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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해주실분
그래도 유명한 기업에 다녀서 4400정도 받고 있다가 퇴직하고 4300+ 차 받고 중소기업(매출 1000억)에 입사했습니다. 근데 유명한 기업에 다닐때는 8시간 근무해도 일이 끊임이 없었는데, 중소라 그런지 하루 2시간 일하면 업무가 끝나고 할게 없더라구요? 물경력 되는거 아닌가 싶고 업계에서 낙오될까봐 무섭습니다. 또 워낙 처음에 많이 배워서 할게 없나 싶기도 하여 현타가 굉장히 많이옵니다.. 이게 맞나요 형님 누나들
이게옳은가시프요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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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인 수주 목표가 얼마신가요??
올해 처음으로 수주목표 100억이라는 수치를 받았는데 요즘 시황에 금융권 SI에서 개인이 달성하기에 가능한 수치인지 여러생각이 듭니다.
탑티모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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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벤더 (외국계)가 최종 목표입니다
현재 it 금융서비스업종의 작은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리멤버에서 많은 조언을 받고 커리어 계획을 세우고 되었네요 현재는 it업종이긴 하나 영업직임에도 실질적으로 고객만족도 관리가 주 업무이다보니 뚜렷한 성장을 기대하기 힘듭니다 벤더쪽까지 가려면 IT기술영업부터 시작되어야할것같은데 클라우드 분야는 시장은 전도유망하지만 msp시장은 얼어붙고 있네요 채용도 거의 하지 않는듯 하구요 보안쪽은 꾸준한 수요가 있는것 같아 여기도 고려 중입니다 솔루션 총판영업은 가급적 제외하려고 합니다 단순 견적싸움은 아니겠지만 좀더 기술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는 방향으로 고민 중입니다 현업에 계신 선배님들 시장상황 등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리케이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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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타이밍이 맞을까요?
해외영업 업계에 처음 들어오게 되면서 리멤버에 조언을 구했고 좋은 결과를 가지고 1년 잘 근무하다가 이직에 대한 결심을 하게 되었고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현 회사는 아주 작은 중소기업이며 처우는 계약연봉 3800 + 인센티브 구조이며 복지,법카, 이런 부분은 전혀 없습니다 작년 기준 원천징수 기준으로 약 7천만원 정도 수령을 했고, 올해부터는 승진(의미는 없는거 같습니다만)으로 인해 인센티브 비율이 상향조정 되었습니다(기존대비 약 40프로 인상) 1년이 넘는기간 동안 열심히 한 결과 새로 개발한 거래처도 많고 안정적인 거래처도 많아서 매출은 더 늘어나거나 최소한 유지는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회사가 생산시설이나 연구소 등 그런게 전혀없는 유통 회사이기도 하고 신사업 개발쪽에 대한 비전이나 그런게 없어서,, 장기적으로 다닐수 있는 곳이라고는 생각이 들지않는 상태에서 여러회사에서 오퍼를 받고 최종적으로 두곳중 고민을 하고있습니다. 1번 스타트업 (업계에 큰 영향을 줄 정도로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것으로 슬금슬금 소문이 나는중? 생산, 연구 시설을 다 갖춘 기업, 인원수는 30명 규모) 영업팀장급(국내외 구분 X 추후 팀원 직접 채용) 계약연봉 5천~5500 사이 법카, 개인차량을 선호해서 개인차량 유지비 비과세 별도지급 2번 중소기업 연구소 성향의 기업에서 최근 투자 유치해서 직접 판매를 도전하는 느낌? 단일 제품 회사이나 해당 단일제품 내에서는 원료나 효능에 대해서는 최고라고 인정받은 기업 처우는 협의중이나 1번 보다는 조금 안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1번 2번 회사 둘다 제품은 제가 자신있는 제품 군입니다. 1번의 경우 이사를 가야지만 출퇴근이 가능한 상황이고.. 2번의 경우 현 거주지와 멀지않아서 이사 없이 출퇴근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아직 경력이 길지않아서 (4년차 시작입니다) 회사의 비전과 그런것 보다는 한 직장에서 스테이하면서 다양한걸 배우고 해야하는 시점인가 고민도 되면서... 이직을 통해 한번쯤 도약을 도전해야하는 시기인가... 굉장히 고민이 많습니다. 오퍼를 받은 두곳 다 제가 넘어가게 되면 한동안은 혼자 움직이면서 많은 것들을 해야할텐데..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사실 조언을 구할 업계 선배분이 없는 상태라 가서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이 많이 됩니다. 지금 회사에서는 영업외 마케팅(외주를 주는게 90프로이상) 업무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두서없이 적다보니 핵심이 없는거 같은데... 가장 조언이 필요한 점은 1. 선배님들이 이직을 결심한 가장 큰 이유나, 시기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2. 스타트업 팀장이나 신사업 팀장으로 1인 체제로 근무해보신 선배님들 어떤점을 준비해 야하고, 어떤게 준비가 안되어있다면 아직 시기상조일 수 있는지에 대한 조언 3. 처우 협상에 관한 조언 (작년도 원천을 바탕으로 무조건 업을 해야한다 혹은 어차피 인센티브 구조이니 인센티브가 보장된다면 직급과 계약연봉을 보고 움직이면 된다 등) 2년전 해주신 조언을 바탕으로 처우 협상이 잘 되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소중한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해외영업늦둥이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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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판 영업 특화조직 팀명 추천 부탁드립니다.
의료장비를 제조하는 기업의 마케팅팀에서 직판영업만하는 팀으로 나오게 되었는데요 괜찮은 팀명 있을까요? 신사업팀 솔루션사업팀 등...
mang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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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류 의 사람도 있네요
정년 퇴직후 조그마한(30명정도) 제조업체에 영업부장으로 입사 했습니다. 근데 나보다 한 3주정도 먼저 입사한 비슷한 연배 직원(기술부:설계) 이 회사내에서 폭력을 휘두르지 않나, 육두문자를 예사로 하지않나..... 요새도 이런 직원이 있나요? 폭력을 휘두른 사건후에는 사장님은 공개사과만 시키고 말더군요. 지금도 사무실에서 예사로 육두문자를 날립니다. 어떤 직원은 포기하고, 어떤 직원들은 무서움에 숨도 제대로 못쉬고 눈치만 보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모타리는 쥐똥만 해서 한방이면 해결되는데.....내 앞날이 걱정이라서.......
흑장미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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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업 경력단절 5년, 재취업 가능할까요?
올해 43살된 남성입니다. 중견 건설사에서 첫 근무를 시작하고 입사 4년차에 리먼 브러더스 사태로 회사가 부도가 나고 제조사(중견 대기업)에서 9년 가까이 근무했습니다. 이후 비영리단체어서 5년째 근무하고 있는데 다시 사기업에 취업하려니, 면접 볼 기회도 적고 5년의 공백으로 팀을 리드할 직급을 줄 수 없어 채용이 힘들더군요. 사기업에서는 영업을 했고 실적도 좋은 편이었습니다. 영어도 기본 이상은 하기에 해외에서 3년간 지사근무도 했고요. 그런데 나이 40살이 넘고 사기업 경력 단절이 5년이 되다보니, 정말 사기업 재취업이 너무 어렵네요. 자괴감이 많이 들기도 합니다. 구체적으로 작성할 순 없지만, 재취업이 가능할까요?
이직 어렵다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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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B2B영업직 골프 필수인가요?
20대 후반 영업직 2년차 사원입니다. 선배님들이 골프 배우는 것을 영업직이라면 언젠간 당연히 해야할 것으로 말씀하셔서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정말 그런가요? 안하면 손해인가요? 사실 골프 안하는 선배님들도 많고 하는 선배님들도 많은데, 정말 골프 여부로 인사고과 점수도 영향받고 비즈니스 기회도 얻어지는건가요? 주변에 물어보니 골프를 할 줄 알고 모르고의 차이로 고객사와의 관계구축도 쉬워지고, 골프라는 스포츠 자체가 매력이 있다고 하는데요. 저는 사실 혼자 하는 것을 좋아하고 (운동도 요가나 러닝같은 혼자하는걸 주로 합니다), 하루종일 여러사람이서 필드 누비는 상상만 해도 집에 오고 싶습니다. 게다가 골프는 제대로 해본 적이 없어서, 잘 배울 수 있을지 걱정도 됩니다. 운동신경이 별로 없는편이고 원래 좋아하지도 않아요ㅠㅠ 배울거면 일찍 시작하는게 좋다고하고. 이것저것 비용을 따지면 부담스럽긴 하지만... 그냥 새로운 경험을 해본다는 차원에서 접근해도 될까요?
명랑한물떼새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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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덜 정년/임피가 어찌되나요?
단순 궁금 문의입니다. 유럽계 임피 X 사고 안치면 대부분 근속 허용 (물론 예외는 있음) 정년 : 국민연금 개시 시점 연봉은 타사대비 1-2직급 낮은듯 누구는 정년 보고 stay하라 하고 누구는 언제까지 일할려고, 언넝 이직해라 하고 임피없이 60세 이후 일할 수 있는 게 얼마의 혜택일까요
bluer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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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이직을 계속 권유합니다.
서른넷 중소기업 8년차로써 과장으로 b2c 영업을 하고있어요. 업계가 사실 대기업이 진출을 못하는 직종이라 업계에서 1~3등을 다투는 직원수 140명 정도인 메이저 회사입니다. 나름 회사에서 인정받고있는 포지션이고 거래처와 중요 저녁식사에 매번 참여하라는 지시를 받으며 사장님께서 기대도 큽니다.ㅜ 제가 회사를 좋아하고 인정받고있는 이곳에서 새로운것들도 시도해볼수도 있고 여러 가능성이 열려있는곳이기에 와이프하고 직장얘기를 하다보면 어느새 같은 업종은 아니더라도 영업직으로 복지좋고 더 가치를 인정받을수있는 대기업이나 더 좋은 중견기업으로 이직을 염두해두라는 말로 흘러갑니다. 와이프는 대기업만 5년을 다니다가 회사를 그만두고 현재 공부중에 있구요. (퇴사 후 대학원 졸업 후, 공무원 준비 1년차)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대기업에서 존재감없이 복지 누리며 회사를 다니는 것은 나에게 맞지않고 더 많은 급여를 받더라도 그에따른 스트레스강도, 영업실적에 대한 압박이 분명 있을거라고 설명을 해도 와이프의 생각은 다릅니다. 급여가 현재보다 조금 적더라도 복지 좋은 대기업을 가는것이 훨씬 워라밸도 챙기고 좋은것아니냐고,,, 직접 대기업에 가본사람은 안다고,,, 와이프의 말도 어느정도 이해하지만 현재 애사심도 있고 회사를 좋아하는 저에게 더 좋은 조건에 새로운 도전을 하는것이 맞는건지,,, 현 회사에서 팀장까지는 생각하고 목표하고있는 저에게 좀 혼란이 옵니다,,, 여러분들의 다양한 생각, 경험담을 듣고싶어요 ㅜ * 저의 현재 중소기업 조건입니다. 연봉 6,000만원. 아침, 점심 회사제공(밥도 넘 맛있어요 ㅜㅜ) 주유비 포함, 자차이용 큰 복지는 따로 없어요,, 9시 출근 오전 회사 근무 후 오후 외근. 현지퇴근. 평균 집오면 8시~9시정도 + 거래처 술자리 주1~2회
밀리오니아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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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입찰 하는데
A업체가 등록된 업체라 입찰에 참여하는데 미등록업체 B가 나도 등록해서 입찰에 참여하고 싶다고 합니다 B하고 이야기 해보니 AB는 서로 돕는 사이였는데,,, 이런경우 B가 등록하고 AB둘다 입찰에 참여 한다면 무슨 문제가 있을지 유경험자 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1개업체 선정하는 입찰입니다
진짜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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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비용 정산문제
저희 회사는 자차로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대신 회사에서 일정금액을 차량지윈금으로 받고 있고요. 월간 출장 거리에 따라 정산을 받고 있습니다. 일년에 3만정도를 이동해서 작년에 큰맘을 먹고 전기차를 구매했네요. 그런데 회사에서 전기차를 탄 사람은 전기차 충전 비용으로 정산을 하겠다고하네요. 전기차를 타는 사람이 저 혼자라서 사실상 저에게만 적용되는 거네요. 저는 부당하다고 생각되는데 여기 계신 영업분들은 어떠신가요?
칠삭동이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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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 실주 원인 파악
안녕하세요. 최근 모대기업 서비스용역 입찰에 참가. 당사 포함 총 2개사 참가. 평가방법 : - 정성평가(50%) : 제안서 평가(사업부서) - 가격평가(50%) : 구매부서 평가 ※ 구체적 평가방식 및 최종 점수 비공개 - 제안발표(PT) 없음 결과적으로 실주를 했고 당사에서는 실주 원인을 파악하라는 지시가 떨어졌고 사업부서 담당자한테 문의를 하니, 최종 평가는 구매부서에서 진행하는거라 아마도 '가격'때문에 떨어진거 같다는 답변만을 주었습니다. 정성평가 결과를 구매부서에 보내고, 최종 구매부서에서 정성과 가격을 취합해서 입찰 결과를 발표하는 프로세스라 사업부서에서도 가격은 얼마를 써서 제출했는지 확인이 안 된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취할 수 있는 실주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무엇일까요? 영업직분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해당 입찰 평가 방법 및 프로세스에 대해 문제는 없었는지도 궁금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돌풍1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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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o C 영업사원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의료장비 영업팀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기존에 근태 및 업무보고 방식(카카오톡 단톡방 일일보고)을 개선해보고자 합니다. 동종업계 혹은 B to C 영업을 관리하시는 분들중에 유용하게 사용하시는 프로그램(CRM...등)이나 보고체계에 대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mang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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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영업직의 개발 공부
안녕하세요, 올해로 4년차가 되어가는 IT영업입니다. 지난 4년동안 기술적인 지식을 쌓기 위해 따로 인프라 공부나 IT지식을 쌓았지만 어느 정도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기술적 비중이 큰 컨설팅 영업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제와서 개발경력을 쌓아야 하는 것인지 고민입니다. 나이도 30초라 쉽게 개발공부를 시작한다는 것이 조심스럽습니다. 물론 영업이란 타이틀을 갖고있는 이상, 기술로 딥하는 것이 어디까지나 강점이 되는 것이지 메인이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지금처럼 퇴근 후 공부를 열심히 해서 부족함을 채우는 것이 나은지, 아니면 몇 년 개발 경력을 쌓는 것이 더 도움이 될까요? 앞선 길을 걸어가신 선배님들의 솔직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슬쩍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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