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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엔지니어의 고민...
대학 졸업하고 취업한 지 2년 된 생기 엔지니어 입니다. 입사 초에 열정이 너무 넘치는 바람에 그럴싸해보이는 스마트팩토리 기술개발 하겠다고 나섰고 결국 외주 개발자 분들까지 붙여주며 팀장님이 밀어 주셨습니다. 프로그래밍은 어느 정도 했기에 자신 있게 일을 해나갔는데 몇 개월이 지나 결과물 윤곽이 드러나야 하는 시점인데도 저는 그럴싸해보이는 이쁜 쓰레기만 양산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진도가 너무 늦어져서 개발자 측에서 사람들 모아놓고 헬프를 쳤고, 사수가 그 아이템을 가져가게 됐습니다... ㅠㅠ 패착은 두가지 정도로 생각합니다. 1. 도메인 지식도 잘 모르는 저연차 사원이 응용기술을 하겠다고 한 것 > 중간 결과물 만들 때 마다 선배들에게 왜 이렇게 했냐고 태클 걸려서 똑같은 짓 반복 2. 협력사 개발자 활용을 못한 것 > 제가 그 분들을 이용하고 어떤 걸 해야하는지 지시를 해야하는데 저보다 나이 10살은 많은 능구렁이 과장급들에게 니즈 전달이 어려웠음. 몇 개월 동안 열심히 빌드업 해 온 프로젝트에서 손을 떼야만 하고, 최종 개발 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사수에게 폭탄을 던져야 하는 상황이 자존심도 상하고 너무 죄책감 들어요...
뚱냥펀치
25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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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 잦아 불합격 통보
안녕하세요 직장생활 6년차인 직장인입니다. 저는 지금 회사가 5번째 회사로 경영악화 근무지변경 등으로 1.5년 마다 이직한 케이스인데요 2년정도 다니다 8월에 이직하여 현재 근무중에 있습니다 지금 회사에서 조금 입지가 어려워 이직을 검토 중인데 면접에서 합격해도 인사팀 최종에서 낙방합니다 이직이 너무 잦다는 이유에서요 회사는 끊김없이 이직을 해야 하는 상황인데 너무 이직이 힘이 드네요 관련없는 이력을 지워도 너무 많다고 하고 나중에 서류 때면 다 나올테고요…… 지금 회사는 너무 힘들어서 사직의사를 밝힐 예정인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간편한하늘
25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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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중에 있습니다..
가감없이 그냥 저의 고민을 말씀드릴려고 합니다. 현재 한 회사만 12년정도를 다니고 있고, 나이는 39입니다. 연봉은 4850 + 상여금 400이고, 성과급은 매년 다르지만 500이상은 받고 있습니다. 제가 다니는 분야가 연봉자체가 낮게 형성은 되어 있지만,, 지금다니는 회사는 너무 낮습니다. 다른회사 이직시 지금 연봉에서 +1000은 받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근데,,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어느정도 인정을 받고 있고, 팀장 다음 파트장으로 차기 팀장으로 확정된 상태입니다. 회사를 계속 다니기에는 너무 한회사에만 안주하는거 같고, 좀 더 모험도 해서 연봉도 올려야 되는 나이가 아닌지 걱정도 되는 것 같고,, 그래서 이번 연봉협상때 5800으로 올려달라고 협의를 하고 안되면 이직 하겠다고 통보를 할까하는데,, 저렇게 말하는게 어떻게 보면 건방져 보일수도 있을 것 같아서 고민이네요.. 12년동안 한번도 연봉금액에 대해서 협상을 해본적은 없어서 한번은 협상을 해보고 안되면 이직을 확정해보자라는 생각 중입니다. 연봉협상을 하고 안통하면 이직 통보하고 이직 하는게 맞는거겟죠? 아니면 저 연봉에 만족하면서 좀 더 다녀볼까요? 회사 규모는 250명정도이고 중견기업입니다. 매출은 3000억 좀 안되고요~ 
설계인력
25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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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이직(원치 않았던....ㅜㅜ)
직장운이 없는 것 같네요... 석사입학전 한 2년7개월 근무하고 학업으로 사퇴 석사졸헙후 입사한 회사는 7개월만에 폐업으로 사직... 다른회사가서 3년 넘게 근무하고 사표 제출... 또 다른회사에서 1년 4개월 만에 연구소 이전으로 (본인은 경기도권 이전지는 경남...) 사직... 또 다른회사가서는 1년1개월 만에 이유 없이 권고 사직...(다른사람들였다는소문이...) 지금직장은 진짜 저와 맞지 않아서 이직 고민중입니다... (이미 1년 이상버팀) 경력은 아작나고... 이걸 어찌해야하는지 답답합니다....ㅠㅠ
그냥 아는척만
25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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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관련하여
이번년도 까지만 하고 퇴사해야할거 같다고 11월 마지막주에 말씀드렸습니다. 근데 1월 중순까지 하는걸 권유하셔서 그러기로 했고 또 조금 시간이 지나 어쩌다보니 2월까지 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오늘 9월까지 근무하라고 말합니다. 9월까지 해?! 응?! 그래서 아니요라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6월까지는 하라고 자기가 3월에 검사하고 4월에 입원을 해서 제 후임을 가르칠 수 없다는 면목으로요 근데 저는 하루빨리 관두고 싶어요 그냥 2월까지 한다고 말해도 될까요...? 상사 성격이 좀 그래서 말하면 남은 기간까지 어떻게 다닐까 싶네요 사무실도 단둘이 써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22살퇴사예정자
24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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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정년 퇴직후 이직
대기업에서 부장급 실장으로 있다가 정년 1년두고 권고사직으로 퇴직합니다. 갑자기 결정된 사항이 막막하네요. 다 내려놓고 실무급으로 이직할지, 아니면 기다리면서 비슷한 대기업 자리를 알아봐야 하나 고민입니다.
리자몽
24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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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던 직무 버리고 다른팀 오라면 어떻게해야하나요?
엔지니어라 공장 소속에 지원 부서인데 생산팀에서 관리직 오퍼왔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참고로 고과 개판나서 팀에서 미래가 안보여요
99oo9
24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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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회사 스핀오프
안녕하세요, 현재 자동차업계 외국계기업 이직해서 근무 중입니다만, 내년에 스핀오프 되는 것으로 몇달 전에 결정 되었습니다. 코리아 사업부만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본사 전체 사업부가 스핀오프 되는걸로 결정 되어서 조금 당황스럽고 예기치 못한 상황입니다 ,,, 아무래도 타 사업부 대비 수익성이 나오지 않는 것이 주 원인으로 꼽힙니다,, 직장경력에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서요 ,,, 일단 회사명부터 바뀌게 될테고, 그 이후에 어디선가 인수 하게 될 플랜으로 진행 중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나름 사업규모가 작지 않은 편이라서, 어디서 인수를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보통 스핀오프 하게 되면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회사 측면에서나, 개인 측면에서나 긍정적인 요소보다 부정적인 요소가 많을 것 같은데, 어찌되었든 내 할 일만 잘하자고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합니다만, 제가 경험이나 정보가 부족하여 잘못 판단하는 것일수도 있을 것 같아 글 남깁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 공유 해 주시면 정말 감사 드리겠습니다. 추운 날씨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자동차만
24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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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회사 동기의 사내 괴롭힘, 성추행 협의에 대한 대응
사건의 발단이 올해 신입 여사원이 8월경 업무 실수로 타부서인 동기가 일 처리를 잘못했으니 자기팀 업무에 문제가 생겨 좀 뭐라고 했더니 울었고 앞으로 잘하라고 프로세스를 가르쳐 주고 넘어갔다고 하네요. 그 후 사무실 배치가 변경 되고 같은 사무실을 사용했는데 입구쪽 지리에 있는 신입이랑 계속 볼게 되고 혼자 식사 하는게 신경쓰여 점심때 같이 가자고 했고 식당 가면 신입은 따로 식사를 했고 그 외 특별한 일은 없었다고 합니다. 연말에 인사평가에서 신입이 이 일을 위 직급 평가에 문제 삼았고 노무사가 신입과 면담 후 이런 문제를 가지고 인사 위원회 회부 될 예정이니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면담을 했다고 합니다. 어떻게 대응하는게 조직과 자기를 위해서 올바른 방향인지 물어 보네요. 이 동기는 좀 외골수에 일에 문제가 생기면 화를 잘 내고 뒤끝은 없는 편이고 여직원에게 좀 차갑게 대하는 스타일 입니다. 어떻게 대응하는게 좋을까요.
살랑
24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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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선택이 나을까요?
10년 넘게 현재 직장에서 나름 인정 받으며 장도 맡고 직장생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지만 지방 근무와 빠른 근무시간 등 근무환경이 좋지않아 수도권에 근무환경 좋은 곳으로 이직하고 싶은데 1. 인정 받으며 지금의 직장에 있는다. 2. 인정과 직책을 포기하고 근무환경 좋은 거주지로 이직한다. 어떤 선택이 나을까요?
쌩뚱
24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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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드립니다
농대 식물 전공하고 했는데요 진로가 걱정 됩니다 하 고민이 너무 많습니다 좀 넓게 보고 싶은데 어디로 가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전공자 분들 계실까요?
농대생
24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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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ㅈ소기업 연구소의 2년차 연구원입니다. 곧 퇴사가 예정된 상황에서 팀회식과 회사 동호회 회식이 겹치게 되었는데 이미 퇴사가 예정된 상태라 팀에서 투명인간 취급받고 있기도 하고 모종의 이유로 그나마 있던 정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맘 같아선 팀회식을 팽치고 동호회 회식을 갈려고 하는데 너무 MZ같을 까요? 여러분의 생각과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모르겠다고
24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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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 당하고 싶내요 ㅡㅡ;;
입사하고 만22년차입니다 40후반 나이 참 1년만에 우울한 날이내요 이례적으로 오늘 인사/조직개편이 나왔습니다 올해도 미역국 먹었습니다 마지막 진급후 10년째 계속 미역국만 타 업체에서 근무하던 아는 동생이 경력직으로 재작년 입사후 작년에는 팀장으로 (현 실장이랑 같이 입사) 올해는 조직개편으로 1개팀이 2개팀으로 나눠지고 후배가 팀장 진급 제 22년 회사 생활의 회의가 느껴지내요 어디가서 월 500이상 받기힘들다는거 알지만 참 회사에 대한 생각이 점점... 혼자 우울해서 퇴근후 한잔하면서 푸념 던지고 갑니다
치우천황
24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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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통한 지원 VS 회사 모집공고 지원
안녕하세요 헤드헌터한테 지원제안 온 회사가 있는데, 평소 관심 있던 회사였어요...근데 그 회사 사이트 가보니 지금 채용공고 중이더라구요 이럴경우 헤드헌터를 통한 지원이 유리할까요? 회사 사이트를 통한 지원이 유리할까요? 아님 그게 그거일까요??
파리올림픽
24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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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납니다
지금 리멤버에 있는 구인공고를 보면 전에 제가 다녔던 회사가 몇몇 있더군요. 이럴거면 개발자 내치지나 말지 항상 호미로 막을걸 가래로, 그것도 하나가 아닌 수십개로 막으려는 모습에 헛웃음만 나옵니다. 지금 회사도 그러네요 하하 같은 회사 사람끼리 이렇게 치졸하게 행동하는것도 참 웃깁니다
곡예
동 따봉
24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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