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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이상 입찰내역서 작성
내역서를 첨부하여 투찰해야하는 100억이상 내역입찰은 내역을 만드는 방법을 모르거나 시간이 없어 못하는 업체들이 많은가보다 입찰업체에서는 내역서를 작성해주는 것을 별도로 용역을 줘서 하기때문에 부가세포함 55000원을 건설회사가 부담해야 한단다 쉽지 않다 낙찰되기도 별따기인데 나는 내가 우리회사 내역을 만드니 괜찮은데 못 만드는 회사는 어떨까? 가끔 이런 생각도 한다 이거 내가 알바나 해서 용돈이나 벌어 써? ㅋㅋ 암튼 입찰 쉽지 않다 회사에서 입찰 하시는 분들 파이팅 세상 참 어렵다
소여백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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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설계에서 적산으로 이직
설계에서 건축적산하는 업체로 이직했습니다 출근예정일에 맞춰서 쉬고 있는 상황입니다 ㅎㅎ 설계 관급을 해도 기초적인 개략공사비 뽑는것도 배울수가 없어 갑에서 을로 포지션이 바뀌는 적산업체로 이직했습니다 현 적산업계에서 근무하시는분 야근이 미친듯이 많은 것으로 알고있는데 분위기와 업무난이도가 얼마나 타이트하고 빡센지 알 수 있을까요??
설사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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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시공테크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인테리어 업계에 있습니다. 일거리가 없어서 고민중 지인으로 부터 소개를 받았는데.. 시공테크 일받아서 해볼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kaeng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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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이익을 줘도 내보내고싶어하네요
작년엔 다른 사람들이 하던 프로젝트 뒷처리해주느라 설계비를 적게 받아왔는데 그래도 올해에는 큰 프로젝트 하나 끝내고 해야할 일이 많지만 계약기간이 끝나서 설계비 받아온 프로젝트가 있어 총합 6억원의 설계비 받아왔는데 대표는 제가 회사에서 무슨일 하는지 모르겠다고 임원회의에서 얘기하네요 아무리 불경기라고 하지만 퇴사고민때문에 심리적으로 힘드네요
winny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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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지연
건설업계 요새 많이 어렵다고 하는데 급여 4개월 지연 중이다. 4개월 동안이나 급여 밀리는 회사를 왜 나가냐는 소리 들을까봐 아직 배우자한테는 말도 못했다. 그동안 모아놨던 비상금으로 월급을 대신 부부 생활비 통장에 넣고있다. 이직할 수 있으면 진작에 했겠지만 사실 지금 당장 능력으로 이직할 수 있는 곳이 보이지 않는다.. 여자 나이 30대 중반. 문과 졸업. 출산도 계획하고 있다. 지금 나를 받아줄 수 있는 회사는 많지 않아 보인다. 급여가 안 나온 걸 애써 감추고 집에서는 아무렇지 않은 척 지내고 있는데 배우자를 속이는 것 같아 너무 미안하다. 요즘 마음에 비가 주룩주룩 내린다.
kt3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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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업 이직에 좋은 자격증?
건축 적산업에 종사하고 있어요 이직을 점점 준비하는데 유용한 자격증이나 알면 좋은지식에 대해서 알고싶은데 정보가 많지 않네요 좋은 정보 있으시면 부탁드리겠습니다
릿츠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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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초 여 건축시공 공무직 신입으로 갈 수 있을까요
본사에서 5년정도 공무로 근무하다가 작년에 퇴사했습니다 기사없이 근무한거라 현장은 출장만 갔고.. 퇴사하고 건축기사 안전기사 취득해서 기술인경력은 없습니다. 신입으로 지원중인데 하반기 전부 떨어졌네요.. 배운게 건축밖에 없는데 더 준비해야할게 있을까요? 제가 부족한걸까요 건설 경기가 안좋은걸까요ㅜㅜ
취준생123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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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축공학과 졸업반 학생입니다!
이번 하반기 공채에 다 떨어졌습니다. 좀 더 스펙을 보완하고 내년 취업을 준비할지 아니면 중소기업에 들어가서 경력을 쌓을지 고민입니다! 시공회사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취준생00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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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조언을 구합니다
운좋게 새로운 직장에 이직을 하게된 50대 중반(정말 중반^^)의 가장입니다 고민은 공교롭게 두군데가 급작스레 연결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원할땐 아무도 찾지 않다가 막상 결정하려니 이런 일이 ㅠㅠ) 한곳은 개방형직위로 의료원 시설담당(시설안전)으로 연봉은 5천7백에 숙소가 미제공, 2년계약 다른곳은 건설현장 안전담당으로 연봉은 6천에 숙소와 차량유지비 제공 1년2개월인데 둘다 바로 선택을 해야할 입장이라 배부른 고민일 수 있지만 고민입니다 의료원은 집에서 200km 건설현장은 100km 입니다 어디를 선택해야 할까요? ㅠㅠㅠㅡ 편하게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0대 계약직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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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산프로그램 추천 부탁드려요
조달청에 등록되어있는 적산 프로그램이 대략 12가지 정도 되는거 같은데 주로 고려전산 쓰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근데 가격이 너무 부담되는게 현실입니다 ㅎㅎ 혹시 괜찮은 프로그램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설사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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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인생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인테리어관련
인테리어 회사 근무를 1년 하고 학자금 대출을 갚기위해 건설현장 일용직을 1년동안 했습니다. 인테리어 신입사원 월급으론 학자금대출과 생활비가 부족하더라구요…(많이 소비하는 생활은 아닙니다.) 어느정도 안정권에 들어서서 다시금 꿈을향해 계획을 만들고있는중입니다 . 방향성을 못잡아서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인테리어 회사에 취업을해서 경력을 쌓는게 현명한 방법일까요 ? 각 공정별 기술을 터득하는게 현명한 방법인지 알고싶습니다.(철거,목공,타일,설비,전기 등) 인테리어의 꿈은 확고합니다.현장관리보조생활하면서 1년이란 시간을 돌이켜 보면 인생중 가장 가슴뛰고 열정이가득한 시간이였다는걸 느끼는 요즘입니다. 많은관심과 의견 남겨주셨으면 합니다🙇‍♂️ +28살 건축공학과 졸업하였습니다
광인t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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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으로 탈건을 계획 중입니다
플랜트 쪽으로 경력쌓고 반도체나 정유사로 이직했다는 글을 보았는데 이런식으로 다른 직무의 업무와 중첩되는 직무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예를들어 시운전 -> 반도체 정유사 엔지니어?? 등 공정관리 -> 정유사 반도체 회계법인 등 시공 -> 감리 시행사 ?? 입찰/견적 -> ?? 잘못된 정보는 바로 잡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름말어잇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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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인대 반깁스하면서 현장투입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현재 인테리어 현장 기사로 일하고 있는 신입입니다 제가 두달전에 발목을 다쳐 깁스를 두달째 하다가 회사를 입사하게되면서 발목이 다 나은거로 판단되어 임의로 깁스를 풀었습니다. 그러다 무리가 됐는지 인대가 다시 부었고 현재 반깁스 한지 이주됐습니다. 제가 지금 있는 현장은 하자보고있어 그렇게 무리가 되지 않지만, 당장 다음주부터 입주자 입주라 이번주내 하자리스트건을 빨리 쳐내야해서 혼자 마음이 급해진 상황입니다. 윗선임도 한분밖에 없어 주말에는 무조건 풀 출근이고 쉬는날이 아예 보장되지 않아 진짜 너무 힘듭니다 소장님과 주임님은 적당히 쉬면서 하라고 하지만, 제게 확안해보라고 주신 업무가 많고 서류정리할게 많아 매번 퇴근시간보다 1-2시간 야근은 필수입니다. 그래서 치료도 제때 못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당장 다음달에 가게될 현장이 어딘지 몰라 소장님 건너뛰고 본사에 다이랙트로 이야기 하니 소장님께 혼도 났습니다... 의사선생남은 3일에 한번씩 치료 받아야한다며 절대 안낫는다고 소견서를 써달라고 요청하여 써주셨습니다. 이런 상황은 어뗗게 헤처나가야할지 몰라 막막합니다ㅠㅠ 소장님께 소견서 드리면서 뭐라고 말씀드려야할까요? 본사에다가도 말을 하는게 맞는걸까요?
예지
금 따봉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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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준비 및 목표설정에 대한 조언요청
각자의 자리에서 항상 묵묵히 걸어가시는 모든 선배님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저는 대기업 건설사 해외토목팀으로 입사하여 약 2년 가까이 해외 토목프로젝트 입찰 및 본사 대내업무를 했고 해외토목현장에서 공무업무를 보고있는 20대 후반 토목기사입니다. 제가 판단한 이직시 저의 커리어 강점은 해외관련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마인드를 배우고 실천해왔다고 생각합니다. 그 예로 본사 입찰 업무를 수행하면서 실제로 수주까지 이어진 프로젝트들도 있었고 비교적 젊은 나이에 해외토목프로젝트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커리어때문에 계속해서 해외를 생각할 수 밖에 없는 회사와 저의 가치관에 따라 조금 더 잘할 수 있고 조금 더 제 인생에 집중을 할 수 있는 직업을 찾고 싶어 목표는 없지만 흔히들 말하는 탈건이라는 생각으로 천천히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단지 회사의 문제가 아닌 저의 가치관과의 차이로 산업군 변경까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와 비슷한 사례가 있는분들을 찾기가 쉽지않아 이직정보취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감히 선배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어떤 곳으로 어떤식으로 준비해야할지 연륜과 경험으로 후배에게 조언과 직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모두화이팅합시다
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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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질 및 기초기술사
걱정이 앞서는 분들이 너무 많은거 같아서 몇글자 적어봅니다. 일단 선택한 분야에 집중하보시는게 어떨지? 턴키, 대안, 기술제안, 플랜트 설계 22년차에 토질 및 기초 기술사를 취득했습니다. 3년 정도 지났지만 역시 해봐야 알게 되네요. 남들보다 조금 일찍 작은회사(턴키전문)로 옮겨서 인력지원도 많이했어요. 경기가 어렵다지만 칼퇴근하면서 고정적으로 월1000은 법니다. 알바, 심의, VE비는 별도이구요. 고민할 시간에 뭔가를 하시는게 남는게 아닐까요? 경기에 따라 처한 상황에 따라 보장된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시도하고 결과를 낸 상태에서 생각을 해보시는게 어떨지?
pmryu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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