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앱을 설치하고 오늘 가장 인기있는 글을 받아보세요
오늘 가장 인기있는 회사생활 소식을 받아보는 방법!
글쓰기
최신글
공공기관 프로젝트 관련문의(서버, 보안)
안녕하세요. 최근 공공기관에서 요청한 일을 진행하는데요. 인프라 구축과 보안 관련해서 어떻게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제어할 것인지를 문서화해달라는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예컨대 온프레미스 vs 클라우드컴퓨팅 서비스. 각각의 인프라 안에서 보안 이슈는 어떻게 해결할건지. 견적은 얼마인지 등등. 찾아보니 클라우드 관련해서 CSAP 인증같은 제도 같은 것이 있더라고요. 공공기관의 요청사항이 막연하니 이 인증을 받기위한 요건들을 준거로 내용 및 견적을 뽑아볼까 합니다. 혹시 이쪽 관련 대응을 해보신 분이 있으실까요? 조언해주실 만한 내용이 있으실까요?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이해가 맞다면 컨설팅 진행도 의뢰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kkk16
08.02
조회수
555
좋아요
2
댓글
10
40대 이직이란
40대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40에 이직에 성공해서 무슨 병인듯하여 5년 지나니 조직에 괸시리 않맞는것 같아서 다른 것을 해보고픈 욕망도 있고 그래서 업이 다른 it쪽으로 얘를둘면 통신인데 금융으로 뭐 이런 식으로 가보려 하는데 쉽지는 않네요
왔당게
08.02
조회수
1,095
좋아요
2
댓글
6
웹퍼블리셔 1일차
업무파악 하라고 시간 주셨는데 보통 다들 뭐하나요..? 저는 그냥 회사 조직도, 공지사항, 알아야할 규칙사항 쭉 보고 코드 보고있었는데 벌써 코드본다고 의아해 하셔서요.
고민많은N
08.01
조회수
595
좋아요
1
댓글
4
퇴사 대신 직무변경 or 휴직
졸업하면서부터 IT 쪽 첫회사에서 CX파트에서 3년 이상 근무 중이고, 최근 서비스 개편으로 인한 지독한 VOC나 클레임 대응 그리고 개인적인 문제로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상태입니다. 결국 팀장님께 퇴사를 결심하고 말씀드렸는데, 여러 옵션을 제시하시네요. 그 중 하나가 프로덕트 기획 직무로 직무전환 아니면 장기 휴직 이렇게 인데, 너무 고민이 많네요. CX에서는 나름 해온 게 있다지만 기획으로 가면 다시 처음부터 배워야하고, 잘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운영기획이나 서비스기획도 가능하고, CX를 하면서 얻은 노하우도 있으니 자신을 가지라는데...(게다가 현실적으로 회사에서 이렇게 직무 전환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지금 마음이 이렇게 안 좋아진 이유는 사실 오랫동안 CX업무를 하면서 감정이 많이 상해 있는 상태다보니 괴로운 건데, 설령 직무 전환이 된다한들 기존 팀원들에게도 미안하고, 문제가 발생하면 또 CX업무지원을 해야 할 것 같고... 직무 전환을 요청해보고 안 되면 퇴사나 휴직으로 하는 게 나을지, 아니면 차라리 저를 위해 깔끔하게 퇴사하고 재충전을 하며 다음 직장을 찾을지 고민입니다...
물까치77
07.31
조회수
760
좋아요
1
댓글
9
it 스타트업 퇴사하고 이직하려고 하는데 조언좀 부탁드려요
직전 회사에서 초반에 웹개발자 혼자 개발을 시작해서 하다보니 프론트 백 부터 인프리 구축까지 전부 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래서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생각은 하는데, 이직하려고 할 때 저의 경력사항을 어떻게 쓰는게 좋을지 잘 모르겠네요... 이직 할 때 보통 경력사항 어떤식으로 적으시나요...?
와잉
07.30
조회수
1,602
좋아요
7
댓글
3
이직 회사결정
최종합격회사 2곳있네요. 나이는 40초반 직종은 it 개발쪽 10년차이구요 회사규모는 비슷비슷합니다 1.개발회사. 개발자. 개발자 10 여명 출퇴근 1시간1-20분. 연봉은 2번에 비하여 연봉 300 많음 점심x, 인센.상여o 2.연구소 사내전산관리 및 연구소에 필요프로그램개발. 개발자 나혼자. 출퇴근40분. 1번에 비하여 연봉 300적음 점심o, 인센.상여x 개발회사를 가서 커리어를 더 쌓아야할지 워라벨을 찾아야하는지 고민이 심히 되네요
비용마린느
07.30
조회수
4,411
좋아요
7
댓글
20
ㅜㅜ
닭도리탕
07.29
조회수
2,402
좋아요
7
댓글
14
스카웃제의로 인한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중소기업 IT분야에 약1년 8개월 근무 중입니다 내일채움공제를 하고있고 이제 약 7개월 후면 끝납니다 회사에대해 이래저래 불만이 있으면서도 장점이 딱 하나 있는거로 버티면서 다니던 중 스카웃제의가 왔습니다 이력서를 보내달라해서 대놓고 연봉4천이상을 희망한다 적었습니다( 내일채움공제 + 이직에대한것) 못받는 내일채움공제만큼 연봉에 태워준다는데 막상 1차면접을보니 그만큼 못받을수도 있다 라고시며 사장님과 2차면접을 보자더군요 (그때 연봉 협상 할것같습니다) 현재 상황을 요약하면 이렇고 다른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1. 4천이상 부르면 내일채움공제를 포기하고 간다 2. 4천이상 부르더라도 내일채움공제가 너무 크다. 아직 이직하지 않는다. (참고로 현재 상여금 제외 연봉 2천 후반입니다)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고규마
07.29
조회수
2,112
좋아요
2
댓글
18
개인평가점수 낮다고 2시간을 징징+자기 칭찬해대는 팀원
금요일인데.... 사무실에서 2시간을 징징대는걸 듣네요 제가 봤을때 항상 사내 메신저만 하고 일하는 걸 10프로도 안 봤는데 이렇게 이야기 하길래 기겁했네요 '본인이 사무실에서 가장 일 많이 하는 것 같다', '일도 잘한다고 생각한다', '평가점수가 낮은걸 이해를 못하겠다' , '갑질 당하는 것 같다' 등 (일 너무 못하고 설계가 엉망인데 틀린지 모르네요.. 조금 이해 안되면 성질 잘내는 편, 갑질은... 본인 때문에 업체직원이 두번 그만뒀는데 자기 때문인지 이또한 모르는 것 같아요) 개인평가점수를 오늘 남과 비교하더니 저렇게 사무실에서 큰소리로 팀장과 두시간을 ..... 공공이라 저런 태도를 유지해도 계속 있을거고 어리광 부리는 걸 감당하는게 같이 일하는 팀원들 몫인데, 퇴사마려워지네요
daana1
07.28
조회수
271
좋아요
1
댓글
2
너무 힘들어요 눈 뜨고 싶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국내 1위 다투는 이커머스 기업 재직중입니다.. 이직한지 얼마 안됐는데 선임과 일하기가 두려워요. 기분이 태도가 되는 분이에요. 본인 기분이 안좋으면 면박주고 다다다다 말을 못하게 자기 할말만 하고 맨날 남 뒷담을 제게 합니다. 그래놓고 막상 자기 기분좋을 땐 엄청 잘해주는 척하고요.. 지금도 같이 프로젝트하고 있는데 저는 서포트만하게끔시키고 귀찮은 일은 제게 다 떠넘겨서 일이 너무 많습니다. 주 5일 업무인데 주6일 야근하는 것 같아요.. 오늘은 밥 못먹고 일하가가 부엌에 주저앉아 엉엉 울었어요. 그러니까 좀 나아지더라고요. 최대한 그래도 배울 점을 찾자 찾아보자 생각했지만 중요 실적은 다 가져가고, 너가 많은 경험을 쌓기 위함이다 명목하에 이것저것 다 시키고 막상 이슈 조금이라도 생기면 제가 한 거 아닌데요? 이렇게 바로 발을 뺍니다. 그러면서 사람들 앞에서는 자신이 다 했다고 말하고 다니구요. 자기 실수를 인정하는 법이 없습니다.. 저도 이걸 말해보고 싶은데 1년만 버티자 버텨보자 생각했었고요 1년 이후에 퇴사 할 생각을 하는데 진짜 너무너무 힘드네요. 말문이 막히게 윽박지를 때는 무슨 말을 해도 안통해요. 언젠가 입 꾹 다물고 답 안했더니 무슨 말 좀 해보라고 호통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죄송합니다 라고 했더니 지금 죄송하라는 말 듣자는게 아니다. 이러더라구요. 화냈던 이유는 제가 맡았던 파트 미팅에 안들어가서였습니다. 왜냐면 초대를 못받았거든요. 그리고 중간에 그 부분은 자기가 담당할테니 건들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래놓고 제가 초대안받았다고 하니 그럼 초대안한 내 잘못이냐고 마구 화를 내더군요.. 진짜 이 분때문에 삶이 너무 힘듭니다.. 조언 좀 주세요.
언젠간노마드
07.28
조회수
2,342
좋아요
19
댓글
29
마케팅에 관하여
혹시 다른 IT기업 마케팅 어떻게 하시나요.. 카톡으로 전체문자 돌리면서 홍보하시나요.. 저희 회사는 마케터가 없어서 그냥 손수 부서마다 돌아가며 하는데... 이게 맞나싶어요..
토카토카토카
동 따봉
07.27
조회수
343
좋아요
0
댓글
3
현실적인 조언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저는 비전공자 출신으로 2년 조금 넘게 작은 si회사를 다니고 있는 94년생 여자입니다. 프론트엔드 분야를 염두에두고 리액트 공부를했지만 코가 잘못꿰어서(?) 리액트는 써보지도 못하고 2년간은 레거시 자바스프링, 제이쿼리로 된 회사 관리자사이트 유지보수하는일만 하다가 최근에는 si프로젝트를 하게 되었어요. 관리자사이트 만질때에는 거의 저 혼자 작업하고 시간도 넉넉해서 제이쿼리 소스도 바닐라es6로 뜯어고치고 남는시간에 스프링부트나 리액트공부도 했지만 지금와서 보니 다 쓸모없는 일이란 생각이 드네요 기술적으로 발전하려는것보다 그냥 기존코드 무한 재사용으로 밥벌어먹고 살기에 급급한 회사라 아무리 제가 공부해봤자 이 회사에 있으면 그냥 복붙만 잘하는 개발자가 되겠구나 싶어요.. 기술적으로 더 고민하고 개발자답게 일할수있는 회사를 가고 싶은데 그런 회사들에서 쓰는 기술스택들은 공부만 해봤을뿐 실무에선 써본적이 없어서, 퇴사하고 이직준비를 한다고 해서 승산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프론트건 백엔드건 포트폴리오는 정말 최선을 다해 만들 자신이 있지만 기술 관련 실무경험이 없는 2년차 서른살 여자.. 현실적으로 힘들까요? ㅎ.. 그냥 복사붙여넣기라도 최선을 다해 해야할까요.. ㅎ..
kes
07.27
조회수
878
좋아요
7
댓글
11
파견직 > 정규직 이직
아웃소싱 업체에서 파견직으로 대기업 자회사 파견 근무 하다가 파견기간 경력 인정받고 다시 자회사 취뽀 성공했어요. 이런 경우에도 연봉제안서 보고 연봉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제안서니까 아직 협의가 완료 되지 않는 것이고, 제 의견이 전달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어떻게 메일로 조심스레 전달이 가능할까요? 사실 제 업무적인 부분이나 이런 부분은 파견직의 테두리에 있었기 때문에 엄청 중요한 업무는 아니지만 반드시 필요한 그런 업무들을 하긴 했는데 그래서 제안하기가 더욱 조심스럽네요. 여기서 약간이나마 연봉협상이 가능하다면 하고 싶습니다.(원래 생각했던 금액에 한참 미달은 아니지만 조금 올려받고 싶어요) 이직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내부 HR기준으로 산정된 제안서니까 조금은 협상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YEPPT
07.27
조회수
661
좋아요
3
댓글
2
일주일만 근무시 급여
이직한 곳에서, 약 일주일 근무 후 상사의 폭언으로 퇴사했습니다. 이럴때 일주일 근무한 급여를 받을 수 있나요?
(탈퇴한 회원)
07.25
조회수
202
좋아요
1
댓글
1
직전연봉 관련해서
최초 계약 연봉과 입사 후 진급으로 연봉 상승이 있었응 경우 근로 원천징수 영수증 금액 기준으로 최종 연봉 전달해드리면 되나요? 회사에서 이전 직장 근로 계약서를 제출하라는 경우도 있나요? 이전 직장 근로 계약서로 기준으로 하면 연봉 인상 이전 금액이고 근로 원천 징수 영수증으로 산정한 연봉과 차이가 많이나서 질문 올립니다.
yayayai
금 따봉
07.25
조회수
1,594
좋아요
0
댓글
15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Drama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