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M 미팅시 어떻게 녹취하나요? 또한 계속적으로 화면에 나와 불편하고요? 제 목소리가 상대방에게 들리는지요? 그리고 문자는 언제 쓰는지요? 다른 많은 기능들에 댜하여 설명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대졸(기계설계과)하기전에 바로 취업해서 2015년 10월 입사 그리고 현재ing중입니다 사람도 그렇고 일도 그렇고 다른곳으로 이직하고 싶은데 어떻나요?? 다른사람들은 황금기라고 말하는데...우리나라나이로 30에 설계경력 5면이면 이러면서....다들 생각이 어떠신가요?? 참고로 현재 연봉 4300에 야근수당 합쳐서 5천정도 됩니다(퇴직금제외)

리멤버 커뮤니티 팀에 가장 많이 들어온 문의 중 하나가 ‘PC버전은 없냐' 였습니다. 일할 때 켜놓고 그때그때 물어보면 참 좋을 것 같은데 모바일로 써야 하다보니 불편한 점이 많다는 거였죠. 그 불편함 잘 알기에 더 기쁜 마음으로 전합니다. 리멤버 커뮤니티 PC 버전이 런칭되었습니다. 리멤버 앱에서 커뮤니티를 이용하셨던 것과 거의 비슷한 화면에서, 훨씬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길고 복잡한 고민도 쉽게 작성하세요.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리멤버 커뮤니티는 ‘업무 시간에 사용해도 괜찮은 서비스'입니다. 실제로 일 관련 소통만 오고가니까요. 혹시나 딴 짓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을까 걱정하지 마세요. PC 버전 경험해보기 ▼▼ https://abit.ly/rc_notice

엔지니어도 적고 채용하는 회사도 적은거 같아요

다른 직무에게 궁금한 점도 해소할 수 있도록 리멤버가 대신 전해드립니다! 회원님들께서 남겨주신 <인공지능/빅데이터 전문가>에게 궁금한 점! 리멤버가 전문가의 답변을 받아왔습니다. 아래 [댓글 모음]에서 확인해주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표현도 잊지 말아주세요. [참고] 질문5 - 답변에 포함된 링크입니다. https://www.kaggle.com/c/severstal-steel-defect-detection

선배님들 안녕하십니까. 영세한 업체에서 프레스설계와 지그 설계+현장을 1년 반 정도 하다 전자 제품 사출 금형으로 금형 설계를 시작한 사출 3개월차 설린이(설계 어린이) 입니다. 코딩처럼 많이 알려지지도 않고 초반 진입장벽도 높기에 제가 나이먹고 경력과 실력이 생기면 비전이 있지 않을 까 하는 생각에 선택을 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면 할수록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안개속을 걸어나가는 기분이 들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선배님들 좋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p.s 현 사용 프로그램은 NXUG +Tmold와 Cad사용 합니다

하는일은 도급받고 하도급내려주고 관리하는정도? 하는데 3600받고있습니다. 경력직으로 5년차고요 어떤가요?

오토데스크가 오토캐드 영구 라이센스를 안 팔기 시작해서 대안 캐드를 구입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예전에 잠깐 프레스 금형 설계를 하면서 썼었던 캐드라라는 프로그램이 생각 나더군요. 예전에 썼던 기억으로는 굉장히 비효율적인 오토캐드에 비해서 훨씬 효율적으로 잘 만들어져 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구입을 해볼까 하고 가격을 문의 했는데 예전 오토캐드 영구라이센스보다도 가격이 비싸네요. 비효율적인 오토캐드의 완전한 이미테이션 프로그램인 ZWCAD나 GstarCAD를 싼 맛에 살지.. 그보다 두배+@의 CADRA를 살지 고민 됩니다. 그나저나 요즈음은 솔리드웍스로 2D까지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던데... 저는 아직도 2D CAD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쓰고 있긴 하네요.. 3D프로그램은 CREO를 쓰는데 2D가 제가 원하는대로 안되는 부분들이 좀 있어서... 그러고보니 CREO도 영구라이센스를 안 팔아서 언젠가는 버리고 갈아타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도 다 또같은 경험을 하고 있을거라 생각하며, 몇짜 적어올립니다. 사회에 나와 일한지 8년되어가고 있지만...더러워도 힞즐어도 참고 하는건 1년이나 30년이나 그 스트레스는 똑같다고 봅니다. 다만 제가 말씀드리고자하는건 저희 부서의 최고 권위자분께 회사 돈을 횡령하는걸 보고만 있고 같이 동조해야된다는게 너무 싫습니다. 말하잖이 부서가 없어져서 다 나앉아야할 판이고 참고 하잖이 불안하면서 미칠것 같습니다. 총무부에서는 심적으로는 완벽히 의심하는데 증거는 나오지 않아 답답해하는것 같아보였습니다. 저희들을 추궁한적도 있었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고 때가 때인만큼 오픈 할 수 없었습니다. 만약 어려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자문을 구합니다.

말그대로 권한 없는 PM에 대해서 입니다... 해당 기술 부문에선 사내 톱 원 or 투라고 자신합니다만 서류 업무, 기술영업 소양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PM보조라고 생각했는데 저보고 PM이면 더 적극적으로 나와야지 왜 이렇게 수동적이냐 하네요... 그래서 뭘 적극적으로 해보려니 연차 이야길 하시며 "넌 아무것도 아니다. 니가 그럴 짬이나 되냐. 전부 보고하고 진행하라"며 고객사에 메일 한 번 직통으로 쏘지도 못합니다. 뭔가 손발 다 묶어놓고 전력질주 시키는 기분이네요; 뭔가 해결책을 바라기보단 여기 한탄이라도 해보려고 글을 써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에레베이터 입구, 식당 입구,공공장소 입구등에 전시되어 있는 소독약의 성분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현재 유통되고 있는 소독약이 식약청 허가 제품인가요? 아니면 공산품인가요? 한번 손에 바르면 효과는 얼마나 있나요? 방역 효과는 있는 것인가요? 궁금한것이 많어요~~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코로나 시대에 건강관리 잘하시길 부탁드립니다

화학회사 중 주식투자로 추천해주실만한 기업들이 무엇이 있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평가 되어있지만 미래 실적이 나올만한 기업이 어디가 있을까요?

신규 사업계획서로 혼자 고민하고 있는데요 좋은 연계방안이 있을까요? 블록체인을 어떻게 에너지분야에 접목할 수 있을까요....?

휴켐스에서 생산하는 제품군들은 어떠한가요?? 화학기업들에 대해서 많은 관심이 생겨나고 있는데요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올초부터 계속 이직알아보는데 코로나때문에 채용취소되고 이직자리찾기가 어렵네요 경기도 안좋고.. 업계도 올해 유난히 안풀리는거 같네요 한탄 한번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