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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님, 혹시 트레이너세요?" (오해로 시작하는 6년 차의 고백)
안녕하세요! 지금도 오랜만에 만난 친구나 주변 사람들에게 종종 듣는 말이 있어요. "혹시... 전직이 트레이너셨어요?" "개발자... 맞으시죠? 몸이 개발자 몸이 아닌데..." 저는 운동을 굉장히 좋아하는 개발자입니다. 작년에는 시합을 뛰고 운이 좋게도 상도 받았어요. 처음엔 그냥 취미로 운동을 시작했는데, 6년 차가 된 지금은 묘하게 '삶'과 '운동'이 닮았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1. 고통 없는 성장은 없더라고요. 헬스장에서는 더 이상 못 들 것 같은 마지막 1개를 들어 올릴 때 비로소 근육이 큽니다. 우리네 삶도 똑같은 것 같습니다. 일이든 관계든, "아, 진짜 못하겠다" 싶은 그 힘든 순간을 피하지 않고 마주했을 때, 지나고 보면 제가 한 뼘 더 자라있더라고요 ;) 2. 요행은 통하지 않는 정직한 세계입니다. 무게 욕심에 자세가 망가지면 부상을 입듯, 빠른 결과만 쫓아 원칙을 무시하면 나중에 꼭 탈이 납니다. 꾸준히 식단을 지키고, 매일 체육관에 출석하는 그 지루하고 정직한 반복만이, 결국 단단한 몸과 단단한 인생을 만들어준다는 걸 배웁니다. 3. 버티는 힘이 곧 실력입니다. 무거운 바벨을 짊어지고 앉았다 일어날 때 가장 필요한 건 하체 힘이 아니라, 무게를 견디는 '코어(Core)'입니다. 삶의 무게가 어깨를 짓누를 때 무너지지 않게 잡아주는 건, 결국 평소에 단련해 둔 '마음의 체력'이더군요. 몸이 건강해지니 마음의 맷집도 세지는 걸 느낍니다. 혹시 저처럼 '운동하는 직장인' 계신가요? 아니면 꼭 운동이 아니더라도, 나를 지탱해 주는 건전한 취미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우드번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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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옵스 엔지니어 조언 부탁드립니다!
중소기업 재직 중인 4년 차, 97년생 IT 엔지니어입니다. 데브옵스 엔지니어를 목표로 하고 있어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글 남깁니다. [경력] - 빅데이터 플랫폼 고도화(2년) : hadoop 기반 솔루션 엔지니어(hive, impala 위주로 사용) - 클라우드(1년) : SCP, AWS 간단한 인프라 구축 1년(중소대상) - 데브옵스(1년) : github-action(cicd), ansible(k8s 기반 서비스 vm으로 이관), docker(compose, swarm 다 써봄) [자격증] - 정보처리기사 - 리눅스마스터1급/파이썬마스터2급 - CKA/CKAD 데브옵스 엔지니어가 되는 것이 목표라 Kubernetes 자격증을 준비했고, 현재는 CKS까지 취득을 고려 중입니다. 다만 채용 공고를 살펴보면 대부분 EKS 등 Managed Kubernetes 환경 경험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실무에서 해당 경험이 많지 않은 저로서는 경력직 공고 지원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몇가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ㅠ - CKS 외에 이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술이나 경험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EKS 경험이 부족한 상황에서 어떤 방향으로 준비하면 좋을까요? - 대기업 외에도 IT를 전문으로 하는, 알고 계시는 괜찮은 중견기업이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병아링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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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커리어 관련 해서 문의드립니다.
금번에 공직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는데요 아마 제가 하게 될 일은 ai플랫폼 구축 및 관련된 사업관리 업무일 것 같습니다. (현재는 데이터 엔지니어 직군) 저는 우선 해당 사업만 잘 마무리되면은 이직해보고자 하는데 혹시 it업계에서 공직을 다녀온 사람의 수요는 거의 없을까요?? 사업자체는 나름 큰 액수의 사업이라 (3자릿수) 고민이되어서요!! 선배님들의 경험 및 통찰력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휴야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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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가 쌓일수록 ‘디자이너가 맞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AI 속도를 따라가는 것도 버겁고, 연차가 쌓일수록 요구되는 역량의 방향도 점점 추상적으로 느껴집니다. 이제는 ‘디자인을 잘한다’보다 ‘왜 이 방향이어야 하는지’, ‘이 선택이 비즈니스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설명해야 하는데, 그걸 어떻게 쌓아가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큽니다. 이런 고민들이 쌓이다 보니 IT 업계, 그리고 프로덕트 디자이너라는 역할이 나와 맞는 선택이었는지까지 고민하게 됩니다. 비슷한 고민을 지나오신 분들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비밀비밀비밀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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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그만둘까
이제 전망이 잘 안보여요. 멋진결과물 만들고 싶은 욕심도 열정도 사라져요. 뒤쳐지지 않으려고 계속 노력했는데 벌이는 비슷하고 교육비로 다나가네여 열심히 하지 말걸..
프리랜서디블리셔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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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물경력 무섭구나...
그냥 저냥 이름없는 스타트업 다니면서 프론트 7년의 경력이 쌓였는데... 이제는 이게 발목을 잡는구나... 서류 광탈 미치겠네... 이제 어쩌냐... 노가다 뛰러가면되는건가...
히이잉잉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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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계정계 개발자 질문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수신 개발팀이 별도로 있는데 여수신 개발팀 관련하여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 답글 가능할까염!?
@(주)케이뱅크
사람답게살기0일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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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AI 혁신: DMZ 경계 오탐지 문제를 해결할 Vision AI 파트너를 찾습니다
대한민국 DMZ 경계의 핵심 과제는 '오탐지(False Positive)' 해결입니다. 야생동물과 환경 요인으로 인한 빈번한 알람은 경계력 소모와 피로도를 가중시킵니다. Vantiq Korea는 '실시간 AI 오케스트레이션'을 통해 진짜 위협만을 식별하는 지능형 체계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핵심 파트너십 분야: 객체 분류: 악조건(안개, 눈 등) 속 인간과 동물/환경 요인의 명확한 구분 행동 분석: 단순 이동과 침투 시도의 패턴 차이 식별 Edge AI: 최전방 통신 제약 환경에 최적화된 실시간 처리 모델 Vantiq의 실시간 플랫폼 위에서 국방 AI의 미래를 함께 설계할 기업/전문가는 댓글이나 DM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허석균 | 밴티크 코리아 VANTIQ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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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디자이너 → 웹퍼블리셔 전환 중인데, 요즘 취업 시장이 너무 어렵네요
배우고 싶었던 웹퍼블리싱을 제대로 배워보자는 생각으로 반년 전 서울에 올라왔습니다. 지방의 작은 중소기업에서 약 2년 4개월 정도 웹디자이너로 일했고, 디자인 외에도 운영·잡무를 많이 맡아 하던 환경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웹 관련 업무를 일부 맡게 되었는데, 관련 지식이 없다 보니 진척이 느렸고 한계를 느끼게 됐습니다. 마침 퇴사하신 사수분께서 “웹코딩을 배워두면 분명 쓸 데가 있을 거다”라고 하신 말이 계속 마음에 남았고, 나이도 20대 후반이라 이직을 시도한다면 지금이 적기라고 판단해 회사를 정리하고 서울로 올라와 국비학원을 통해 약 6개월간 웹퍼블리싱 수업을 들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커리큘럼이 기대만큼 만족스럽지는 않았고, 현재는 서울에 남아 혼자 포트폴리오를 보완하며 준비 중입니다. 문제는 요즘 취업 시장이 너무 얼어붙어 있다는 점입니다. 웹퍼블리셔/프론트 관련 공고를 보면 요구 수준은 높은데 신입·전환자에게는 진입이 쉽지 않아 보이고, 공백기도 어느덧 1년에 가까워지다 보니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디자인 실무 경험이 있는 상태에서 웹퍼블리셔로 전환을 준비하고 있는데, 비슷한 길을 걸어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현실적인 조언이나 방향성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힘들고어려운세상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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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취업 안됩니다~
희망고문이나 다름 없는 면접이 몇번째인지... 이번엔 될듯? 이 쌓이니까 스트레스가 많네여 연봉을 좀 높게 불렀나 싶기도 하고요. 경력 내내 회사 사정으로 연봉동결됐더니 신입이나 다를 바 없는 연봉이라 20%이상 인상액 불러서인지... 어렵습니다 ㅠ
조롱구마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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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R 없던 세상으로 돌아가고싶다.
반기마다 okr 정립함. 개발 조직이라 개발 관련으로 초안잡으면, 경영진은 매번 개발이 기여할 수 없는 okr을 내게 드리밈. 나도 걍 포기하고 경영진 말 듣고 싶은데, 저걸 수락하는 순간 내가 관리하는 개발팀들에게 재앙이 펼쳐짐. 맞아. 이게 꼭 okr 때문은 아님. 다만 okr도입 전에는 안이랬거든 그래서 OKR 없던 세상으로 돌아가고싶음.
TPM구직중임
억대연봉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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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가지 않을 회사면 면접을 갈까요 말까요
현 직장에서 성장이 없는 것 같아 서류를 넣었는데 지금보다 조건이 좋지 않은 회사에요,, 기술면접 준비하고 하려면 시간도 걸리고 붙어도 가지 않을 것 같은데 경험상 보고 오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시간을 아끼는게 좋을까요?
고구마호박2
25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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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자기소개 영상을 만들어서 서류 지원할 때 첨부하는 것 괜찮을까요?
서류 지원할 때 이력서랑 포트폴리오 외에.. 1분 정도 소개 영상 만들어서 링크로 첨부하려 그러는데.. 괜찮은 전략일까요..? 영상을 이쁘게 꾸밀 생각보다는, 왜 지원하는지 직무관 등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아밥
25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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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프라가 너무 재밌어서 고민입니다.
SI, SM 개발로 경력을 채운 2년6개월차 초보 개발자입니다. 직종상 요구사항에 따라 springboot, fastapi, nestjs, react, jsp, electron등 언어구분 없이 프레임워크, 디자인패턴 위주로 학습해 업무를 해왔습니다. 언어스택 외적으로 기능구현에 필요한 통신 프로토콜이나 최적화 알고리즘, 서드파티 엔진을 차용해 공식문서를 파먹고 개인문서화해 포트폴리오에 편입해왔습니다. 그래도 나름 사이드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한번 써본 프레임워크와 프로젝트 디자인은 몇번씩 파먹으면서 어떤 철학, 규칙으로 설계되었나 정리하면서 포트폴리오를 작성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개인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니 퍼스널 워크스페이스에대해 관심이 생기게 되었고 작게 작게 빌드머신 하나로 시작한 homelab에 baremetal추가하고 hypervisor올리게 되고 cluster 구성해서 vm, lxc, k8s, 올리고 cicd구성하고 iac관리하고 dns서버 올리고 vpn구성하고 할것도 많고 자료도 풍부하고 이 생태계 자체가 너무 재밌어져 버렸습니다. 이왕 일하는거, paas솔루션 업체에서 cloud 인프라 엔지니어로 일하면 현업에서는 어떻게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어떻게 보안을 달성하는지 어떤 구성이 기피되고 리소스 분배에 노하우는 무엇인지 배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망상이 마구마구 생기는데요 아무래도 이런건 취미로 두고 개발경력에 힘을 실어가는게 맞는지, 이직을 위해 지금이라도 관련 자격증과, 경험 기초지식을 채워나가는게 맞을지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께 여쭙고싶어 글 남깁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ttalies
25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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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디자이너 포폴 고민
안녕하세요 3년차 UI/UX디자이너 포폴에 넣을 플젝 고르다가 고민이 되어 글 올립니다 구축, 리뉴얼, 운영, 제안 다양하게 플젝을 진행했었는데요. 아무래도 제가 막내고 팀 인원도 조금 있다 보니, 중요도가 높지 않은 화면 위주로 담당해서 작업했었습니다. 게시판 성격이나 어바웃 화면 같은 것들이요. 그래서 UIUX적으로 고민하는 것들이 비슷해졌고, 결국 포폴에서도 자꾸 반복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제안 프로젝트를 담당할 때는 분량이 많아 자연스레 제가 디자인하는 분량도 많아지고, 제 디자인 스타일이 많이 드러나더라구요. 그래서 디자인 능력치를 보여주려면 제안 프로젝트를 넣어야 할 것 같은데, 디자이너 선배님들과 인사담당자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뜌뜌뜌
25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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