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방향에 있어 고민입니다.
안전관리자로 공기업 1년 퇴사 후, 편입했으나 다시 공공기관 계약직(최대2~5년)으로 만 1년차 재직 중입니다.
곧 만 2년 경력이고, 업무 방향과 커리어 고민이 많아 여러분의 조언을 구합니다.
1. 업무방향
현재 시설팀 소속으로 안전업무를 혼자 맡고 있습니다. 팀장/부장 피드백은 적고, 도움받기도 쉽지 않습니다. 관계법령 등은 스스로 챙기려고 하고 있지만, 제가 잘하고 있는지 확인이 어렵고 피드백도 없는 편이라 힘드네요.
그래서 전 회사에서 했던 문서를 참고하거나, 시설팀 직원의 도움받거나 본사나 타 지사 안전관리자분들 조언얻으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전관리자 오픈톡방도 활용하고 박람회, 전시회, 세미나, 특강같은 거 있으면 가보기도 하구요.
가끔은 팀장의 어이없는 지시나 가스라이팅, 보수팀의 위험 작업환경 개선의 어려움(비협조적),
제가 적절한 내용이나 정보를 객관적으로 설득하고 있는 지에 대한 노하우 부족 등
제 자신이 참 답답할 때가 좀 있습니다 ㅠ
이런 상황에서 선배님들은 자기주도적으로 업무 성과나 발전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객관적으로 잘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방법, 조직 내 설득 노하우가 궁금합니다.
2. 이직(커리어) 방향
계약 만료 걱정에 이직을 준비 중이지만 계속 떨어져서 의욕이 떨어질 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계속 발전하고자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야간대학 편입(3학년), 자격증 및 어학 공부 등에 대해 계속 노력하고 있는데 잘하고 있는걸까요?
너무 집중하지 않고 이직에, 학업에, 스펙쌓기에, 장황하게 하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요.
내년에는 산업안전지도사도 응시해보려고 하고 있는데 마음을 급하게 먹고 있는걸까요?
비슷한 경험 있거나 좋은 조언 있으신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