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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로서 다시 도전이 가능할까요?
요즘 java 백엔드 개발차 취업시장 현황을 잘 몰라서요. 경력은 총 4년 정도 됬네요. 은행권 백엔드 개발자(java, spring) 2년 근무하고, 스타트업 공동창업(ts, next.js, nest.js) 경력이 있는데, 갭이어가 좀 길어지고 있어서요. 너무 다른 길이지만 개인사업을 해보고자 장사를 도전해보았다가 자본을 좀 더 모아야할거 같아서 다시 이전에 했던일을 다시 하려고 합니다. 92년생이니 이제 33살이고, 얼마뒤면 34살이네요. 갭이어간 발생한 격차를 줄여보고자 국비를 다시 한번 들으며 프로젝트 경험과 취업준비를 하고 내년에는 취업을 하려는 계획을 세워봤는데 현직자 분들의 뼈때리고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32to100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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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리멤버 앱을 통해서 대기업 경력직 공고를 보고 가벼운 마음으로 지원한 곳이 있는데 1차 전형 서류 통과 되었다고 개인 메일 및 리멤버 앱 알람을 받았습니다. (저는 이직 경험이 없고 현재 첫 직장에서 8년 넘게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 넣어본 곳에서 서류 합격 연락에 이때 부터 기대감? 이 생겨버렸습니다..ㅎㅎ) 그런데 메일 하단에 해당 기업 사이트 통해서 다시 지원서 작성을 하라는 링크를 받고 이틀에 걸쳐서 열심히 지원서를 작성해서 제출하였는데 연락이 없네요 보통 이런 경우(불합격 통보 연락도 없는)가 많은 것인지 궁금해서 글 써봅니다.
히로어게인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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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글이라는걸 눈치챘나..
엊그제 SM인원중 2년 몇개월동안 우리 사이트에 근무했는데 아는게 하나도 없고 실무도 못하는것 같아서 고민이라고 글 썼는데,. 금요일에 협력사 이사님이 시간있으면 차나 한잔 하자고 들어오시더니 ‘확정되면 얘기하려고 했는데, 그 친구 대체 인력 뽑고 있다. 그런데, 경력이 아니라 신입이다. 다른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고 있는데 정작 본인은 남이 해주니까 맘 편하게 있더라. 신입이라 기본적으로 트레이닝 좀 시키고 교체할테니 몇달만 참아달라’ 라고 하시네요. ‘개발팀으로 보내시게요?’ 라고 물어보니 ‘그건 좀 봐서..’ 라고 회피하시는거 봐서 개발팀으로 보내려는 것도 아닌것 같고.. 맘이 좀 그렇네요. 그나저나 제 정체가 탄로(?)단것 같으니 이번글 이후로 닉네임 변경해야 겠습니다.
아빠어디가
쌍 따봉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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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 있는 걸까요..?
우선 전 27살 입사한지 약 4개월 차 SE 신입입니다. 클라우드팀에서 근무하고 있고요. 주로 고객사 요청사항 처리해주는 업무로, 기술 요청사항 들어오면 테스트 진행하여 문서든 기술서든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한창 열심히 할 때고 제 스스로 너무 부족하여, 퇴근해서도 업무 생각 못 떨쳐내고 기술 공부와 병행하며 지내고 있다가 최근 r&d 부서장님(같은 부서는 아닙니다)과 업무 적응도 면담을 진행하던 중, 계속 SE할거냐는 질문 들어왔습니다. 제 입장에서 어떤 의미인지 몰랐는데 개발로 전향 안 할것이냐 엔지니어는 메리트가 없고 기술지원은 쉽게 대체되니 개발 전향 생각하고 정처기 자격증 따와라 라는 피드백을 들었습니다. 이 말을 듣고 첨엔 당황스러웠지만, 조언 감사드린다 하고 자격증도 알아보겠다 답변은 드렸는데 이걸로 고민도 많아지고 지금 4개월밖에 안 됐지만, 커리어를 벌써 고민하는 제 모습이 보였습니다.. 최근 제가 신입이니 너무 부담감 갖지 말고 열심히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나름 노력하고 있었는데, 제가 잘 흔들리는건지 저 말씀 하나로 의욕이 떨어지는 저도 너무 싫네요. 팀에서 저를 어떻게 보는지도 아직 모르겠고, 이래저래 너무 금요일인데 고민이 많아지네요. 뭔가 방향성도 못 잡겠고, 제가 뭘 하고 싶은지도 잘 몰라 넋두리 삼아 이곳에 글 남겨봅니다..
malle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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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테스트에서 도통 통과를 못하네요
8년차 개발자입니다... 나름 코딩테스트 문제를 다 푼거 같다고 잘 맞춘거 같단 생각이 들어도 도통 코테 패스를 못하네요... 이렇게 6개월 동안 계속 떨어지기만 하다보니 자신감과 자존감은 바사삭... 더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는데 의욕만 떨어지네요 ㅠ 다른분들은 이직 준비 어떻게 하고 계신지... 나만 이렇게 못하는 건지 별 생각이 다 드는 하루네요 정말 ㅋㅋ
데비앙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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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입사한지 2년 지났는데 아무것도 모르는것 같으면..
원청사 PM/PO로서 SM 업체 두곳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2년전에 채용한 10년 경력 개발자가 2년 넘게 근무했는데 아는게 없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다른 사람들에게 부하가 걸립니다. 이 분이 담당하는 시스템인데 다른 분이 수정하거나 이상조치하고 있고요. 이분은 그냥 수첩들고 옆에 서있습니다. 입사할때 총경력이 10년이 넘었고, 저희 사이트에서도 2년 넘게 일했으면 이제 이 수준은 벗어나야 하는거 아닌가.. 기존에 계시던 분들이 다 착하시고, 저도 이분들이랑 오래 근무했고 수석님이나 이사님은 제가 신입일때부터 보면서 제가 많이 배우고 신세도 진 분들인데.. '지방이라 IT인력 구하기 어려운데 없는것 보단 낫다' 라고 라면서 시간을 더 주면 안되냐고 합니다. 원래 원청사가 협력사의 채용이나 인사에 간여하면 안되는데, 이분의 경우에는 퍼포먼스 문제로 저희가 이슈를 제기할 수 있는 수준이고요. . M/M 계약이라 인원 빠지면 바로 인원 채우지 않으면 정산상 골치아프고 (월 1억이라 치고 연 12억 계약인데 1명 빠지면 1명분을 덜 줘야 하고 그럼 연말에 예산대비 정산실적이 안 맞아서 여러가지로 골치아파짐. 그렇다고 빠졌는데 돈 다주면 배임) 다른 분들이 착하셔서 십시일반으로 커버해주고 이분은 2년하고 몇개월동안 뭘 한건지 실무를 전혀 못하는 상태인것 같은데.. 이건 협력사 사장님에게 아무래도 얘기 해야 할까요? 아니면 수석님 통해서 간접적으로 숙제를 계속 주면서 실력을 강제로 끌어 올려야 할가요.. 하..
아빠어디가
쌍 따봉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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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UX 기획자 업무 범위가 어떻게되는건가요?
UIUX기획 포지션으로 근무중인데요. 매번 혼돈이 있습니다. 요구사항 정의서 작성중인데, UI에 개선이나 구축에 대한 요구사항(페이지 이동, 버튼추가, 리스트 노출 등)보다 개발단 요구사항이 많습니다. 예를들어 Open API 연동이라던가, 계정계 데이터 추출/연동 등 전혀 요구사항 내용들 파악이 어려운데 이걸 UIUX기획자가 정리하고 핸들링 하나요? 아니면 제가 모르는거 자체가 심각한 문제인지요? 마치 PM업무 같아서요..ㅠㅠ
digi너드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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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면접 후 커피챗(후기)
역시나 1차 면접 후 커피챗은 추가 면접을 다른 말로 하는 것이였네요.. 1차때 했던 답변의 꼬리질문을 엄청 하고 끝났어요 오늘 채용이 되지 않았다고 메일이 왔는데 이제 막 인수합병된 회사라 내부의 R&R이랑 경력 요구 수준이 중간에 변경되어서 채용 못한다고 하는데 왤케 열받죠?ㅋㅋㅋㅋ
아리로깡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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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건 아니고 SM 5년차가 선후배분들에게 질문..(더보기)
그냥 허허실실 가볍게 물어보고 싶네요ㅎ 제가 워낙 맡은 직무에서 열심히 일하는데에 에너지를 다 쓰고 집에 가면 방전되는 일상을 보내고 있는데 요즘에 제가 드는 생각이.. A. 더욱 더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다양한 기술을 공부하여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가 더 많은 사업을 따올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 B. 이직(경력을 살리든 다른 분야든 일단 탈출!) 이 두 가지로 고민하고 있어요. 사실 B안의 경우 제가 생각하기엔 저만의 회피기제로 보여서 우선은 A안을 위한 공부&자격증 취득을 열심히 도전해보고 있습니다. 리멤버 안에서도 이직으로 커리어 쌓기를 시도하시는 많은 분들을 봤고(단타 메뚜기 이직X), 이런저런 사이드프로젝트도 하고 부업도 하시는 노력을 많이 봐서 참..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다들 그냥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글 남겨봅니다^^ ps.그리고 사이드 프로젝트는.. 필수겠죠..?💦
김감자1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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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의 상자를 개봉한듯한데....
업무자동화 및 추가 정규직 인원 확보도 해보긴 했는데 계속 주 업무대신 헬프데스크 업무가 주가 되는듯하네요. 근본적으로 헬프데스크 업무를 해결하지 않으면 팀원 사기 문제도 생기고 이직&퇴직시 팀업무마비가 올 가능성이 점점 커질거 같아 경영진에게 헬프데스크 업무 아웃소싱하는거를 안건으로 냈습니다. 일단 해당 업무에 대해 업체 알아보라고 지시가 떨어지긴 했는데 과연 잘 마무리 될련지....
sksmsdi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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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 자꾸 떨어지니 멘탈이…
이제 40대에 13년차 되는 스타트업 프로덕트매니저 입니다. 최근 이런저런 고민으로 이직을 준비중입니다. 서류는 다행히 곧 잘 통과되는데, 면접에만 가면 탈락이네요. 분위기도 좋았고, 답변도 막힘없이 잘 했다 생각해도, 결과는 탈락. 비슷한 경험이 있는 선후배 동료님들은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현재 회사는 그럭저럭 괜찮은데, 계속 다니면 정체될 것 같아 이직을 준비중이거든요. 급한 상황은 아니라 다행이지만, 면접에서 계속 떨어지니 자신감도 떨어지는 것 같고 고민입니다. ㅠ
보이저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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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직장에서 퇴사하려는데 어떻게 말씀드리면 좋을까요?
제가 현재 다니는 직장이 제가 원래 하고싶었던 업무와 다른 방향을 원하고 있어서 퇴사하려 합니다. 그래서 면접도 최종 면접까지 본 상태이구요 만약 최종 합격하면 현재 직장에 어떻게 말씀드리는게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저한테 과분할 정도로 현재 직장에서 다들 너무 잘해주셔서 퇴사한다고 했을때 너무 걱정이 됩니다. 솔직하게 방향성이 달라서 다른 회사로 이직하려한다고 말씀드리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다르게 말씀드리는게 좋을까요?🥲
리제로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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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평판조회 레퍼체크는 다니고 있는 직장에 하나요?
프로젝트 진행했던 고객사에 하나요? 재직중인 직장에 하는건가요? 재직중인 직장이 인력을 빼앗기기 싫어하는 곳이라면 고의로 나쁘게 말할 수도 있을텐데 그런 부분도 고려되는지 궁금합니다
DBaever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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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줬던 후배한테 욕먹고있는걸 알게됐습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11년차된 SM으로 일하는중인 개발자입니다. 제목 그대로 정말 잘 챙겨줬던 후배한테 뒷담 당하고 있는걸 알게 됐습니다. 그 사실을 알게 된 경위도 적고싶으나 너무 길어질거 같아서 그 부분은 생략하고.. 알게된 출처는 후배의 동기입니다. 후배는 저의 팀원이고 기존 경력 1년에 현 회사 입사 6개월차입니다. 처음에 적응하는데 너무 힘들어해서 저와 별개의 업무이지만 3개월 정도는 제가 밀착마크하여 업무파악 및 업무를 대신 해준적도 있습니다. 저도 잘 모르는 업무였기에 같이 분석하면서 도와주었죠. 주변 직원들이 너무 투머치한거 아니냐 라는 얘기도 하긴했었지만, 저도 신입시절 힘들었던 기억이 있고 도움을 준 예전 사수분 생각도 나서 열심히 도와주었습니다. 그때마다 항상 감사하다는 말과 초콜렛 같은것도 받고, 그냥 좋은 관계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바쁜 시기가 지나고 최근에는 사무실 전반적으로 여유로운 분위기여서 딱히 후배와 업무상 엮일일이 거의 없었는데.. 그러던 중 최근 저에 대해 안좋은 말들을 하고 있다고 후배 동기가 그러더군요. 예를 들면 "업무시간에 자리를 오래 비우는거 같다. 월급 날로 먹는거 아니냐", "일 별로 안하는거 같다" 라는 말부터 "생각보다 일 못하는것 같다" 까지 꽤 과격한 말까지 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제 자리에서 힘든일 쳐내가면서 나름대로 팀장에게 인정도 받고 있습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저보다 위 아래 직원 가릴것 없이 모든 직원의 업무 내외적인 부분에, 10원짜리 욕까지 섞고 심지어 외모비하같은 인신공격성 말도 했다고 하네요. 동기들끼리니까 날것의 얘기들을 나눌수야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예상치 못하게 터진 인성에 많이 놀랐습니다. 저라고 다른 사람 욕을 안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나에게 호의적이었던 사람을 뒷담한다는건 제 입장에선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하기에 더욱 이해가 안갑니다. 잘 적응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가 베푼 호의는 당연히 받아야하는것이었고 회사에 적응하고 마음이 편해지자 주변 직원들을 씹을거리로 생각하는 그 마인드가 너무 괘씸하기도 하고 건방지다는 생각도 들고 화가 나네요. 혹시 이런 경험 가진분 있으신가요. 제가 어떻게 마음을 먹어야할까요. 선배님, 후배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아직도새내기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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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잘하는 법
안녕하세요. 현재 25살인 유니티 개발자입니다. 23살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했으며 첫 직장에서 1년 근무 후 이직해서 지금까지 근무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이고 대학보다는 빠르게 실무를 키우고 싶었고 집안사정상 부모님께 손을 벌리고 싶지 않아서 빠르게 취업했습니다 현재 직장은 복지가 괜찮고 집과 가까워서 좋지만, 최근 여러 문제들이 쌓이고 있습니다. 부사수로 들어온 분은 저보다 나이가 많으며 대졸이지만, 전공은 상관없는 곳이었는데, 어쩌다 연봉을 봐버렸는데 신입인데 저보다 연봉이 많더라고요.. 저는 대졸이 아니니까 그러겠지 하고 넘어갔지먼, 도저히 업무 분담을 할 정도가 아니었습니다. 도대체 왜 이런 사람을 뽑았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기초도 안되어있고 그저 챗gpt에서 전부 긁어다가 놓고 유니티에… c++ 코드를 넣어놓을 정도로 심각했습니다… 그렇게 1년 정도 가르치다가 프로젝트를 들어갔는데, 결과는 뻔했습니다. 저 역시 gpt 효과를 많이 봤지만, 그걸 그대로 긁어다 쓰는 짓은 하지 않는데… 결국 같은 일이 반복되면서 중간부터 저 혼자 전부 치우고 있는 중입니다 어느 정도 정리가 끝나니까 프로젝트 담당자인 부장님이 오셔서 왜 이렇게 멋대로 했냐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제가 아무리 찾아가서 해당 프로젝트 일정, 설계 관련해서 물어봐도 본인은 모르니까 업체 번호만 던져주었고 저는 업체와 통화하면서 진행했지만, 본인이 알고 있던 내용과 다르지 않냐고 소리를 치시더라고요.. 이런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이미 부사수는 연봉협상이 걱정되었는지 여기저기 입을 털고 다니고… 부장은 그걸 그대로 받아들이고 저를 싫어하는게 너무 눈에 보입니다. 물론 다른 직원분들도 현재 문제를 너무 잘알고 있는데, 한편으로는 버티고 있는 모습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사실 제가 취업을 일찍했고 저는 곧장 대기업 목표보다는 천천히 커리어를 쌓아가고 싶었지만, 어릴 적부터 사람을 무서워하다보니 이런 일만 겪으면 곧바로 무너질 것만 같고 힘드네요. 어느 회사든 사람이든 일이든 두 가지를 다 가져가기 힘들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버티는 요령이 있는지 궁금해서 글을 남겨봐요… 그리고 지금이라도 학사를 따는 것으 좋을까요.?
Takk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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