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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프로젝트/사이드 프로젝트 완성도
어느 정도로 프로젝트가 완성이 되어있어야 포트폴리오에 쓸 수 있을까요? 실제로 출시 되어야지만 넣으셨나요??
아리로깡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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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경력으로 이직에 성공해버렸어요..
경력10년차 지만 다 갖춰놓은 안정화된 시스템만 운영하다보니.. 최신 기술 스택이나 전문성잇는 개발 언어도 없고.. 스스로 도태되어 가고있다느껴서 제로베이스로 배우면서 다시 성장하자! 했는데 운좋게 경력을 다 인정받고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이게 독이었을까요..경력직이라 나이와 직급은 찼지만 업무 아웃풋은 형편 없네요.. 저보다 후배들에게 물어물어 차근차근 해보려하지만 주눅들고있는 제 자신이 넘 한심하네요 ㅠ 지금 이순간을 이겨내지 못하면 제 자신이 더 추락할건 머리러는 알지만 오늘는 맴이 힘드네여 ㅠ^ㅠ 저랑 같은 경험있으셨던 분들..어케이겨내셨을까요 ㅠ 조언 부탁 드립니다.
djajxbsk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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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 스타트업 VS 중소기업
안녕하세요. 33살인데.... 제가 쌓아온 IT 커리어랑 상관 없는 사업군 중소기업이 나을까요? 아니면 연봉 1000더 받고 스타트업 제가 하고 싶은 분야와 섹터로 가는게 좋을까요? 사업규모자체는 중소기업이 한 60-70배는 큽니다. 다만 지금 다니는 중소기업은 IT나 자동화랑 전혀 상관없는 보수적인 산업군입니다 스타트업은 프리A 받고 빠르게 성장하는 것 같긴 합니다. 제가 나이도 있긴한데, 지금 중소기업에 계속 다니면 커리어가 완전히 단절될 것 같아 고민입니다. 둘다 경력직입니다
어떻게해야할까2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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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제안
리멤버 통해 인사팀이라고 면접제안 와서 수락했는데.. 2주가 지나도록 연락이 없는데.. 이런 케이스는 인사팀에서 실무로 이력서 넘긴 후 실무에서 안보겠다고 한 케이스일까요?
shdggahd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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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수보고 관련 궁금합니다
현재 IT 기업에서 UIUX기획 직무로 실무 근무하고 있습니다. SI 기업이라 프로젝트 단위로 업무를 진행하는데 착수보고서를 기획자가 쓰나요? 담당 PM이 따로 계신데 이걸 UIUX기획자가 쓰는지 궁금해서요
디지털너드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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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휴직 중 이직
안녕하세요. 현재 재직 중인 회사에서의 생활이 괴로워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데 경기가 어려워서인지 저의 경력의 문제인지 이직이 너무 어렵네요. 그래서 최악의 경우, 육아휴직을 내고 이직을 준비해볼까도 대안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육아휴직 중 이직에 성공하신 사례가 있으신지도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이직각보는중
20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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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퍼블리싱 뽑나요?
정말 궁금합니다.. 뽑긴 뽑는 것인지요
jh87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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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옆자리에서 매일 ‘후루룩쩝’ 소리 내는 동료직원
같은팀 동료 중에 탕비실에 비치된 캔음료 매일 가져가 마시면서 후루루루룩 소리 내는 인원이 있어요… 분명 그냥 조용히 마실 수도 있는 건데ㅜㅜ 이거 얘기를 해줄까요, 말까요? 프로젝트 매니징하는 업무라 주변의 타부서, 타팀이랑 소통도 많이해야하는 포지션이라 이미지 메이킹도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이 소리가 매일 들리니 좀 그렇네요… 직급은 제가 두단계 위라, 상사이긴 합니다… 고민이 되네요. 얘기해주는 게 이분께 도움이 될지, 기분만 상하고 말지…흠 ㅠ
상처받은영혼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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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기술서 작성 대한 궁금
첫 이직을 하려고 준비중인 사회초년생입니다 ! 경력기술서 작성 중에 있는데 고민되어 글작성하게 되었어요 한 프로젝트 안에서 메뉴개발하고 유지보수 해오고 있는데 최근날짜순으로 메뉴개발 및 유지보수한 내용들로 작성하면 좋을까요? 다른경력기술서 참고로 보았는데 여러 프로젝트별로 작성했더라구요 어떻게 작성해야할지 고민입니다 ㅠㅠ 이직에 대한 고민 없이 회사생활하다보니 이력관리를 전혀하지 못했어요 막상하려니 양도 많고 시간도 오래 걸릴거같은데 이직 해보셨던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뚱이남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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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고민이 있어요
현재 경력은 만 5년 6년차 되어가는 개발자입니다 3년동안은 웹개발과 시스템 운영을 오고가며 프론트와 백앤드, db ,sql등 풀스택 지식을 쌓으며 성장해왔습니다. 그러다가 팀을 변경하면서 데이터에 관한 직무를 경험하게 되었고 차세대 si투입하면서 sap에 갑자기 투입되어 sap관련 지식을 배우며 2년넘게 일하고 있어요 여기서 고민이 있어요 3년간 배우고 일한 웹개발 풀스택 개발이 재밌었고 성장하는 맛에 공부했는데 갑자기 sap로 넘어와서 회사는 sap역량으로 키울 생각인거 같은데 저는 sap가 그다지 끌리진않더라구요 근데 그러기엔 회사에서는 sap를 밀어주려하고 그렇다고 웹개발 풀스택 지식이 뛰어난 상황도 아니에요 어떤 방향을 잡고 가야할거같은데 어떻게 방향을 잡으면 좋을지 고민입니다
골치아프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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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능요원 2년 기다리다 군대갈 준비중입니다
현 회사에서 해준다고하여 업무환경이 많이 힘듬에도 2년을 기다렸습니다. 근데 2년 들어보니 또 내년에 결과를 봐야된다등 얘기를하셔서 착잡하네요 그래서 왠만하면 참았는데 군대+회사 업무환경+사람이 지쳐서 이번달에 사직서내고 한달 뒤 군대가려구요
CLOTUS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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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회사 선택이 어려워요
이번 달을 마지막으로 이직을 하려고 하는데 면접 본 기업들 중 두 곳에서 합격을 받았습니다. 하나는 강남, 출퇴근 합 1시간 또다른 하나는 광명, 출퇴근 합 2시간 연봉은 강남이 작고 500정도 차이가 납니다. 주거는 서울에서 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대학원을 다니려고 하는데 이런 상황까지 고려하면 500을 포기하고 출퇴근 시간이 적은 강남을 가는게 맞을까요?
뚱입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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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에서 대기업
중소에서 대기업갈때 보통 연봉 얼마나 인상이죌까요?
노예탈출
20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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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 MSP 3년차인데 앞으로가 조금 막막하네요..
요즘 이것저것 한다고 바쁜데.. 뭔가 길이 잘 보이지 않아 답답한 마음에 끄적여봅니다.. 먼저 간략하게 소개를 드리자면 20대 후반 MSP직무 맡고있는 3년차 클라우드 엔지니어입니다. 제목처럼 비전공자고 20대 중반부터 총 1년 조금 넘는 기간동안 IT학원다니면서 국비지원까지 수업 듣고 운이 좋아 바로 취업하게 된 케이스입니다. 처음에 회사 소개나 공고에 k8s관련 얘기가 있어서 너무 재밌어보여서 들떠서 입사했지만 정작 하는일은 2년동안 MSP업무만 했습니다. 이 때는 아무것도 모르는 때였고 꼭 k8s가 아니더라도 마음맞는 동료, 선배와 함께 정말 즐겁게 배우면서 일했습니다. 그러다 선배가 퇴사하고나서 업무분위기가 바뀌고 전처럼 즐겁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짜투리시간 이용해서 꾸준하게 k8s공부를 하고 있었는데요. 그 덕에 최근에 2달짜리 k8s관련 프로젝트 투입되서 가끔 밤새가면서 공부하고, 테스트 하고, 일하고 그냥 다 너무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그 프로젝트가 끝나고 다시 MSP업무로 돌아왔습니다.. 반복반복.. 물론 얻는게 전혀 없는 건 아니지만 다시 한번 즐겁게 일을 해보고 나니 조금 더 현타가 오더군요.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는 직무로 가보자"하고 이직공고를 보고 이력을 정리하는데 분명 뭔가 많이 헀는데 막상 보니 또 비어보이고.. 뭔가 큰 일을 한 거 같지도 않고.. 정작 k8s, CI/CD, gitops 등 해보고 싶은 것에 대한 이력은 테스트뿐이더라구요 ㅜㅜ 테스트에 대한 이력은 쳐주지 않는다는 것에 대해 아쉽고.. 저라도 그럴 거 같지만요. 그리고 기술들이 대부분 devops에 포함되어 있지만 자격요건으로 개발언어가 하나씩 들어가있어서 "내가 devops를 하기엔 아직 모자라는구나, 근데 뭘 해야하지?" 하는 생각이 들어 무작정 java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책보면서 객체지향파트 공부하는데 또 재밌더군요. 근데 공부를 하면서도 "이걸 내가 어디에 어떻게 써야하지" 하는 생각도 들고.. 아직 그럴 레벨도 아니긴 하지만요ㅋㅋㅋ 어쨌든 공부는 많이 하는데 써먹을 데가 없어요.. 이직을 하려고 해도 devops직무로의 변환이니 뭐를 준비해야할지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앞으로도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일을 하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업무적인 미래에 대해 이런 막막한 기분이 들 때는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또 devops직무에 계신분들은 어떤일을 하시는 걸까요?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계실까요? 오늘은 밤에 자격증 공부를 하고 자려는데 갑자기 이런생각이 들어 주절주절 써봤습니다.. 글솜씨가 없어 읽기 불편하실 수도 있지만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에겐 감사의 표시를드리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난뭐하지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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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 커뮤니틴가요?
ㅈㄱㄴ
유지윤 | 이젠시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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