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신글
AI Engineer 장비 지급
논문 모델 구현 및 커스터마이징, 신규 모델 개발 등의 업무를 진행하는데 보통 PC사양 어느정도로 지급되나요? 애플실리콘보단 엔비디아 gpu가 좋다고 생각되는데 맥으로 지급된다고 하면 별도로 요구사항을 전달하는게 좋을까요?
quark
2일 전
조회수
751
좋아요
10
댓글
14
si에서 ai
현재 카드사 근무중입니다. si가 그렇게 별로인가요?? 금융이다보니 기술적으로 하기엔 한계가 있어 옮기고 싶네요 ㅠ ai관심 있습니다
@현대오토에버(주)
둥둥떠다니는
동 따봉
03.06
조회수
3,139
좋아요
32
댓글
35
현대오토에버
현대오토에버 ai쪽 분위기 어떤가요?? 이번에 생성형ai쪽으로 많이 뽑더라구요.
@현대오토에버(주)
둥둥떠다니는
동 따봉
02.26
조회수
1,115
좋아요
8
댓글
5
머신러닝 백엔드 엔지니어 vs 머신러닝 기반 B2B SI,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할까요?
현재 AI 기반 백엔드 엔지니어로 일하며, LLM/딥러닝 모델을 테스트하고 API 서비스를 구축하는 업무를 수행 중입니다. 직무 만족도는 높지만, 주변에서 특별한 인정은 받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 연봉 1000-1500 인상과 함께 B2B SI 제안을 받았습니다. 내부 프로덕트를 현장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하는 역할이며, 궁극적으로 PM까지 갈 수 있는 길이라 생각됩니다. 30대 중반이 되면서 '오래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 현재 직무를 유지하며 기술적 성장에 집중할 것인가? ✅ SI 현장에서 경험을 쌓고 PM으로 나아갈 것인가? 비슷한 고민을 해보셨거나, 조언해주실 분들이 계실까요??
토론토
02.10
조회수
166
좋아요
0
댓글
0
고민이네요
스타트업 이직한지 2년이 다되어가는데 프로덕트가 없네요. SaaS 한다고 하는데 실상은 하청만 받고있고 디자인만 반짝반짝한 인간지능 서비스 굴러가네요. 지속가능한 운영도 아니고 룰베이스 하드코딩. OpenAI 디펜던시 99% 서비스인데 AI로 팔고있고. 어쩌다보니 넋두리 합니다.
인생은커피보다씀
억대 연봉
02.04
조회수
1,312
좋아요
56
댓글
22
현재 ai직군 좋은 직장
업계에서 가장 좋다고 소문난 곳은 어디인지 궁금하네요 좋다 = 연봉, 워라벨, 성장 가능성 등등 현직자 분들이나 아시는 분들에게 도움 요청드립니다!
IUOO
02.02
조회수
1,344
좋아요
21
댓글
14
이직 소회
10년차 ai엔지니어 입니다. 작년 말에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마음으로 다니던 스타트업을 뛰쳐 나왔는데, 추운 겨울 바람 맞다가 곧 새 회사로 옮깁니다. 여기 아니라도 어딘가 갈 수 있겠지란 마음 가짐으로 연봉협상에 임해서 그런지(?) 일 시작 한 뒤로 젤 높은 계약 연봉에 사인했네요. 그저 감사합니다. 이직 준비하시는 분들 다들 화이팅 입니다!!
서울갈매기
억대 연봉
01.27
조회수
3,932
좋아요
104
댓글
38
scm 분야 전망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대기업 하청으로 데이터직군 일하고 있어요 해당 분야 전망 어떤가요?
세우깡
01.22
조회수
257
좋아요
0
댓글
1
연봉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이공계 대학 대학원 석사 마치고 첫 취업 했습니다 중소기업 si이고요. 연봉은 4000후반대입니다. 적당한건가요?
세우깡
01.16
조회수
1,482
좋아요
23
댓글
23
수퍼 마이크로 매니징 팀장
다들 새해에도 열심이실 모든분께 응원을 보냅니다. 저는 최근 작은 중소기업에 입사한 경력 15년차 부장 입니다. 다만 조직이 작다보니 대표이사님께서 거의 태스크포스 팀의 형태로 모든 인원을 지시하고 보고받고 결정하는 데에 익숙한 문화에요. 문제는 이 대표분의 업무스타일이 모든 일(자신의 메일함에 들어온)들은 무조건 전화를 걸어 그 때 끝을내야 하는 성격입니다. 전화를 안받으면 두번 세번.. 고객사와 미팅중인걸 알고 있는데도 계속 전화.. 막상 고객사에게 양해를 구하고 전화를 받으면 그렇게 급한 일이 아닙니다. 심지어 메일로 다른 팀원이 제게 보낸 메일을 빨리 팔로우업 해달라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역시 급한경우가 아님) 더 답답한 건 퇴근후에도 이렇게 전화할 때가 있다는 겁니다. 사업분위기도 괜찮고, 연봉도 적당하고 업무도 마음에 드는데 이 대표 리스크가 너무 거슬립니다. 직언을 하지는 못하겠고, 그렇다고 다른 직원들도 고양이 목에 방울을 누가 달지 눈치만 보고 있는것 같고. 아 40대에 하루하루가 시간이 아까운데 여기서 이러고 있는게 맞나 자괴감이 듭니다 ㅠㅠ 이럴땐 다들 어떻게 하실 것 같으신가요? 조언 주시면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뚜또베네
01.07
조회수
664
좋아요
9
댓글
5
AI 직군 6년차 평균 연봉이 궁금해요!
저는 석사 졸업했고 직장 경력 5년차에 스타트업에서 7000 중반대 받았는데 곧 연봉 협상이라서 요즘 AI 직군 평균 연봉이 어느정도 수준인지 어느 정도 수준으로 희망연봉을 말해도 되는지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ML엔지니어보다는 연구원 쪽입니다. 지금 회사는 전반적으로 연봉이 엄청 높은 편은 아닌것 같은데 거의 풀재택입니다. 보통 풀재택이라면 연봉이 평균보다 좀 낮은 걸 감안하시나요? 스타텁이다 보니 당연히 현금성 복지는 없습니다
앙영하셍
01.04
조회수
2,629
좋아요
24
댓글
19
수습 3개월 중 2개월만 일하고 퇴사했는데 인턴으로 표기? 아님 경력에서 제외?
정규직으로 입사했지만, 처음에 인턴 근로계약서를 작성했고 입사 후 3개월 간 수습직원으로 근무하기로 되어 있었어요. 그런데 정규직 근로계약서는 따로 쓰지 않았고, 2개월만 일하고 퇴사했거든요. 이런 경우 경력을 ‘인턴’으로 표기해도 되는 걸까요? 선배들은 짧은 경력이 흠이 될 수 있다고, 차라리 경력에서 제외하라고 하는데 고민이네요.
auda
01.03
조회수
2,414
좋아요
24
댓글
20
첫 직장 주니어, 커리어 고민...
저는 AI / 데이터직군에 종사 중인 1년차 주니어입니다. 재직 중인 회사의 구성원들이 굉장히 대단해보였고, 이 곳에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과감히 스타트업으로 입사를 했는데, 억울한 면도 있고 앞으로의 커리어에 대해 걱정이 많네요. 아무래도 바쁘게 돌아가는 회사이다 보니, '온보딩'이라는 개념이 아예 없었습니다. 입사와 동시에 업무에 투입 되었고, 아무래도 리서치 위주로 해오다보니, 컴퓨터공학 쪽으로는 실력이 많이 딸리는 와중이라 엔지니어링 및 서비스에 대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현재도 그렇습니다. 그래도 맡은 바 일을 열심히 해오기는 했는데, 사실상 피드백이랄 게 없다보니 고민을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하나였던 부서가 A, B로 두 개가 분리가 되었고, 현재 저는 A에 속해있습니다. 분리 되기 이전, 현재 B의 팀장님이 조직 내의 몇 가지 문제점을 항상 인식하고 있었고, 조직을 분리한 이후 해당 조직의 프로세스를 굉장히 많이 뜯어고쳤습니다. 그 후 두 명의 주니어가 부서 B로 입사를 했는데, 프로덕트의 히스토리 및 기능들에 대한 온보딩, 엔지니어링 지식이 전혀 없는 주니어를 위한 두 세 달간의 지속적인 온보딩, 조직 구성원들 모두가 참여하는 격일의 코드 리뷰, 며칠 간의 반복적인 질문에도 험악해지지 않는 친절한 분위기, 조직 구성원들이 해내고 있는 일들에 대해 타 조직 구성원들에게의 지속적인 어필 등 굉장히 제가 속한 조직과 반대되는 행보를 보여주었습니다. 해당 조직은 분위기도 굉장히 좋고,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조직 구성원 모두가 둥글둥글하고 '함께 성장하자!'라는 분위기가 강합니다. 이와는 반대로, 저는 입사 이래로 지속적으로 혼자 업무를 해왔고, 팀장님은 객관적으로 상당한 커리어패스를 거쳐오신 분이시라, "온보딩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 라거나, "답이 없는 문제를 풀고 있으므로, 누구도 답을 모르고, 그래서 답을 내려줄 수 없다." 라는 등의 답변 등을 주셨습니다. 한 번 만에 이해를 못하면 언성이 높아지시고, 조직의 성격 자체가 질문에 대해서도 상당히 폐쇄적입니다. 피드백은 없다시피 하나, 결과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져야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꽤나 열심히, 주도적으로 업무를 진행해왔다고 생각하고, 특히나 이번 분기에는 성과도 냈다고 생각을 하는데 외부에는 잘 알려지지도 않고 사실상 큰 관심도 없으신 것 같아 빛을 볼 수 있을지도 의문이 드는 상황입니다. 전 세계적인 트렌드도 사실상은 B를 향해가고 있다고 느끼고, 석사 졸업으로 어린 나이도 아니라 (앞자리 3) 압축적으로 빠르게 성장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데, 이럴 때 주니어로서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 할지 참 많은 고민이 됩니다. 시장의 주류가 아닌 태스크, 전무하다 싶은 업무 피드백, 질문에 닫혀 있는 조직 분위기, 대조적인 타 팀 분위기, 가끔은 이해할 수 없는 평가 절하 등.. 적은 나이가 아닌데 주니어로서 앞으로의 커리어가 완전히 꼬여버린 게 아닌가 싶어 요즘은 도통 잠이 안 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루먼
2024.12.26
조회수
1,024
좋아요
24
댓글
17
이직 고민이 있습니다..ㅠ
제가 이번에 헤드헌터 통해서 최종합격을 했는데요, 입사일자가 너무 빨라서 당장 다음주에 출근예정입니다. 그런데 이번주에 갑자기 더 좋은곳에서 면접을 보게됐는데 거의 붙은 느낌인것 같은데요, 아직 결과가 안나왔습니다. 당장 다음주 새로운곳 출근인데, 며칠 나가다가 다른곳 합격하게 되면 뭐라하고 그만둬야할까요..? ㅠ
비전핑
2024.12.14
조회수
668
좋아요
11
댓글
10
혹시 인공지능 논문 또는 기술 서로 공유하는 모임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리멤버에 글을 처음 써봐서 이런 글이 취지에 맞는지는 잘모르겠군요. 저는 인공지능 관련해서 석사 졸업하고 머신러닝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랩실에 있을때는 논문을 읽기도하고 매주 랩세미나에서 논문을 공유하는 자리를 갖다보니 인공지능에 관련된 트렌드를 계속 따라간다고 느꼈는데, 요새 취업을 하고 나니 논문을 잘 안 읽게 되어 살짝 뒤쳐지는 느낌도 나네요. 문득 예전에 랩세미나하듯 논문을 읽고 발표도 하고 남이 발표하는 것을 듣는 자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관련한 모임이 있나 찾아봤는데 잘 나오질 않네요. 혹시 비슷한 모임을 알고 계신 분 있나요? 만약 없다면 인공지능 분야 관심 있는 분들끼리 2주마다 한번 서로 돌아가면서 온/오프라인으로 인공지능 관련 논문이나 기술을 공유하는 모임을 같이 하실분이 있을까요?
일하는고라니
2024.12.12
조회수
150
좋아요
1
댓글
1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