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 경험 예시 예전 직장생활때 일성과가 영 별루인 과장이 있는데.. 부하직원이 고생한 90%성과에 자신의 성과10%정도의 노력을 더해 업무를 하던 간부가 있었는데, (저만이 아닌 다른 소통상대에서두 영 일못한 다고 평가) 그 과장의 줄 라인이 일 잘하는 이사엿습니다. 술잘하는 이사랑 정말 많이 놀러 다니더군요, 회사가 어려워져서 회사내에서 정리해고를 소폭 진행하는데. 다들 짤릴거라고 생각한 그 과장이 살아남고 그 밑의 대리들이 권고사직을 받았습니다. 이게 바로 줄 잘서라는 의미인가 생각됩니다. 업무외 별도로 사내 정치까지 신경써야하니, 피곤한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다른분들은 ?????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42934317 이제 아시아나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산업은행 품으로 갈까요? 아시아나도 참 기구한 운명인 듯 ㅠㅠ

항공기 정비도 신검으로 거르나요?? 삼성에 반도체 설비엔지니어도 색약은 안되나요?? 지인 중에 색약인 친구가 있어서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뭐가 있을까요? 높은 연봉이 최고의 복지겠지만 칼퇴? 하루세끼제공? 헬스장 지원? 영어학원지원? 최고급컴퓨터? 해외출장비지니스클래스? 사내뷔페? 뉴스에 나오는 대표님

기계배관 구매업무 진행중인데요. 배관쪽을 잘 몰라서요. 용접기능사 따면 작업자의 입장, 용접난이도, 도면이해 등등 도움될 것 같아서 따려고 하는데 어떨까요?

현차 노조 신문 보니까 이런 글이 있네요. 올해도 임단협 조용히 넘어갈까요?

르노삼성 말 많은 브랜드긴 하지만, 이번에 XM3는 잘 나왔다는 얘기도 많고.. 무엇보다 디자인이 동급에선 제일 잘 나온 거 같은데요. 사고 싶단 생각이 상당히 강하게 드는데, 자동차업계에 계신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같이 일하기 싫은 직장 동료 유형 1. 일은 안하고 윗사람 한테만 살랑살랑 2. 일은 열심히 하지만 윗사람 말이 무조건 옳다! 3. 일도 못하고 워라밸이라며 자기 삶이 최고인 사람 4. 이성 동료랑 동성 동료를 대하는게 다른 사람 (일을 더 잘처리 해준다던가) 저는 개인적으론 3번이 제일 싫어요 능력은 없지만 워라밸은 지켜야한다...

해외차종 개발중인데, 금형 이관 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일정 지연되면서 다음 개발 차종과 맞물리는 현상이 발생되네요. 이 시국에 일이 있는거는 좋은건데, 업무 과부하도 생기고, 자금 회수가 지연되어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하네요. 모두들 힘든 시기 서로 양보하고, 보다 더 타인을 이해 할 수 있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리멤버인들 모두들 힘내시고,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반드시 승리합시다 !

청와대에서 현대차랑 SK에 쌍용이랑 대한항공 인수를 부탁했다는 소문이 도네요... 사실일까요..? IMF를 직접 겪은 세대는 아니지만, 그때 같아서 무섭네요

설계 엔지니어가 되고 싶습니다. 기계설계 기사를 준비하며 공부하고 있긴한데 현업에서 적용이 별로 안되는거 같네요. 어떤 것을 어떻게 공부해야 설계자로서 성장하기에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관련된 대학원 추천좀 부탁 드립니다.

이직의 시기로 적합한것은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1. 상사의 괴롭힘 (주관적) 2. 스카웃 제의 (연봉 인상 작음, 복지 좋음) 3. 스카웃 제의 (연봉 앞자리 바뀜, 소규모 회사) 2+3은 당연히 가려고 할수 있지만...

화공 회사로 가고 싶은데요.. 이 시국 끝나면 나중에 다시 반등할 수 있겠죠..?

아는 형이 모비스 마북 협력사에 다니고 있는데요 이 형이 이직하고 싶어하는데, 현대 오트론이나 다른 현차 계열사로 바로 이직 가능한가요? 모비스로는 안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