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6년차, 커리어 관리 관련 고민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 업종에서 마케팅 경력 6년차입니다.
마케팅이라 하더라도 그 범위가 굉장히 넓잖아요.
6년 동안 두 회사(3년/3년) 다니면서,
웹기획, 퍼포먼스마케팅(SA,DA,SNS 등-대행사 이용) 마케팅 콘텐츠 기획 및 채널관리(자사 블로그,페북,인스타), 오프라인 행사/이벤트, 브랜드 마케팅 까지 다양하게 했습니다.
회사 규모가 200명 정도로 크지 않다 보니, 마케팅 팀 내에서 담당자들이 저 업무를 돌아가면서 했습니다.
현재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데, 좋게 말하면 다양한 마케팅을 해보았고, 나쁘게 말하면 어느 하나 특출난게 없어서 고민이네요 ㅠㅠ
구인공고를 보면 퍼포먼스 마케터, 브랜드 마케터, 콘텐츠 마케터... 이렇게 세분화되어서 뽑네요 ㅠㅠ 혹은 그냥 ‘온오프라인 마케팅’으로 뽑는 곳도 있는데 거기는 지금처럼 업무 범위가 넓은 곳일 것 같아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1) 저처럼 마케팅 업무 범위가 넓은 경우, 다음 이직 시 어떤 식으로 커리어 관리를 하면 될까요?
퍼포먼스/브랜드/콘텐츠 마케터 중 하나로 확실하게 포지셔닝 해야할지, 아니면 지금처럼 업무 범위가 넓은 인하우스 마케터로 쭉 가도될지 고민입니다.(다음 이직 및 커리어 고려 시)
2) 나이가 더 차고 경력이 쌓이면, 관리직까지 올라가야 할텐데.. 그때는 한 분야 마케팅 경력이 확실한게 좋을까요? 아니면 업무 범위가 넓은게 유리할까요?
3) 전 앞으로도 이 업종에서만 마케팅 업무을 할 예정입니다. 한 회사에서 쭉~ 오래 있는 것과, 2~3년 주기로 옮기는 것 중 어떤 것이 경력관리 및 연봉올리는데 유리할까요? (한 곳에 너무 있으면, 발전이 없는 것도 같아서요 ㅠㅠ)
많은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