 생기긴합니다 (회사 내 저보다 이 아이템 잘 아는사람 X / 같이 협업하던 다른 사람들 더 좋은곳 이직하거나 퇴사) 동일 아이템 신규로 세팅하고 있는곳도 제가 내려갈듯합니다 (연고지) 변수= 같이 일하는 동료 퇴사여부 현 업무 맡기고 내려가야함 / 퇴사하면 그대로 존버 이직이 맞을까요?? / 버티는게 맞을까요?? 요즘 몸이 힘드니 현타오네요
침대는에이스
08.19
조회수
1,395
좋아요
5
댓글
6
하청업체 현장 작업자가 삿대질 및 격양된 어조로 말을 하는데 어떻게 할까요?
저는 중견기업 생산관리 담당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상기 내용 적어놓은 바 대로 상황이 일어났는데 기분이 매우 불쾌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장 작업자는 과장이고 제가 첫 입사 했을 때 기준 3개월 전 입사 하신 분이고 저는 이직 후 반년정도 근무 했습니다 생산 중 불량품이 인입되어 수천개를(3시간 소요, 그로인해 관리자도 같이) 전수 검사를 하게 되어서 하청업체 현장 작업자 분께 전조 작업자가 검수를 하지 않아 추가적으로 검수 하여 불량품이 섞여서 들어가지 않게 전달 및 숙지 해달라고 말 했습니다 뭐가 기분이 나쁜건지 몰라도 왜 자기한테 이야기 하냐 내가 여기서 뭐가되는것도 아닌데 왜 이야기 하냐 분노조절하지 못한 채 삿대질 및 한대 칠꺼처럼 행동을 취했습니다 해당 내용 CCTV 확보는 마친 상태입니다 저는 해당 내용을 상부에게 보고하여 3자 대면을 기다리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지금 기분도 매우 몹시 나쁜 상태입니다 +협력업체도 설비도 엉망이여서 지금 상황이 안좋고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퇴사도 한 경우가 전달에 있었습니다 인원 수급이 어려워서 화해 시키고 끝낼꺼 같아서 글 올립니다
사탕은달아
08.14
조회수
1,146
좋아요
1
댓글
12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