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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고 다들 얼마만에 적응하셨나요
사람들이 나쁜건 아닌데, 대하기 어렵고 일은 기존 직무에서 많이 확대되어서 너무 어렵네요 온보딩없이 전쟁같은 곳에 떨어져 방치되다가 이제 이것저것 막 급하니깐 시키는데, 맞는지도모르겠고 주눅만 드네요ㅠㅠ
ssssllll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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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회사에서 권고사직을 해주지 않으려하는데 이유가 진짜일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모 IT 기업에서 5년정도 재직 중인 사원입니다. 현재 내부 정치싸움으로 인해 기존 인력을 하나씩 권고사직 처리중인데 그래도 팀장님과는 사이가 좋았어서 최대한 이직할때까지 여건을 봐준다고 하시는데 그렇다고 바로 이직이 되는건 아니니.. 거두절미하고 말이야 제 미래를 위해 회사에서 더이상 가르쳐줄게없어서.. 라곤하지만 결국 권고 사직일텐데 권고사직 처리해달라고 하니 다음 회사에서 안좋게 볼꺼다 , 경력 증명서에 빨간줄 끄이는건데 자존심 상하지않냐 평생 따라다닐텐데 자진 퇴사로 하자 등 얘기를 하시는데 자진퇴사할시 한달동안 회사 안나오고 이직 준비에 집중할수있게 해주신다고 하시고 권고사직할시 바로 이번달까지만 근무하고 바로 권고 사직 처리 할수있게 해본다고 하시는데 권고사직이 그렇게 치명적이고 빨간줄같은 제 커리어에 치명적인 영향이 있을까요? 그냥 퇴직으로 하고 실업급여 안받더라도 그냥 자진퇴사하고 이직 준비하는게 더 나을까요? 답변 부탁드려요!
코크보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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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 입사...-> 스카우트?
안녕하세요... 오래다니던 회사 퇴사후 5개월 취업 준비 하다가... 금주 취업되어 입사를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취업 준비기간중.. 면접본곳에서 최종 면접 요청이왔습니다. 일단 면접은 그쪽 회사 배려로 퇴근후 보러가기로 했는데.. 합격이 되면.. 난감한 상황이 될것같네요.. 여기는 이제 일주일째인데.... 바로 퇴사하기가 눈치가 보이는데... 당연히 연봉 차이가 크다면 가야하는게 맞겠죠.. 비슷하거나 약간 차이가있을경우.. 어찌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다들 이럴경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의견 부탁드려요~
계속 달려보자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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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앱기획 어떤가요?
게임 기획하다가 웹/앱기획으로 직무를 변경해보면 어떨까 고민중입니다. 티오도 훨씬 많고 직전회사에서 몇개월 해보는 기회가 있었는데 재밌고 잘 맞더라고요. 물론 깊이, 오래한게 아니라 자세한 직무의 내면까진 몰라 경력자이신분들의 조언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전망이나 분위기, 해당 직무를 추천하시는지 등요! 게임 기획은 장급 안 달면 45-50이 체감 퇴직으로 생각되더라고요.. 그리고 추천하신다면 뭘 준비하면 좋을지도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핑크퐁
금 따봉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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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면접 후 연락안됨
얼마전에 회사에 대하여 최종면접을 보고 일정 확인해서 안내해주겠다고 안내받고 연락이없어서 문자 및 전화를 드렸는데 문자 및 전화를 드려도 연결이 되지를 않네요 불합격이라고 생각을 해야겠죠? 절실하기도 하고 해서 조급하네요
된장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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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암호화단말기 결제 무결성 체크
안녕하십니까 형님들, 제가 나이스정보통신꺼 카드 암호화 단말기 쓰고 있는데, 네트워크 불안정해서 결제 승인 요청이 실패라고 떠도 고객카드에선 이미 결제가 이루어져서 돈이 빠져나가는 증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문의해봤더니 결제무결성 체크 방법이 없고 그냥 쓰라는데 만약에 되면 바꾸려고 고려중입니다 옛날에 KSNET 쓸땐 없던 문제라 운이 좋았던건지 아니면 뭔가 예방하는 기능이 있었던건지 모르겠네요 다른 PG사 카드 단말기도 똑같을까요? 이거 때문에 1달에 1건씩은 꼭 CS 들어오는데 서버에 정상 결제된건지 try만 몇번만 하면 문제 없을거 같은데, 1번 안된다고 걍 실패 떠버리고 결제는 되버리니까 답답하네요.. 혹시 해결해보신 분 있으실까요?
놀라운양꼬치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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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면접 탈락만 십여군데
36살 5년차 웹/앱 기획자 입니다. 늦은나이에 기획업무를 시작하여 남들보다 나름 열심히 성실히 살아왔다 생각했습니다 연봉 5,500으로 많지 않지만 나름 만족하면서 다니다가 제 커리어를 더 쌓고 싶고싶단 생각으로 회사를 과감하게 그만두고 그간 해온 프로젝트로 열심히 포트폴리오를 쌓았고 이력서도 잘 넣었습니자. 면접도 나름 잘봤단 생각을 했는데 모두 1차면접에서..탈락이네요 뭔가 이유가 있는거겠죠? 그원초적인 이유를 못찾아서 너무 속상합니다..
ssreexl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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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빌더로 개발하는 분들 계신가요?
저는 지금 erp쪽에 있습니다. 나이가 어느정도 있으신 고급개발자분들이 많아 당장 개발 언어를 변경하거나 그럴 생각이 없어 보이는 거 같아크게는 이직을 고민중입니다. 더더욱 사용되지 않을 거 같고 이직도 어려울 거 같은 생각이 많이 들다보니 4개월만에 고민을 많이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혹시나 파워빌더에서 다른 언어로 전환하는데 어느 정도의 기간이 걸렸는지와 힘든점? 알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스라이팅사절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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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짧은 경력(3-6개월) 안쓰는게 좋나요?
3년 다니고 회사 사람하고 안맞아서 이직을 3-6개월 사이로 4번이나 하였습니다 (수정) 이직 사유는 QA회사에서 파견직으로 들어가서 쓰는 3개월 프로젝트 단위로 끊겨서 이직을 하게되었습니다 (사실상 계약직) 근데 어떤 면접관은짧은 경력 쓰지 말라하던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다람쥐롱이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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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 분야 이직에 대해서 고민입니다
중소에서 C# MES 분야로 일한지 만2년된 개발자입니다. 이제는 어느정도 경력직 이직도 생각을 해야하는 시기가 왔다고 생각해서 지금 바로는 아니더라도 1~2년 안에 어느정도 경력을 잘 정리해서 좋은 기업으로 점프하고자 합니다. 이게 웹 관련된 IT 업체들은 어떤 기술이나 어떤 포폴을 잘 정리하면 채용 때 좋은 점수를 딸 수 있다 같은 얘기가 있습니다만. 제조업 MES 쪽은 어떤 내용들 위주로 경력사항을 정리하고 또 개인적으로 진행한 포폴이 어떤거를 하면 좋은지 같은 조언이 거의 없으니 참 어렵네요. 위와 관련해서 어떤 부분을 준비하는게 좋을지 궁금하네요.
goldkazo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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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개발자... 이직이 고민되네요
현재 2년이 약간 넘은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작년에 쌔빠지게 일하고 투자도 받았는데 모든 구성원 연봉 2% 상승으로 협상이 끝나버렸는데요 올해도 비슷한 지점으로 올라갈 예정이라는 소식을 들어서 이직을 해보려고 합니다. 여기서 큰 고민은 현재는 네스트를 사용하고 있는데 스프링 코틀린 시장을 위해 공부를 하여 이직을 할지 네스트로 그대로 넘어가는게 좋을지 고민이네요... 경력직 이직도 처음이라 걱정도 많은데 어떤식으로 이직을 준비하면 좋을지 선배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ㅠ
개발자일가요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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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준비해야할까요? 고민입니다.
시리즈 B 규모의 스타트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만 1년차 주니어 개발자 입니다. 운좋게 현재 회사에 신입으로 들어와서 현재 회사에서 성과도 인정받고, 딱히 맘에 걸리는 것 없이 잘 다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끔 이직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는데요.. 이유는 크게 이렇습니다. 1. 현재 회사가 제품 규모에 비해 개발자가 많다보니 기술적으로나 생산성 측면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들에 대해서 개선의견을 제시해도 매번 흐지부지 됩니다. 이로 인해서 레거시 코드가 많고, 각각 담당하는 제품은 정해져 있지만 메인이 되는 제품에 크게 관여할 수 없으니 기술적으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상황이 거의 없습니다. 담당하는 제품을 개선해도 결국 그 서비스는 메인 서비스보다 사용자가 머물러있는 시간이 현저히 적다보니 과연 의미가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하려던것도 흥미를 잃게 되는 것 같습니다. 2. 제품의 성장이 우선인 회사라서 리팩토링이나 마이그레이션 작업에 관대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신경써서 작성한 코드도 일주일뒤에 보면 레거시처럼 보일것이다.’ 라는 얘기를 하지만 그렇다고 그 레거시를 청산하기 위해 새로 개발한다던가 하는게 없으니 계속 기술부채가 쌓여가는 느낌입니다. 새 기능을 개발해도 빠른 기능출시가 우선이다보니 구조적으로나 유지보수 측면에서 고민할 시간 없이 구현 위주로 개발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3. 1번의 문제에 대해서 의견을 공유할 기회가 생기면 매번 깊게 고민하는것보다 빠르게 yes or no 를 결정하고 그 다음 스텝을 실행하지 않습니다. 안되면 왜 안되는지까지만 의견이 공유되고 그걸 되게 하기 위해서 어떻게 점진적으로 안정성을 보강할지에 대해 논의하지 않는게 문화로 자리잡혀 있는 것 같습니다. yes 라고 해도 그걸 어떻게 잘 사용할지 보다는 그냥 가져다 사용하는 느낌으로 마무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먼저 나서서 노력해봐야지 라는 생각으로 꾸준히 의견을 제시하고, 먼저 많은 고민을 하고 컨벤션을 정의해도 결국 회사 내에서 선배역할을 맡고있는 동료들이 지켜주지 않는 경우도 많고, 코드리뷰를 할 때도 바쁘게 개발되는 피쳐에 코멘트를 남기는게 그들의 업무를 방해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그치만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는 전혀 없고, 있어도 내가 고생하면 그만이지 라는 마인드로 근무하고 있어서 빨리 잊어버리는 편이긴 합니다. 야근도 할때는 많이 하기도 하지만, 할 일이 있을때만 하고 불필요하게 회사에 오래 남아있는걸 지양하는 문화도 맘에 들구요. 하지만 매번 어쩌다 아티클이나 영상에서 타 회사의 개발 문화에 대한 얘기를 볼 때 마다 ‘내가 너무 안주하고있나?’ 라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한 회사에 오래 근무하는게 목표이긴 하지만 현실을 외면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두서없이 작성하긴 했지만.. 주니어 시절 저와 같은 고민을 하셨던 선배님들이 많으실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채찍질이라도 괜찮으니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행복한 주말 보내시구요
방가방가루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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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직회사 급여외 항목 정산 체불 관련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100명 정도 되는 IT 중소기업에 재직하고 있습니다. 제 회사 운영팀 임금관련 담당자가 문제인 것 같은데 제가 개발자라 회계 관련 지식이나 경험이 전무하여 관련 분야 전문가 분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우선 저희 회사는 출장이 잦은관계로 자차 이용 시 이용금액을 회사내규에 정한 방법과 절차대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사규에 매월 자차 이용금액은 다음달 급여에 반영하여 정산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문제는 올해 9월/10월 자차 이용료 약 20만원이 9월 10월 임금에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담당자에게 문의해보니 너무 바빠서 신경을 못썼다고 하는데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혹시 이런경우도 임금체불 신고가 가능한지요? 두 번째로 현재 급여에 비과세로 받는 항목은 연구수당 20만원, 식대 20만원, 육아수당 20만원 총 60만원을 비과세로 받고있는데요~ 자차 이용료도 비과세로 월 20만원까지 정산 받을수 있는것으로 아는데 급여 담당자가 이미 받는 비과세가 많아서 법적으로 비과세 지급이 안된다는데 이게 맞는 말인가요? 소득세법을 찾아보니 - 소득세법 2024년 기본통칙 제 12조 제3호의 규정을 적용함에 있어 종업원이 시내출장 등에 따른 여비를 별도로 지급받으면서 연액 또는 월액의 자기차량운전보조금을 지급받는 경우 시내출장 등에 따라 소요된 실제 여비는 실비변상적인 급여로 비과세하나, 자기차량운전보조금은 영 제 38조 제1항 제10호의 규정에 의한 근로소득에 포함한다. 라고 되어 있는데 자기차량운전보조금을 연액 또는 월액으로 받고 있지 않으니 연구/육아수당 및 식대를 비과세로 받고 있더라도 자차이용료는 비과세로 받아도 문제가 없는것 아닌가요? 세번째로, 만약 자차 이용료를 비과세로 받을 수 있다면 그동안 2년 넘게 과세 항목으로 정산처리된 건에 대해서는 회사에 어떤 보상을 요구할수 있을까요? 급여 처리 담당자가 귀찮다고 비과세 처리를 안한것 같기도 해서요... 현재 자차이용료 정산을 받지못한 근로자가 10명 정도 됩니다ㅠ 저도 최대한 신고하지 않고 내부에서 협의하여 빠르게 마무리가 되길 희망하는데, 경영진이 체불 사실을 여러번 인지하고도 개선할 의지가 없어 여기에 글을 남겨 의견을 여쭤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TD5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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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중견기업 업무분장 스트레스...
개발자 직종으로 중견기업으로 이직해서 연봉하고 복지가 올라서 좋습니다... 외주화 주고 있는 프로젝트가 마무리 되는 시점에 개발자로 들어왔습니다... 하청 관리 2곳 => 주간미팅 2번, 내부 미팅 주간 2회 위 4개 회의로 인한 자료 준비, 회의록 작성, 질의 응답 대응, 관련 자료 준비 등등으로 인해 주 40시간 기준 주 20-25시간은 프로젝트 매니저 관련 업무만 하고 있습니다. 저는 경력 3-5년 정도된 미들급 개발자입니다. 참고로 이 회사는 기획자,디자이너, 프로젝트 매니저가 없고 그동안 하청으로만 줘서 프로젝트 진행하다가 이번에 규모있는 프로벡트 외주줬다가 망해서 내부 개발자를 뽑는게 처음인 회사입니다. 비IT산업입니다... 지금이라도 다른곳 이직 시도를 하는게 맞는지 아니면 이 회사의 IT부서에서 시초격이 될지 고민입니다. 개발자 계속 3-4명 더 뽑고 있고 계속 확장 중이긴한데 프로젝트 매니저/기획자/디자이너는 뽑을 계획이 없답니다. 기획과 매니징을 개발자가 해야합니다. 디자이너는 프리랜서나 외주 맡기겠나고 하네요... 너무 힘든데 정상인가요?... 회사 C레벨들이 사람 뽑는것에 인색합니다. 25년이 되어도 제가 이회사에 계속 있게 된다면 개발업무 : 비개발 업무 4-5: 5-6 정도로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회사에 오래 남아있게 된다면 연봉도 더 오르고 나중에 성과급도 연봉 100%수준으로 한번 받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충분히 성장성은 있어 보이는 회사이고 대기업에 오를 수 있는 회사입니다. 그리고 제 실력으로 네카라쿠배 같은 IT 대기업 뚫는것이 쉽지는 않아보입니다. 이 회사에서 3-4년은 있어봐여 할지 지금이라도 옆그레이드 가능하다면 해야할지 힘듭니다..
뚜비뚜바밥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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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떻게 대응하나요...
팀장이 윗선이나 갑회사에서 내려온 지시나 피드백이라는거 쏙 빼놓고 말하거나 내용이랑 다른소리만 합니다. 그러고 나서 몇개월 뒤에 윗선이나 갑회사에서 한 말을 그대로 전해줘요. 그리고 말투 꼭 앞뒤 뚝짤라서 서술어만 명령조로 말하거나, 길게말해도 앞뒤가 없이. 횡설수설, 중언부언 하고 문장을 제대로 안말하고 웅얼거리고 불명확하게 말해요. 그래서 뭔소리인지 여러번 생각해야되고 도대체 어디서부터 반문해야되는지 말문이 막힙니다. 중요하거나 정해진 내용은 자신감있게 명확하게 말해도 될텐데 이건 뭉게면서 말하고, 별쓸데없고 가치판단적인건 감정을 담아서 강한어조로 말하는 습관이 있어서 사람들이 헷갈려 합니다 팀원들한테 전달도 안해놓고 자기 생각대로 안되면, 팀장이 자긴 말했는데 쟤가 안한 것이고 그 팀원을 무능력 일못하는 사람으로 만듭니다. 팀원들 표현으로는 "나중가서 딴소리한다"라며 이상한 고집이 있다고 합니다. 제가 면담에서 그렇게 말씀하시면 사람들이 이러저러하게 생각하니까 그렇게 말씀하시지 말고, 차라리 윗선이나 갑회사에서 뭐라고 했는지 그냥 그대로 알려달라, 그렇게 말씀하시면 사람들이 다르게 생각한다. 라고 말 말씀드렸더니, 팀장이 대답하길 그건 그냥 생각이라고 대답하더군요.. 이말을 듣고 소통의 의지가 없어졌습니다.. 중요한 핵심정보 쏙 빼놓고 얘기하면 중요도나 내용을 왜곡 시키는 것인데 당연히 듣는 입장에서 잘 못알아듣는거 아닌가요
으이구
은 따봉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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