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에서 AI 기술을 적용하는 영역으로써는, 비전 검사 (Vision Inspection) 및 설비 예지정비 (Predictive Maintenance) 정도인 듯한데, 이 외에 다른 영역은 어떠한 영역이 있을까요? 있다면 어떤 기업에서 도입한 사례가 있을지, 그리고 어떤 솔루션 벤더가 있을지도 궁금하네요.

회사 업무와는 별개로 공부 목적으로 노트북을 사용하려 하는데요, 개발 경력도 얼마 되지 않고 노트북 구매가 처음이다 보니 노트북 스펙을 어느정도 맞춰야 할지, 휴대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감이 안잡혀 여쭤봅니다. 가격은 200만원 선으로 생각하고 있고요, 게임은 안합니다! 휴대성은 갖추면 좋지만 부족해도 상관 없고요. 브랜드도 가리지 않습니다..! 혹시 저와 비슷한 용도로 사용하시는데 좋더라! 하는 제품 있음 댓글 부탁드립니다~

많은것들을 알아야 합니다. 깊고 넓게 알면 매우 좋지만 아시다시피 얇고 넓게 아는것도 어렵습니다. 기사 자격증이다 DB자격증이다 보안자격증이다 기술사다 이젠 클라우드다 빅데이터다 무궁무진하네요. 다들 어떻게 대응하시나요? 무언가는 쌓아 놓고 싶다면....

커뮤니티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혹시, 자발적 아싸라는 말 아시나요? "일만 잘 하면 되지. 회사에서 왜 눈치를 봐야 하나요?" "전 약속이 있어서 회식은 빠지겠습니다~" "일은 일이고, 사생활에는 선 넘지 말아주세요!" 인싸(인사이더)의 반대말인 아싸(아웃사이더)! 요즘엔 그 중에서도 스스로 아싸의 삶을 지향하는 직장인이 늘고 있습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약 44%의 직장인이 스스로 '자발적 아싸'라고 응답했으며, 특히 2~30대 밀레니얼 세대의 비율이 높았다고 합니다. 자발적 아싸는 회사에서 지킬 건 지키지만, 불필요한 관계는 맺지 않고 자기계발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 직장 내 자발적 아싸,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인싸 : 인사이더(insider)의 줄임말로 사람들과 잘 어울려 지내는 사람 * 아싸 : 인싸의 반대말로, 사회의 기성 틀에서 벗어나서 독자적인 사상을 지니고 행동하는 사람 (출처 : 원스튜디오, 신조어 사전) * 출처 :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23&aid=0003530755

[받음] 삼성전자 신입사원DSR타워에서 마스크 안쓰고 돌아다니다가 본인을 혼낸 아저씨에게 "왜 처음부터 반말로 뭐라 하시냐"고 4분간 대치, 알고보니 DS부문 KKN부회장. 신입의 생사 불분명 및 이후 DSR타워 마스크 착용여부 순찰 시작.

요즘 돌아가시겠네요 ㅠㅠ 지금 회사가 개발 외주를 맡아서 개발해주는 곳이에요. 그곳의 선임 연구원으로 있고요. 기존 고객사에서 맡긴 다소 난이도 높은 프로젝트가 있는 상태에서 그것 보다 더 난이도 높은 프로젝트를 2건 더 받고 저에게 할당되네요.... 지금 상태가 이저저도 아닌 상태가 되어버렸어요.... 1번 프로젝트 하다가 중간에 2번하다가 또 3번하다가 또 2번 하다가 이런 식으로 하다 보니 체인지 될때 마다 예전에 한 부분 찾고 다시 익숙해지고 진행되는데까지도 텀이 생기네요. 계속 지연 지연... 맨붕 상태가 되었네요 ㅠㅠ 왜.... 기존 프로젝트도 안 끝난 상태에서 계속 일거리를 받아오는지도 이해가 안가고... 일정은 일정되로 타이트하고. 업체에선 언제되냐 연락하고. 다른 분들도 몇가지 프로젝트를 동시 진행해보셨나요? 일이 되던가요?? 요즘 들어 제가 능력 부족이 아닌가 하고 우울증 걸릴 거 같네요. 심각하게 퇴사하고 1개월 정도 쉬고 싶기도 하고요 ㅠ

안녕하세요. 요즘 IT쪽 공부하다가 일분톡 이라는 뉴스레터 구독하고 있는데요. 글로벌 IT 소식이 좀 빠르게 오고 스타트업 동향도 알려줘서 좋더라고요. 그리고 진짜 유용한 게 테크 리포트를 찾아주는데 맨날 저장하고 있답니다 ㅎㅎ 일할때 꺼내쓰기 유용하더라고요. 증권사나 세계 전문기관에서 발행하는 분석 리포트 2개씩 소개해줘서 업무에 많은 도움 받고 있다는. 유용해서 여러분과 공유할게요~! https://bit.ly/2BswyPI www.ilbuntok.com

안녕하세요~ 인공지능분석 용역발주시 소프트웨어 사업대가 산정 가이드에서 어느 부분을 이용하나요? isp? 컨설팅? 개발?... 산정방식은 투입공수가 맞겠죠? (소프트웨어산업협회에서는 기준이 모호해 투입공수 적용 추천) 고견 부탁합니다.

개인적으로 팀내 리뷰나 사전설계를 위한 설계 문서 등을 작성한 적은 있는데요. 회사나 조직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기술 명세를 작성하고 리뷰하는 과정은 경험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초기 기획안을 가지고 바로 개발을 들어가다보면 기획이 중간에 상당히 바뀌기도하고 일정산정에도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요. 혹시 기술 명세를 작성하는 것이 그런 면에서도 도움이 될까 싶어 질문 올려봅니다. 기술 명세를 작성하고 계신분이 계시다면 어떤 목적으로 활용하고 계시고 어떤 효능을 느끼시는지 궁금하네요.. 기술 명세를 쓰지 않더라도 잦은 기획 변동과 그에 따르는 일정의 변동 등을 어떻게 관리들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네트워크 분야의 전망..어떻게보시나요? 앞으로 한결같을지, 다른기술과 접목되어 영역을 넓힐지? 사장되어 갈지? 개인적으로는 네트워크엔지니어는 줄어들어갈것같네요.

유료 무료 상관 없습니다.~^^ 기왕이면 app, web 모두 지원했으면 좋겠네요~^^

정말 숨막히는 상황이 많습니다..ㅎㅎ 일단 미팅 대화가 산으로 가는 경우가 많고.. 기획내용 공유시 구현이 너무 어려운건 논리적으로 딱잘라서 말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러기 어려운 분위기&제 부족한 역량이 많아서... ㅎㅎ 개발쪽이 미팅을 리드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게 참 어렵네요..

가끔은 살벌해 보이는 저 '초격차' 전략.. 저 중국마저도 따라잡을 수 없는 속도로 무섭게 투자하고, 놀라운 수율로 양산해내는 삼성 반도체를 보면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그렇게 회계부정을 하고 뭘 해도 하늘이 돕는지 반도체 경기 좀 꺾일 만 하니까 코로나 터져서 서버 수요 폭증하고... 코로나로 인한 변화가 고착된다고 하면 정말 낸드/D램 수요는 영원히 증가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지금도 한국에서 삼성 반도체 없었으면 수출이나 경제가 어떻게 됐을까를 상상하면... 처음에 걱정된다던 낸드 부분에서의 중국 추격도 맨날 말만 많지 된다는 얘기는 들어본 적이 없어서 걱정이 안되는 듯 합니다. 반도체 생태계에 계신 분들 모두 힘내시죠. 그나마 이 어려운 시기에 저희는 살만한 듯 합니다.

직무톡에 글을 쓰면 쓸 수록 더 많은 보상이 지급되는 이벤트, 아직 늦지 않았어요. 6월 11일까지, 직무톡에서 활발하게 지식과 고민을 나누고 최대 10만원 상당의 지식나눔 보상을 받아가세요.

요즘 코로나19 영향과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제조업이 많이 어려운데요. 언택트를 힘입어 현재 카카오와 네이버가 현대차 주식을 앞질렀습니다. 앞으로 제조는 어떻게 방향성을 잡고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