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마케팅
마케팅
참여자 373,560
 · 
공지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글쓰기
회원님, 일 관련 고민이나 업계 이슈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최신글
인하우스 마케터에게 물어봐요
대행사에 있다가 인하우스로 온 담당자에게 대행사의 느낌이 강하다라고 보여지는건 어쩐 요소들이 있을까요?
니니니2
21년 04월 22일
조회수
633
좋아요
0
댓글
7
프리젠테이션, 간단한 홍보물 만드는 사이트 추천합니다.
이번에 알게 되었는데, 이미 유명한 사이트가 되어있더라구요 저같이 느린 분들을 위해 공유합니다.^^ www.miricanvas.com
홍삼굿
21년 04월 22일
조회수
480
좋아요
6
댓글
0
와플기계 아직 핫하다고 보시나요?
에어프라이어기는 이제 거의 필수품이 된거 같고, 와플기계가 뜨는거 같았는데 어떠세요?
moonoom
21년 04월 22일
조회수
151
좋아요
0
댓글
1
페이스북 콘텐츠에 광고비 얼마가 적당할까요? 팁 공유 부탁 드립니다.
콘텐츠는 카드뉴스와 블로그로 랜딩하는 이벤트입니다. 적게는 하루 2만원 많게는 하루 10만원씩 주간/2주 간격으로 리뷰 후 신규 집행하고 있는데요. 어떤 금액대가 효율이 좋은지 판단이 안되네요. 페이스북 광고에 얼마 정도 집행하고 계신가요? 추가적으로 페이스북 광고 관련 팁이나 노하우 있으면 공유 부탁 드릴게요!
이탈리아순록
21년 04월 21일
조회수
383
좋아요
0
댓글
1
"30만 명이 모여있는데 이상한 사람이 없다고요?"
리멤버 커뮤니티 런칭 1년, 습관처럼 접속하는 유저가 많아졌습니다. 티마님도 그런 유저 중 한 명입니다. 리멤버 팀이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 금융/투자 커뮤니티 티마님과의 인터뷰 전문 리멤버: 어떤 일을 하시나요? 티마: 올해 14년차로, 증권사에서 근무중입니다. 지금은 미국에서 MBA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리멤버: 미국에 계신 거군요. 해외에서는 리멤버를 많이 쓰진 않을 텐데요. 티마: 그렇죠. 저도 미국에 와서는 명함 교환할 일이 적어져서 잘 안 썼어요. 커뮤니티 아니었으면 한동안 안 들어갔을 거예요. 리멤버: 지금은 오직 커뮤니티 때문에 리멤버를 쓰고 계신 거군요. 티마: 오히려 명함 관리만 할 때보다 훨씬 자주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리멤버: 자주 들어오는 이유가 뭔가요? 티마: 뭐랄까. 커뮤니티에 들어오는 유저들의 수준이 높습니다. 대화하면 자극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리멤버: 어떤 대화를 나누나요? 티마: 아무래도 금융/투자 커뮤니티에서 금융권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하고, 해외 생활에 대한 이야기도 자주 합니다. 또 제가 스타트업에 관심이 많아서 경영전략, 스타트업 커뮤니티에서도 종종 댓글을 답니다. 리멤버: 자극이란 건 구체적으로 어떤 건가요. 티마: 지적 자극입니다. 자기보다 박식한 사람들과 대화하면 받는 자극 있잖아요. 네트워킹도 종종 이뤄지고요. 리멤버: 네트워킹이라 하면? 티마: 인맥이죠. 여기서 대화하다가 소통이 쌓여 이메일도 주고 받고, 그렇게 더 깊은 대화를 하는 관계요. 스타트업에서 10년 넘게 일하시는 분께 해외 MBA 정보를 드린 적도 있고 금융권에 종사하는 분과 긴 대화를 나눈 적도 있습니다. 리멤버: 지적 대화와 네트워킹이 모일 수록 티마님껜 자산이 되겠군요. 티마: 그렇죠. 리멤버: 사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수준 높은 대화를 찾기가 어렵지 않습니까. “나 00 커뮤니티 한다”고 공개적으로 말하는 사람은 드문 것 같은데요. 티마: 익명성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거 아닐까요. 얼굴 한 번 본적 없는, 이름도 모르는 사람에게 굳이 예의를 갖출 필요를 못 느끼는 거죠. 리멤버: 리멤버 커뮤니티는 그렇지 않다는 말인가요. 티마: 여기는 좀 더 선의로 차 있습니다. 그렇게 느껴집니다. 리멤버: 선의로 가득찬 분위기란게 어떤 건가요. 티마: 도움을 청하는 질문이 많고, 질문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람이 많습니다. 일종의 동질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일을 더 잘하고 싶고 커리어를 잘 이어나가고 싶어하는 사람들 끼리의 동질감. 리멤버: 30만 명 넘게 모여있는데 이상한 사람이 없을 수가 있나요. 티마: 물론 본 적 있습니다. 별 이유없이 욕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아마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의 분위기를 생각하고 온 것 같은데… 얼마 못 가 댓글을 삭제하고 탈퇴하더라고요. 분위기가 다른 걸 느낀 거겠죠. 리멤버: 최근 유명인들도 리멤버 커뮤니티에 종종 등장하고 있습니다. 기억하시나요. 어땠나요? 티마: 네 토스 이승건 대표 AMA(Ask Me Anything: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세션이 참 좋았습니다. 유명인과 그 정도의 현장감있는 소통은 하기 힘들죠. 참고: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38725 리멤버: 처음에는 리멤버 팀에서 열심히 준비하고 섭외했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 다른 분들도 나서시더군요. 티마: 더 많은 사람들이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리멤버: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와 다르게 리멤버 커뮤니티가 수준높은 소통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티마: 리멤버만이 쌓아온 신뢰라는 자산이 이런 차별점을 만들어낸 것 아닐까요. 리멤버는 명함 기반으로 프로필을 생성해야하고, 이 명함으로 연결되는 사람들도 많고 내 명함을 등록한 사람들도 많잖아요. 리멤버: 명함 기반 프로필이 신뢰로 이어진다는 말이군요. 티마: 커뮤니티에 참여한 대부분의 유저들도 마찬가지니 신뢰가 높을 수밖에 없어요. 가짜로 전문가인척 행세를 하거나 익명이라고 아무 말이나 할 수 없죠. 그런 인식이 모여 수준높은 직장인들의 소통공간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리멤버: 분위기가 충분히 잡힌 것 같나요? 티마: 아직 시작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일종의 자부심도 있습니다. 역사의 시작을 함께 하는... 👇 티마님의 활동내역 캡처 / 근무중인 증권사 모습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1년 04월 21일
조회수
161
좋아요
2
댓글
1
현장전문가 13인이 뽑은 2021 마케팅·커머스 트렌드
✍ 폴인 fol:in 에디터의 PICK - 이 콘텐츠는 폴인 fol:in 의 스토리북 <2021 폴인 트렌드북> 의 14화 중 일부입니다 ───────────── 📍 3가지 키워드로 보는 2021 마케팅 트렌드 ─ '개인화'의 시대, 소비자에게 어떻게 제품을 알려야 할까? ① 세계관 : 브랜드에게도 여러 개의 '가면'이 필요하다 • 2020년이 다양한 정체성을 발견하는 해였다면, 2021년에는 여러 정체성을 취향으로 연결시키는 움직임이 활발해질 겁니다. 다양한 취향을 기반으로 여러 스펙트럼을 가진 브랜드와 관계 맺게 되겠죠. • 브랜드의 '세계관'이란 제품, 서비스, 시스템 등 브랜드 전반을 관통하는 하나의 사상을 의미합니다. 제주맥주 권진주 CMO는 세계관을 “브랜딩과 마케팅 활동에서 반드시 신경 써야 할 요소”로 언급하며, “이전에도 존재했지만 그 영향력이 매우 커졌다”고 말합니다. ② 라이브커머스 : 쇼핑도 놀이처럼 즐기는 MZ세대, 대화해야 팔린다 • 기존의 TV 홈쇼핑 호스트가 제품을 '설명'했다면, 라이브커머스 진행자는 이용자와 '대화'합니다. 댓글창과 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이용자들의 질문에 피드백하죠. 퀴즈나 할인 이벤트, 이용자간의 소통 등 재미 요소도 많아 쇼핑을 놀이처럼 즐기는 MZ세대의 열광적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③ 인게이지먼트 : 적극적 개인은 브랜드를 함께 만든다 • ‘인게이지먼트(Customer Engagement)’는 이처럼 소비자의 영향력이 다양화되고 강력해진 요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트렌드입니다. 고객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고객과 관계 맺으며 브랜드 경험을 만들고, 고객 로열티를 쌓아가는 과정까지를 모두 포괄하는 마케팅 용어죠. - ▶ 오늘의 폴인PICK! 폴인 <현장전문가 13인이 뽑은 2021 마케팅·커머스 트렌드> 중에서 https://bit.ly/32BHsgl
김연지 | 버킷플레이스
21년 04월 21일
조회수
388
좋아요
0
댓글
0
영어 문법 무료 검사 사이트 공유합니다
영어로 메일이나 자료 만들 때 문법 신경 쓰이시는 분들 계시죠? 대학생때부터 유용하게 사용했는데 최근에 다시 생각나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회원가입하고 내용 복사+붙여넣기 하시면 기본적인 어휘나 문법 오류는 잡아줍니다! grammarly.com
moonoom
21년 04월 21일
조회수
485
좋아요
3
댓글
3
구독 방식의 남성 화장품 마케팅의 문제점
안녕하세요, 저는 최근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은데 플라스틱 화장품 용기는 재활용이 불가능하다는걸 최근 #화장품어택 덕분에 알았습니다. 그래서 화장품 중 스킨은 플라스틱 용기로 된게 대부분이라 대용량으로만 구입하고(선택지가 거의 없는) 로션은 독일 니베아 크림처럼 전신에 바를 수 있고 금속 용기에 들어 있는걸 주로 구입합니다. 금속은 재활용 가능하니까요. 기준이 플라스틱 화장품 용기를 최대한 적게 소비할 수 있는 화장품인가 하는 것 입니다. 와이즐리의 남성 화장품 구독 서비스는 클랜저 스킨 로션 선크림 등 내용물 자체는 훌륭합니다. 발라보니 맘에 들었어요. 게다가 남성을 위한 화장품 기획이라는 점도 이미지가 좋았죠. 그래서 저도 넘어갔고 부담 없는 가격에 샘플을 신청해봤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플라스틱 용기를 정기적으로 구독하는건 못하겠다는 판단이 섰습니다. 지금은 피부에 직접 바르는 화장품의 품질과 기능성에 대해 평준화가 이뤄졌다고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수 많은 브랜드가 화장품 전문 연구개발을 단독으로 하거나 또는 생산 공장과 함께하는 방식으로 기술에 대해서는 다들 믿고 있어요. 그래서 내용물 자체에 대해서는 타 브랜드와 경쟁력을 벌리기 힘들기에 정기구독 서비스나 소비자에게 맞춘 가격 정책까지 나온거라고 봅니다. 이제 소비자가 보기에 자신의 돈을 의미있게 쓰는건 화장품의 기능은 물론이고 -재활용 가능한 종이팩 같은 소재의- 용기와 포장 재질이 친환경 화장품인가 하는 점이죠. 환경을 생각한 제품들의 인기는 꾸준히 상승세에 있습니다. 다만 생분해 플라스틱 등 유사 소재는 절대 재활용이 되지 않아서, 의미 없는 마케팅/눈속임으로 판정됐고 많은 사람들이 속고 있습니다. 또 다른 측면으로는 젊은 기업 이미지의 와이즐리가 성장의 방향을 어떻게 잡을 것인지 궁금해집니다. 지금도 잘 하고 있는것 같은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ㅠㅠ
21년 04월 20일
조회수
435
좋아요
1
댓글
0
인스타 마케팅
회사에서 인스타 마케팅을 해보려고해요 저희가 작은회사이고.. 인스타마케팅은 첫시도라 아직 잘모르겠네요 ㅠ 현재 회사에서는 1. 아예 sns마케팅 전문가 자격증을 보유한 직원을 한명 뽑던지 2. 기존 매니저들중 자격증딸생각있는사람한테 자격증준비 지원금+ 합격지원금을 내어주겠다고 하는데 3.광고실행사에 맡기는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조언부탁드립니다 ㅠㅠ
베리베리킹
21년 04월 20일
조회수
255
좋아요
4
댓글
4
마케터는 앱 UI/UX에 얼마나 관여하나요?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앱 마케팅 하는 분들, 앱 UI/UX에 어느정도로 관여하시는지요? 저는 워딩이 필요할때만 호출(?)받아 참여하고 있는데, 회사마다 다른 것 같아서 여쭤봐요
비언제그쳐
21년 04월 20일
조회수
261
좋아요
0
댓글
2
온라인광고 3년차대리들 어디갔나요
신규 광고주가 있어 새로운 전담팀 구성 중인데 매번 느끼지만 3년차 대리가 실종상태네요... 저만 그런가요? ㅠ
무만
21년 04월 20일
조회수
419
좋아요
1
댓글
5
기자들과의 관계 형성
안녕하세요! 언론 관계관리 요즘 어떻게하나 궁금해서 질문드려봅니다! 제가 신입일땐(8년전ㅋㅋㅋㅋㅋ) 잠시 몸담은 기업은 대기업이라 아예 그룹차원으로 관리하고 당시는 기자들에게 물량공세 가능한 시절이라 밥사고 술사고 선물주고 협찬하고 이러면서 초청하고 보도자료 뿌렸어요. 근데 다음 중소기업으로 이직하면서 기자리스트가 없으니 건건이 대행사를 썼거든요. 기사내는걸 중요하게 여기지 않아 신경도 많이 안썼구요. 그렇게 그 직장에서 7년간 다니고 새로 옮겼는데 여기선 기자리스트가 있고 그걸 관리하라네요 ㅠㅠ 중요하게 여긴다며 ㅠㅠ 기사가 많이나면 좋겠다고 ㅠㅠ 근데 요즘엔 기자들이랑 관계 어떻게 관리하세요? 예전처럼 밥자리 술자리 만들기도 어려운 시대이고... 친분쌓을일이 걱정되네요 ㅠㅠ 게다가 첫직장에서 기자분들 어찌나 콧대높고 pr담당자들 하대하시던지 ㅠㅠ 그때 트라우마 때문에 여전히 무섭네요 ㅋㅋ 메일로 인사는 했는데 다음 보도자료 전달드리면 얼마나 내주실지ㅋ 요즘 홍보 pr 트렌드 어떻게되나요? 팁 좀 전수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ㅠㅠ
mjherb
21년 04월 20일
조회수
320
좋아요
1
댓글
2
바이럴 광고 대행 업체
바이럴 광고 대행 업체 어디가 좋을까요??
kky3602
21년 04월 20일
조회수
183
좋아요
0
댓글
1
‘핑크퐁 아기상어' 이승규 부사장이 리멤버 커뮤니티 회원님들과 나눈 이야기들
2주 전, 리멤버 커뮤니티 회원님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스마트스터디 이승규 부사장과의 온라인 만남', 약 50여 분이 참여해 수준 높은 질답을 나눴습니다. 그날 오갔던 이야기들을 모아봤습니다. --- Q. 사업을 시작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창업을 할 때는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요. A. 저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생각으로 창업에 뛰어들진 않았어요. 스마트폰이라는 새로운 기회가 보여서 사업을 시작했어요. 구체적인 건 하나도 없는 채로요. ‘스마트폰이 열어낼 시장에서 사업을 펼쳐보자’는 생각을 하고 주변을 둘러봤더니 같이할 만한 사람들이 보이는 거예요. 이 사람들과 함께라면 뭐든 해볼만 하겠다 싶어 스마트스터디를 시작한 거죠. 처음에는 콘텐츠를 하겠다는 계획도 없었어요. 스마트폰으로 학습(Learning)을 도와주는 러닝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생각했을 뿐이죠. 최소한의 기능만 갖춘 앱을 출시했는데 반응이 안 좋았어요. 그때 가장 힘들었던 것 같아요. 막상 시작은 했는데 생각했던 아이템을 너무 빨리 접게 됐잖아요. 다음에 뭘 해야 할지 전혀 모르니 막막했죠. 그 순간을 잘 버틸 수 있는 동료가 있었다는 게 지금의 스마트스터디를 있게 한 가장 큰 요인이었어요. 모두가 ‘실패했지만 굴하지 말자. 다음 시도를 해보자’라고 생각할 수 있었기 때문에 콘텐츠 사업으로 전환할 수 있었던 거죠. ‘빠르게 실패하고, 더 나은 실패를 하자’가 그때부터 지금까지 가져온 사업 모토입니다. Q. 핑크퐁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비즈니스가 많은데, IP 활용 비즈니스는 어떻게 잘할 수 있나요? A. 다른 브랜드와 콜라보를 하거나 핑크퐁을 활용한 새로운 제품을 낼 때, 기존 콘텐츠가 주지 못한 재미와 가치를 줄 수 있어야 해요. 그렇게 다채로움을 주며 확장성을 얻을 수 있죠.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건 일관성을 잃지 않는 거예요. 일관성은 브랜드가 지속되기 위한 필요조건이거든요. 어떤 콜라보에서 최대의 효과를 보겠다고 일관성을 해치면 나중에 더 큰 비용으로 나타나죠. 특히 콘텐츠 사업에서는 계속 가져가야 할 것과 새롭게 만들어야 하는 것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채널과 플랫폼에 맞춰 콘텐츠 제작/배급 과정에 변화를 주지만, 결국 하나의 브랜드로 각인되게끔 만드는 것. 익숙한 곳에서 새로움을 주는 변주 전략과 일관된 브랜딩 집착이 핵심이라고 봅니다. Q. 지금은 영유아를 중심으로 콘텐츠 제공을 하고 있는데, 확장 계획도 있으신가요? A. 현재 저희 주 타겟은 영유아지만, 더 많은 연령대, 나아가 온 가족이 향유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는 욕심은 당연히 있죠. 다양한 시장에 대한 공략이 필요하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방향성은 스마트스터디만의 콘텐츠 ‘유니버스’를 확장해나가는 것인데, 그 방법은 다양할 것 같아요. 다양한 연령대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따로 자체 제작할 수도 있지만, 디즈니가 마블을 인수한 것처럼 M&A 같은 방식으로도 사업구조와 고객 범위를 넓힐 수 있거든요. 스마트스터디가 기업형 벤처캐피털(CVC)로 스마트스터디벤처스를 설립한 이유이기도 하죠. 더불어 아기상어를 보고 자란 세대가 2, 30대가 되는 시기가 스마트스터디에게 가장 중요한 때가 될 것이라고 예상해요. 그들이 다음 세대와 기억과 감성을 공유할 수 있는 시기이니까요. Q. 해외 시장을 공략할 땐 어떤 것이 필요할까요? A. 첫째로 게이트웨이를 잘 이해해야해요. 요즘 한국에서 물건을 팔 때 쿠팡을 찾고, 쿠팡이 우리 물건을 잘 실어주고 노출시켜줄지를 판단하는 것처럼, 그 나라의 메인 플랫폼은 무엇이고 그곳에 우리 서비스/제품이 잘 맞을지 고민하는 게 먼저예요. 또 해외 시장 담당자는 꼭 회사의 주요 의사 결정권자와 방향과 의견이 잘 맞춰져 있어야 해요. 물리적으로 떨어져있다보면 아무래도 방향성을 맞추기가 어려워지거든요. 본사와 방향이 어긋나면 해외 진출도 잘 될 수가 없죠. 잘 통하는 사람을 해외에 내보내고, 그가 가능한 많은 결정을 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듯 철저한 준비가 운과 타이밍을 만나면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요. 핑크퐁 아기상어가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키기 전에 히트 친 대표적인 나라가 인도네시아인데요. 인도네시아의 유명한 아침 방송에서 한 패널이 나와 아기상어 춤을 췄고, 그게 엄청난 바이럴을 일으켜 온 나라로 퍼졌죠. 스마트스터디에서는 바이럴을 극대화시킬 준비가 이미 돼있었고요. Q. 5~10년 뒤에는 세상이 어떻게 달라질까요? 어떤 사업을 구상하고 계신가요. A. ‘미래는 우리 주변에 있다'는 말이 있죠. 당장은 사업과 상관없어 보이는 변화라도 언젠가는 우리가 사는 삶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걸 알아야 해요. 그 변화의 파장을 일찍 체감하는 게 중요하죠. 예를 들어 5~10년 뒤에 자율주행 차가 상용화된다고 가정할 때, 그 변화만 단편적으로 볼 게 아니라 운전자가 운전대를 더 이상 잡지 않아도 되면 차에 있는 이동 시간 동안 뭘 할지를 생각해야겠죠. 그 공백을 저희 같은 콘텐츠가 충분히 채울 수 있고요. 같은 맥락에서 메타버스나 VR 같은 분야가 가진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Q. 콘텐츠가 오래 사랑받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A. 하나의 콘텐츠가 오래가기 위해서는 그 자체의 재미, 의미 외에도 스토리와 성격이 필요해요. 아기상어의 노래는 많이 알려져 있죠. 하지만 아기상어의 이름이 뭔지 친구가 누군지 엄마상어, 아빠상어와의 관계가 어떤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아요. 이런 세계관을 구축해서 대중에게 알리는 작업이 필요해요. 세계 최대 규모의 키즈 엔터테인먼트 채널인 니켈로디언과 함께 장편 애니메이션 '베이비샤크 빅쇼'를 제작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베이비샤크 빅쇼'는 핑크퐁 아기상어 캐릭터 IP에 '롱폼' 에피소드를 입혀 세계관을 구축한 새로운 시도입니다. 올해 북미를 시작으로 전 세계에 순차 방영할 예정이에요. Q. ‘핑크퐁 아기상어’의 성공 요인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A. 수많은 요인이 있겠지만, 그중 하나는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일을 해서'라고 생각해요. 월트 디즈니가 없었으면 대다수가 꺼리는 동물인 쥐가 캐릭터화 될 수 있었을까요? 상어도 미국에서는 영화 <죠스>의 이미지가 강했죠. 스마트스터디가 아니었다면 아기상어같은 캐릭터는 세상에 나오기 힘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강한 레거시에 저항하고,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개척해냈을 때의 임팩트는 정말 크다고 생각해요. 신사업을 할 때도 같은 생각을 갖고 있어요. 때에 따라서는 한 번도 그 일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엄청난 결과를 만들어 내기도 하더라고요. 이런 일에는 경력자가 필요하고 저런 일에는 신입이 필요하다는 통념이 있지만, 통념이 늘 답은 아니더라고요. Q. 스마트스터디의 조직 문화가 궁금합니다. A. 스마트스터디의 조직 문화는 ‘자율성’으로 정의할 수 있어요. 규칙이나 사소한 것에 얽매이지 않고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구성원에게 자율과 책임을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집 또는 회사처럼 일하는 장소나 시간 또한 구성원 개개인이 최선의 결과물을 내도록 선택에 맡기고 있어요. 사업 분야에 따라 적합한 조직 문화가 다르겠지만, 스마트스터디는 창의성이 중요한 콘텐츠 기업이기 때문에 최대의 자율을 보장하면서 구성원도, 기업도 성장하고 있습니다. (참고: 마음대로 일했더니 세계 최고의 캐릭터가 나왔다 - https://now.rememberapp.co.kr/2020/04/05/7472/)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1년 04월 20일
조회수
381
좋아요
1
댓글
0
페이스북 이벤트 궁금한 점이 있어요.
페이스북 및 인스타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를 기획하고 참여 광고로 현재 진행중인데 댓글이 1개도 달리지 않고 있습니다. 스모킹 테스트 계정이라 팔로워는 없고, 올라간 게시물은 이벤트 게시물 포함 4개. 금액은 4만원에 현재 좋아요는 약 140개 정도인데 왜 댓글은 1개도 달리지 않는건가요? 혹시 이유가 있을까요? 그 흔하디 흔한 체리피커도 안보여서 답답해서 여쭤봅니다ㅠ
날고싶어요
21년 04월 20일
조회수
252
좋아요
0
댓글
6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