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앱을 설치하고 오늘 가장 인기있는 글을 받아보세요
오늘 가장 인기있는 회사생활 소식을 받아보는 방법!
글쓰기
최신글
블록체인과 AI 시너지
안녕하세요 저는 AI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습니다. 나름 열심히 일해서 커리어를 그리느라 달려왔습니다. 다음 커리어를 그려야하는데 블록체인이 관심이 갑니다 블록체인과 AI가 결합될 수 있는 사례나 결합된 예시가 있을까요? 생성형AI 예시가 많은데 저는 생성형AI 보다는 사내 데이터로 모델 만드는 일을 많이 해와서 둘이 어떻게 결합이 될까 하는 고민이 많습니다 물론 NFT에서 생성형AI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예시고 다른 좋은 인사이트를 얻을 예시가 있을까요?
방탕중년단
03.04
조회수
691
좋아요
1
댓글
6
고졸 직원 자격지심 고민..
저희 게임회사이고 게다가 저희쪽은 학벌 영향 거의 없거든요. 고졸직원도 숫자 꽤 되구요.. 근데 한명이 이상하게 자격지심 때문에 팀에 너무나 많은 피해를 줍니다. 이 사람은 팀 초기부터 굉장히 오래 다녔습니다. 어떻게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1 학벌 안중요하다면서 항상 대학교 관련얘기 먼저 꺼내고, 그럴때마다 그 자리 분위기 불편하게 만들만 언행을 항상 함. 2 본인이 생각할 때, 경력이직자가 본인한테 위협이 될만하다 싶으면 모든것을 훼방놓음. 고의적으로 왕따시키거나 안좋은 거짓 소문을 지어내서 퍼트리기 등등 교묘하게 소외감 느끼게 만들음. 말할 때마다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거나, 거짓말로 상대방 이미지를 망치는 등등 텃세가 갈수록 심해짐 3 생신입이 학벌 좋으면 업무를 의도적으로 잘못 알려줌(생신입이 알아서 잘하거나, 다른 팀원들로부터 조언을 얻으면 더 부들부들함) 더 나아가서 주변에 다른팀원들 협업 소통에까지 지장을 줄 정도로 팀분위기를 비롯한 생신입의 인생에 평생가는 피해를 줌. 4그 학벌좋은 생신입의 경우 비슷한 연차의 팀원, 생신입 뒤에 새로운 신입이 들어오면 서열 지켜주지 않고 무조건 이간질. 5 조직분위기는 고졸이라는 이유로 패널티가 있다거나 누가 뭐라고 하지도 않으며, 학벌좋다고 뚜렷하게 받는 특혜도 없음. 6본인의 미성숙함, 안좋은 인성 때문에 일어난 일임에도 불구하고 상대방 남탓만 똑 잘라서(심지어 지어내기도 함) 팀밖 여기저기 떠벌림. 7 본인 실력 키울 생각이나 자기개발은 절대 하지 않으며, 팀분위기까지 자기개발 경시하는 분위기로 만들음 8 성별에 관련된 비하발언, 욕설까지 즐겨함.
으이구
03.04
조회수
1,725
좋아요
9
댓글
7
wos/oms/wms/erp 간 마스터 연동안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it 설계 및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에서 3자물류사업을 시작했는데요, 3자물류에 해당하는 고객들의 주문을 받고 주문정보를 취합해서 wms와 erp에 연동하는 시스템을 기획중입니다. web order system(wos), order management system(oms)가 이번 구축대상이 되구요, erp와 wms는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품목이나 거래처 등을 어디서 받아서 각 시스템에 연동할지가 문제인데요, erp/wms/oms 간 기초마스터정보들의 등록 주체가 되는 시스템과 연동방향성이 궁금합니다. 그 이유는 크게 품목정보를 예를 들면 재고자산이 우리꺼이기만 하면 erp가 중심이고, 각각 wms, oms 에 내려서 각각에 성격에 맞는 세부 품목정보(주문특화정보, 물류특화정보)를 붙이라 할텐데.. 현재 저희회사의 3자물류는 우리 재고자산이 아니기때문에 사실 erp에는 필요 없다면 없는 정보긴 해서 그렇습니다. 그럼에도 mdm이 없고, 품목의 성격이나 속성에 따라 등록메인시스템이 다른 연동은 별로인것같아 erp에 등록하게끔 하려고 하는데요, 타 회사 레퍼런스를 들어보고싶습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구두
03.03
조회수
631
좋아요
2
댓글
4
노트북 추천 좀 해주세요
머신러닝이나 딥러닝을 노트북으로 해 보고 싶어서 좀 찾아보고 있습니다. 사실 노트북으로 머신러닝이나 딥러닝을 하는건 좀 무리인건 이해는 하긴 하는데 가볍게라도 돌려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예산은 백중반에서 이백 정도 생각하구 있습니다. 윈도우나 맥이나 상관없구요. 추천 좀 부탁 드립니다.
톰비차
03.03
조회수
1,056
좋아요
5
댓글
6
투표 빠르게 코드를 작성하는 사람과 완벽하게 코드을 작성하는 사람
신입입니다. 코드를 빠르게 작성하지만 반드시 리팩토링을 해야하는 분과 완벽하게 코드를 작성하지만 속도가 느린 분과 함께 일을하고 있습니다. 두 분이 서로 티격대격? 항상 다툼이 있으시고, 코드를 빠르게 작성하시는 분은 우선 코드를 작성 하신 후 마무리 후에 코드를 리팩토링하십니다. 반대로 완벽하게? 완벽하게라는 단어가 개발자 사이에서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없다고 처음부터 깔끔하게 코드를 작성해 나가지만 속도가 느립니다. 이런 경우에 경력이 많은 개발자분들은 어떤 분을 더 선호하시나요?
뀽뀽
03.02
조회수
1,468
좋아요
6
댓글
26
퇴사할 경우 근무기간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2년은 못채울꺼 같아요. 1년 6개월이 곧 되는데 년수로 경력쌓는거 아니면 개월은 의미가 없는거겠죠? 지금 공기관에 있는데 도저히 못버티겠습니다. 2년되는 시기에는 시스템에 심각한 타격이 있을 예정입니다. 경영진은 생각이 없어서 그냥 제가 그만두려는 생각인데ㅠㅠ 2년까지는 도저히 못버티겠네요.
태식이형
03.02
조회수
991
좋아요
5
댓글
8
일정을 관리 못하는 대표
ERP, MES, HACCP 솔루션 만드는 기업에 다니는데 일정이 너무 빡빡합니다.. 고객 업체와 계약 협의된 기간은 더 많은데 당장 닥친 SI 업무들을 하다가 6개월짜리를 결국 2개월 밖에 기간이 남지 않은 상태에서 시작했습니다. 책임인 저와 아래 2명을 데리고 웹, 프로그램, 어플 세가지를 전부 개발해야하는데 (처음부터) (기획, 설계, PL, 개발 전부 제가 담당합니다. 인원을 안줘요) 어떻게든 일정을 맞추기위해서 매일 오후 11시 반까지, 집에가서도 새벽 3시까지 일하며 맞추려고했으나 대표는 이렇게 긴 시간을 쏟아부었으나 겉부분만 보고 이게 이렇게 오래걸릴일이냐는 듯이 얘기합니다. 자신은 일정을 잘 관리하고, 점진적 개발을 잘하면 일정을 수월하게 맞출 수 있다는데, 애초에 기능 필수 구성 업무량이 너무 많은 상태에서 어떻게 일정을 맞추라는건가요 또 하루 자신이 진행한 업무를 자세히 기록해야해서 매일 한시간 정도를 소요하고 회의하는데에 2시간을 소요해서 실질적인 하루 개발 일과시간은 5시간에 불과합니다. 비효율적이다 뭐다 말해도 일정관리에 중요하답니다. 또 야근하면 이렇게 오래하는데 성과는 안나온다 뭐다합니다ㅋㅋ 일정은 맞추라면서 이제 한달남았는데 프로그램&앱을 개발해야하네요. 이제 그냥 정시퇴근하고 그 좋아하는 점진적 개발, 테스트 최대한 하면서 일정 못맞추더라도 그렇게할겁니다.
CLOTUS
03.01
조회수
1,140
좋아요
5
댓글
16
직장인 용돈으로 얼마 쓰시나요?
안녕하세요! 30살 여자 직장인입니다. 결혼 안했고, 최근에 남자친구와 헤어짐 교통비,보험비 이런부분 제외! 순수하게 본인 용돈입니다☺️ 저는 한달 80만원 예산으로 사용중인데 다른 분들은 순수하게 용돈을 얼마정도 쓰시는지 궁금해 여쭤봅니다!
봄댕
03.01
조회수
2,393
좋아요
6
댓글
37
이직준비가 늦어지네요
급하게 직장을 찾아 들어왔는데.. - r&r 불명확 및 업무가 중구난방으로 바뀜 - 사업관련정보 등 각종 정보 접근 전직장 인턴수준보다 못함 - 제자리 입퇴사 잦은 자리 - 너무 하향지원하여 충격적인 회사환경과 경력10년 이상인데 팀장교육이 다시필요해보이는관리자수준으로 의욕없음 - 기타 등등.. 이상태에서 1년을 버텼네요 생각보다 공부할게 많고 .. 입사초 자기계발때 분야를 왔다갔다하며 삽질하거나 멘탈이 나가서 방황하여 많은 시간 허비.. 작년 9월부터 하나 분야 정해서 공부중 다만 평일에 시간내기 쉽지 않고 (집 저녁 10시 도착...) 컨디션 안좋아서 한달정도 공부 제대로 못했습니다 다시 운동시작하면서 떨어진 체력 회복하고 바짝 공부해보려고요 현재 1년되었고 1년 6~8개월차 즈음에 이직준비가 어느정도 끝날거같은데 쉽지 않네요 연봉이 매우 낮은데 자기계발비 지출 크고 집이 어려워져서 6개월이내 이직 못할시 큰 난관에 처할거같네요.. 잠이 잘 오지 않네요 올해는 어찌 되려는지..
공대남
02.29
조회수
1,096
좋아요
8
댓글
3
퇴사를 번복하게 되었는데 인사담당자가 퇴사처리가 미리 되있다고 거절해요. 맞는걸까요?
퇴사를 번복하게 되었는데 인사담당자가 퇴사처리가 미리 되있다고 해요. 맞는걸까요? 지인 관련해서 이게 맞는건지 싶어 끄적여 봅니다. 회사 친구가 퇴사하기로 되어있다가 퇴사 2일전에 다른 수석님과 면담후에 설득이되어 퇴사하기로한 생각을 추스리고 다시 잘해보려고 회사에 퇴사를 취소한다고 팀장님에게 말씀드렸다고 합니다. 팀장님도 잘 생각했다고 취소처리 하겠다고 했답니다. 보고는 그날 바로 했다고 하구요. 그 다음날 퇴사 하루전 회사에서 인사담당자에게 생각이 바뀌었다고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돌아오는 대답은 이미 컴퓨터 포멧 끝나고 퇴사처리 끝났다고 퇴사를 취소할 수 없다고합니다. 회사 특성상 인사팀이 제대로 안되어있어 기획팀에서 처리하고 있는데 사직서나 기밀유지서 등등 서류를 작성하라고 한것은 없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마지막날 기점으로 사직서 수리나 컴퓨터 포멧등 퇴사 업무들이 발동되는것으로 아는데 미리 퇴사처리 해놨다는 회사의 전달에 의아했습니다. 이렇게되면 회사에서 자른것으로 봐도 될까요? 회사에서 퇴사자를 필요인력이 아닌 필요하지 않은 인력으로 생각할 수 도 있다고 치고, 그렇다 하더라도 그동안 일해왔던 컴퓨터 자료 같은 것들도 회사 자료라고 법적으로는 알고있지만 개인장비를 퇴사 전에 그렇게 처리해도 되는건지 잘모르겠습니다. 필요하지 않은 인력이라고 해서 처리 취소했는데 퇴사처리 했다고 하는것은 도대체 어떤 서류 처리를 한것이고 법적으로 가능한 일인지 문의드립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지인에게 유리한 대응 방법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실업 급여라던가요.
Rata
02.29
조회수
2,735
좋아요
7
댓글
19
비트코인vs이더리움
뭐가 블록체인의 생태계를 장악할까요?
이두희
02.28
조회수
1,289
좋아요
8
댓글
14
학사 고민..
안녕하세요 28살 it로 늦게 전향한 사람입니다.. 이전에는 다른 직종으로 일했었고 고졸입니다. it로 전향 당시, 학력을 크게 안 보여 학력 부분에서 준비를 따로 안 하고 입문하니 준비 못 했던 학력 부분이 걸림돌이 됐네요 연봉 및 연봉 인상률 부분에서 학력면에서 문제가 되더라구요.. 우선 초대졸 전문학사(2년제)와 대졸 학사(4년제) 중에 고민하고 있습니다. 1. 방송통신대 방통대 얘기는 전부터 들어서, 이쪽으로 준비를 하고자 했는데 이미 입학기간이 지나버렸네요.. 어쨌든, 내년에라도 방통대를 들어가서 3-4년 준비를 할지 고민중입니다. (커리큘럼은 좋으나 나이가 적지 않아, 졸업 보장 면에서 비추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고요..) 2.학점은행제 직장인 분들이 많이들 학위취득 목적으로 준비한다고 하던데 2년제 학사 / 4년제 학사 구분되어 있던데, 직장 다니면서 학은제를 병행하는 것이 두 번째 계획입니다. (it분야면 단순 학위 취득 목적이라도 컴공 전공으로 가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컴공이 아니더라고 2년제 컴퓨터 관련 전공으로 해도 크게 상관은 없을지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백엔드 개발 쪽인데 실무자 선배님들의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라이트온
02.26
조회수
1,690
좋아요
9
댓글
28
경력기술서 성과측정이 애매할때
친하게 지내는 과장님이 이직준비를 하신다고 하셔서 이것저것 함께 공유를하다, 자기소개서 공유해주셔서 봤습니다. 그런데 경력 기술서에 제 기준으로는 거짓? 과장된 성과를 엄청 많이 적으셨더라고요. 예를들어 개발에는 참여도안했던 프로젝트에 자기가 참여해서, 해당 서비스로 회사 점포매출 5%가 늘었다. 라고 구체적인 수치와함께 적고, 다른 프로젝트도 마찬가지로 이렇게 성과를 과장해서 적었습니다. 원래 이렇게 어느정도? 성과를 과장해서 적는게 일반적인가요?.. 저만 지금까지 너무 솔직하게 적어왔나 싶어서요. 사실 이쪽분야가 성과를 검증하기 애매한부분도있고 한거같긴한데, 경력기술서 과장할시 추후 큰일이 일어날수도 있을까요?
아이피
02.25
조회수
636
좋아요
2
댓글
1
it 직군 학력
안녕하세요 28살 it로 늦게 전향한 사람입니다.. 이전에는 다른 직종으로 일했었고 고졸입니다. it로 전향 당시, 학력을 크게 안 보여 학력 부분에서 준비를 따로 안 하고 입문하니 준비 못 했던 학력 부분이 걸림돌이 됐네요 연봉 및 연봉 인상률 부분에서 학력면에서 문제가 되더라구요.. 1. 방송통신대 방통대 얘기는 전부터 들어서, 이쪽으로 준비를 하고자 했는데 이미 입학기간이 지나버렸네요.. 어쨌든, 내년에라도 방통대를 들어가서 3-4년 준비를 할지 고민중입니다. (커리큘럼은 좋으나 나이가 적지 않아, 졸업 보장 면에서 비추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고요..) 2.학점은행제 직장인 분들이 많이들 학위취득 목적으로 준비한다고 하던데 2년제 학사 / 4년제 학사 구분되어 있던데, 직장 다니면서 학은제를 병행하는 것이 두 번째 계획입니다. (+ 2년제 학사 / 4년제 학사 중에 고민중인데 it분야면 단순 학위 취득 목적이라도 컴공 전공으로 가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컴공이 아니더라고 컴퓨터 관련 전공으로 해도 크게 상관은 없을지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백엔드 개발 쪽인데 실무자 선배님들의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라이트온
02.25
조회수
982
좋아요
1
댓글
16
현재 수준에서 이직시 희망연봉수준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일하고 있는 94년생(31살)남자 입니다. 현재 회사에서는, 데이터 엔지니어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사이 애매한 포지션에 놓여있습니다. 경력은, 비전공자 (문과, 컴공부전공) 학사 출신. (인공지능 스타트업 3년 근무) + 현재 유통 대기업 (1년 7개월) 해서 5년차 입니다. 현재 이곳저곳 이직을 알아보고있는데, 희망연봉을 적을때 항상 고민이 많이되어서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싶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현재 받고있는 연봉은 5,000 이고 상여금은 있으나마나 한 정도입니다 (연 200이하 입니다) 이쪽 분야에서는 연봉이 적은편이라고 생각하고, 현재 직장이 워라벨도 좋고, 인정도어느정도 받고 자리를 잡은터라, 어느정도 크게 인상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1. 희망연봉을 6500~7000으로 부르는건 너무 욕심이 크겠죠? 이미지가 안좋아질까요? 2. 어느정도가 적정한 희망연봉선 일까요? 3. 현재 회사가 일 7시간 근무인데, 일 8시간 근무인 회사로 가게되면 연봉인상에 해당부분도 어필드려볼수 있을까요? 선배님들의 냉정한 조언 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피
02.24
조회수
2,416
좋아요
4
댓글
6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Drama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