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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정보에서의 나이제한 표시
리멤버의 취업정보를 보면 매력적인 정보가 많은것 같아 즐겨 보고 있습니다. 제 욕심이 과한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뉴스에 보면 만65세 이상의 시니어 재취업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리멤버에서 제공해주는 취업정보(헤드헌터 정보 포함)에 나이 제한도 함께 알려 주시면 어떨까요? 저는 IT분야에서 약 40년이 넘는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만큼 나이도 많다는 의미도 되겠지요. 그러나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는 1인 입니다. 감사합니다.
꺼벙장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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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플래닛의 소설
잡플래닛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 충격을 받았다. 누가 봐도 얼마전 그만둔 직원의 소설이 등재되어 있었다. 사실이 아닌 거짓으로 온통 회사와 나에 대한 비난이었다. 그냥 둘수는 없었다. 충분히 누군가가 특정되는 상황이었지만, 굳이 직접적인 대응을 하는 것보다는 우회적인 대응을 하기로 했다. 그 친구에게만 보내는 메세지지만, 퇴사한 모든 직원에게 보내는 것처럼 내용을 꾸며,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올린 리뷰에 대해 빠른 조치가 없다면 법적인 조치를 취하겠다는 내용을 보냈다. 딱 그 메세지를 보낸지 5분 정도 지났을까 그 리뷰가 삭제되었다. 충분히 특정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바로 글이 지워지니 내심 더 속상했다. 나름 그 친구는 회사생활을 잘했던 친구다. 하려는 의욕도 있었고... 그 친구가 그만두게 된 계기는 가정사이다. 그래서 나름 이런 저런 배려를 제안했지만, 돌이킬 수 없는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결국은 퇴사를 하게 되었고, 퇴사에 한가지 부탁은 권고사직으로 해줄 수 없냐는 것이었다. 실업급여가 목적이었다. 사실 불법이지만, 그나마 배려를 해줄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해서, 세무사와 상의했지만, 우리회사가 받고 있는 여러가지 고용 혜택이나, 또 불법 수급이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을 포함하여 절대 불가라고 하여, 미안하지만, 안될 것 같다는 이야기를 했었다. 그럼에도 그 친구는 한달정도 계약직으로 일한 것으로 해주면 그걸로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다고 하였고, 그 것만은 들어주기로 했다. 실질적으로 한달동안 인수인계가 안된 것들을 정리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했기에... 문제는 한 달이 지난 시점이었다. 내가 해외출장을 가기전 담당 노무사에게 이 친구에 대한 계약 만료 처리를 부탁하고, 해외 출장을 갔는데, 서류상 약간의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해외출장 중인 나에게 톡으로 약간은 무례하고, 예의없게 왜 일이 이따위로 처리되었냐는 듯한 문자가 왔다. 화는 났지만, 노무사에게 전화하여 처리하게 해주고, 문자로 이 친구에게 약간의 예의없을 꾸짖고, 처리는 했다라는 메세지를 보냈다. 돌아온 답은 변명이었다. 그런 뜻이 아니었다는.... 그러나 글에도 마음이 보이기에 상대가 그렇게 느끼었다면, 그냥 유감표명으로 끝내도 좋지 않았을까 싶다. 그래서 확인해보니, 서류 상의 보안 등의 문제도 원래 수급이 가능한 상황에서 약 10일정도가 밀려서 결국은 실업급여를 수급한 것으로 안다. 그런데, 이런 소설을 잡 플래닛에 올린 것이다. 물론, 내가 인지하지 못하는 불만이나 고충이 있었을 수도 있고, 회사생활내내 가면을 쓰고 좋은 척 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누군가 또는 회사를 평할때는 소설이 아닌 팩트로 평하는 것이지 없는 이야기를 만들어서 하거나, 있었던 일을 왜곡하는 식으로의 평은 범죄라는 것을 왜 모를까? 또 한번 직원에게 상처를 받는다. 물론 직원들에게 위로도 받고, 힘도 얻지만....
m1in5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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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설문조사
리멤버 설문조사 알림이 너무 자주 울려서 피곤합니다 그만 좀..
짱구야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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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개발자와 협업해보신 분 계신가요?
제목 그대로 비용이 부담되는 부분이 있어 찾다보니 해외 개발자 채용에 대한 글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이 원격 채용 형태이던데, 실제로 해외 개발자와 협업해보신 분 계신가요? 소통은 잘 되는지, 업무는 잘 굴러가는지 확신이 없으니 고민입니다. 2달 정도 무료로 지원해준다고 하는데, 이 참에 진행을 해볼지 아니면 국내에서 찾는게 나을지 주변에도 해외 개발자를 채용해본 사람이 없어 제대로 된 의견을 구하기가 어렵네요.
물만난고래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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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분들 자산현황이 궁금합니다.
33세이고, 작은 사업체를 운영중입니다. 24살부터 장사를 했던터라 30대분들이 다들 어느정도 돈을 모으신지가 궁금합니다. 저는 통장에는 2000만원 잠원동구축소형아파트(갭투자) 대출2억 이렇게가 전재산입니다.
굿퀄리티
202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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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테크 스타트업 창업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소프트웨어 딥테크 창업을 앞 둔 새내기입니다. 저는 시스템 소프트웨어 연구 및 개발을 하였고 몇년전까지 100억 투자 유치한 딥테크 회사의 코파운더겸 시티오였습니다. 이전 회사의 투자 유치 후 영혼을 갈아넣은 회사 제품과 이별을 했고 현재 그 회사는 공중분해가 되었습니다. 저는 나오고 운좋게 빅테크 오퍼를 받아 한 동안 외국에서 치열하게 연구/개발을 하였습니다. 그러다 다시 한번 도전해 보기 위해서 다시 용기를 내었습니다. 이번에는 저와 핏이 맞는 코파운더를 운명처럼 알게 되었고 둘이 한국에 들어와서 창업을 하려고 합니다. 이미 투자사와 계약을 했고 이제 시작인 상황입니다. 만약 저처럼 대표님들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신다면 출발선에 선 `나`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고 싶으신가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lillu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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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도 이런 일이 찾아오네요.
29살에 첫 창업을 시작으로 약 7년간 정들었던 법인회사 대표를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이 시장에서 정부정책이 갑자기 바뀌며 제가 만들어 유통했던 제품이 판매가 이루어지질 않았고, 직원들도 줄여나가는 등 1년가량 유지를 했지만.. 도저히 길이 보이지 않아 회사를 내려놓게 되었어요. 그렇게 회사정리를 하던 중 뜻 밖의 연락이 오게됩니다. 바로 제가 만든 회사 기술을 구매하겠다는분이 해외에 계셨던겁니다. 그렇게 약 4개월 간 인수인계를 마치고 잔금을 받으며 오늘(2024년9월11일) 끝이 났습니다. 제가 만든 기술을 해외에선 좋은 기술로 판단했나봅니다. 우리나라는 제 기술로 만든 제품을 가치가 없다고 판단하며 탁상행정을 하는데.. 이런 부분은 너무 속상합니다. 이 글을 작성하며 종이빨대를 생산하던 대표님의 고충이 떠올랐었네요.. 열심히 생산하다가 갑자기 하루아침에 정책이 바뀌는.. 이런 정책 자체가 너무 화가납니다. 리멤버에 이런 글을 작성하는게 처음이라 글 작성하는게 어색하지만, 선배님들의 화려한 글 솜씨를 보며 감탄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평택뚜비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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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경험 있으신 분들께 여쭙습니다
저희가 이번에 엔젤 or Pre-A 투자를 유치중에 있는데요, 이번주 초에 저희 프로젝트를 아는 지인들의 소개로 4군데 IR데크 전달하고 한 군데 연락이 왔습니다. 1. 보통 투자유치 할 경우 몇 군데 돌리고 어느 정도 비율(숫자)로 회신이 오나요? 2. (투자유치가 처음이라 잘 몰라서 그러는데) 보통 투자유치 할 때 무턱대고 다 보내나요? 3. 저희와 핏이 맞는 VC를 찾는게 중요할텐데, 분야별 VC 리스트를 찾아볼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파고들다
202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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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플래닛 악플 대항마
잡플래닛에 치워버리고싶은, 사장입장에서도 억울한 리뷰가 쌓여 있나요. 솔직히 거울 같은 역할도 하지만 일방적으로 너무 심한! 모욕적인 경우도 있습니다 광고를 하면 글들을 내려주기도 하는 잡플래닛. 실상 사이버레카, 썩은 언론사 꼬투리잡아 광고비 땡기기수법과 다른게 뭔지.... 사장으로써 악플리뷰를 당연하게 받아들일 수 없더군요. 대항마가 뭘까 생각해봤는데 우리 사장님들의 채용 문화를 바꾸면 어떨까 합니다. 공고 자체에 전직장 대표, 임원의 추천서가 있는 사람에게 가산점을 주는 등 그 위주로 뽑는거죠. 요즘 보면 레퍼런스 체크 했다고 항의하고 열받아하는 글 가끔 보이던데... 사장들이 잡플래닛 게시판 보고 열받는거 만큼 열받진 않을거라고 봅니다 이력서 자기소개서 추천서 첨부로 채용 문화를 바꿔 나간다면 잡플래닛은 알아서 청소가 되고 알아서 돈벌이가 힘들어진다고 봅니다 사장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온느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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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이상 사업장 운영중이신 중대재해 처벌법 어떻게 준비하시나요?
직원들 안전관리라는 부분은 상식적으로 아무도 다치지 않도록 하는 방향으로 운영되고 있긴 하지만, 법적인 지식 베이스의 문서작성이나 구비는 안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혹시나 직원이 출근길에 사고라도 나면 산재해달라 할수도 있고, 산재조사라도 나오면 아무문서도 없을텐데.. 다른분들은 어떠신가요?
아름답다인생ㅋ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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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자 명절선물
당사 직원들가운데, 육아휴직중인 직원들이 있습니다 이들에게 이번 추석명절 선물(상품권)을 제외하려 합니다. 그런데, 직원들 입장은 좀 다른가 봅니다 출근은 안하지만, 근로기준법상 재직중이기 때문에 지급해야 한다는 게 마땅하다는 입장이라 합니다. 그래서, 제 주변 지인들 의견을 살펴봤습니다. 공무원은 육아휴직중일 떄 지급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공무상 질병인 경우는 지급) 근로기준법에서도 성, 국적, 신앙, 사회적 신문의 차별적 처우가 아니라면 지급하지 않아도 차별적 처우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대부분은 각 회사별 사내규정에 따르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합니다. 이번에 회사 사정의 어려움도 있어 명절 선물을 이전보다 간소화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결정에 육아휴직자들이 불편해해서 참 난감합니다.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의 의견을 구하고 싶습니다.
어차피그대로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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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법인카드로 카드깡을?
5명 지방 출장업무때문에 1일 사용량 정해놓고 법카줬더니 고참 한명이 카드회수해서 1일사용량 다채워야한다며 카드관리하더니 카드깡 한 사실이 들어났습니다. 차도 타직원은 트럭타게하고 고참이라 제차 타고가라했더니 앞뒤에 때려박아서 찌그러뜨려놨는데 보고도 없이 이거왜이렇게 됬냐하니 죄송하다 하고 끝이네요. 카드깡도 큰금액은 아니지만 열받네요. 회사가 오늘내일해서 대표는 밥도안사먹고 하루 20시간을 일하고있는데 사정 아는사람이 저랬다니. 다음달 급여줄 돈없어서 미안하다고 올해중 꼭 챙겨주겠다 했던 제가 바보가된 기분입니다. 이거 어떻게조치하는게 좋을까요? 출근하지말라했지만 저런인간한테 이달 급여 줘야하는게 아까워죽겠습니다
거대다람쥐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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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무조건 6시 칼퇴근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식품제조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식품회사는 당일 업무를 모두 끝내고 퇴근해야합니다. 일을 미룰 수 없죠. 작업 시간을 6시 퇴근 할 수 있게 맞춰서 하지만 사람이 하는 일이다 보니 6시가 조금 넘어서 끝나는 날도 있고 잔업이 발생하여 7시에 끝나는 날도 있습니다.(당연히 6시 1분만 되도 시간외 수당을 지급합니다.) 제품 생산은 담당하는 팀이 조직적으로 업무를 합니다. 각각이 제 역할을 해줘야지 현장의 업무가 유기적으로 돌아가죠. 그런데 한달전 생산직 20대 직원을 뽑았고 일을 나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6시면 팀장에게 아이 픽업하러 가야한다고 얘기한 후 알아서 퇴근한다는 보고를 뒤늦게 받았습니다. 이때 다른 팀원의 불만 섞인 얘기도 듣게 됐습니다. 팀장은 그려러니하고 6시 칼퇴를 시켰다고합니다. 생산팀은 같이 움직여서 일을 시작하고 마무리해야는 조직인데 저와 생산팀장에게 상의없이 일방적으로 6시면 칼퇴하는 이 직원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요즘 MZ세대와의 소통이 어렵다는 것을 이번에도 느끼고 있으며 이 직원에게 어떻게 설명하고 이해시켜야 할까요? 요즘은 직원들에게 말 한마디가 조심스럽습니다.
이제부터
202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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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이 어려운 이유는 제조를 안하기 때문이다.
제조업이 어렵다고 하는데요, 제조를 기피하니 제조가 어려운 겁니다. 사례1. CNC 가공업체 “대표님, 일 좀 주세요” 하기에 국방부 납품하는 드론 금형 가공을 주니 “대표님, 이 건 좀 힘듭니다” 합니다. 알고보니 2D 가공 만 20년을 했다네요. 심지어 기능올림픽 금메달 출신 인데요. “사장님, 아직까지 3D 가공 안하고 뭐했어요!!!” 지금까지 버틴 것 자체가 신기했습니다. 사례2. 사출업체 “영업 좀 해주세요. 뭐든 할께요” 하기에 카니발, 스타리아 등의 하이루프 건을 진행 시켰더니, “형상이 복잡해서요, 안되겠습니다” 알고보니 적재용 대형 트레이 형태의 단순한 것 만 해와서 못하겠다는 30년 약 5천평 규모의 사출업체의 현실. 사례는 넘쳐 납니다. 일은 많아요. 흘러 넘쳐서 바닥이 흥건하죠. 차 만듭시다. 비행기 만듭시다. 로터세일 선박 만듭시다. 등등등 제품 개발하자는 개인과 업체들은 넘쳐나요. 서로 필요한 사람들 끼리 매칭하여 만나면 서로의 입장 만 토로하다가 서로가 안되는 것들 만 확인하고 “한국에서는 안되는 구나~” 하고 중국으로 갑니다. 중국을 많이들 비난 하는데요, 중국 제품이 최고 입니다. 중국 기업이 최상 입니다. 알리 덕분에 중소기업이 유지라도 합니다. 중국 제조업체는 개발비 부족하면 제조업체에서 투자 합니다. 판매 수익의 일부를 쉐어하는 방식이죠. 한국도 그랬습니다. 20년 전에는 그랬습니다. 다들 먹고 살 만 해서 벤츠 굴리니까 기름기가 잔득 껴서 고급유 넣을 생각 만 하는 것이죠. 공단에 쥐꽁만한 공장 대표도 2억짜리 벤츠 끌고 다니고. 몇천평 되는 제조업 대표 집에는 벤틀리 페라리 즐비 합니다. 그래요. 세금 내는 것 보다 써야죠. 그런데요, 쓸거면 제품 개발에 씁시다. 안된다는 것은 생각 입니다. 중국에서는 이제 개발 기간도 한국 보다 빠르고 단가는 말 할 필요도 없죠. 중국 가서 하라고요? 중국 가서 하고 있지요. 그렇게 다들 떠나고 있어요. 2시간 비행기 타고 당일 다녀오면 일주일 후에 샘플 보내주는 중국 기업들. 한국도 그랬어요. 20년 전에는. 라떼라고 하겠지만 그 때는 제조업 대표들이 에어컨 없는 차 끌도 다니며 진땀 흘리며 뭐든 했습니다.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못한다고 하는 노력 이라고는 주둥이 터는 것 뿐이 현실이 한국의 제조업체들 입니다. 힘들다고요? MZ가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객관적인 시선에서 여기저기 다녀봐도 안하려는 핑계 만 찾고 있는 것이죠. 창피하고 부끄러운 줄 아세요!!! 자식들 게으르다고 하면서 정작 본인들 배떼지를 봐야지! 한국 제조업의 저조한 현실은 편하게 거저 먹으려는 근성이 뿌리 박혀서 그런겁니다. 합시다. 벤틀리 좋은 것 일주일이고 페라리 사놓고 일년에 두세번 타잖아요. 신생 자동차 회사 설립해서 자사 제품 유통하고, 신생 항공사 설립해서 날리고, (땅에서 이륙 인증 안되면 물에서 뜨면 인증 된다) 요트 건조 해서 오세아니아에 팔 면 됩니다. 안된다는 것은 생각 입니다. 된다는 것도 생각 입니다. 된다고 생각하면 되는 겁니다.
움직이는모든것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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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통보하니 생각해본 다는 직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어제 먼접보고 내부 회의를 거쳐 최종합격 통보했더니 고민해보고 입사 알려준다는 직원 어찌하는게 좋을까요?
보건의료무역업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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