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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애들은 무섭네요
이게 무슨 mz 이런것 아닌것 같고 인성 문제인것 같은데 정리하면 상대는 대리고 저는 과장입니다. 근데 이 사원한테 차장님이 프로젝트 를 하나 맡겼다가 처리를 잘못해서 저보고 도와주라고 해서 도와줬습니다. 제일도 많아서 제한적으로 도와줬고 처음하는 일이니 차장님이 여러가지 배려 해주셨어요 근데 나중에 들어보니 프로젝트 잘못된것 을 제탓으로 돌리고 씨잘데기 없는 변명을 계속 하더군요 아니 고맙다는 말 들을생각도 없지만 너무 황당해서 이게 제가 억울한게 이 말을 그일주신 차장님이 저불러서 알려주더군요 아니 아무리 개념이 없어도 이런 바로 뽀럭날 거짓말을 하고 다니면?? 어쩌자는것인지 그래서 회의시간에 제가 좀 짜증을 냈고 그후로 말안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맞는 대응은 아닌것 같지만 괜히 무슨 직장내 괴롭힘 그런것으로 엮일까봐 무시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끝임없이 먹히지 않는 음해를 주변 동료들에게 말하고 다니는데 안받아주니까 심통 났나봐요 무엇보다 자기 잘못은 쏙빼고 남탓만 하는데 무서운것보다 엮이는것 자체를 피해야 할것 같네요
검은용
은 따봉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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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운영 VS CS 매니저
이직을 준비중이고 채용 공고 및 이후 커리어를 생각할 때 어떤 직군을 선택하는게 좋을지 잘 모르겠어서요. 한 회사에서만 6년 경력이고, 3년은 공공정책 플랫폼 콘텐츠 기획운영. 3년은 커뮤니티 플랫폼 (콘텐츠) 기획운영 이라고 구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직군 분류를 잘 몰라서 이렇게 적었습니다) 현재 담당하는 커뮤니티 서비스가 언론/미디어와 유사한 운영 방식이라 최대한 그쪽으로 가보고 싶기는 한데요. 공고가 마땅치 않네요. 그래서 IT 서비스 관련 직군으로 이직을 하고 중장기적으론 서비스 기획 공부를 같이 해보려 합니다. (현재 직장에서도 콘텐츠 운영 뿐 아니라 서비스 운영 전반에도 관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이드 프로젝트로 커뮤니티 플랫폼 서비스 기획을 했습니다.) 제가 현재 경력으로 지원 가능해보이는 공고를 살펴보니 '서비스 운영' 혹은 'CS' 쪽인 것 같은데요. 예를 들어 바비톡 Service Operations Manage나 미리디: 고객응대 CX 같은 것들이요. 중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어떤 직군 및 공고에 지원하는게 더 제 지향과 맞을까요? 현직에 계신 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혹시 고민 파악에 정보가 더 필요하다면 댓글로 요청 부탁드립니다.
canvas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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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면담에서 반려당하고 돌아왔는데
업무 변경? 시켜주겠다 팀 변경?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 하던 일 마무리 할때까지는 있어야 하지 않느냐(= 내년까지 남아라) 기타 등등 회유 설득 폰탄 맞고 며칠만 더 생각해보겠다 하고 나왔는데요 단호하게 선긋는걸 워낙에 못하는 성격이라 이게 쉽지 않네요 ㅠㅠ 한 번 더 면담 해보고 그래도 안되겠으면 퇴직원 제출이랑 같이 이메일로 말씀드려도 되는 걸까요..? 개인적으로 할 도리는 다 한 게 맞을까요? ————————- 여러 분들이 충고해주신 덕에 맘 다잡고 면담 한 번 더 하고 확실히 선긋고 퇴직원 보냈습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면전에서 대놓고 선긋는 게 어려웠던 거지 나가겠다는 마음이나 이직할 곳 출근일자도 다 정해둔 상태이기 때문에 결정을 바꾸는 그런 불상사(?)는 없었습니다 ㅎㅎ
과로과로사
금 따봉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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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애매한 경력직 신입의 회사 고민 들어주세요 ㅠ
안녕하세요 대학교 졸업 이후 3년 동안 오랜 취업 공백기와 두 번의 이직을 거쳐 현재 세 번째 회사를 고민 중입니다 첫번째 회사: 개발 1년, 오랜 임금체불로 퇴사 두번째 회사: 기획 3개월, 회사 사정 권고사직으로 퇴사 짧은 기간 동안 스타트업을 경험하면서 애매한 경력이 되었지만, 공백기 동안 혼자 여러 서비스를 개발하고 출시한 경험 덕분에 이전 회사들도 입사 제안을 받았고, 이번에도 직접 만든 서비스를 보고 창업팀에서 CTO 제안을 받았습니다. 이번 창업팀의 사업 분야는 저와 잘 맞아 흥미롭지만,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라 안정성과 경제성에 대한 고민이 큽니다. 현재는 외주 개발자로 프로토타입 개발을 돕는 중이며, 이후 정식으로 CTO로 합류할지, 아니면 안정적인 스타트업이나 대기업, 혹은 관심 있는 업계 (It 직군 x)로 계속 취업을 준비할지 고민 중입니다. 리멤버에서 다양한 경험을 가진 분들의 게시글과 댓글을 보며 많은 조언을 얻었듯이, 이번에도 여러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닝커피는아아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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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 떨어진 후, 다른 팀으로 재지원 가능할까요...?
현재 서류 통과 후, 사전과제까진 통과했습니다. 이제 1~2차 면접이 남아있는 상태인데 만약에 면접에서 떨어지게 된다면 다른 팀의 공고에 지원해도 불이익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면 얄짤없이 서류탈락이라던지요 정말 가고싶었던 기업인데 붙으면 좋겠지만 만약 면접에서 떨어진다면 다른 팀의 공고에 지원해서라도 들어가고싶네요.. 타 팀의 공고도 제가 하고싶었던 업무긴 합니다 분야는 개발입니다.
맨정신
동 따봉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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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이슈 보고 양식을 규격화 하면 엔지니어 입장에서 업무 진행에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슈 보고 체계가 잘 잡혀 있지 않은 작은 회사에서 운영 담당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QA 엔지니어 입장에서 이슈 받을 때 최소한으로 필요한 정보들을 규격화해서 전달드리면 업무 시 조금이라도 편하실까 궁금합니다. 물론 동료 분께 물어보는 것이 베스트이지만 (제가 엔지니어 직군의 업무 방싱을 잘 모르다 보니) 다른 회사가 일반적으로 어떻게 하는지도 참고하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리멤버 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청바지가좋은사람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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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대한 불만글 뿐인것 같네요.
리맴버를 이용하는 이유는 남의 불만이나 듣자고 이용하는게 아닌데,여긴 완전 채험 고발의 현장이네요. 이렇게 만들어 버린데 기성세대의 노동착취가 분명 큰 이유인건 분명합니다만 문제는, 현재 상태에서 기성세대가 모든 권리를 내려놓고 다음세대에 넘겨준다고 한들 제대로 안돌아 갈것 같아 보입니다. 한국사회가 이제 소멸과 쇠태로 접어든것 같아요. 모두가 남의 탓만 합니다. 그리고 자신을 피해자로 포장하고 자신의 잘못은 교묘히 숨긴뒤에 상대방은 절대악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자신에 대한 성찰은 1도 없어 보입니다. 이곳에 자신의 조직을 비난하는 글을 올리시는 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여기에 비난의 글을 올리고, 도움의 요청을 해서 해결이 되는 문제가 단 1개라도 있던가요? 그저 누군가 나에게 공감해준다는 본인 스스로 자위말고 어떤 득이 있나요? 문제를 스스로 인식하고, 책임지고, 해결하는 방법을 여러분의 학교와 여러분의 부모님은 왜 여러분에게 알려주지 않았는지 답답합니다. 저의 착각이나 자아도취 일지 모르나,저 역시 13년간 강성노조에 있었던 사람이라 노동자의 권익이 어떤것인지 비교적 잘 인지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회에서 보장하는 노동권과 약자의 보호는 철저히 상호간 신뢰에 의지합니다. 누구하나 자신의 이익을 더 얻겠다고 이기적 행동을 하면, 쌓이고 쌓여서 결국 이기적 행동으로 나의 살을 뜯어 먹는 집단 밖에 되지 않습니다. 본인이 스스로 해결해 보세요. 여기에 공감하나 더 받는게 여러분의 문제해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나는 나약하고 이런 문제하나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 존재라는것을 입증 할 뿐입니다. 인터넷 게시판은 욕구를 해소하는 창구로 변질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도움과 조언을 나누는 게시판은 정말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서 열려있어야 합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배가 아픈데 회사를 어떻게 빠질지 고민하다가 회사를 절대악으로 상정한 뒤에, 사람들로부터 공감과 힌트를 얻는 그런 공간이 되면, 결국 우리가 사회적으로 정말 도움이 절실할때 그 누구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을겁니다. 사회 전체가 어린아이들의 칭얼거림으로 가득한듯 합니다. 어른스러움이 사라진 세상입니다. 이것을 개인주의로 포장하며, 개인에 대한 존중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은 반대로 다른 개인에 대한 무시이고, 다른 개인들의 기회와 권리와 신뢰를 빼앗는 행위입니다. 부디, 스스로 해결할수 있는, 생각하는, 고민하는, 인내하는, 한가지를 얻기위헤 한가지를 포기하는, 나를 정당화 하기 위해 남을 절대악으로 만들지 않는 그런 사회가 좀 제발 다시 왔으면 좋겠습니다.
바이블맨
은 따봉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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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PO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앤트로픽에서 제안한 MCP(Model Context Protocol) 대응(혹은 최적화)이라고 해서 MCPO나 'MCP+용어'를 다룬 움직임이 앞으로 더욱 커지지 않을까 짐작됩니다. 구글 검색 등으로 나오는 'MCPO' 요약정보의 일부는 제가 위키백과 한글 페이지에 등록한 내용일 수도 있습니다. 급히 생성해 추가적인 교정이 필요합니다. MCP 클라이언트인 VS Code나 커서(Cursor) 등에서 피그마와 연동해 '텍스트 프롬프트만으로 디자인을 하는 것(Vibe Coding)'이 이미 가능하며, 앱 주문을 그냥 클로드에서 하는 것도 가능해질 수 있는데, 이는 서비스의 이용자가 '서비스 제공자의 포털에 머물지 않아도 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정리가 됩니다. 심하게 이야기하면, 시장 변화에 영향을 크게 받는 일부 서비스 제공자는 MCP를 이용하는 사용자와 클라이언트에게 관련 API나 정보의 단순 제공자로 전락할 수도 있겠다 우려됩니다. 얼굴(Portal)도 필요 없고 서비스 제공자들이 오랫동안 강조해 왔던 정체성(Identity)마저 MCP 클라이언트를 통해 AI 모델에만 강조하면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거, 우리(서비스 제공자)가 주는 거다?" 이런 상황에서 서비스 제공업체는 MCP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혹은 MCP가 지금보다 더 널리 적용된 환경에서 어떻게 살아 남아야 할지를 고민해야 한다고 정리가 됩니다. 물론, 제가 너무 급진적인 생각으로 큰 우려를 보인다고 정리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20여년간 웹 퍼블리셔로 업계에 있으면서 보통의 개발자보다는 조금 덜 치열한 환경에서 일을 하면서 여러 서비스의 변화를 관찰할 수 있었는데, AI 서비스를 써보고 이런저런 흐름에 관심을 갖다 보니 지금과 같은 상태가 됐습니다. 업계에 조금이라도 더 머물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중에 나온 의견입니다. 코딩에 매력을 잃을 때쯤 '웹 표준'이 대두되어서 그 변화에 적응하다 보니 10년 훌쩍 가고, Node 및 Git, GitHub 등의 생태계를 익히다 보니 10년이 어느새 또 훌쩍 갔습니다. AI의 활용으로 한.. 20년은 업계에서 더 버텼으면 좋겠습니다. 😁 + 관련 기사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176 + 같이 보기 https://github.com/orgs/modelcontextprotocol/discussions/56 https://velog.io/@k-svelte-master/what-is-mcp https://www.threads.net/@choi.openai/post/DH5t8o5BdRd?xmt=AQGzPBRUODW70jWPlk7cxNK8UOqwPnkpPnHONRc-ngMDwQ + MCP 적용 활성화 시 예상되는 현상 - 포털 이용률 감소 - 기존 중개 플랫폼 이용률 감소 - 새로운 형식의 중개 플랫폼의 등장 (MCP Server Group과 같은 개념의 서비스. 뭔가 있었던 것으로 봤는데, 다시 찾아보고 수정해 보겠습니다.) - MCP 클라이언트를 통한 P2P 거래의 활성화 참고: https://www.perplexity.ai/search/anthropiceseo-jeanhan-model-co-aK9EcKMiQhSt58MnzSJaww
공인식
은 따봉
 | (주)넷트루컨설팅그룹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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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면접
경력직 면접을 다녀왔는데 저는 4년차인데 저빼고 8년차이상이면 기대안해야겠죠? 대신 제가 나이는 년차에비해 어린편인데 년차차이가 두배여서 걱정되네요 공고에는 4년이상이였는데...
happyni
금 따봉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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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평범한 웹 개발자 VS 평범한 SAP 엔지니어(개발자)
평범한 웹 개발자 VS 평범한 SAP 엔지니어(개발자)
주니어초심자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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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마약탐지견의 하루
관세청 마약 탐지견 노아가 감기에 걸려서 냄새를 맡을 수 없어요. 일리아스AI 마약탐지로봇 일리가 노아를 위로하고 대신 마약 탐지 업무를 도와줍니다. 일리를 응원해주세요.
조재영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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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대기업 it쪽들은 학벌도 많이 보는편인가요?
ddq
은 따봉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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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보 후 일주일 반 만에 퇴사하라는 회사임원...
나이가 반백이 되었는데도, 이직을하고 있는 나... 참 답답하네요. 지금회사가 나의 마지막 회사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다녔는데... 그리고 프로젝트 책임자로서, 주말을 마다하고 총괄사가 나와달라면 나와서 문서 마무리도 해 주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구축 일정이 지연되었는데.. 원인은 본사에서 인력 지원이 부족하고, 인력을 계약보다 적게 투입해서 지연이 되었는데... 고객사에서 관리자를 교체해라는 통지 후 회사 임원이 사흘 뒤에 부르더군요. 제가 회사의 운영 취지와 안맞다고, 이플젝 철수 후 같은 사업이 또 있는데... 아무래도 저에겐 다시 사업을 못 맡기겠다고, 이달 말일로 퇴사를 하라네요. 플젝이 진행 중이니... 통지후 1개월여 시간 동안 사업보조를 해 주면서 지원이라도 하겠다는데도 마냥 나가라해서... 그래, 내가 나간다 안했으니 권고 사직으로 알겠다하고 임원 방을 나왔습니다. 이 후 인수인계가 끝나가는 지금에 인사팀장이 전화 와서 통보일을 알리더군요. 그래서 계약서에도 있는 1개월이 안되는데. 자르는 것이 맞느냐 했더니... 1주일 양보하는 것을 전제로 그임원들과 소통 후 다시 통보하더라고요. 주변 지인들은 권고사직이더라도 내가 싸인하면 실업급여에 해당이 안된다는 말들이 있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요?
구슬소리옥
동 따봉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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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명 이상 규모의 프로젝트해보는게 신입 개발직무에 도움이 될까요?
선배님들 안녕하십니까.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 29살 청년입니다. 본래 ESG 기획 업무를 하다가, SW가 하고 싶어 퇴사하고 삼성 sw 교육(SSAFY)을 받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개발 기획 or 개발 프로세스 관련 직무를 희망하고 있습니다.(신입 티오가 잘 없기에 개발 직무 입사 후에 커리어 전환까지 희망)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하여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본론부터 질문 드리겠습니다. 24명 내외 인원 규모의 프로젝트 하는것이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까요? - 개발 인원 기준 24명 고민하게된 계기는 아래와 같습니다. - 본래 6명이서 한 조를 이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 이전 3번의 프로젝트에서 팀장(pm)역할을 매번 수행했지만, 팀 규모가 작아 팀장 역할이라기보다는 개발도 함께하면서 팀에 필요한 비개발 업무를 주로 담당하게 된다. (PM의 형태이기에 jira관리,doc관리 등) - 그러다보니 개발에 집중해보지도 못하고, PM을 깊게 경험해보지도 못하는 것 같습니다 - 차라리 인원을 많이 모아서 PM 역할만 해보자에서 시작했습니다 진행하게 된다면 프로젝트 기획/관리 및 이슈 트레킹을 중심으로 업무가 진행될 것 같습니다. 신입 개발자에게 불필요하게 과한 경험이 될지 궁금하여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역량적으로 힘든 부분 등 편하게 의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코코도롱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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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 급여가 적당할까요?
대학교 강의실에 설치되어있는 전자교탁, 빔프로젝터, 스크린 등 오디오 및 영상장치의 수업활용 기자재를 관리하고 장애조치, 민원응대를 하는 일입니다. 고장난 기기의 as는 별도 외부수리를 진행하구요.. 계약직 업무로 급여가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월 200정도해서 모집했는데 지원자가 없습니다.. ㅠㅠ
대학팀장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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