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신글
식품향료 회사 영업부 신입 쪼코우유 입니다!!!
식품 향료를 사용하시는 형님 누님들 아시는 개발이나 연구원님들 알고 계시면 다리 한 개만 놔주세요🥺 돌아다니면서 향 샘플 호다닥 잘 보내드릴 자신이 있는데 거래처가 없습니다 헬프미 입니다!!!!
쪼코우유
은 따봉
5시간 전
조회수
16
좋아요
0
댓글
0
식품계의 한계
올해 초반기에 식품업계 근무기간을 만 2년 찍었습니다 식품업계가 아무리 미래 기술이 발전해 나간다 한들 절대로 망할 순 없는 부분인건 알고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식품업계란 사업 규모 확장에 있어 한계가 있고 페이가 좋지 않은 점도 알고 있어요. IT B2B SaaS쪽에서 비슷한 직무로 제안이 들어와서 현재 이직을 고민중인데, 페이도 더 높고 현재도 확장중인 업체로 유니콘기업 직전 단계에 있다고 하네요. 해당 업체로 이직을 고민중인데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배부른하마
은 따봉
13시간 전
조회수
153
좋아요
0
댓글
0
반말하는 연상 팀원
회사 사정상 작년부터 팀장이 되었습니다. 부하직원 중 두분이 저보다 연상인데 (10살,8살) 10살 연상이신 분은 팀장되기 전에도 꼬박 꼬박 존대해 주시고, 8살 연상인 분인 팀장 되기 전부터 지금까지 쭉 반말을 쓰고 계십니다. 작년부터 참고 지내보려도했는데 무시당하는 기분이 들어 사원끼리 서로 존대를 해달라고 부탁드렸더니 오히려 "팀장이돼서 본인이 아랫사람으로 보여? " “내입에서 존대가 안나와” “그냥 말을 걸지마” 라는 식으로 답변이 나오네요. 어이가 없어서 화를 내려다가 똑같은 사람이 되는 것 같아서 말았습니다. 해당 내용은 녹음 해두었는데 인사팀과 대표님께 보고해야힐지 이걸 제가 참고 지내야 하는 상황인지 궁금하네요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츄바스
어제
조회수
2,675
좋아요
18
댓글
27
잘키운 아이템 다른팀에서 눈독 들일때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저는 현재 인천에 위치한 어느 대리점에서 영업직을 9년째 하고 있습니다. 현재 팀을 총괄하는 팀장이 타팀에다가 제가 잘 키운 아이템을 힘없이 넘기려는 상황입니다. 담당자인 저는 사내에서 그런 검토가 이루어졌는지도 몰랐고 그리고 그 결정이 이미 정해져있는 것도 몰랐습니다. 당초 처음 인계 받을 때 매출 0였고 전임자때 검토기간이 너무 길어서 희망이 없어보이니 그냥 저에게 던지다시피 준 아이템입니다. 제가 담당하고부터 1년 지나서 태동하기 시작했고 2년차에 매출이 1억 이상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영업이익도 쏠쏠하게 설정했구요. 향후 년마다 1억 5억 15억 20억 성장플랜 다 세워져있고 계획대로 아주 잘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금과 같이 타팀(원래 담당하던 팀)으로 넘겨지는 일이 벌어지고있습니다. 뒤늦게 알고서는 팀장에게 이게 지금 무슨 상황이냐 했더니 "너가 그것까지 알려고 할 필요는 없다." "아이템에 정 주는거 아니다" 라고 하는데 도대체 무슨 근거 없는 소리인지 상식적으로 너무 이해가 안갑니다. 차라리 같은 팀 후배에게 넘기면 넘겼지 도대체 왜 타팀에게 힘 없이 넘기려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이하부터 갑자기 사내적인 얘기로 전환되겠습니다만, 팀장이란 사람은 제가 입사 초기에 저를 엄청 무시하고 절 그만두게하려던 사람입니다. 그가 그동안 실적화 시킨거라고는 하나밖에 없는데 여태까지 그거 하나가지고 광을 팔고 있습니다. 저는 온 갖 쓰레기 잡템들 도맡으면서 실적화 직전 포함 70%이상을 성공 방향으로 이끌었고 이미 새로운 실적화 안건이 3개가 넘습니다. 그리고 지금 대형 프로젝트 성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제가 그 팀장앞에서 다른사람들에게 그 간 해왔던 70%이상의 성공담을 입에서 조금이라도 꺼내면 광 팔지 말라고 합니다. 종합해서 보면 지금 상황이 "질투에서 비롯된 잘못된 행동" 같은데, 팀 전체가 잘되어야 팀이 잘되고 팀장도 고평가 받고 위에서 지지도 받고 무시 안당할텐데 도대체 왜 이럴까요. 제가 지금 그만두면 회사는 돌아가겠지만 남은 사람 x고생 할게 눈에 뻔히 보이는데 이력서 써놓고 이직 준비해놓는게 맞을까요. 참고로 주말까지 일 한지가 벌써 2년이 다되어갑니다. 그렇게해서 이루어낸 것중에 하나가 상술의 아이템이고 제가 고생한거 분명 알텐데 타팀에서 가져가려는걸 팀장이 안막습니다. 사실 사내에서 일어나는 일도 눈치껏 어느정도는 다 알고 있는데 제가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하나봅니다. 그냥 이 회사 나가는게 정답일까요. 업계에서 내로라하는 프로젝트중에서도 질 높은 업무를 수행중이고 이루어낸 성과도 많기에 이력서에 써넣을 내용은 넘치고 넘치며 이직은 자신 있습니다.
다르쉬
2일 전
조회수
974
좋아요
8
댓글
11
3개월만에 지난 해 매출 넘었네요.
작은 회사에서 영업팀 4명이 3개월만에 지난 해 총매출을 넘었습니다ㅠㅠ 팀원들 선물하나씩 해줘야겠습니다.
keep3092
은 따봉
2일 전
조회수
2,257
좋아요
14
댓글
19
바이오 업계
바이오업계 (제약제외) 기술영업 간단한 장비 및 소모품 영업 4년차 적절한 연봉이 얼마 정도 인지 알 수 있을까요? (98년생) 업계가 크진 않은걸로 알고 있어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바이오영업맨
3일 전
조회수
601
좋아요
1
댓글
4
연봉문의
선배님들 연봉 문의드립니다! 외국계 식품 원료 수입유통사의 비즈니스 디벨롭퍼의 예상 연봉이 어느정도 될까요? 참고로 경력 4년차입니다.
일의감각
은 따봉
3일 전
조회수
1,955
좋아요
68
댓글
48
6년간 몸담았던 곳에 사직서를 내려고 합니다.
A/S업에 있다가 영업직으로 옮기고 6년간 잘 근무하다가 팀장도 2년 단위로 바뀌고 지금팀장도 없는 상황에 근무 의욕도 안생기고 해서, 이직 준비를 하다 면접을 보고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남아있는 인원들에게 미안한 마음때문인지 합격을 해도 마음이 썩 편하지는 않네요. 당연한 걸까요? 6년간 정들었던 사람들이 많았는데 합격 통보를 받으니 싱숭생숭하네요.
철딱서니없는아빠
4일 전
조회수
1,217
좋아요
6
댓글
8
조언 부탁드려요
A회사의 서류에서 탈락했습니다 A회사 내부 방침은 다른 포지션으로 지원하면 상관없다지만 서류탈락 후 바로 지원하면 이상하게 생각할까요..? 직군은 영업쪽입니다
쿠튜마
4일 전
조회수
1,513
좋아요
25
댓글
23
투표 Account Executive에서 Customer Success Manager로의 전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고민입니다ㅠ 뭔가 다운그레이드 되는 느낌인데 연봉도 오르고 영어 사용 기회도 생깁니다. 1. 스타트업, 중소기업에서의 AE - 필드 영업을 통해 세일즈로서 성장해 나갈 수 있음 2. 외국계 named 기업에서의 CSM - 고객 지원을 통해 up-selling/cross-selling 가능, 영어 사용 기회 있음, 연봉 점프
스마일
동 따봉
5일 전
조회수
2,159
좋아요
47
댓글
40
실험실 물품 영업직 구직사이트 질문
7년차 실험실 소모품, 장비 영업하는 영업직입니다. 회사내 평가와 대우에 이직을 생각해야하는 상황인듯 해 구직사이트를 알아보려하는데 이쪽업계에서는 처음 구직활동이라 어느 싸이트나 커뮤니티에 채용공고가 많은지 몰라서 아시는 선배님들에게 정보 부탁드립니다.
어뜨카죠
6일 전
조회수
84
좋아요
0
댓글
0
업무제안.... 방법이 뭐가 있을까?
우선 나는 기업교육 납품 업체에 재직중인데... 원래 공기업 입찰 담당이였거든.. 근데 이제 일반 기업 도 하게 됬어 근데 인맥도 뭐도 쥐뿔 없는데 대기업 담당자 미팅을 일주일 만에 잡아 오라는거... 개인정보보호 땜에 자리번호 메일주소도 알수가 없는데.... 어떤 방법이 있을까??
우우루루
동 따봉
6일 전
조회수
1,199
좋아요
44
댓글
27
투표 이직 고민중인데 회사 좀 골라주세요..
안녕하세요? 한 회사 (시장 1등 생필품 외국계회사) 에서 8년 정도 근무 후 현재 이직준비 중입니다. 세일즈 5년/프로덕트마케팅 3년 경력이 있습니다. 현재 회사가 숨겨진 신의 직장이란 별명이 있을 정도로, 나름 좋은 회사라고 평이 나 있습니다. 사람들도 무난하고, 워라밸이나 연차사용 등 전반적인 복지도 괜찮은 편이라 그동안 만족하고 다녔구요. 근데 최근 몇년간 연봉 인상률이 2%대로 너무 좋지 않고, 앞으로의 성장성도 암담한 건 같습니다. 그리고 평생 이 회사에 있을 게 아니면, 8년차쯤 한 번은 옮겨야 된다는 얘기들도 있구요. 그런데 제가 눈이 너무 높은 건지, 이직이 처음이라 물정을 몰라서 그런 건지, 지금 프로세스 진행 중인 회사들이 썩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이직이란 게 더 나은 회사로 점프업을 하기 위해 가는 건데 딱히 점프업이라는 생각이 잘 들지 않아요. 게다가 8년간 세일즈와 마케팅 업무를 하면서 몸이 뒤틀릴 만큼 굉장히 재미가 없었어서, 소비재 업계와 마케팅/세일즈 직무 자체가 맞는지 원론적인 고민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대학원을 가서 아예 다른 직무로 변경 해볼지, 아님 회사를 관두고 조금 쉬면서 생각을 해보면 어떨지도 고민입니다. 직무를 변경하게 되면 아예 언어치료사, 부동산 같은 완전 다른 직종으로 변경해 볼 생각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건가요? 조언해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 지금 최종이 된 곳은 쿠팡 MD입니다. 외국계 시장 1등 주류회사 채널전략은 최종 면접을 봤고, 식품업계 브랜드 마케팅은 1차 면접까지 본 상황입니다. 쿠팡 MD는 워라밸이 너무 극악이라는 소문이 있어서 좀 무섭긴 합니다. 외국계 주류 회사도 시장이 많이 꺾이는 추세라 현재 다니는 회사와 성장율 측면에서 다르지않을 것 같고요. 식품업계는 최근에 호황이긴 하지만 업계 자체가 쉽지 않다고 들어서 고민입니다.
뭉뭉22
03.16
조회수
1,555
좋아요
4
댓글
18
연차 때문에 퇴사.. 이게 맞나요?
회사에서 친하고 업무적으로 도움 받고 있는 친구가 이번달 초 해외여행으로 연차 신청했다 회사와 문제로 결국 퇴사하게 됐습니다 회사는 월요일도 빨간날인데 굳이 수목금 연차를 내야 하는냐... 직원은 가족들과 일정 맞추다보니 그럴수 밖에 없었다.. 회사에서 여행 갈거면 그만 두라고 하고.. 결국 퇴사하기로 했습니다. 장기연차 내고 유럽 여행가는 직원이 없었던것도 아니고 주말 붙여서 몇일씩 연차 못 쓰는 회사도 아니고 그 친구 없다고 부담당이 없는것도 아닌데.. 연차는 노동자의 권리 아닌가요.. 이게 퇴사까지 갈 일인지 모르겠네요
왕고민충
금 따봉
03.16
조회수
2,412
좋아요
75
댓글
44
현실적인 자차영업 고민
많은 분들께서 조언해주신 덕분에 Km당 얼마정도 받아야 하는지도 알았고 차량유지비로 얼마정도 받아야 적당한지도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만약 접촉사고라던가 차가 퍼져버리면 정비,수리 비용도 청구할수 있나요? 회사마다 다르겠죠? 제가 아쉬운 입장이다보니 최종 오퍼오면 입사해서 참고 다녀야지 싶다가도 현실적인 부분들을 보자니 이래저래 자차 사용은 꺼려집니다... 제 연봉으로 한달 100 모으기도 빠듯한데 기존차량 감가돼서 없어진다 치면 2~3년안에 중고차값이라도 모을지 고민입니다 모은다해도 중고차 하나 사면 끝이네요.. 남는건 그냥 직장경력뿐?ㅜㅜ
닉넴90
금 따봉
03.15
조회수
1,015
좋아요
7
댓글
1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