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개발자로서의 어떤 준비를 하면 좋을까요?!
금융권 시스템 운영 업무만 10년 (30대중반)가까이 하면서 별탈 없이 업무파악도 잘하고 재밋게 일하고 있습니다.
너무 한 곳에 오래 있다가 보니, 주변에 고인물 선배들이 보이고, 발전없이 정치만 하면서 팀원 괴롭히는 선배들도 보이고, 힘든 요즘입니다.
Java, Javascript, SQL(oracle) 관련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고 있으나 운영업무만 해오다보니 (간헐적인 개발 및 프로젝트 참여는 있었음), 체감할 정도로 실력은 늘지 않고
만족할 만큼의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고 느낍니다.
최근에 많이 사용하는 빅데이터, 머신러닝, Python 등의 이슈를 쫓아가고자 개인적인 시간을 활용하여 인터넷 강의 및 구글링을 통해서
공부해오고는 있지만, 앞으로의 명확한 그림이 나오지 않아서인지 개발자로서의 갈증?!은 쉽게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SI쪽으로 업무변경신청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더 늦기 전에 프로젝트 경험을 쌓아야, 이직 또는 승진을 통한 성취의 열매를 맛볼 기회가 많을 것 같아서요.
지금까지 일해온 환경이랑은 다르기도 하고 연차에 비해 개발능력이 부족해서 고생하겠지만 안하고 후회하기 보다는 고생스럽더라도
지금보다 더 잘하는 개발자가 되고 싶어서 시도해볼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방법으로 더 나은 개발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