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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Supply Chain Use Cases: Where It Delivers Value
참고자료 : https://www.inboundlogistics.com/articles/tabulating-ai-results/#new_tab 최근 몇 년간 전 산업을 AI 열풍은 공급망 관리(SCM)와 물류 분야에서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일각에서는 AI가 공급망의 모든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해 줄 것처럼 이야기하곤 하지만 현장의 냉정한 비즈니스세계에서는 언제나 숫자로 증명되는 것만이 살아남아 왔습니다. 2026년 현재 공급망 최전선에 있는 글로벌 리더들의 메시지는 명확합니다. AI는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지만, 실제 가치를 만들어내는 곳은정해져 있다는 점입니다. 즉, AI 공급망은 효율성을 입증해야하는 시대라는 것입니다. 맥킨지의 연구에 따르면, 유통 및 물류 운영에 AI를 성공적으로 도입한 기업들은 재고 20~30% 감소, 물류비 5~20% 절감, 조달비용 5~15% 절감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실제로 1만 대 이상의 차량을 보유한 한 라스트 마일 물류 기업은 200만달러를 투자해 AI 기반 가상 디스패처 에이전트를 도입한 후, 무려 15배의 투자 수익률에 달하는 3,000만~3,500만 달러의 비용을 절감했습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AI가 압도적인 성과를 낸 영역들의 공통점인데 맥킨지의 파트너 니콜라이 폰 비스마르크는 AI가 명확한 운영 가치를발휘하는 곳은 "워크플로우가 반복 가능하고 결과를 측정할 수 있는 규칙 기반의 구조화된환경"이라고 합니다. 수요 예측, 화물 매칭, 창고 슬로팅, 화물가시성 확보 등이 대표적입니다.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하고 일관성을 유지하는 AI의 능력이 과거에는 불가능했던 혁신을 이뤄낸 것입니다. EvansTransportation의 사례처럼 주문서 자동 입력이나 AI 에이전트를 통한 10만 건 이상의 운송사 전화를 자동으로 처리하는 High-volume 반복업무에서 AI의 효과는 극대화됩니다. 그러나 이처럼 눈부신 성공 뒤에는 잔인할 정도로 명확한 한계와 격차가 존재합니다. 리테일 업계 C-레벨 경영진의91%가 2030년이 되면 AI가 비즈니스의기본 요건이 될 것이라 확신했지만, 정작 이를 확장할 수 있는 데이터 및 기술 인프라를 갖춘 기업은 29%에 불과했고, 전담 데이터 과학 인재를 보유한 곳은 11%에 그쳤습니다. 또한 AI는손상된 화물의 예외 처리, 복잡한 통관 중개, 공급업체와의관계 협상처럼 즉각적 대응이 필요한 영역에서는 AI 의 모호함 때문에 여전히 도입이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AI 공급망 시대를 맞이하여, 고객은 앞으로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요? 지속 가능한 경쟁 우위를확보하기 위한 세 가지 대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첫째, '데이터와 기술 인프라'라는기초 체력을 먼저 다져야 합니다. 은 기업이 화려한 AI 툴을 먼저 도입하는 유혹에 빠지지만, 인프라 없는 AI는 탄탄한 기반이 없게 됩니다. 조사 결과가 보여주듯 수많은 리더가 AI 확장의 장벽으로 '데이터 품질(38%)'을 꼽았습니다. 사내에 흩어져 있는 공급망 데이터, 물류 경로 기록, 정산 데이터 등을 표준화하고 정제하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거창한시스템을 한 번에 바꾸려 하기보다, 스마트폰 기반 스캔 기술을 도입해 재고 처리 효율을 60% 높인 B&H 월드와이드의 사례처럼 현장에서 '깨끗한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쌓일 수 있는 일차적인 파이프라인과기술적 토대부터 구축해야 합니다. 둘째, 무차별적 실험을 멈추고'실용주의적 지점'을 찾아야합니다. 지금은 조직 전체에 AI를 흩뿌리는 무계획적인실험을 하곤합니다. 우리 비즈니스에서 가장 비용이 많이 들거나 병목 현상이 일어나는 곳이어디인지 냉정하게 분석해야 하고 고임금/고볼륨의반복 업무(예: 단순 데이터 입력, 원콜 대응, 일차 운임 벤치마킹 등)에 AI를 우선 배치해야 합니다. 성공적인조달 기업들이 증언하듯, 하나의 거대한 혁신 프로젝트를 찾기보다 당장 해결 가능한 현실적인 비즈니스문제에 AI를 적용하는 실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셋째, 인간과 AI의역할을 재정의하고 '인재의 고부가가치화'를 이뤄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대비책은 사람에 대한 투자와 역할 전환입니다. AI는결코 인간의 경험과 통찰을 완벽히 대체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AI를독립적인 '의사결정권자'가 아닌 인간을 돕는 '의사결정 지원 도구'로 통제하고 다루어야 합니다. 단순하고 반복적인 루틴 업무는 AI에게 과감히 넘기고, 이를 통해 확보한 귀중한 시간으로 우리 직원들이 공급업체 및 고객사와의 '신뢰와관계를 구축하는 고부가가치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조직 구조와 직무를 재설계해야 합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역설적으로 공급망을 움직이는 핵심은 인간의 유연함과 협상력,그리고 네트워크 신뢰이기 때문입니다. 공급망에서 AI의 진정한 승자는 단순히 최신 유행 기술을 먼저 도입한기업이 아닐 것 같습니다. 비즈니스의 급소를 정확히 알고, 데이터의토대를 닦아 AI를 도구로 지혜롭게 활용하는 기업만이 공급망의 혼돈 속에서 진정한 경제적 가치를 수확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회사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ERP관점에서 물류IT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시장에제안하는 상황이라면, 앞서 작성한 내용에서 ERP 시스템과의완벽한 Integration, 백오피스 데이터의 가치, 그리고프로세스 자동화라는 관점이 추가되면 어떨까 합니다. ERP솔루션을 기반으로 물류IT를확장하는 기업들은 상대적으로 강점을 가지게 될 것 같습니다. 공급망 AI의 성패는 결국 '데이터의 품질과 연결성'에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창고(WMS)나운송(TMS)에서 발생하는 현장 데이터가 기업의 재무, 구매, 영업 마스터 데이터와 실시간으로 동기화될 때, AI 를 최적으로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문 접수부터 배송, 그리고정산까지 하나의 파이프라인으로 연결되는 'Order-to-Cash' 자동화야말로, ERP 기반 물류IT 서비스가 시장에 제시할 수 있는 방안일 듯합니다.
DOJIN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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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코딩으로 동시에 처리하게 만들었는데, 서버 꼬여서 회사 망함"
"바이브코딩으로 동시에 처리하게 만들었는데, 서버 꼬여서 회사 망함" 각각 실행하면 잘 되던 기능이, 함께 실행하자 서로 기다리느라 끝나지 않는다면요? "동시에 처리하면 더 빠르겠지"라는 생각에서 놓치기 쉬운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데드락(교착 상태)'입니다. 친구와 선물을 포장하는 상황으로 쉽게 풀어봤습니다. 비동기 처리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이유와, 개발할 때 확인해야 할 사항도 담았습니다. 여러 작업을 동시에 '시작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결국 '끝낼 수 있는가'입니다. ※ 제목은 실제 사고가 아닌, 위험성을 강조한 가상 상황입니다. (최근 astra로 바이브코딩한 이벤트 응모 사이트 db 날려먹은 사고 있다고 하네요!) 전체 글은 링크드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linkedin.com/posts/moonyoungsik95_ai-rpwstwrzgtgkrht-qpqrqesuy-share-7505104734521831425-wl3s/?utm_source=share&utm_medium=member_desktop&rcm=ACoAAFJivQMBej4wMpfAIZyRKOqYAvZs5v4nKbE
회사망함시리즈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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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프로젝트 일정 관리 고민
SI 프로젝트를 약 10년 정도 개발자와 PL 역할로 업무를 수행하다가 너무 지쳐서 솔루션 운영이나 자사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이직하여 한 5~6년 다니던 중 회사가 힘들어져서 다시 SI프로젝트를 알아봐야 하는 상황이 되었네요... 예전에는 어떻게든 후배들 어르고 달래면서 일정 맞추려고 야근이랑 주말 근무 협조 받아서 같이 해결했었는데, 요즘 개발자 후배님들은 협조 구하기가 어려워 보이네요... 싫은티 팍팍내고, 대답을 안해요... 고객사는 낮은 금액과 짧은 프로젝트 기간, 과한 요구사항들로 갑질하는데... 범위를 줄이는 협상을 하더래도 야근과 주말근무는 피할 수 없어 보입니다... 동종 업계 선후배님들의 노하우를 공유 부탁드립니다.
SI프로젝트PM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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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코딩으로 엑셀 데이터 등록 기능 만들어 쓰다가 회사 망함
"엑셀로 데이터 한 번에 등록되게 해주세요." 간단해 보이지만, 잘못 설계하면 엑셀 한 번으로 수천 건의 데이터가 꼬일 수도 있습니다. 재고관리 솔루션의 엑셀 업로드를 예로 개발자가 실제로 고려해야 할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 전체 내용은 LinkedIn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linkedin.com/posts/moonyoungsik95_ai-rpwstwrzgtgkrht-qpqrqesuy-share-7504107729066573824-FYAe/?utm_source=share&utm_medium=member_desktop&rcm=ACoAAFJivQMBej4wMpfAIZyRKOqYAvZs5v4nKbE #개발자 #백엔드 #시스템설계 #바이브코딩
회사망함시리즈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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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코딩으로 관리자 기능 만들었는데, 보안 뚫리고 회사 망함
"바이브코딩으로 관리자 기능 만들었는데, 보안 뚫리고 회사 망함" 바이브코딩으로 관리자 메뉴와 버튼을 만들었다고, 관리자만 쓸 수 있는 건 아닙니다. 화면을 거치지 않고 서버에 직접 요청하면? 관리자 로그인 정보를 훔쳤다면? 여러 회사가 함께 사용하는 SaaS를 예로, 접근 권한부터 계정 탈취, XSS·CSRF, 피해 제한과 복구까지 개발할 때 고려해야 할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본문은 아래 링크! ※ 실제 사고가 아닌 보안 설계를 설명하기 위한 가상 제목입니다. https://www.linkedin.com/posts/moonyoungsik95_ai-rpwstwrzgtgkrht-qpqrqesuy-share-7503376545479266304-1d_g/?utm_source=share&utm_medium=member_android&rcm=ACoAAFJivQMBej4wMpfAIZyRKOqYAvZs5v4nKbE
회사망함시리즈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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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 시스템 크롤링 불법이죠?
회사에서 경쟁사 시스템에서 정보들 크롤링해서 분석하라고 하는데, 이거 로그도남고 나중에 법적으로 큰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아닌가요? 임원이 시킨건데 불법이라고 안한다고 말하기도 힘들고 뭔가 난처해졌네요…
아이피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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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개발자한테 계약서랑 엑셀 주고 숫자만 비교는거 간단한 자동화 개발하라는 건데, 그게 그렇게 어려운가요? ㅡㅡ
아니 개발자한테 계약서랑 엑셀 주고 숫자만 비교는거 ai 자동화 개발하는 건데, 그게 그렇게 어려운가요? ㅡㅡ ~~라는 주제로 ai 업무 자동화 관련 게시물을 작성해봤습니다. 업무 자동화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제목 어그로 죄송합니다 ㅎㅎ..* https://www.linkedin.com/posts/moonyoungsik95_ai-aiagent-slhrlgsuyrbvupi-activity-7501859594491760640-mJww?utm_source=social_share_send&utm_medium=android_app&rcm=ACoAAFJivQMBej4wMpfAIZyRKOqYAvZs5v4nKbE&utm_campaign=share_via
회사망함시리즈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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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차피 AI가 개발 다해주는데 버튼하나 추가하는게 뭐 어렵다고 어렵다하네 ㅡㅡ
"AI가 다해주는데 버튼 하나 추가하는게 뭐 어렵다고?" 라고~ 할때 이 내용을 보여주세요. *제목은 어그로 입니다. 죄송합니다.* https://www.linkedin.com/posts/moonyoungsik95_qpqrqe-rqzslwrgu-sqsuiktxusrmslqsosqsc-share-7501489313956880385--vDg/?utm_source=share&utm_medium=member_android&rcm=ACoAAFJivQMBej4wMpfAIZyRKOqYAvZs5v4nKbE
회사망함시리즈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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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으로 가서 취직하고싶습니다
예전에도 한번 직무관련해서 글을올린적있지만 기획, 디자인, 풀스택을 하고 있습니다. 10년차 정도 됐습니다. 한국에서는 잡부라고 불리죠 AI 세상이 오면서, 이쪽 직군을 그만하려다가 일할때 희열과 열정이 아직도 넘치는것을 느껴서, 내 직업을 아직도 정말 사랑하는것을 알고 또 다른 도전을 해보고 싶습니다. 특히 AI를 활용한 제 커리어가 도움이 더 될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다만 한국에서는 힘들거라고 생각했고, 일본에서 시작을 해보고 싶은데 경험이 아예없습니다. 여행 경험도 이것저것도... 이런 상태에서 일본으로 가거나 취업해도될까요? 또는 갈 수있을까요? 일본에 계신 또는 견문이 있으신 선배님들께 여쭤보고싶습니다.
로메로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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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메일 유감
카카오 메일로 계속 스팸메일이 옵니다. 이메일 주소를 바꿔가면서. 제목은 처음에는 (광고)였는데 스팸필터에 추가했더니 (광.고)로, 또 (광고.)로, 또 (광 .고 ) 로. 더 짜증나는 것은 이 메일들이 스팸메일함이 아닌 Inbox 로 들어와서 알림이 온다는 것. 불필요한 알림 하나라도 줄이기 위해서 애를 쓰고있는데… 😂 메일 하단의 발송자 정보에는 네임피알이라는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이 업체나 광고주에게 광고 메일 수신을 동의한 적은 당연히 없습니다. 법인이 실제로 존재하지도 않는 유령회사인 것 같더군요. 이런 식으로 메일을 보내는 업체가 얄미운 것은 당연한데, 메일 서비스를 운영하는 카카오도 아쉽습니다. 카카오메일의 광고 발송 안내에는 (광.고) 처럼 변칙표시를 하면 안 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떡하니 안 된다고 써놓은 바로 그 제목이 스팸메일함도 아닌 받은편지함까지 들어오는 겁니다. 사용자가 할 수 있는 일은 스팸으로 신고하고, 바뀐 주소와 제목을 그때그때 차단 목록에 보태는 정도. 그러면 상대는 점 하나를 더 찍습니다. 😂 사용자들이 피곤해하는데 너무 방치해두는 것 같습니다. 서비스 제공자가 이 정도는 해줘야 하는 것 아닐까? 자기 정책에 금지 사례로 박아둔 패턴 정도는 사용자가 신고하기 전에 서비스가 먼저 막아주면 좋겠습니다.
커피한잔개발자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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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똥방구 뀌는 이사
제옆에 앉은 이사직급인 직속상사분이 사무실에서 방구를 끼는데 냄새안나면은 그냥 귀틀어막고 못들은척하겠는데 냄새가 진짜 고약합니다... 직접적으로 얘기할까요, 아니면 다른 비슷한직급인 분한테 얘기해서 얘기전달하게 할까요? 참고로 전사무실 사람들이 이분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왜냐면 술먹으면 사람들과 싸우고, 평소 일할때도 사무실에서 사람들 많은곳에서 소리지르고 쌍욕하고 그럽니다. 저는 이분이랑 같이 일하고 싶어서 하는건아니지만 제가 하고싶은일이 이쪽부여서 같이 일하기로 한건데 이모든 힘든부분들을 참고 같이 일해야되는게 맞나요?
ㅏㅓㅏㅓ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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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구인중입니다. 웹 파트 관련해서 문의좀 하겠습니다.
제가 전회사에서도 웹도 같이 하는 팀을 꾸렸습니다. 그당시에 back-end, front-end, 디자인 이렇게 구성했었는데 팀장으로써 팀원들 밥그릇도 챙겨야 한다고 봤기 때문에 고민 많이 했었지요 대한민국 IT에서는 유지보수나 커스터마이징이 기본이기 때문에 back-end, front-end 직군은 걱정하지 않았죠 문제는 디자인쪽입니다. public한 서비스업이 아닌 private 솔루션쪽은 제품의 디자인 한번 잘 나오면 거진 변경할 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웹디자인너를 고용 한다는 것은 걱정거리가 항상 존재했죠 올해 회사를 이직하고 다시 팀을 꾸리게 되었습니다. 그때와 마찬가지로 팀은 back-end, front-end, 디자인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UI/UX, 퍼블리싱으로 구인 공고를 올렸기는 했는데 또다시 걱정이 됩니다. 팀 구성원은 이렇습니다. back-end 2명, front-end 2명, 디자인 1명 우선적으로 뽑을 예정이기는 한데 앞에 내용 처럼 private 솔루션 이기 때문에 웹 디자이너의 밥그릇을 내가 과연 지켜줄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궁금한게 front-end/퍼블리셔/웹디를 겸하는 인재가 진짜 없는가 입니다. 사실 디자인 퍼블리셔 하시는 분들 연봉 테이블 단가가 다른 직군에 비해 낮게 잡혀 있잖아요 저는 제 상사 소장님에게 연봉을 높게 책정해서 고용 하자고 요청해 드릴 의향이 있습니다. 전 이게 회사 입장에서도 굉장히 효율적인 구인이라고 생각 됩니다. 이쪽에 몸담고 계신분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참고로 AI 질문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AI를 쓰면 되지 않느냐 이런글 사양합니다. 단순한 웹 페이지같은 경우 당연히 바이브코딩으로도 충분히 만들수 있지요 저도 심심해서 해 봤으니까. 보안솔루션이나 인프라쪽 인터페이스는 다릅니다. 참고세요※
철은무겁다
억대연봉
쌍 따봉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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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방에서 그거 누가하기로 했죠? 하신적 있으세요?
"이거 이번 주까지 해주시기로 했었죠?" 회의 끝나고 며칠 뒤, 단톡방에 이 말이 올라오면 잠깐 조용해집니다. 저희도 그랬어요. 카톡·슬랙으로 일하다 보면 '하기로 한 일'이 대화 사이에 묻혀요. - 정하긴 분명히 정했는데 - 누가·언제까지인지는 스크롤 저 위 어딘가 - 결국 다시 리마인드하는 게 또 하나의 일이 되고요 그래서 저희 회사(원퍼센트)가 만들고 있는 게 Sonari예요. 단톡방·슬랙에서 오간 '할 일'을 한 화면에 모아서 보여줍니다. 누가·뭘·언제까지 — 흩어져 있던 걸 한자리에. 과장 없이 딱 이만큼이에요. 알림으로 밀어붙이거나 대신 일해주는 건 아니고요, 그냥 "묻힌 걸 안 묻히게, 눈에 보이게" 하는 쪽입니다. (아직 '이만큼 효과 있다'고 말할 데이터를 쌓는 중이라, 성과 보장 같은 얘긴 하지 않을게요.) 혹시 팀에서 비슷한 경험 있으세요? 단톡방에서 할 일 놓친 적, 다들 한 번씩은 있으시죠. 😅 #Sonari #원퍼센트 #팀협업 #슬랙 #카카오워크 #업무관리
1percent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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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자유
1인 개발자의 좋은 점은 완전한 자유입니다. 회사에 다니던 시절은 대부분 즐거운 시간들이었습니다만.. 다시 돌아가라고 하면 머뭇 거리게 되는 이유는 바로 이것 때문. 1. 시간과 공간의 자유. 노트북만 있으면 세상 어디든 갈 수 있는 자유. 언제 어디라도. 세상을 자유롭게 여행하며 사는 건 모든 사람들의 꿈 아닐까? 베트남과 태국에 와서 한달살기를 해보고 있습니다. 가족 모두 함께. 1인 개발자가 아니라면 상상도 하기 힘든 일. 이런 자유를 반납한다는 것은.. 두렵습니다. 2. 인간관계로부터의 자유. 그 누구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됩니다. 상사의 눈치를 볼 필요도 없고 동료의 눈치를 볼 필요도 없습니다. 직장인들이라면 다들 팀장의 눈치를 보며 살 겁니다. 그런데 팀장은 팀원들의 눈치를 안 볼까요? 그럴 리가. 모두 서로의 눈치를 보며 살아갑니다. 이런 것에서 해방되니 좋습니다. 싫은 사람을 마주칠 일도 없습니다. 좋아하고 신뢰하는 사람만 만나고 사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모릅니다. 가족과 친구의 중요성. 1인 개발자 생활을 하면 외롭지 않느냐. 예전처럼 혼자 원룸 방 안에서 살고 있었다면 아주 외로웠을 것 같습니다. 가족이 생긴 덕택에 외로움은 느끼지 않습니다. 가족 관계가 안 좋아지는 상상을 가끔 해보곤 합니다. 끔찍합니다. 회사도 안 다니고.. 어디 도망칠 곳도 없잖아. 인생에서 가장 괴로운 순간이 될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래서 다른 어떤 것보다도 각별히 생각해야 하는 것. 가족이나 친구를 포기하지 않는... 회사라는 것에 인생을 갈아 넣는 창업이 아니어서 좋습니다. 회사 다닐 때보다 연락하고 지내는 사람의 수는 훨씬 줄어버렸지만... 몇 없는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더 소중하게 생각하게 됐습니다. 뭐, 좋은 일입니다.
커피한잔개발자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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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드에서 AI엔지니어로 전환해야 합니다
새로운 기술이 나왔을 때 기존 경력직들은 자신이 모르는 새로운 것을 배워야 한단 사실에 굉장한 스트레스를 느낍니다. 저 또한 그랬구요.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몇몇은 AI를 안해도 되는 것으로 치부했습니다. 이거 하나는 확실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회사가 AI Agent도입, AX전환에 관심을 갖고 진행 중입니다. 더 빠르고 더 저렴한데 기업이 도입을 안할리 없겠죠 몇몇 보수적인 백엔드 분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AI는 이거 못하던데? AI를 어떻게 믿어? 사람한테도 적용하기 힘든 엄격하고 까탈스러운 기준을 가지고 말이죠 그런데 사람이 개발하던 시대는 완벽했었나요? 좋은 대학교 컴공 전공으로 나와서 경력 5년 10년 쌓은 분들이 일정 밀리고 잘못 개발하고 장애 터지고 셀 수 없이 많이 봤었습니다. 오히려 사람이 놓칠 수 있는 헛점을 AI가 보완을 해줍니다. 철저하게 분업 해서 백엔드만 하면 되었던 시절을 겪은 분들은 AI를 담당하는 엔지니어를 따로 뽑아야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가진 백엔드가 철밥통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면서 AI 에이전트를 사람 뽑아서 에이전트 개발하고 인터페이스 주면 시스템에 연동하겠다 이러곤 합니다 문제는 AI 엔지니어가 완전 별개의 직군이 아니라는 겁니다. 백엔드와 똑같은 컴퓨터공학 정보통신공학 혹은 인공지능전공이고 심지어는 백엔드 경력을 쌓다가 대학원가서 전환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들도 백엔드 코드를 분석하고 이어서 개발할 수 있어요 자신의 개발 업무도 자동화를 못하는데 전사 업무를 AX 전환하는 건 역설적이겠죠. 변화에 적응해야합니다.
싱글벙글지구촌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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