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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관련 의견 듣고싶어요
안녕하세요 IT직군에서 올해 4년차입니다. 백,프론트 자바개발 1년 DA업무 1년 반 현재는 SA업무 + AA,TA조금 이런식으로 업무중인데 DB쪽을 하고싶어서 취업햇지만 현실적으로 회사에서는 처음엔 개발을 해야한다는 명분하에 위와같은 업무들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DB에 일에 대한 욕구도 있고 회사에 대한 불신이 있어서 이직준비를 하고있습니다. 허나 지금 업무에 대한 양이 방대하고 사수도 없는 상황에서 일하면서 이직준비가 쉽지않다는 판단이들었고 퇴사 후 하반기(코테 공부+SQLP자격증+개인적인 영어 공부 등)에 이런 준비들을 하려고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요리보고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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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직군 IT 이직하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3년차 반도체 직군에 있는 개발자입니다. 일반적인 개발자보다 유지보수쪽 경향이 더 강하지만 어느정도 개발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동일직군으로 이직을 할지 다른 분야의 IT로 가야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반도체직군 IT로 이직할때 무엇을 준비해야 좋을까요? 삼성이나 하닉은 코테도 보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일반적인 알고리즘 문제로 준비를 하면 될까요? 현재 언어는 C CS VB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자바나 파이썬도 추가적으로 하려고 하는데 어떤 언어가 좋을지 현업분들의 많은 의견부탁드리겠습니다.
홍흥홍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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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전문계약직 vs 금융IT 중견 정규직
현재 금융IT 중견회사 정규직인 지인이 은행 전문계약직 (경력직) 붙었는데 궁금한게 은행 전문계약직이 중견 정규보다는 좋나요??
kamukamu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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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세일즈 포지션 추천을 받았습니다
보안 엔지니어 생활 10년 정도 되었습니다. 약 1년정도 클라우드 컨설팅 직무를 우현이 하게되어 세일즈 분들이랑 친분을 쌓았습니다 지금은 si쪽 TA 프리로 일을 하고있습니다 프로젝트 투입되면 일의 강도가 매우 강한편이지만 1년중 2달정도는 여유를 가지고 생활 할 수있습니다. 클라우드 프리세일즈 포지션으로 입사제의를 받았습니다 고민이 되는데.. 입사제의를 받은곳은 이름 들으면 모두 알만한곳입니다. 프리랜서로 3~4년 더 하다가 창업을 할지 취업을 할지 고민이네요.. 엔지니어파트도아니고 세일즈라.. 잘할수있을지도 고민이고.. 이름있는 기업 프리세일즈(세일즈경험없음) vs 프리랜서 TA + 창업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밧트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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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은 뭐가 다르지?
많은 사람들이 몇년 전에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터"에서 증강/가상현실의 사례를 보며 충격을 받았던 기억을 잊지못한다.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은 어떤사실을 이해하기 위해 글이나 말보다 그림이나 사진, 동영상 등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더욱 몰입감과 이해력을 높여주는 수단이다. 또한, 3차원 증강/가상현실 콘텐츠는 현실세계에서 얻기 어려운 부가적인 정보를 제공해주기도 하며, 전시, 의료, 건축, 게임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차세대의 기술로 현실화 되고있다. 우선 간단히 이들의 차이를 살펴보면, 증강현실은 : 실제의 환경 또는 상황에서 가상의 사물이나 정보를 합성해서 실제 존재하는 것처럼 보이도록 하는 것으로,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해서 특정 실체를 인위적으로 만드는 가상현실과는 구분된다. 즉 현실의 상황과 합성 여부가 이들을 구별하는 기준이다. 그러면, 어떤 기술이 더 나은 것인가, 혹은 산업화에 적합할 것인가? 이것은 구태어 비교할 필요가 없지만, 증강현실은 구현 비용이 비교적 낮고 현실감이 있으며 안경형, 투사형으로 구현이 가능한 반면, 가상현실은 비용은 다소 높지만 몰입감이 높고 완전한 가상세계를 구현할 수 있으며, HMD나 고글형으로 구현이 가능하다. 이들은 절대적으로 어떤 것이 낫다는 것보다 상황과 목적에 따라 선호되는 구현방법이 다를 수 있다. 증강/가상현실이 현재의 산업에 적용되는 사례로는 가상의 상품관람, 박물관 방문, 장비의 유지보수(고장수리) 지원시스템, 원격에서 상품검색 및 의료지원 등에 사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IKEA는 가상현실을 이용한 고객서비스를 개발, 제공하고 있으며, DULUX는 가상현실로 페인트 고객에 경험을 제공하고, 버버리는 의류에 장착된 칩을 사용해서 특수 거울 속에서는 자신이 옷을 입은것과 같은 경험을 하는 서비스를 출시하였다. 이밖에도 마이크로소프트는 홀로렌즈로 혼합현실(MR)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고, 애플은 ARKit 플랫폼을, 구글은 ArCore 플랫폼을 출시했다. 국내에서도 SK텔레콤은 T-AR을, LG전자에서는 증강현실을 이용한 로봇청소기를 출시했다.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은 이미 우리의 실생활에 들어와 있으며, 우리의 생활에 획기적인 변화를 줄 기술임이 확실하다. 이에 기업들은 새로운 기술이 만들어 내는 새로운 경험을 고객에 제공함으로써, 미래에 기회를 선점할 방법을 고민해야할 것이다.
김지온 | 현대프로스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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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 면접제의가 왔습니다.
자격요건이 맞지 않는데 그래도 면접을 봐야할까요..?
FE괴발자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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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urity 주체가 될 '사용자'에 대한 변수명
Account User 주로 사용했었습니다. 좋은 변수명 추천해주세요
쓸모있는개발자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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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 ㅜ출퇴근 버스로 왕복 3시간 입니다
택시타면 20분이구요.. 면허가 없어서 차 운전은 못합니다 달에 평균 택시비 40나오는 거 같네요.. 택시를 타는 게 나을지 버스를 타는 게 나을지 잘 모르겠어요.. 집은 계약이 좀 남아서 옮길 상황이 안 됩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주아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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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vs백엔드
2년차 웹개발자입니다. 현재 백엔드 개발자인데 프론트도 재미있어서 하나만 정해서 파려고 하는데요... 5년뒤를 생각하면 어떤 파트가 더 장래에 좋을까요?
도래미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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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은 무엇이 다른가?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88310
태평양 고래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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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옳다면 스스로 증명해봐"
어떤 상사가 늘 제목과 같은 스탠스입니다. 늘 자기 의견이 있고, 그게 굉장히 견고해서 새로운 의견을 내기 어렵습니다. 물론 맞는 의견일 때가 많은데 (저보다 역량이 훨씬 위니까요) 문제는 늘 저런 자세다보니 티키타카가 안됩니다. 회사 일이란게 답이 없어서 언제나 정답일 수는 없잖아요? 그러다보니 틀린 결정도 종종 하게 되고 고생은 실무진들이 하게 되는데요. 기획단계에서부터 좀 더 아랫사람들의 의견을 (들리기에 터무니 없더라도) 들어주려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은데 그러질 않으니 아예 아래에서부터 올라오는 아이디어들이 금방 막혀버리는 느낌이네요. "니가 옳다면 스스로 증명해봐. 그게 맞으면 잘 들어줄게. 그 아이디어 buy 해줄게" 이런 스탠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금은동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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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해야겠죠?
진급누락2번째 하고, 밀어준다는 옆팀 팀장 말 + 비전에 팀 옮기고, 팀장은 잠수타더니 퇴사;; 그렇습니다. 낙동강 오리알이 됐네요... 맡고 싶었던 업무는 퇴사자 땜빵으로 맛만 보고, 후임 뽑으면 빼줄게 하던게 1년이 지나갑니다. 그사이 3번째 누락까지, 당시 다른회사 이직을 진행하다가 (수습이라던지 문제들 때문에, 취소) 요즘 들어 괜찮은 제안들이 조금 있어서 면접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나이가 30대 중반에 접어들다보니, 머리로는 이직이 맞는데 막상 움직이려니 무섭기도하고, (3번째 직장임) 후.. 그래도 움직여보는게 맞겠죠? ㅎㅎ 혼좀 내주세요 ~!! *부서이동시, IT직군이 아닌 현업으로 와서 업무 수행중이라 임원이 '회계출신'에 대한 프라이드가 굉장히 강함.. (컴공 개무시)
누락만3번째
202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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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런스 체크시 현직장
레퍼런스 체크시 보통 현직장이 아닌 전직장으로 한다고 들었는데, 협의 하에 현직장으로 레퍼런스 체크를 할 수도 있나요? 채용 프로세스에 레퍼런스 체크가 아예 포함되있습니다
JSDev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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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PO로 거듭나는 법은
계속 기획 직군에서 서비스 개선/ 구축의 한 부분으로 일을 해왔는데 연차가 높아질수록 PM 또는 PO 역할이 요구되더라고요 어떻게 잘 거듭날까요 부딪혀봐야겠죠?
wjsy11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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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서비스에 관심이 많으신가요?
올라오는 글을 보기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IoT 서비스 이야기 전에 간략히 제가 IoT에 관심을 갖게 된 부분을 작성해봅니다. 저는 SI 서비스 기획자로 시작하여 교육 플랫폼 서비스(10년)까지 PL. PM 등을 경험을 익숙해져서 회사를 다는 것이 아닌 다른 일을 하면 어떨까 생각하는 시점(40살)에 전혀 다른 업종으로 이직을 하였습니다. 업종을 바꿔 유통/제조하는 회사에 영업을 하겠다고 전혀 다른 경험의 일을 시작하게 되었지만 결국 그 회사에서도 전략 기획 그룹장을 하면서 전사 전략(코스닥 TFT 팀장을 했고 회사는 코스닥 상장함.) 및 그 외 IT플랫폼과 구축 사업(배터리 공유 서비스, 스마트 IoT 기기 등)을 총괄하게 되었지요. 그렇게 몇 년을 또 하다 보니 그동안 소프트웨어+하드웨어를 기획하고 서비스를 하는 경험을 하게 되고 이게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 시기에 경험은 또 다른 일들에 도전을 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창업을 하게 되었지요. 개발 회사에서 사업 총괄 이사를 겸업하면서 시작했고 작년 부터는 독립적으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하드웨어 제품을 직접 개발하지는 않고 플랫폼을 통한 장치 연동과 데이터 확보에 더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획을 할 때는 하드웨어가 너무 궁금합니다. 그런데 반대로 하드웨어를 제품을 기획할 때는 소프트웨어가 미지의 영역입니다. 그래서 이 두 가지를 모두 한다면 소프트웨어 업체는 하드웨어를 더 쉽게 접근하게 가이드를 하고 하드웨어 업체에는 앱이나 웹을 통한 사업 확장 모델을 그릴 때 전체적인 기획 및 사업 플랜을 세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었습니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회사들이 제품에 접근할 때 제가 경험을 해본 바로는 이렇습니다. 소프트웨어는 하드웨어를 제품을 만들고 B2C로 물건을 판매를 하고 싶어 합니다. 쇼핑몰 이런 부분은 금방 구축할 수 있으니까요. - 소프트웨어 기술적으로만 접근을 하면 하드웨어서는 지원을 못하거나 그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그리고 물건을 만들어 유통은 한다는 것은 제조/무역/물류/CS 처리 등 생각보다 많은 비용이 지출됩니다. - 인건비를 원가의 가장 큰 부분으로 업무를 하는 소프트웨어 회사들은 좋은 제품만 만들면 사람들이 알아서 구입을 하고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 매출은 증가할 수 있으나 영업이익은 감소를 하겠지요. 그리고 그 부분은 모두 손실로 남게 됩니다. 하드웨어를 제조/ 유통하는 회사들은 앱을 만들고 싶지만 그 비용은 또 아깝습니다. - 유통은 매출 규모로 움직이지만 마진이 좋은 구조는 아닙니다. 그런데 소프트웨어 개발은 다 원가라고 생각을 하니 원가가 싼 부분만 찾습니다. 그래서 앱을 개발하더라고 싸게 그리고 자사의 제품끼리는 호환이 되지 않은 제품을 생산하고 중복으로 투자를 합니다. - 제조/유통회사는 소프트웨어 개발사와 업무를 할 때 대체적으로 좋은 협업 관계로 프로젝트가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지는 않습니다. 그건 비용 대비 많은 기능을 요청하기 때문이지요. - 그리고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주변에서 플랫폼을 이야기를 많이 하니 안 하면 자사 제품이 경쟁력이 없다고 생각을 하여 만들기는 하는데 바로 매출로 연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앱을 통한 서비스가 소홀해 집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인력을 자체로 충원하는 것도 힘들구요. 우리는 얼마나 IoT를 사용하고 있을까요? - IoT 기기를 몇 개나 사용을 하고 있으신가요? (Bluetooth, Zigbee, Wi-Fi, LTE device) - 장치 연결을 쉽게 하셨나요? - IoT장치라고 하여 여러 가지 앱을 사용하고 계신가요? - 구글이나 애플 홈, 스마트 띵스에 App To App 방식으로 장치를 연결하고 사용하고 있으신가요? 우리 생활 속에는 IoT장치들이 많습니다. 특히 공공이나 회사 자체적으로 많은 부분에 장치들이 설치가 되어 있죠. 그런데 막상 우리 실생활에 나와 밀접한 공간에는 많지 않습니다. 신규로 구축되는 아파트에도 장치들이 들어가 있지만 활용을 하며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는 않지요. 기술적인 개념에서는 앞서 가지만 우리 생활에는 필수적은 요소는 아닙니다. 그래서 사업이 확장이 잘 되지 않고 판매되는 제품들도 펫, 케어 등 홈 CCTV나 전등 정도입니다. 이런 고민들은 구글, 애플, 삼성도 예외는 아닌 것 같습니다. 한번 해보면 좋은데 통합이 안되니 오케이 구글, 시리, 빅스비를 어떻게 불어야 할지도 모릅니다. 올 하반기 그런 부분을 해소를 위한 Matter라는 IoT규약으로 제품들이 출시되기 시작하여 구글, 애플, 스마트 띵스의 App To App 방식이 아닌 장치 추가만 누르면 바로 장치가 등록이 되도록 하는 것이지요. 그 시장이 얼마나 빨리 우리에게 다가올지는 2023년을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제 지인 중에는 저에게 IoT 미친 사람이라는데 그 말이 듣기 좋습니다.^^ IoT를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하드웨어든 소프트웨어든 도움을 드리고 싶은데 제 맘 같지 않네요. 가끔은 최선을 다해 가이드를 하는데 자꾸 비용을 주지 않고 희망 고문만 하시는 분들. 플랫폼을 만들었는데 공짜로 쓰면 안 되냐고 하시는 분들. 여러분에게 필요한 IoT장치나 서비스는 어떤 게 있나요? 예) 저는 요즘 스마트기기를 통한 에듀테크에 관심이 많아 학습관리시스템(LMS) 연동 연계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IoT이야기는 피드백으로 댓글 보고 더 작성해 봐야겠네요. 다음에는 소개가 없을 테니 정말 현실적인 IoT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남길 수 있을 것 같아요
AIoT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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