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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강의 추천 부탁드려요
재무제표 볼 줄 알고 기본적인 회계는 알지만 회사 운영하기엔 한참 부족한 것 같습니다. 중소기업 대표에게 딱 맞는 회계 강의가 있을까요? 용어와 숫자를 떠나 뭔가 회계가 중소기업에 미치는 영향력? 스타트업 케이스 스터디? 이런 것들이 연계된 강의도 있을까요? 뭔가 회계 강의보다는 스타트업, 중소기업 대표를 위한 회계강의 그런 게 있으면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
바람귀억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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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티콘 발송업체 어디쓰세요?
비용이 올라가고있어요
사업이랑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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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제조업 대표님들, 금융비용 절감 방법 공유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리멤버 대표님들, 최근 비피해는 없으신지요? 대표님들의 사업이 최근 대내외적인 이슈 없이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국내 대기업에서 SW연구개발직으로 근무하고 있으나, 부모님께서 소규모 제조업을 운영하고계십니다. 부모님께서도 연로하시고 해당 사업체가 잘 안되면 제가 부모님을 부양해야하기에, 곧 퇴직을 하고 부모님 사업을 제가 운영하고자 하는데 금융비용 해결할 방법이 없어 대표님들의 고견을 듣고자 질문글을 작성합니다.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제조업은 소규모 제조업체로 식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매출액은 작년에 처참하게 떨어졌지만(연매출 6억 정도) 다행히 금년에는 수출도 진행되고 대형마트 납품도 진행하여 매출이 반등하였습니다.(올해 매출 10~11억 예상) 직원은 7명입니다. 원금, 이자비용이 없다면 사업체를 확장하고 매출신장도 가능하겠지만, 아쉽게도 사업체를 이렇게 끌어오기까지 많은 대출을 받아 상환기간이 겹치게 되었습니다 . 현재 1금융권에 기보대출까지 포함하여 약 9억정도 대출이 있는 상태이고 중진공 대출로 약 3억정도가 더 있으며 매달 원금만 800만원 가량 납입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중진공 원금 약 600만, 1금융권 200만) 매달 대출은 약8,000 ~ 10,000만원 정도입니다. 저희 입장에서 베스트는 상환기간이 유예되고, 1금융권에서 추가대출을 이용하여 대량의 원자재 수입을 통해 원가를 인하하는 방법이지만 아쉽게도 여신은 이미 최대치이고, 늘어난 매출액으로 내년에 추가 대출을 받을 수 있을지도 미지수입니다. 이러한 과다한 금융비용에 대해 고민이 있으셨는데 해결하신 대표님 계시면 코멘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암냠냠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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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맴버...나만 그런가??
제인생의 최고의 앱중에 하나를 꼽자면, 저는 주저없이 리맴버라고 답하겠습니다. 하나의 오점?만 개선해 주신다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명함 촬영시 크롭라인 알고리즘이 별루입니다. 문서 캡처 앱을 사용하다가 리맴버 캡처를 사용하면 한마디로 미칩니다. 항상 의문입니다. 나만 그런게 아닐텐데... 왜 개선을 안할까? 요구가 없었나? 이건 어려운건가? 등등의 의구심만 듭니다. 대충찍고 인위적으로 자르려고해도 크롭라인을 극단적으로 몰아놔서 조정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특히 아래 라인이요. 폰의 고장이나 센서 오류, 피로도 문제는 아닙니다. 다른폰이나 최신폰에서도 같은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런 부분만 개선해 주신다면 평생 애용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구인 구직 카테고리도 부탁드립니다.
Sicario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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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줄수록 직원들이 더 바란다는 글 후기입니다
정말 좋은 댓글들을 남겨주신 덕분에 깔끔하게 해결되었습니다. 알고 보니 제가 너무 호구 대표였더라고요. 전 직원들이 행복하면 동기부여가 되고 회사가 알아서 잘 될거라고 굳게 믿었고 그래서 직원들이 원하는 건 거의 다 해주려고 했습니다. 연봉은 기본이구요. 그러다 그 사단이 났는데 조언 주신대로 냉정함과 단호함!을 되뇌이며 정면돌파 했습니다. 혼자 하면 두 배 벌 수 있다는 사람과 일대일 미팅을 잡고 지금 받는 대우를 명확히 각인시켜주고 2배 더 벌 수 있으면 오히려 개인사업 하는게 낫지 않겠냐고 적극 추천했습니다. 상당히 당황하면서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고 하더군요 ㅎㅎ 새로운 복지와 보너스를 끊임없이 원하는 직원들도 다 모아놓고 얘기했습니다. 그동안 많이 해줬고 더 이상 회사가 해줄 수 있는 능력이 안 된다. 앞으로 회사가 더 잘 되면 더 해주겠지만 당분간은 기대하지말라고 했더니 생각보다 잘 정리가 됐습니다. 물론 이직 자리 찾을수도 있지만 이 조건에 다른 곳 이직하겠다고 하면 보내줘야죠. 그리고 묵묵히 일 열심히 하는 직원들에게 따로 보너스를 줬습니다. 이건 사실 갈라치기가 될까 고민됐는데 그동안 시끄러운 여론이 형성돼도 아무 말 안 하고 자기 일 꿋꿋히 했던 게 고마워서 몰래 챙겨줬습니다. 댓글들 너무 감사합니다. 생각을 완전히 고쳐먹었고 직원들에게 욕도 먹을 생각하면서 회사 잘 되는 것만 보고 달리려고 합니다 ^^ 감사합니다.
바람귀억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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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줄수록 점점 많은 걸 바라는 직원들
머리 아픈 일이 있어서 조언을 구해요 ㅠ 간단하게 적어볼게요! 직원 수 30명 7년차 회사 대표입니다. 직원들 연봉 동종업계사이즈 비슷한 회사 중 탑급이고 복지도 최대한 챙겨줍니다. 주기적으로 직원들한테 서면으로 개선사항, 불만사항 등 받은 후 바로바로 개선해주고 복지 추가해주고 합니다. 그래서 그만두는 직원이 거의 없고요. 그런데 어느 순간 현타가 오더라고요.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지만… 연봉도 높고 대우도 좋은데 뭘 계속 바라네요. 마치 강성노조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다른 회사를 들먹이면서 거긴 이런거 해준다는데 우리도 해주면 안되냐, 나 정도 실력으로 개인사업하면 지금 받는 돈 2배는 벌 수 있는데 너무 적게 주는거 아니냐 등 물론 이런 의견을 취합하는 중간매니저가 있고 정말 허심탄회하게 말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놔서 이런 의견들이 나옵니다. 자신의 생각을 솔직히 말할 수 있는 건 정말 좋다고 생각하는데 위 질문들은 좀 어이가 없어서요. ‘응 2배 벌 수 있으면 사업해’ ‘응 다른 회사 복지가 좋으면 거기 가’ 이 말이 나오는 걸 꾹 참았습니다… 아마 이 친구들도 지금 회사가 젤 좋다는 걸 알고 있을거예요. 그러니 나가진 않으면서 대우만 잘해달라고 하는거 같습니다. 여기서 어떻게 대처해야 현명할까요? 제가 의무적으로 답변을 해야하는 세션입니다. 어차피 안해주긴 할건데… 이걸 나이스하게 말해야할지 아니면 좀 직설적으로 너네 대우 이미 동종업계 탑인데 너무 바라는거 아니냐고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똑같이 대우를 해줘도 정말 고마워하면서 열심히 일하는 친구들이 있는가하면 물 만난 고기처럼 평소 꿈꾸던 복지, 연봉을 말하는 친구들도 있네요. 참 어찌 관리해야 현명한건지 모르겠습니다. 게중엔 동종업계 탑급 연봉도 자기 능력에 비해 적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어디가서 절대 지금 연봉 못 받습니다…). 아! 참고로 성과는 좋습니다. 성과 안 나오는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도태되는 시스템이라 위에 말한 사람들 업무 성과는 다 괜찮아요. 혹시 이런 요구조건 많은 친구들을 어떻게 다루시나요? ㅠㅠ
바람귀억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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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에 대해서
문득 궁금한것이 생겼습니다. 제가 전공은 공학계열이고 살면서 경영이라는 것에 관심이 가게될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스타트업 같은 조직을 운영함에 있어 경영학 공부를 하는 것이 꼭 필요할까라는 질문이었는데 답은 스스로 금방 나왔습니다. -> 기회될때 배우면 좋은거지. 도움이 됐으면 됐지 손해볼게 뭐있나 그렇다면 30대가 넘어 경영 관련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곳이 어디가 있을까요? 얼핏 생각했을때 경영학 관련 책을 읽는 것만으로 경영의 마인드나 사고방식을 갖추는데 충분할까요? 이런것들은 꼭 깊이있는 수업을 들어야 하는 건가요? 생각해보니 대학이라는 곳에서 수학하는 분야는 제각각 정말 다른방향으로 깊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짐작도 못하겠네요 직접 목차라도 보지 않는이상.. 무얼 배우나요?
안돼윌슨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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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도 수습 해고의 사유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작은 스타트업을 경영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달 초 신규직원분이 들어오셨는데요, 저번 주 해당 프로젝트 팀원들과 함께 회식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신규 여직원분이 회식중에 이야기 하시면서 흥분하셨는지 주먹으로 여러차례 제 어깨를 때리더군요. 그리고 팀원들 앞에서 저를 무시하는 듯한 언사를 여러번 하시고, 술에 약간 취하셨는지 계속 식탁을 내리치셨습니다. 오랜만의 회식이라 분위기가 안좋아질 것 같아 그냥 웃고 넘겼는데, 여러번 생각해봐도 이건 좀 아닌 것 같아서 수습기간 내에 내보내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이런 행동들도 수습기간 중 해고의 사유가 될지 궁금합니다. 혹시 다른분들도 이런 경우가 있으셨을까요?
좋소기업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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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업무 환경 및 시스템
안녕하세요, 초보 대표입니다 ㅠ 3년 정도 혼자 일하다가 사업을 확장하고자 첫 직원도 채용해보고 스케일업하는 단계입니다 (소프트웨어 솔루션 및 플랫폼 사업) 지금은 4명 정도 됩니다 Slack, Notion, Gsuit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문제는 항상 프리랜서 겸 개인 사업만 하다 보니 직원 관리나 시스템 체계 구축이 어렵네요 지금 하고자 하는게 4가지 정도 됩니다 1. 업무 일자별 간단 보고 + 주간 보고 2. 매일 지정 시간 회의 3. 칸반 업무 관리 4. 개인 평가지 (스스로 본인 평가지 작성)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드네요 ㅠ 앞으로 직원을 더 채용할 예정인데 문제가 없을지… 다른 대표님들은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궁금해요!!
디포임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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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임원의 영입이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매번 좋은 글들만 읽다가 오늘은 다른 의견을 좀 들을 수 있을까 해서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2017년에 만든 IT 회사 COO를 하고 있습니다. CTO와 동업했고 6년이 되었네요, 첫해 5명이서 시작한 회사는 이제 18명에 연매출 12억이 넘는 성장을 했습니다. 막 만들었을때 6개월을 넘길 수 있을까 노심초사했던 시간이 어제 같습니다. 그러다 최근 10여년전에 같이 일했던 다른 회사 임원과 만나게 되었는데 그분이 우리 회사에 임원으로 함께하고 싶어합니다. 이유는 자신이 갖고 있는 특정산업군의 사업기회와 인적관계들을 통해서 우리는 개발업무를 통해 이익 및 수행기회를 갖고 그들에게는 안정적인 수행사를 제공해줄 수 있다는 겁니다. 저희는 SI, SM업을 합니다. 인건비 + @ 의 사업구조이지만 구성원들의 노력과 마진확보노력, 사업관리 등을 통해 매년 매출의 15% 정도의 순익을 내고 있습니다. 문제는 인원에 비례하는 사업구조의 한계와 기존 매출처 등의 변동, 변화 등에 취약하다는 점, 그리고 의지, 투지, 독려로 이어온 초기의 조직문화에서 인원증가에 따라 조직력을 갖춘 업무로의 변화가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개발운영업무를 수주한다해도 수행력의 고갈 및 수행위험을 고민하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새로운 임원이 새로운 사업기회를 가지고 SI, SM업무 불륨을 높이자는 제안을 한 것이죠. 분명 기회요소는 있지만, SI, SM이 아닌 자체사업, 솔루션 등의 사업포션을 늘려야하는 상황에서 당장의 매출기회를 얼마나 적극적으로 기회로 인식하는게 맞는지 고민입니다. 사실 신규 사업기회가 공공기관이기 때문에 수주과정 역시 공개경쟁입찰을 피할 수 없다는 점도 실제로는 문제가 되구요. 기존 사업군을 다른 사업군으로 분화시켜야 하는 상황에서 저희가 익숙하고 경험했던 SISM 사업 중 추가로 매출처를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을 제안하며 임원으로 입사하겠다는 지인, 같이 하는 것이 맞을까요? 막상 입사한 후 그 임원이 원하는 자원과 조건들을 원하는 만큼 때에 맞게 제공해주지 못해 기회를 열매맺지 못하고 어그러지지는 않을지 고민이 되네요. 이년전 이사 한명이 있었는데 그가 원하는 자원배분 및 지원을 하지 못해서 이탈한 전례가 있었거든요. 핵심 인력들에게 현 상황을 공유하니 대략 의견은 아직도 결정 못하신것 같은데 확신없는 임원영입 자체가 말이 안된다는 얘기, 입사 컨디션을 사전정의하고 조건부로 영입하는 것이 맞다는 얘기, 현재까지의 성장도 벅차게 해왔는데 내실을 튼튼히 하는게 선순위다. 잘못하다 있던 것도 잃고 망가진다는 의견으로 대체로 다 거부감이 있네요. 저 역시 욕심은 나지만 우리 체력과 수행력을 알기에 소화불량과 기타 이슈에 휘말리지는 않을지 걱정이 앞섭니다. 여러분의 귀한 의견 기다립니다.
도룡님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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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도장 관리
대표 본인이 가지고 계신가요 아니면 직원이 가지고 있나요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Hooksil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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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통장 관리
직원이 법인 회사 계좌 와 otp관리 하고 있는데 법인 통장으로 따로 계좌 거래내역이나 잔액등이라도 체크할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Hooksil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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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특례 마켓컬리는 어떻게 된건가요?!
저희는 전체 인력의 90%가 소프트웨어인력인데요 현재 병특을 신청하고자하는데, 에이전시 말로는 커머스가 있다보니 도소매 매출이 커서 어려울 수 있다고하더라구요. (전체 매출의 30%가 최소 소프트웨어 매출이요야한다고) 그런데, 컬리는 도소매 매출이 100% 일꺼같아서요 에이전시가 실력이 없는 것일까요?
몽당연필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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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가 필요한 시점일까요?
교육 사업 8년차입니다. 사무실도 직원도 없이 혼자 시작해서 BEP 첫 해 달성하고 이익금으로 회사를 계속 키워서 현재 직원 20명 규모로 키웠습니다. 정말 운 좋게도 중간중간 뽑은 직원들이 너무 능력있게 잘해줘서 큰 문제 없이 회사가 잘 컸어요. 그런데 최근 몇달동안 드는 생각이… 언제까지 으쌰으쌰하며 경영을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직원들 모두 일당백을 하고 있고 저도 손이 부족하면 직접 실무를 합니다. 그러다보니 큰 그림 그릴 시간도 없고 또 확실한 사업 발전의 길이 보이는데도 잉여이익금이 부족하면 아쉽게 접곤 해요. 그때마다 투자금이 15-20억 정도만 있어도 엄청 빠르게 클 수 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투자 유치를 생각하지 않은게 아닙니다만 워낙 회사 업무가 많고 인원 여유가 없다보니 투자 유치 준비할 시간이 없습니다. 제가 당장 1-2개월 정도 손을 떼면 돌아가지 않는 분야가 여러개 있어서요. 거기 실무자를 뽑자니 또 돈이고, 돈을 구하려면 이익을 늘리거나 투자를 받아야하는데 이게 이익 늘리는 덴 한계가 있더군요.. 거기다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들이 다 장기라 수익을 바로 기대하기도 어렵고요. 주저리주저리 길게 썼는데 질문을 정리하자면… 지금 이익은 계속 잘 나고 있고 회사 내부 구조도 탄탄해지고 있습니다. 속도가 느리지만 계속 성장 중이고 직원들 퇴사도 지난 3년간 0입니다. 이대로 가도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투자금이 있으면 몇배의 속도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투자 유치를 해야하는데 경험도 없고 해서 최소 1-2년은 걸리지 않을까 싶어요. 그동안 제가 회사일을 많이 놓게 될텐데 이게 정말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가 될지 아니면 잘 가고 있는 배에 구멍을 뚫는 일이 될지 궁금합니다 ㅠㅠ 저와 같은 경험을 한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참고로 전 30대 중반이고 이게 첫 사업입니다 (회사 경력도 없어요ㅠㅠ).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바람귀억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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