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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1년차 중고신입으로 이직하게되었습니다. 합격한 회사는 200명 정도의 중견 기업입니다 합격통보후 일주일 뒤부터 출근하라고 안내를 받았는데.. 현 직장에서 인수인계 때문에 당장 다음주 출근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공채로 합격해서 가는건데 이런경우네는 입사일 조정이 힘든건가요..? ㅠㅠ 현직장이 중소기업이라 사직서를 대표님까지 결재를 거쳐야만 승인이됩니다.. 내일 합격한 회사 인사팀께 문의드려보려고 하는데 공채로 입사하는거라 이러한 이유가 받아들여지지 않을까봐 걱정이됩니다.. 꼭 가고싶은 기업이라 무단결근을 해서라도 가는게 맞는건지 고민됩니다.
지평좌표계고정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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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하고 이틀만에 그만둔 사람이 수당을 요구하는데요
단순히 생각하면 주는게 맞는거 같지만.. 상황이 좀 구립니다. 백앤드 개발자구요, 일단 그만두는 바람에 새 인력을 다시 충원해야하구요 본인은 일한게 있다고 하는데, 상식적으로 이틀, 사흘 일한 사람이 아무리 경력자래도 소스 읽기 바쁘지 뭔가를 커밋하고 하진 몬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지금의 경우 커밋한 내역도 없고 컴도 이미 포맷해서 일한 흔적이라곤 없습니다. 본인이 “일”이라는건 단순히 업무적응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제가 회사 대표는 아니라서, 돈주고 치우는게 속편하지 않냐 라고 했지만, 아무것도 안하고 폐만 끼친 사람한테 40 정도를 주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주고 치우는게 속편한가요?
캡틴패럴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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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옵스 이직 고민중인데 지금 잘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현재 AI관련 솔루션 데브옵스로 일한지 반년 돼어가는데 잘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하는일이 솔루션 유지하는데 필요한 오픈소스 Helm으로 설치하고 환경에 맞게끔 세팅하고 테스트하고 하는데 다른 데브옵스 경력조건 보면 CI/CD구축하거나 쉘스크립트 다룰 능력 찾던데 위 능력을 발휘할만한 부분은 없어서 뭔가 아쉽네요 참고로 Se거진 4년하고 넘어왔습니다 뭘 해야하고 뭘 할줄 알아야하는지 알려주세요
태깃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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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 의견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it직군에 있는 소프트웨어엔지니어입니다 개발자라고 하기엔 형편없는 실력을 가지고있고, 지금 있는곳에서는 기관이 크다보니 별 일을 하지않고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it전문 회사가 아닌곳에서 전산부서로 있어서,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it스럽지 못한 체계와 주먹구구식 업무방식으로 진행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7년이나 재직중이고 30대 중반이되었습니다 si에서 굴렀으면 개고생하더라도 실력은 늘었을텐데 편안함에 안주하여 지내고있는 현 상황에서 이직을 하는게 맞는지 질문 드립니다. 현재직장 연봉 5천, 워라벨, it전문지식발전 없음 미래없음 정년보장, 연봉인상 매우적음 호봉체제, 집에서 가까움 이직을 할경우 현재 실력이 부족해서 좋은곳은 못갈것같고 중소기업가서 다시 배워야할거같습니다. 틈나는대로 공부해서 한다해도 연봉을 올릴수 있을지, 집에서 더 멀어지고 업무도 더어려워질텐데 누군가는 왜 나가서 고생하려하냐 안짤리는데 있어라, 공부는 혼자하면 된다 하고 저는 혼자해봤자 한계가 있다고 보는데, 또한 앞으로 20년 더일할걸 생각한다면 지금이라도 나가서 고생해서 실력을 올려야 노후에 편할거라 보이기도합니다 it경력자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기혼입니다.. 자신감도 자존감도 낮습니다 실력에 대해서
고민고민2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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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퍼블은 진짜 공고가 없네요
웹퍼블 12년차인데 개발직군은 공고가 많은데 웹 퍼블은 진짜 없네요 개발은 찍먹만 해서 개발직군으로 지원할 수도 없는데.. 후... 퇴사 2주차 머리아픈 요즘입니다 차라리 공고가 많아서 지원하고 떨어지면 속은 쓰려도 보강해서 하겠는데 지원 자체가 없으니 이건... 답답하네요
chu780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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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서비스로 이직..
여태까지 비투씨 서비스 기획을 경험하다 비투비 서비스 기획으로 이직해볼까 하는데 나중에 비투씨로 전환하는거 어려울까요..?
droung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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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에서 게임 SDK 직군으로 변경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형들? 게임사에서 SDK 개발자는 미래가 어떨지..?
성게멍게발랄라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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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중견 계약 -> 스타트업 정규 고민됩니다..
제조 중견기업 데브옵스 계약직 (계약3300, 상여600, 성과 별도) 계약 2년씩 두번 (현재는 1년차) 전환 없음 vs 스타트업 QA (시리즈A 150억, 사원 수 70명) 정규직 (계약 4000) 전환 가능이면 닥 중견인데.. 스타트업도 내실이 탄탄한 것 같아서 고민이 많이 됩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wsl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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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백엔드 10년차 진로 고민
지금 금융권 IT에서 백엔드 10년 차로 재직 중입니다. 기술적으로 뛰어나진 않지만, 도메인 지식이 꽤나 있고, 개블도 성향과 적성에 잘 맞아서 IT 업무에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어요. 이번에 회사에서 개발은 좀 내려 놓고, 외주 직원 관리나 업무 분석/설계 위주로 해보는 게 어떠냐고 하더라구요. 나이 40초반에 실무 놓고 관리자 하라는 얘기인데, 저는 아직 개발도 재밌고 한데... 업무 변경하는 게 맞을 지 고민이네요. 업무 변경하게 되면 연봉 1000만원 정도 오르긴합니다. 주말에 고민 해보라는데,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끄은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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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IT 포트폴리오나 경력기술서
증권사 IT 개발/운영 1년 정도의 경력이있습니다. 타회사 합산(3년반 경력) 타 업종의경우 제가 만들었던 ppt나 erd 정도를 가지고있는데요. 증권사에서 했던 것들은 반입반출자체가 원래 어려워서 어떻게 기술하고 포트폴리오에 첨부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db신입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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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놀고먹는 월급루팡인가봅니다
여기 글 읽으면 죄다 매출은 몇배로 올렸고 중요업무는 본인이 다하셨다는데.. 전 그닥 뭐 그런거 없고 대충 임원으로 할일하고 삽니다. 적당히 위에서 깨지고 반쯤은 내가 먹고 밑에 갈구고 팀원들 토닥토닥도 해주고 남들 서로 욕하는거도 들어주고. 내 할일은 내가 하고 밑에서 못하겠다면 좀 도와주는정도? 임원이라지만 나 없어도 회사는 잘만 돌아갈거 같은데 연봉 세장씩 주면서 데리고 있는 회사에 무한 감사해야할거 같습니다 ㅎㅎ 아직 40초반이니 20년만 더 버텨야겠네요
기술영업입니다
억대 연봉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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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먼저 제안 오는 경우 드문가요??
포폴이랑 이력서 완성 한지가 꽤 되었는데 먼저 제안 오는 경우가 없네요 ... 현재 회사가 중소라 그런건지.. 시무룩 합니다
평원 여우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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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면접을 본적이 없어서요.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추천된 인력으로 외국계 회사 면접을 보게 될 것 깉은데요. 영문 이력서는 아주 말도 안되게 적지 않는 이상 면접은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제가 기본적인 회화는 가능할 것 같은데 겁이 나서요 … 편안한 자리라면 영어 문법이 맞든 틀리든 겁을 내는건 아니지만 면접이리고 하는게 그냥 한국말로 해도 긴장 되는 자리라서요. 외국 교육을 가면 영어를 모르는 직원들 간단히 통역도 해주고 워크샵을 해외로 가도 제가 니서서 대화는 하지만 면접 같은 자리는 또 다르다 보니 긴징하면 얼어 버리는 성향이라 영어 잘하시는 분들의 팁이 있으셔서 공유해 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꼭 합격하고 싶네요…..
sapjil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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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 연봉동결 조항
이번년 중간에 들어왔다고 25년 12월 31일까지 연봉현상 없음 문구가 있습니다. 이거 유효한건가요? 10년 일하면서 처음 봅니다 이런거....
그럴거면하지마
은 따봉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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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기가 늘어가네요
sm업무 & 개발/유지보수 3년 조금안되게 일을 했었고, 더 높은 수준의 직장과 커리어를 위해 서비스 기업으로 이직을 시도했으나 실패... 퇴사 후 공부에 집중하겠다는 마인드로 공부 및 부트캠프를 진행했습니다. 작년 이맘때즈음 리멤버에 글을 올렸던 기억이있네요. (그 때 당시 실패원인은 서비스기업에서 사용하는 스택 경험 부족이었기에 부캠가서 플젝을 진행했습니다.) 수료 이후로 계속 구직중이지만, 벌써 퇴사한지가 1년이 넘었네요. 지금까지 지원한곳은 약 250개.. 그중 1차 면접 15번 최종면접 4번 탈락했네요. 이쯤되니 그냥 개발자가 나랑 인연이 아닌가? 라는 생각도 좀 듭니다. 모아둔 돈은 떨어져가고 공백기는 늘어가고... 올해 안에 무조건 취업은 해야하고... 기존 연봉 포기하고 중소 신입으로라도 들어가야되나 싶기도 합니다. 근데 사실 다른 길이라고 해도 뭐해먹고 살지 감이 전혀 안잡힙니다. 코테부터 최종면접까지.. 지금까지 공부하며 실력이 안느는건 아닌데, 잘 봤다고 생각한 면접마저 떨어지니 많은 생각이 드네요. 개발 잘하시는 분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유연한 사고가 되야하는데 그게 안되니 주입식으로 빅데이터를 쌓는것마냥 계속 면접대비용 cs를 머리에 집어넣는 기분이에요. 그러다보니 면접에서 나온 질문을 토대로 cs 파고.. 안나온 내용 나오면 바로 광탈하고.. 보통 이직준비 하면 1년~1년반 정도 걸리고 성공하시는 것 같던데, 저는 거의 2년넘게 이러고 있으니, 이 길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듭니다. 긴 이직준비와 공백기를 극복하고 성공하신 분이 계신다면 이야기 들어보고싶어요
밥죠벅벅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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