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신글
업무상 스트레스로 공황장애
저희 직원 중에 한 명이 업무상 스트레스로 공황장애를 겪고있습니다. 외부 업체를 관리하는 직원이고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제가 정말 기대가 많았던 친구였고 참 열심히 일하고 실력이 있는 친구입니다. 제 속이 뭉그러지고 뜨끈뜨끈하여 잠이 안옵니다. 제가 죄인입니다. 다른 대표님들께서는 평소 직원들의 정신건강 케어를 어떻게 하고 계신지 고견 여쭙습니다. 격려하고 힘든 얘기들 들어주고, 긴 휴가 보내고, 또 상대 회사 대표에게 제가 직접 조율 요청하고 뭐 이런 방법들로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제가 자금을 더 끌어오고 좋은 동료들을 더 데려다놨으면 그러면 좀 더 나았으려나요? 평소에 전문적으로 스트레스 케어를 더 해줬더라면 좋았겠다 싶은데, 어떤 사소한 팁이라도 좋으니 조언 주실 수 있을까요? 그리고 휴직이든 퇴사든 제대로 쉴 수 있게 서두르고 싶은데, 만약 이런 경우 퇴사를 하더라도 산재로 처리가능할까요? 산재로 처리하면 뭔가 회사에 패널티가 있는 건가요? 뉴스에 보면 여러 회사들이 작업상 물리적 외상을 겪은 경우에도 산재처리를 안한다는 걸 봤는데 산재는 그럴 때 쓰는건데 왜 보험료 다 내어놓고 활용 안하는 이유가 있나요? 그리고 또 혹시 EAP를 활용하여 보신 분들 계실런지요?
사장13579
3일 전
조회수
136
좋아요
0
댓글
0
퍼포먼스 안 나오는 직원. 연차와 인플레이션에 따른 연봉인상?
안녕하세요! 리멤버 커뮤니티 질문 답변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다름이 아니라 연봉협상 기간이 다가와서 선배 대표님들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요. 현재 물가와 금리가 많이 올라 회사와 직원 모두 힘든 상황입니다. 직원들은 인플레이션 때문에 당연히 회사가 어느 정도 챙겨줄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1. 혹시 인플레이션 관련해서 지원비를 주거나 급여를 올려주는 분들이 많이 계실까요? 성과로 판단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이 부분이 궁금하기도 합니다. 2. 또 성과 평가를 위해 직원들 자료를 분석하다보니 확실히 성과가 약한데도 연봉을 많이 받는 직원들이 몇몇 보이네요. 중소기업이고 연봉 체계가 없다보니 회사가 가장 잘 나갈 때 들어와서 임팩트를 보여준 직원들은 연봉이 높고 힘들어지고 성장이 느려졌을 때 들어온 직원들은 상대적으로 낮아요 (이 부분은 전적으로 제 잘못입니다 ㅠㅠ 초보 대표였어요). 단적인 예로 현재 1인 3역 퍼포먼스를 보이는 작년에 들어온 직원은 연봉 4천, 초반에 임팩트 있게 일하다가 이제 쉬엄쉬엄 일하는 4년 전 입사한 직원은 5천 5백입니다… 둘이 비슷한 업무를 하고 있고 개인적인 평가론 연봉 4천 직원이 더 회사에 영향력이 있습니다. 문제는 4년전 입사한 직원은 회사에 자긴 꼭 필요한 존재라 생각하고 연봉 인상 및 인플레 관련 지원금까지 바라는 스탠스입니다 ㅠ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 옵션은 1. 성과 리뷰를 하면서 솔직한 현재 상황을 말하고 연봉 동결 + 내년에 성과 보고 다시 얘기하자 2. 1년이 길기 때문에 6개월 정도 개선 기간을 가지고 예전처럼 임팩트 있게 일하도록 조정 (연봉 동결 후 6개월 뒤 재협상) 3. 연봉 삭감 혹은 해고 (고용 특성상 해고가 어렵진 않습니다) 4. 연봉은 동결이지만 성과급 시스템 추가 옵션 중 어떤 것도 직원에겐 안 좋을 것 같고 동기부여가 떨어지겠지만… 사실 여기서 이 직원에게 연봉을 올려주는 건 무리인 거 같습니다 ㅠㅠ 4번 성과급을 지속적으로 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어떨까요? 마지막으로 해당 직원은 일을 못 하는 건 아니지만 어렵지 않게 대체가 가능한 직원입니다. 특별한 기술이 필요한 직무는 아닙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바람귀억
11.24
조회수
658
좋아요
5
댓글
3
광고대행회사 대표입니다
다들 회사 운영하시면서 광고는 어떻게들 하시나요???
티디파트너스
11.21
조회수
570
좋아요
0
댓글
6
작은 it 회사 운영중입니다 카톡 문제인데요
작은 it 회사 운영중입니다 업무를 카톡으로 많이 이야기 하는데 회사 직원 및 특히 이사님이 카톡을 읽고 답변을 안하고 씹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걸 지적하기도 애매하고 안하기엔 말도 안되는것 같아서 고민이 되네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참고로 제가 대표지만 나이가 많은 편은 아닙니다
하지마라
10.08
조회수
772
좋아요
0
댓글
13
PF 랑 VC로부터 자금 조달하는게 어떤 차이가 있나요?
창업예정인 회사 대표입니다 CFO 분은 VC로만 투자받자고 하는데 아는 회장님으로부터 PF 소개를 해준다는 얘기를 듣게 되서요 어떤 차이가 있나요? PF쪽은 전혀 아는게 없네요
꼬미코코
10.07
조회수
487
좋아요
0
댓글
8
회계 강의 추천 부탁드려요
재무제표 볼 줄 알고 기본적인 회계는 알지만 회사 운영하기엔 한참 부족한 것 같습니다. 중소기업 대표에게 딱 맞는 회계 강의가 있을까요? 용어와 숫자를 떠나 뭔가 회계가 중소기업에 미치는 영향력? 스타트업 케이스 스터디? 이런 것들이 연계된 강의도 있을까요? 뭔가 회계 강의보다는 스타트업, 중소기업 대표를 위한 회계강의 그런 게 있으면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
바람귀억
09.11
조회수
131
좋아요
0
댓글
2
기프티콘 발송업체 어디쓰세요?
비용이 올라가고있어요
사업이랑
09.07
조회수
201
좋아요
1
댓글
1
소규모 제조업 대표님들, 금융비용 절감 방법 공유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리멤버 대표님들, 최근 비피해는 없으신지요? 대표님들의 사업이 최근 대내외적인 이슈 없이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국내 대기업에서 SW연구개발직으로 근무하고 있으나, 부모님께서 소규모 제조업을 운영하고계십니다. 부모님께서도 연로하시고 해당 사업체가 잘 안되면 제가 부모님을 부양해야하기에, 곧 퇴직을 하고 부모님 사업을 제가 운영하고자 하는데 금융비용 해결할 방법이 없어 대표님들의 고견을 듣고자 질문글을 작성합니다.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제조업은 소규모 제조업체로 식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매출액은 작년에 처참하게 떨어졌지만(연매출 6억 정도) 다행히 금년에는 수출도 진행되고 대형마트 납품도 진행하여 매출이 반등하였습니다.(올해 매출 10~11억 예상) 직원은 7명입니다. 원금, 이자비용이 없다면 사업체를 확장하고 매출신장도 가능하겠지만, 아쉽게도 사업체를 이렇게 끌어오기까지 많은 대출을 받아 상환기간이 겹치게 되었습니다 . 현재 1금융권에 기보대출까지 포함하여 약 9억정도 대출이 있는 상태이고 중진공 대출로 약 3억정도가 더 있으며 매달 원금만 800만원 가량 납입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중진공 원금 약 600만, 1금융권 200만) 매달 대출은 약8,000 ~ 10,000만원 정도입니다. 저희 입장에서 베스트는 상환기간이 유예되고, 1금융권에서 추가대출을 이용하여 대량의 원자재 수입을 통해 원가를 인하하는 방법이지만 아쉽게도 여신은 이미 최대치이고, 늘어난 매출액으로 내년에 추가 대출을 받을 수 있을지도 미지수입니다. 이러한 과다한 금융비용에 대해 고민이 있으셨는데 해결하신 대표님 계시면 코멘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암냠냠
08.15
조회수
248
좋아요
2
댓글
3
리맴버...나만 그런가??
제인생의 최고의 앱중에 하나를 꼽자면, 저는 주저없이 리맴버라고 답하겠습니다. 하나의 오점?만 개선해 주신다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명함 촬영시 크롭라인 알고리즘이 별루입니다. 문서 캡처 앱을 사용하다가 리맴버 캡처를 사용하면 한마디로 미칩니다. 항상 의문입니다. 나만 그런게 아닐텐데... 왜 개선을 안할까? 요구가 없었나? 이건 어려운건가? 등등의 의구심만 듭니다. 대충찍고 인위적으로 자르려고해도 크롭라인을 극단적으로 몰아놔서 조정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특히 아래 라인이요. 폰의 고장이나 센서 오류, 피로도 문제는 아닙니다. 다른폰이나 최신폰에서도 같은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런 부분만 개선해 주신다면 평생 애용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구인 구직 카테고리도 부탁드립니다.
Sicario
08.10
조회수
298
좋아요
1
댓글
2
잘해줄수록 직원들이 더 바란다는 글 후기입니다
정말 좋은 댓글들을 남겨주신 덕분에 깔끔하게 해결되었습니다. 알고 보니 제가 너무 호구 대표였더라고요. 전 직원들이 행복하면 동기부여가 되고 회사가 알아서 잘 될거라고 굳게 믿었고 그래서 직원들이 원하는 건 거의 다 해주려고 했습니다. 연봉은 기본이구요. 그러다 그 사단이 났는데 조언 주신대로 냉정함과 단호함!을 되뇌이며 정면돌파 했습니다. 혼자 하면 두 배 벌 수 있다는 사람과 일대일 미팅을 잡고 지금 받는 대우를 명확히 각인시켜주고 2배 더 벌 수 있으면 오히려 개인사업 하는게 낫지 않겠냐고 적극 추천했습니다. 상당히 당황하면서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고 하더군요 ㅎㅎ 새로운 복지와 보너스를 끊임없이 원하는 직원들도 다 모아놓고 얘기했습니다. 그동안 많이 해줬고 더 이상 회사가 해줄 수 있는 능력이 안 된다. 앞으로 회사가 더 잘 되면 더 해주겠지만 당분간은 기대하지말라고 했더니 생각보다 잘 정리가 됐습니다. 물론 이직 자리 찾을수도 있지만 이 조건에 다른 곳 이직하겠다고 하면 보내줘야죠. 그리고 묵묵히 일 열심히 하는 직원들에게 따로 보너스를 줬습니다. 이건 사실 갈라치기가 될까 고민됐는데 그동안 시끄러운 여론이 형성돼도 아무 말 안 하고 자기 일 꿋꿋히 했던 게 고마워서 몰래 챙겨줬습니다. 댓글들 너무 감사합니다. 생각을 완전히 고쳐먹었고 직원들에게 욕도 먹을 생각하면서 회사 잘 되는 것만 보고 달리려고 합니다 ^^ 감사합니다.
바람귀억
08.09
조회수
648
좋아요
17
댓글
7
잘해줄수록 점점 많은 걸 바라는 직원들
머리 아픈 일이 있어서 조언을 구해요 ㅠ 간단하게 적어볼게요! 직원 수 30명 7년차 회사 대표입니다. 직원들 연봉 동종업계사이즈 비슷한 회사 중 탑급이고 복지도 최대한 챙겨줍니다. 주기적으로 직원들한테 서면으로 개선사항, 불만사항 등 받은 후 바로바로 개선해주고 복지 추가해주고 합니다. 그래서 그만두는 직원이 거의 없고요. 그런데 어느 순간 현타가 오더라고요.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지만… 연봉도 높고 대우도 좋은데 뭘 계속 바라네요. 마치 강성노조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다른 회사를 들먹이면서 거긴 이런거 해준다는데 우리도 해주면 안되냐, 나 정도 실력으로 개인사업하면 지금 받는 돈 2배는 벌 수 있는데 너무 적게 주는거 아니냐 등 물론 이런 의견을 취합하는 중간매니저가 있고 정말 허심탄회하게 말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놔서 이런 의견들이 나옵니다. 자신의 생각을 솔직히 말할 수 있는 건 정말 좋다고 생각하는데 위 질문들은 좀 어이가 없어서요. ‘응 2배 벌 수 있으면 사업해’ ‘응 다른 회사 복지가 좋으면 거기 가’ 이 말이 나오는 걸 꾹 참았습니다… 아마 이 친구들도 지금 회사가 젤 좋다는 걸 알고 있을거예요. 그러니 나가진 않으면서 대우만 잘해달라고 하는거 같습니다. 여기서 어떻게 대처해야 현명할까요? 제가 의무적으로 답변을 해야하는 세션입니다. 어차피 안해주긴 할건데… 이걸 나이스하게 말해야할지 아니면 좀 직설적으로 너네 대우 이미 동종업계 탑인데 너무 바라는거 아니냐고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똑같이 대우를 해줘도 정말 고마워하면서 열심히 일하는 친구들이 있는가하면 물 만난 고기처럼 평소 꿈꾸던 복지, 연봉을 말하는 친구들도 있네요. 참 어찌 관리해야 현명한건지 모르겠습니다. 게중엔 동종업계 탑급 연봉도 자기 능력에 비해 적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어디가서 절대 지금 연봉 못 받습니다…). 아! 참고로 성과는 좋습니다. 성과 안 나오는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도태되는 시스템이라 위에 말한 사람들 업무 성과는 다 괜찮아요. 혹시 이런 요구조건 많은 친구들을 어떻게 다루시나요? ㅠㅠ
바람귀억
07.29
조회수
1,094
좋아요
11
댓글
30
경영학에 대해서
문득 궁금한것이 생겼습니다. 제가 전공은 공학계열이고 살면서 경영이라는 것에 관심이 가게될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스타트업 같은 조직을 운영함에 있어 경영학 공부를 하는 것이 꼭 필요할까라는 질문이었는데 답은 스스로 금방 나왔습니다. -> 기회될때 배우면 좋은거지. 도움이 됐으면 됐지 손해볼게 뭐있나 그렇다면 30대가 넘어 경영 관련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곳이 어디가 있을까요? 얼핏 생각했을때 경영학 관련 책을 읽는 것만으로 경영의 마인드나 사고방식을 갖추는데 충분할까요? 이런것들은 꼭 깊이있는 수업을 들어야 하는 건가요? 생각해보니 대학이라는 곳에서 수학하는 분야는 제각각 정말 다른방향으로 깊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짐작도 못하겠네요 직접 목차라도 보지 않는이상.. 무얼 배우나요?
안돼윌슨
07.18
조회수
193
좋아요
0
댓글
3
이런것도 수습 해고의 사유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작은 스타트업을 경영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달 초 신규직원분이 들어오셨는데요, 저번 주 해당 프로젝트 팀원들과 함께 회식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신규 여직원분이 회식중에 이야기 하시면서 흥분하셨는지 주먹으로 여러차례 제 어깨를 때리더군요. 그리고 팀원들 앞에서 저를 무시하는 듯한 언사를 여러번 하시고, 술에 약간 취하셨는지 계속 식탁을 내리치셨습니다. 오랜만의 회식이라 분위기가 안좋아질 것 같아 그냥 웃고 넘겼는데, 여러번 생각해봐도 이건 좀 아닌 것 같아서 수습기간 내에 내보내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이런 행동들도 수습기간 중 해고의 사유가 될지 궁금합니다. 혹시 다른분들도 이런 경우가 있으셨을까요?
좋소기업
07.16
조회수
566
좋아요
5
댓글
4
회사 업무 환경 및 시스템
안녕하세요, 초보 대표입니다 ㅠ 3년 정도 혼자 일하다가 사업을 확장하고자 첫 직원도 채용해보고 스케일업하는 단계입니다 (소프트웨어 솔루션 및 플랫폼 사업) 지금은 4명 정도 됩니다 Slack, Notion, Gsuit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문제는 항상 프리랜서 겸 개인 사업만 하다 보니 직원 관리나 시스템 체계 구축이 어렵네요 지금 하고자 하는게 4가지 정도 됩니다 1. 업무 일자별 간단 보고 + 주간 보고 2. 매일 지정 시간 회의 3. 칸반 업무 관리 4. 개인 평가지 (스스로 본인 평가지 작성)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드네요 ㅠ 앞으로 직원을 더 채용할 예정인데 문제가 없을지… 다른 대표님들은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궁금해요!!
디포임
07.16
조회수
1,023
좋아요
5
댓글
10
새로운 임원의 영입이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매번 좋은 글들만 읽다가 오늘은 다른 의견을 좀 들을 수 있을까 해서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2017년에 만든 IT 회사 COO를 하고 있습니다. CTO와 동업했고 6년이 되었네요, 첫해 5명이서 시작한 회사는 이제 18명에 연매출 12억이 넘는 성장을 했습니다. 막 만들었을때 6개월을 넘길 수 있을까 노심초사했던 시간이 어제 같습니다. 그러다 최근 10여년전에 같이 일했던 다른 회사 임원과 만나게 되었는데 그분이 우리 회사에 임원으로 함께하고 싶어합니다. 이유는 자신이 갖고 있는 특정산업군의 사업기회와 인적관계들을 통해서 우리는 개발업무를 통해 이익 및 수행기회를 갖고 그들에게는 안정적인 수행사를 제공해줄 수 있다는 겁니다. 저희는 SI, SM업을 합니다. 인건비 + @ 의 사업구조이지만 구성원들의 노력과 마진확보노력, 사업관리 등을 통해 매년 매출의 15% 정도의 순익을 내고 있습니다. 문제는 인원에 비례하는 사업구조의 한계와 기존 매출처 등의 변동, 변화 등에 취약하다는 점, 그리고 의지, 투지, 독려로 이어온 초기의 조직문화에서 인원증가에 따라 조직력을 갖춘 업무로의 변화가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개발운영업무를 수주한다해도 수행력의 고갈 및 수행위험을 고민하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새로운 임원이 새로운 사업기회를 가지고 SI, SM업무 불륨을 높이자는 제안을 한 것이죠. 분명 기회요소는 있지만, SI, SM이 아닌 자체사업, 솔루션 등의 사업포션을 늘려야하는 상황에서 당장의 매출기회를 얼마나 적극적으로 기회로 인식하는게 맞는지 고민입니다. 사실 신규 사업기회가 공공기관이기 때문에 수주과정 역시 공개경쟁입찰을 피할 수 없다는 점도 실제로는 문제가 되구요. 기존 사업군을 다른 사업군으로 분화시켜야 하는 상황에서 저희가 익숙하고 경험했던 SISM 사업 중 추가로 매출처를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을 제안하며 임원으로 입사하겠다는 지인, 같이 하는 것이 맞을까요? 막상 입사한 후 그 임원이 원하는 자원과 조건들을 원하는 만큼 때에 맞게 제공해주지 못해 기회를 열매맺지 못하고 어그러지지는 않을지 고민이 되네요. 이년전 이사 한명이 있었는데 그가 원하는 자원배분 및 지원을 하지 못해서 이탈한 전례가 있었거든요. 핵심 인력들에게 현 상황을 공유하니 대략 의견은 아직도 결정 못하신것 같은데 확신없는 임원영입 자체가 말이 안된다는 얘기, 입사 컨디션을 사전정의하고 조건부로 영입하는 것이 맞다는 얘기, 현재까지의 성장도 벅차게 해왔는데 내실을 튼튼히 하는게 선순위다. 잘못하다 있던 것도 잃고 망가진다는 의견으로 대체로 다 거부감이 있네요. 저 역시 욕심은 나지만 우리 체력과 수행력을 알기에 소화불량과 기타 이슈에 휘말리지는 않을지 걱정이 앞섭니다. 여러분의 귀한 의견 기다립니다.
도룡님
07.13
조회수
662
좋아요
1
댓글
11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Drama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