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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이제는 맛은 그만보시고 쓰세요.
인공지능 관련 비지니스는 모두 응용단계에 들어섰습니다. 이제는 직접 사용하셔야 할 단계입니다. '언제 시간되면 차근차근 스터디해야지' 라는 생각으로는 매시간마다 뒤쳐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요. 지금 어떤 비지니스이던 어떤 창의력이 소요되는 영역이던 당장 사용을 시작하십시요. 그 레퍼런스는 유튜브에 널려있습니다. 매번 새로운 기술들이 나올때마다 얼리어답터처럼 먼저 접근은 하지만 결국 활용 단계로 들어서지 못한다면, 또다른 번아웃에 부딪힐겁니다. 현대 사회에서의 기술과 비지니스는 모듈화되고 랩핑되어져 있습니다. 수많은 관계자들이 자동차의 안전성과 성능에 관심을 가지지만, 정작 그 안에 들어간 특별한 최고의 기술들에 대해서는 점점 관심이 멀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인공지능을 지금에 와서 처음부터 하나씩 이해하겠다는 생각은 큰 욕심일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윈도우와 스마트폰을 사용하지만,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관심도, 지식도 필요 없듯이, 인공지능 역시 현 시점에서는 응용이 가장 중요한 시점입니다. 파이팅입니다.
IT젓문가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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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인프라 IT직군 형,누님들 커리어방향 조언좀 부탁해요....
커리어 12년차 외국계 기업 다니는 40대 남자 입니다. 과차장급이고 새로운 포지션에서 1년 넘게 인프라 담당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10년정도 실무 커리어 쌓고 이제 운영보단 IT관리자 되기 위해 실무을 점점 내려놓고 밑에 후임들에게 기술적 역량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멘토역할 하며, 운영 보단 관리 그리고 IT기획 및 프로젝트 관리 역량을 키워 커리어를 발전 시킬려고 합니다. 필요시 현재도 피플매니징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인프라 매니저님께서는 IT기술 및 개발에 관심이 많으시고 직접 프로그램 코딩까지 하시는 해박한 연구원 같은 조용한 매니저 이십니다. 근데 매니저먼트 쪽에는 거리가 먼 분 이십니다. 저는 초반에 코딩과 개발에 전혀 적성이 맞지 않아 인프라 직군을 선택했고, 입사 인터뷰 당시 개발과 거리가 멀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요세 갑자기 웹개발과 프로그램 코딩을 하자고 하여 좀 난감합니다. 인프라/개발/어플리케이션 경계가 없이 전부 다 섭렵해야 된다고 말씀하시는데요, 물론 어플리케이션팀이 따로 있고 어플리케이션 팀장님도 있습니다. 저는 인프라 운영에 필요한 기본적인 쿼리문작성이나, 유지보수 가능한 정도의 이해만 하면 될 것 같은데요, 인프라 직군 업무하시는 선배님들은 직접 개발 업무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개발 업무를 맡는다고 해서 개인 KPI 뚜렷한 성과에 반영되지 않고 급여가 오른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물론 개인 스킬을 키울수 있는 좋은기회 이지만, 참여가능하지만 직접 코딩개발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물론 코딩 역량은 1도 없구요.... 저는 다른곳에 집중하여 커리어 방향을 키워나가고 싶은데요. 매니저에게 어떻게 이야기를 펼쳐 나가야 될까요....? 선배님들 조언 부탁 드립니다~
원투원포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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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솔루션이나 공급사 정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가 혹시 있나요?
제가 IT 기획 업무를 하고 있는데, 적당한 솔루션을 찾거나 공급사를 찾기가 어렵네요.. 혹시 이런 정보를 공유하거나 찾아볼 수 있는 커뮤니티가 있을까요? 알고 계신 곳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모모코코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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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직무 관련 질문 사항입니다.
원래 개발하고 싶었는데 배치를 아키텍처팀을 받았습니다. 금융권인데 차세대 하기 전이라 itgc 직무를 하면서 itsm 엔지니어링을 겸업하고 있는데 혹시 itgc 직무는 전망이 어떤가요? 금융권 대기업 이직이 괜찮나요? 아직 0년차라...
사회초년생a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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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커리어에 대해 상담해주실분 있나요(sqa vs 개발자)
석사까지 하고나서 첫 직장을 개발자로 들어왔다가 회사에서 임원진의 판단으로 sqa로 보직변경 됐었습니다. 리눅스os쪽 개발자였는데 임원분이 리눅스보단 앞으로 안드로이드다 하며 sqa일부터 시작했죠 처음에는 이게 도대체 뭐지 싶었는데 sqa일 하는게 의외로 적성엔 맞더군요. 특히 안드로이드 인증관련 업무를 주력으로 맡았는데 일적으로는 딱히 불만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sqa업무에 대한 인식이랄까.... 단순반복업무에 진입장벽이 낮다는 인식이 좀 지배적인거 같아요. 회사내 인식도 그렇고 채용시장도 그렇고.... it직무 중에는 sqa가 개발자에 비해 대접을 별로 못받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sqa가 취업준비하면서 코테니 사전과제니 그런거 없어서 참 편하긴 한데 요즘 드는생각이 가뜩이나 채용공고 넣을곳이 없는데 코딩테스트 준비라도 하며 개발자 포지션에 같이 지원해봐야 하나? 안그래도 개발자에 비해 취급이 좋지 않다는걸 느꼈는데 역시 개발자가 답인가 싶습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드는 생각이 코딩테스트는 또 엄청 준비해야되고 경력도 개발자 경력 고작1년(인턴~연구원시절)에 sqa는 실무경력 최근까지해서 거의 3년채웠는데.... 이게 내가 개발자로 취업하는게 가능할까 싶네요. sqa직무 계속 밀어붙이며 자격증이라도 따는게 맞는건지(istqb인가 이런자격증들) 코테 준비하는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상담해주실분 계실까요
shn9999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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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IT쪽 근무하시는분들 계실까요?
최근에 의료IT기업 서류합격해서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현업에 계신분들께 업무에 대한 강도라던가 지방 출장 또는 병원 상주 근무에 관해 듣고싶습니다.
가스라이팅사절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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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진로...
이제 14년차 개발자인데 2월 권고사직후 이직이 쉽지 않네요. 지인추천으로 다니다가 이제서야 홀로 알아보니 나이와 경력이 맞지 않니봐요.. 모든 공고들이 제께 아닌거 같네요. 한달째에는 한군대 최종까지 면접 진행을 해서 결과를 기다리며 시간을 낭비하다가 탈락이라는 결과가 좀 길어지는 바람에 아직까지 구직중이네요 면접 제의조차 쉽지도 않다보니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네요 나이는 40인데 뭐 하나 내세울게 없어 보이고 아애 다른 직종으로 가자니 시간이 필요해보여서 하루하루가 한숨만 나오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직 살날이 더 많이 남았는데 큰일이네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눈떠보니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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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디자이너입니다. html/css가 뭔가요?
웹디자인 회사 공고를 보면 html/css 할 줄 아는 사람을 우대사항으로 뽑더라구요. 제가 궁금한건 1.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건지 (포토샵 일러처럼 프로그램이 있는지..?) 2. 회사에서 어떤 식으로 업무 요청을 주는지 (ex.이미지 주실 때 html로 주세요~) 3. 학원에서 배울 수 있는지 입니다ㅠ 도와주세요
illli11w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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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관련 연차때문에 고민이 있습니다!
지금 이직때문에 여러군데 지원서를 넣었습니다! 저번달에 아쉽게 임원에서 떨어져서 이번달 혹은 다음달까지 연차를 사용 하지 않을까 싶어요! 3월 2번, 4월에 2번, 5월 1번 연차쓸대 항상 팀장님이 어디가냐고 머하냐고 등 물어보시는데 이번에는 제가 많이 쓰니깐 어디가냐고 정말이냐고 5번정도 물어보시더라구요 ㅠ.ㅠ (아마 당연히? 눈치 채신거 같아요) 앞으로 계속 연차를 쓸거 같은데 1차합격하고 나서 이제 이직준비하고 있다고 말해야할까요? 아니면 끝까지 모르쇠 철판 깔아야할까요?
도비요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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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프리 두개 제안왔는데 고민이네요 ㅠ
안녕하세요 10년차 프리 웹개발자 인데요 ~ 심각하게 둘중에 고민이라 게시글에 남겨 조언구합니다. 두달뒤 들어가는곳은 금융권에 알아주는회사여서 욕심이 나는데 고급개발자 찾아가서 일단 공부는해봤는데 감이 안오네요 피엘이없어서 소통하며 정립하고 가이드 해서 주기로 했는데 간다고는 했는데 솔직히 안해봐서 자신없습니다.. 두번째는 다음주 투입인데 운영이라 단순업무이고 단가가 적긴한데 욕먹일은 없습니다 평소에 했었던 업무랑 겹쳐서요 어떤선택을 하는게 낫을까요 ..?
프리랜서12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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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1년 9개월~10개월 연차가 쌓인 사람을 2년차로 볼 수 있는가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이직성공하기도전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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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차 서버개발자 연봉협상 얼마가 적당할까요
중소기업 작은 부서에 있다보니 풀스텍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서버 및 DB 구축, 백엔드 개발, 프론트 엔드 개발 다 하고있고 DB는 Mysql, Tibero, Oracle, Mongodb, Redis정도 다뤄보았고 서버는 온프레미스 Rhel 또는 Docker위주로 AWS나 네이버클라우드 우분투를 다뤄보았습니다. 프론트는 바닐라 자바스크립트에 백엔드는 JAVA메인으로 두고 토이 프로젝트로 코틀린 공부중입니다. DB와 백엔드 외에는 지식의 깊이가 상대적으로 얕은 편이며(그래도 그 직군 왠만한 1년차 보단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첫 1년 반 정도를 엔지니어로 일해서 실제 회사생활은 6년차입니다. 마지막으로 프로젝트안할땐 업무량이 적당하나 프로젝트 들어갈때 많은 부분을 담당하기 때문에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굉장히 바쁩니다. 현재 3천 후반 받고있는데 하는 업무의 바운더리나 업무량에 비해 작다고 생각되어 이번 연협 때 좀 강하게부를 생각입니다. 현재 연봉이 적당한건지 아니면 제 생각처럼 낮은건지 궁금합니다.
아라냐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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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2년 채우고 퇴사하기 VS 그 전에 이직하기
나가고싶은 회사에 2년차까지 존버하다가 퇴사하는 것이 좋을까요 (경력 2년 채우기&2년치 퇴직금) 아니면 2년을 못 채우더라도 조건이 좋은 회사로 이직하는게 좋을까요? (대신 1년치 퇴직금) 2년차까지 4개월이 남아서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해 여쭤봅니다
이직성공하기도전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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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2달째 급여가 밀리고 있어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요. 개인적으로 리스펙하는 CTO님 권유로 이직한지 8개월차 접어들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2달째 급여가 들어오지 않고 있고, 돈이 없어 외부 투자만을 기다리는 상황입니다. 찾아보니 국민연금도 8개월 모두 체납이 되어있네요.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가 하나 있는데 8개월동안 고생 고생하면서 만들어서 이제 막바지(1~2달 정도 남음)에 들어왔는데, 규모가 작아 제가 나가게되면 프로젝트는 올 스탑이 되는 상황이라 고민이 됩니다. 그렇다고 일반 유저를 타겟으로 하는 프로젝트 이기 때문에 완성이 된다고 하더라도, 당장 드라마틱한 수익을 기대하긴 어렵구요.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그걸로 투자를 시도해볼 수는 있지만, 당장은 어떠한 보상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주변에 이런경우라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당장 나오라고 하겠지만 막상 저한테 이런일이 일어나니 현명하게 대처하기 어렵네요. 프로젝트를 마무리 못했다는 책임감과 계속해서 CTO님과의 관계도 이어갔으면 하는 바램 때문에 계속 고민이 됩니다. 2달동안 버틴거면 책임을 다한건걸까요? 아니면 생계에 문제가 없으면 마무리까지 책임을 다하고 나가는게 좋을까요?
라랄라라라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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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장상황 어떤가요? 이력서는 많이 넣는데 서류전형부터 떨어지네요
22년 it업계에 근무 했습니다 개발자 10년 컨설팅5년 사업관리 7년정도 됐네요 설계는 계속 해왔구요 나이가 딱50이네요 작년에 어깨에 문제가있어 치료하느라 직장을 그만두고 치료와 재활에 집중해서 완치 되어 다시 직장을 구하는데 업계 사정이 좋지 않은지 직장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현재 시장상황 어떤가요?
인쇙
억대 연봉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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