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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진로 고민
안녕하세요 QA회사에서 1년 파이썬 개발하고 나머지 1년 6개월을 c++(차량 소스코드) QA업무하고 퇴사했습니다. 원래 3년제 전문대 나오고 개발쪽으로 취업을 하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2년 6개월이 흘렀네요.. 퇴사 후 공부도 하고 휴식도 할겸 운동도 하면서 보내고 있는데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현재 진로 방향을 정하기 위해서 여러 분야로 공부중입니다.(게임 개발, 머신러닝/딥러닝, 애플리케이션)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하는데 여러분들은 각자 어떤 계기를 통해서 분야를 정하시게 되었나요? 선배님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afsd721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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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o 면접 뭐물어보나여
sm이랑 si만 하다가 pmo 면접 준비하게 됬는데 뭐 물어볼까여
도라방스ㅎ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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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 혁신팀에서 퍼블리셔 업무가 있나요?
퍼블리셔로 지원하게 되었는데 디자인 툴을 다룬다는 이유로 디자인 업무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이후 직원 소속을 보니 CX 팀이라 하더군요 다른 퍼블리셔 분들은 보통 어느 소속인지 궁금합니다. 개발팀 소속이 퍼블리셔인지 CX 팀소속인지 등등 알려주세요.
버블시러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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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언어 변경
15년 이상하던 웹개발 언어를 미래의 불확실성 및 기타 사항으로 인해 자바로 바꿔서 이직을 하고싶은데 나이고 40되고하니 이런저런 고민이.. 아직 10년 이상은 개발쪽에 있을수 있을거 같은데 그저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있을까요 같은 웨개발이어도 언어도 다르니 경력인정도 그렇고 개인 역량이겠지만서도 나이에서오는 제한사항들도 있을거같고 고민이 많네요
고만고만1203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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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채움공제 퇴사
신입 6개월차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과장님 후에 사수가 퇴사했습니다 원래는 사수랑 둘이 쳐내서 할만했는데 지금은 벅차는 감이있습니다 같은 팀 분들은 너무 바쁘세요 저는 낙동강오리알 같은 느낌입니다 사람 뽑을 생각은 있다는데 개발자연봉이 너무 세기도하고 괜찮은 사람 구하기가 어렵다 라고 말만하십니다 더 체계적이고 가족회사가 아닌 곳,사수가 있거나 같이 업무에 대해 의논할 사람도 있는 회사에 가고 싶어요 내채공 가입한 사수 없이 혼자 일하는 신입 퇴사해도 되는걸까요 어떻게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지 ,,어렵네요
고양이는최고야
동 따봉
20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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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이직 시
대기업 이직시 보통 연봉 테이블에 맞춰주는게 일반적인가요? 아니면 직전 연봉에 비례하나요?
도래미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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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티어 VC는 어디일까요?
국내 VC중에 일반적으로 탑티어로 꼽히는 곳 어디가 있을까요? 탑 5를 꼽는다면, 알토스 말고 꼭 포함되어야 하는 VC가 있다면 어디일까요? (엑셀러레이터로 분류되는곳 제외)
핏짜마르게릿따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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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반 때 부트캠프를 수료하는 게 일반화
교육부 보도자료인데요. 이 표 부분이 인상깊네요. 부트캠프가 짜친다고 뭐라하지만, 기술교육을 받는 게 학생때부터 일반화되면 전보다 수준이 많이 올라가겠죠. 물론 부트캠프들의 대환장파티가 벌어질 듯 https://drive.google.com/file/d/1eNXaDNRVLV-TtR2k5zbPI_jzXOw4Hulw/view?fbclid=IwAR1REPBdCMxodECzJ6J20COGqt9zD8-T7MLoCkBlJe052IEmeUCELfRn7PI
차카게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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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팀장
저희 회사는 si 업체입니다 그렇다 보니 유지보수가 프로젝트의 70퍼 정도를 차지하죠 근데 직원들 업무량도 업무량 이지만 저희팀장은 일단 일처리도 깔끔하고 현 프로젝트도 37개 진행중 입니다 사람이 잠을 안자요… 젊은 사람인데.. 요세는 메타버스나 쳇봇등을 공부한다고 더 안잡니다.. 당연히 유부남 이시고 30대 아재 입니다 일하는 팀원으로써 도와주고 싶어도 개인적인 일밖에 업네요 주말에 출근하면 개인적으로 봉투도 몇번 받았습니다 ㅡㅡ 나이는 어리신데.. 일을 저렇게들 하시는건지 궁금하네요
오군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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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보통 일반적인가요?
경력 1년 조금 가지고 현회사에 들어왔는데요 업무강도부터 모든게 너무 적응하기 힘듭니다. 입사 일주일이 지난 후에는 업무가 주어지기 시작하더니 빨리 끝내면 다음 업무를 또 주고, 그것도 빨리 끝내면 위에 부장님일까지 시키더군요. 경력 1년 남짓한 신입급에게 원래 이렇게 바라는 게 많나요? 아니면 제가 너무 예민하게 느끼는 걸까요? 팀장님이 업무 하도 많이 지시하셔서 부장님한테는 쟤는 바쁘니까 부장인 니가 자잘한건 손봐라 하는데도 결국 부장님은 또 저한테 시키네요. 흔히들 말하는 업무소화력 테스트 단계인가요? 하도 답답해서 데드라인 못맞추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저만 느끼는 건지 모르겠는데 시선들이 좀 이상해지는 것 같아요 전직장과 비교하면 안되지만 전직장에서는 금액 관련 해서는 주니어에게 잘 안시켰는데 저는 이 회사에 오자마자 하게 되니까 당황스럽습니다. 데이터는 사방팔방에 퍼져있고 무조건 outer join에 그저 모든 게 답답할 뿐입니다. 이런 상황을 타파할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처음 이미지 좀 좋게 쌓아보려다가 오히려 독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rm all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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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포그 치료 어떻게 하시나요?
작업을 하면서 많이 놀랬습니다. 잘까먹는편이라 기록해두면서 하는 편이라 작성하고 작업하고 작성하고 작업하는 과정에서 작업중 제가 쓰는 코드의 과정이 분단위로 머릿속이 하얘지는 겁니다. 많이 당황해서 비슷한 현상이 있나 찾아보니 브레인포그라는 증후군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와 같은 현상이신분은 어떻게 극복하고 계신가요.
어피치담금주
202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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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못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짜
프론트엔드로 일한지 8년이 다 되어가는데 한 회사에서 너무 오래있어서인지 경력은 쌓이지만 기술력은 그대로인 상태입니다. 현재의 회사도 점점 휘청이고 연봉도 계속 동결이라 이직을 하려고 하는데 가고싶은 회사들은 Vue 또는 React를 할 줄 알아야 갈 수 있더군요... 지금 상황에서 SPA 프레임워크를 배운다면 얼마나 해야 이직을 할 수 있을까요?? 나이도 이제 적은 나이가 아니라 이직이 쉽지가 않네요.
알레사
202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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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100키로 출퇴귿 가능할까
흐..
안알랴줌힛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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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때 입사 연기 사유
이직한지 아직 일년이 채 안됬는데 너무 원했던 곳의 공고가 나서 일단 지원했고 합격해서 일정을 조율중입니다. 그런데 현직장에서 거의 저만 믿고 진행한 프로젝트가 아직 진행중인 상태입니다. ㅜㅜ 제가 빠지면 사실상 드롭될 위기이고 너무 큰 피해를 끼치는 것 같아 마음도 편치않고 경력상 좋지않게 남을까봐 걱정이네요. 최대한 마무리를 하려면 거의 반년이 남은 상태인데 보통 이런 사유로 입사 일정을 연기할때 몇개월 정도까지 수용가능할까요? 물론 해당 기업에 직접 확인해야하겠으나 미리 일반적인 범위가 어느정도인지 궁금해 글 남겨봅니다.
아리가또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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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온라인 개인 브랜드를 가지는 것에 대한 필요성과 개요
⦁ 신뢰는 좋은 비즈니스에 필수적이며 개인 브랜드는 당신이 거기에 도달하는 방법임. ⦁ 개인 브랜드는 기술, 가치 및 동기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에 유사한 목표를 가진 잠재 고객과 고용주를 끌어들일 것임. ⦁ 고용주와 클라이언트는 신뢰할 수 있고 일관된 개발자에게 끌림. ⦁ 개인 브랜드는 그러한 경쟁력을 제공하여 기술은 있지만, 신뢰나 신용이 없는 사람들과 당신을 구분함. ⦁ 개인 브랜드는 고용주나 고객에게 당신이 일할 수 있다고 확신시킬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의미함. 당신은 그 프로젝트를 완수하기 위해 유일하게 신뢰할 수 있고, 숙련되고, 열정적인 사람으로 눈에 띄게 될 것임 ⦁ 개인 브랜딩의 핵심은 일관성과 진정성임 ⦁ 경제적으로 경쟁력을 가지려고 자신을 광범위한 청중에게 판매할 제품으로 생각해야 함. 이러한 맥락에서 의식적으로 자신을 차별화하고 고유한 온라인 정체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자신의 강점과 독창성을 홍보해야 함 ⦁ 일반적인 전략은 소셜 미디어 사이트를 통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여 내러티브를 만들거나 전문적인 이야기를 공유하는 것임. 또한, 최근 개발 사항을 공유하고 전문 분야의 조언을 제공하여 경험과 기술을 표현함. 따라서 개인 브랜딩의 행위는 본질적으로 개발자로서 조직에 제공하는 가치를 홍보할 수 있는 전략적 포지션에 자신을 위치시키는 것임. ⦁ 브랜드 영향력을 구축하는 가장 좋은 장기 전략은 양질의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해 주는 사람''으로 인식되는 것임. 따라서 진정한 개인 브랜드는 실적과 지속적인 가치 제공에 대한 약속을 의미 ⦁ 솔직히 말해서, 대부분 개발자는 온라인 이미지 구축과 스스로 마케팅하는 데 관심이 없음. 오히려 코드에 몰두하고 싶어함. ⦁ 기업은 일반 개발자보다 브랜드가 강한 개발자에게 기꺼이 13배 이상의 비용을 지불할 용의가 있음. 그 이유는 많은 기업이 눈에 돋보이는 개발자가 더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가져다줄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임. ⦁ 또한 강력한 개인 브랜드를 보유한 개발자는 회사에도 이익이 됨. 후광 효과의 결과로 전문가의 평판은 종종 그가 일하는 조직으로 확대됨. ⦁ 다른 사람들이 확인할 수 있는 라이브 프로젝트의 형태로 성과를 보여주는 것이 좋음. ⦁ 당신이 다른 사람/조직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매우 명확하게 보여줘야 함. 예: "클라우드 서버 비용을 줄이기 위해 핀테크 백엔드 시스템을 최적화합니다" 또는 "전환을 유도하는 세련된 프런트 엔드 경험을 만듭니다". ⦁ Jeff Bezos는 “당신의 브랜드는 당신이 자리에 없을 때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말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음. 퍼스널 브랜딩은 종종 자신을 보는 방식으로 개념화되지만 실제로는 그 반대임. 그것은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어떻게 인식하는지에 관한 것임. ⦁ 개인 브랜드 가시성 2019년 빌 게이츠는 "온라인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존재하지도 않는다"고 말했음. ⦁ 눈에 보이는 것의 가장 큰 이점은 기회가 자연스럽게 찾아온다는 것임. 신뢰할 수 있는 온라인 평판은 온라인에 존재하지 않는 사람과 비교할 때 더 신뢰할 수 있기 때문임. 당신은 더 친근하고 더 존경받을 수 있으므로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게 접근하고 기회를 제공하기가 더 쉬움. ⦁ CareerBuilder 설문 조사에 따르면 오늘날 고용주의 70% 이상이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여 잠재적 후보자를 선별하고 그 중 약 47%는 후보자가 온라인에 존재하지 않으면 인터뷰를 요청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음. ⦁ 개인 브랜드를 구축하면 자연스럽게 커뮤니티와 더 많이 소통하고 참여하게 됨. 이렇게 하면 관심 있는 주제에 대해 더 빠르고 깊이 있게 배울 수 있음. 또한 개인 브랜드가 없었다면 만날 수 없었던 놀라운 사람들을 온라인에서 많이 만날 수 있음. ⦁ 다른 사람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지식, 경험 및 기술을 공유하는 것이 개인 브랜드가 확고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지는 방법임. ⦁ 요점은 같은 능력이라도 평판에 따라 불평등한 보상을 받는다는 것임. - 나만의 블로그. - 다른 사람의 블로그에 게스트 게시. - 책 쓰기. - 잡지 기사 쓰기. - 나만의 팟캐스트 만들기. - 유튜브 채널 만들기. - 정말로 활동적인 소셜 미디어 사용 - 지역 사용자 그룹 및 코드 캠프에서 발표 - 대규모 개발자 회의에서 발표 . - 인기 있는 오픈 소스 프로젝트 만들기. ⦁ 완벽한 개인 브랜드는 이것이 다른 사람을 위한 가치 창출이라는 하나의 중요한 원칙에 기반을 두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음. 그리고 바람직하게는 무료 가치. ⦁ 한 장의 사진이 천 마디 말의 가치가 있다면 당신이 말하는 동영상의 가치는 그것보다 더욱 큰 것임. ⦁ 귀하의 개인 브랜드는 귀하의 기술, 열정, 가치 및 신념을 제대로 반영해야 함. ⦁ 개인 브랜드를 구축할 때 저지를 수 있는 가장 큰 실수 중 하나는 모든 사람에게 어필하려고 하는 것임. ⦁ 완벽한 고객을 유치하려면 함께 일하고 싶지 않은 고객을 기꺼이 거부해야 함. 이것은 특정 대상 고객을 선택하고 그들을 대상으로 매력적인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을 의미함 . ⦁ 강력한 개인 브랜드의 기초는 청중과 그들이 직면한 문제를 얼마나 잘 이해하느냐에 달려 있음. 그런 다음 당신이 관심이 있는 이유와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정의할 수 있음 - 카일 그레이 ⦁ 고객이 좋아할 제안을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음. 하고 싶은 것 + 가장 잘하는 것 + 청중이 가장 원하는 것 = 거부할 수 없는 제안 ⦁ 사람들은 당신이 누구인지, 당신이 무엇을 하는지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알아야 함. 간단하게 유지할 것. 5단어 이내로 자신을 브랜드화할 수 있어야 함 - 그랜트 카돈 ⦁ 예를 들어 개발자에게 개인 브랜드를 갖는 것은 마케터로서 개인 브랜드를 갖는 것과 약간 다름. 어떤 면에서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려고 하는 대신,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려고 하므로 더 쉬움. 하지만 다른 면에서는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는 것과 같음. ⦁ 내가 새로운 블로거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귀중한 조언은 먼저 자신을 위해 작성하라는 것임. 이야기하고 싶은 내용을 정확히 묘사한 다음 아무도 읽지 않을 것처럼 입력할 것. 자신을 제한하지 말 것. ⦁ 포트폴리오 웹사이트 만들기는 선택 사항이 아님. 당신은 당신의 브랜드를 위해 보여줘야 함. 그렇지 않으면 당신의 성취에 대한 증거가 없기 때문임. "보여줘, 말하지 마!" ⦁ 사진, 링크, 참고 자료, 출판물 등 다른 사람들이 귀하의 성취를 직접 볼 수 있는 모든 것을 사용할 것. 이러한 리소스가 브랜드에 타당성, 신뢰성 및 상호 작용성을 제공한다는 것은 분명함. 그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음. ⦁ 퍼스널 브랜딩이 취업 기회를 높이는 방법 - 고용주의 57%는 온라인에서 찾을 수 없는 후보자를 인터뷰할 가능성이 적음. - 기업의 95%는 채용 과정에서 소셜 미디어를 사용함. - 잠재적 고용주의 77%는 Google과 같은 검색 엔진을 사용하여 후보자를 선별하고 이러한 고용주의 35%는 온라인에서 발견한 정보를 기반으로 후보자를 고려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인정함. 글의 내용이 머리로는 이해되는데 실제로 적용하기는 엄청나게 어려울 것 같습니다. 개인 브랜드 TIP이 아니라 철학에 가까운 내용이네요. ㅜㅜ
박기제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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