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멤버 커뮤니티 팀입니다. 회원님, 사회적 거리두기 잘 실천하고 계신가요? 저희 담당자도 밖에 나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놀러가고 싶은 마음을 꾹- 참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열심히 실천중입니다 ! 바깥에 외출하는 대신,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이야기를 나눠보시는건 어떠세요? 리멤버에서 각 커뮤니티 별로 매일 1분에게 신세계 상품권을 쏩니다! > 참여 방법 ‘직무톡‘에서 일, 사회생활, 업계 이슈 등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눠주세요. > 선정 기준 매일 ‘각 커뮤니티 별’ 가장 많은 사용자의 댓글을 받은 게시글을 1개를 선정하여, 신세계 상품권 5,000원권을 드립니다! (금, 토, 일은 한 번에 집계되며, 당첨자는 2영업일 후에 댓글로 공지됩니다.) 이벤트가 얼마 남지 않았어요! 지금 바로 1등에 도전해보세요 :)

Super Enpla Resin 중 PPS Low Flash 제품에 대하여 개발 중입니다. ( PPS + GF ) ( PPS + GF + Imapct modifier ) Black color 제품으로 Base 점도별 테스트 ( 고점도 , 저점도 베이스 모두 사용 ) , 100% carbon 사용 , 사출 제품 미성형에도 불구하고 ( 사출 조건 변경 ) micro burr 현상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현재 유기물 ( Base ) 과 무기물 ( Filler ) 의 접착성을 높여주는 특수한 첨가제가 들어간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점이 들고 있습니다. ( Silane 은 제외 - 테스트 결과 개선 없는 것으로 확인 ) EP Compound 전문가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계시는 직장은 가고 싶어 하던 직장이신가요? 저는 중소기업이지만 원하던 곳으로 왔어요 대기업 합격하고도 이쪽으로 왔는데 후회를 하게되진 않을지 걱정이네요

응집 플록floc 이 너무 작아요. 무조건 유기고분자응집제 섞을 수 밖에 없는데 폴리아크릴아마이드 계열은 원료가 발암물질이라 제약이 많아서 한계이고, 분자량 15만 넘어가고 발암물질 아닌 유기고분자응집제 어디 없습니까 추신. 경제적인 걸로요. 키토산류는 무조건 패스

코로나로 한단정도 재택근무 운영했었는데, (풀은 아니고 50퍼 인원 출근) 몇가지만 잘 개선하면 근무자 입장에서도 회사입장에서도 좋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엘리베이터 설계로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계를 전공하였기에 자동차나 반도체 장비 쪽을 여러번 지원하다가 계속 떨어지니까 엘리베이터 쪽도 보여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의 엘리베이터의 전망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커뮤니티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리멤버 커뮤니티 담당자입니다. 이번주도 무사히 보내셨나요? 직장인이라면 이직하고 싶단 생각을 안 해봤을 수 없을 텐데요. IT 엔지니어 커뮤니티의 아아아아아라님은 “일은 늘어나는데 여러 핑계를 대면서 충원을 안 할 때” 이직 결심을 한다고 했습니다. IT/인터넷 커뮤니티의 장료문원님은 “이 회사에서 더 성장할 수 없을 것 같을 때”를 꼽았구요. 다른 회원님들은 언제 이직을 결심하시나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기계공학 전공, 자동차 부품 설계 직무인데 기술사 따는게 메리트가 있을지요?

사모펀드에 매각되네요. 안에 계신 분들 불안하시겠네요ㅠㅠ 왜 알짜 회사를..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15&aid=0004321751

수출 다 끊겼지, 경쟁력 없지... 9년차에...이제와서 직무를 바꿀 수도 없고.. 굉장히 막막합니다. 이나이에 자영업으로 전환할 수도 없고, 할 줄도 모르고. 기왕 이과 갈 거면 코딩이나 할 것을...ㅠ 기계 설계는 괜히 해서.. 2009년 위기를 겪은 선배님들, 그때도 비슷한 고민 하셨나요? 저같은 애매한 연차는 이 시기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0&aid=0002876185

요즘 전반적으로 많이 어렵기도 하고.. 전문성 갖춰놓아야 나중에도 계속 일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대 카이스트 포스텍 아녀도 학위가 도움이 많이 될까요?

요즘 힘든 업계밖에 없네요 좋은 정보 많이 공유하고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항공업계에 있는데, 요즘 회사 분위기가 너무 흉흉하네요.. 다른 곳은 어떤가요?

회원님, 안녕하세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한창인 요즘, 고민을 이야기할 자리가 마땅치 않으시죠? 그렇다면,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참여 방법> '직무톡'에서 일에 대한 고민을 나누거나 업계 이슈를 공유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세요. <선정 기준> 매일 '각 커뮤니티 별' 가장 많은 사용자의 댓글을 받은 게시글을 하나씩 선정하여 리멤버가 신세계 상품권 5,000원권을 드립니다! (금, 토, 일은 한 번에 집계되며, 당첨자는 2영업일 후에 댓글로 공지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화장품 OEM/ODM 회사 5년차 연구원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이고 한 회사에서 너무 오래 다닌 것 같아 이직생각하면서 여기저기서 얘기 들어본 결과, 화장품업계에서 오래 일하려면 석사학위는 기본이라는 선임분들 의견이 많았어요. 그치만 경력 많이 쌓아서 좋은 곳으로 이직 하는 분들도 많이 봤거든요. 1년 넘게 계속 고민중인데..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1. 회사 그만두고 대학원 진학해서 석사학위라도 딴 다음 이직한다 단점:경력단절의 우려가 있음 2. 계속 경력 쌓아가면 된다. 단점:이직 및 진급의 한계가 있음 현직 업계분들 생각이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국내 석사 출신입니다. 학부 때는 꽤나 넘쳤던 자신감이 석사 진학하면서 현실과 마주한 순간 그냥 삭제되어버리고 교수님의 은총에 힘입어 그냥 숨만 쉬다가 겨우 졸업한 후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솔직히 연구하고 공부할 때 너무 재밌어서 미치겠고 이런 건 아니고요.. 그냥 자격증 겸 과제수주를 잘하기 위해 박사를 하고자 합니다. 한학기에 수백만원을 들여가며 미래를 위해 도전하는게 맞는 걸까요 그 돈과 그 시간을 다른 곳에 투자하는 게 차라리 훨씬 더 효율적일까요 고민만 하다가 몇 년 보냈는데 이제는 어떤 방향이든 결론을 내야 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