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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사 분들이 들고 있는 보험은?
사실 저는 실비보험이랑 자동차보험만 들고 있습니다..ㅎㅎ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커쇼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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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RT 달성해본 분들 여기 계신가요?
이번에 AIA에서 MDRT 달성한 분들한테 성과급 1억씩 줬다는데 그저 부럽네요ㅠㅠ 전 언제 달성할 수 있을지.. 비결이 궁금하네요ㅎㅎ
머니메이크매너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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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직장에서 영어가 얼마나 필요하시나요??
현재 필드에서 기술영업 하시는 분들, 회사에서 임원으로 계시는 분들, 회사를 직접 경영하시는 분들 모두 영어가 얼마나 절실히 필요하신지, 그리고 필요하다면 어느 정도 레벨까지는 영어를 하시고 싶은지 궁금하네요... 제가 21년동안 회사를 다니면서 그나마 놓지않고 계속, 꾸준히 하는것이 영어인데.. (좀 오래까지 먹고 살려고요..^^) 요즘 주위에서 지인들이 대기업 부장급, 임원급들이 되셨는데 영어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는것 같더라구요..(예를들어 임원승진때문에 영어 스피킹 실력이 필요한 분들, 국내 시장이 좁아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명" 받은 분들, 외국계회사에서 본사와 협의해 중요한 결정을 매일 내려야하는 분들 등등) 제가 어느 정도 간단히 코치를 해드린 분들도 있는데.. 자신이 맘먹은 대로 말하지 못하고, 알아듣지 못해서 답답해 해시는분들이 많은것 같아 여러분들 중에도 그런 분들이 많으신지 여쭙니다...
외국계25년차
억대 연봉
동 따봉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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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사 분들, 재테크 어떻게 하시나요
설계사 분들 개인 재테크는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그냥 코스피200+미국 국채 조합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보험은 많이는 못 들겠어요.
커쇼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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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 뭔가요
그 사람은 경력자로 회사 입사해서 저랑 같이 2년을 근무하는 동안에 한번도 불만을 말한 적이 없고, 자신의 일을 깔끔하게 처리하지 못하고 항상 제게 부탁을 했습니다 그 사람하고 업무적으로 같이 해야 될 일이 많아 제가 말없이 많이 카바를 쳤고요, 직원들이 그 사람 욕을 할때에도 그냥 이해하라 하고 그 사람 일을 힘들었지만, 제가 거의 50%는 한거 같습니다 우리 직원들이 그 사람이 제 머리에 빨대 꽂았다고 해도 그냥 괜찮다 했습니다. 그런데 2년 지나고 저를 대우해 주던 팀장이 바뀌고 새로운 팀장이 오자 갑자기 태도가 180도 급변 완전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저한테 제가 하고 있는 업무를 자기한테 보고하라 하고(말은 협의였지만, 엄연히 하는 일이 틀리거든요, 그 사람은 기술팀, 저는 영업팀입니다, 부서는 틀리지만 직책상으로는 그 사람이 팀장 다음입니다) 제가 견적내는 것이 원가개념이 없다(?) 하며 저를 직원들 앞에서 모욕까지 했습니다 (사실 몇번 그 사람이 저랑 같이 기술영업을 하고 싶어 한다고 눈치는 챘지만, 그럼 설계는 누가합니까 그 사람은 설계를 하기 싫어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거절했습니다. 영업은 금액에 대한 결정권이 있어야 하고 고객에 대한 정보 유출을 함부로 할 수는 없기때문에 기분 나빠하지 말라하고 거절했는데, 그 일로 저와 크게 다투었습니다. 저는 그 이후로 해외 출장 및 지방 출장이 많아서 새로운 팀장 얼굴도 잘보지 못하고 밖에 나가 일만 죽어라 했는데, 사무실에 복귀해보니, 분위기가 달라 있었고 새로운 팀장이 제 영업방식에 불만을 갖고 앞으로는 견적가를 팀장과 그 사람과 같이 공유 하면서 다니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기타 세세한 견적까지도 옵션이니 본체네 이런 말들을 하시길래, 제가 이런 고객에 따른 영업적인 테크닉에 관한 것도 일일히 보고드려야 합니까 하고 신임팀장 앞에서 그 사람하고 대판 싸웠습니다 한달여가 지난 지금, 저는 사람들에게 들으니 그 사람이 저한테 그동안 왕따를 당했다 그러면서 험담을 했다고 합니다. 솔직히 정말 이년여동안 저한테 그런 감정을 느꼈으면 한마디라도 말을 해줬다면 제가 뭐가 불만인지 눈치채고 개선하려고 했을 겁니다 그런데 한마디 말도 없이 맨날 허허하고 웃다가 전임팀장 가고 신임팀장 오자마자 갑자기 이렇게 안면을 바꾸는 건 도무지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제 생각에는 어차피 일은 제가 하니까 전처럼 제가 그 사람 일도 카바하고 저를 관리하면서 새로운 팀장에게는 본인이 잘 보이려고 한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먹고 살기 힘든 세상에 꼭 그렇게 해야 하나..? 어차피 일은 내가 다 하는데, 내가 왜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하나 하고 사직을 고려중입니다.. 저는 이런 일로 왈가왈부 신임팀장에게 일일히 내가 뭘했고 저 사람이 뭘했는지 등을 따지면서 서로 진흙탕 싸움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본인이 자신 있으면 제가 하던 일 다 알아서 하면 되니까요 그런데 참으로 억울하고 저런 사람이 있나라는 생각에, 제가 인생을 헛산거 같습니다.. 그동안 저 혼자 이일 저일 저 사람 일까지 힘들게 다했던게 억울한 생각이 듭니다 회사 일을 내일처럼 죽어라 했는데, 날 알아주는 사람이 떠나고 또 그 자리를 탐해 저를 모함하는 사람이 있으니, 그동안 정들었던 회사가 뭔가.. 제가 멍청했구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스캘퍼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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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 영업부로 왔는데 막막합니다..
안녕하세요.. 지방에 15년간 SW솔루션 패키지 영업하다가 운이 좋게 개발사에 늦은 나이에 꽃을 피우겠다고 입사했습니다... 문제는 지방 영업만 하다보니 전국 영업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고 재직중인 개발사가 같은 지역에 있다보니 기존에 알던 고객사에서 이미 이쪽 솔루션을 사용 중이고 왠만한 전국 협력업체들을 대부분들 하고 계셔서 제가 갈곳이 너무 한정적이네요... 열심히 TM도 하고 나름 방법이 생겨 계속 협력가능한 협력체를 알아보고 있는데 올해 중반부가 얼마 남지 않아서 경력으로 들어왔는데.... 가시방석입니다... 기존 협력업체를 관리하는 측면으로 채용이 됐는데 담당자분들이 공유를 안해주십니다... (밥그릇을 줄순 없겠죠..)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모름직이 기존 영업하시는 분들은 10~20년동안 협력업체 유지를 하셔서.. 너무 막막합니다..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지금은 너무 굴뚝같아요. 멘탈잡고 꾹 눌러 앉아있으면 되는지.. 빨리 퇴직을 해야하는지... ㅠㅠ 저와같은 고충을 가지고 계시는분 힘좀 주셔요.. 또.. 저와같은 고충을 가지고 계셔서 개척하신분 소중한 팁이나 조언 기다립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손짓사랑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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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고객 대하는 노하우
안녕하세요. 이 커뮤니티에 베테랑 선배님들이 많이 계신 거 같아서 질문 여쭙습니다.. 진상고객 잘 달래는 노하우 같은 게 있을까요? 분명히 보험 가입 전에 보장 안 되는 질환 설명해드렸는데, 이제 와서 왜 보장 안 되냐고 자꾸 따지시는데 어째야 할지 모르겠네요ㅠㅠ
머니메이크매너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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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해봐요] 재택근무, 앞으로 우리의 직장생활에 어떻게 자리잡게 될까요?
커뮤니티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 ) 지난달 이맘때 쯤보다 출퇴근 지하철에 사람들이 점점 밀집되고 있는 것을 보니, 많은 회사들이 리모트 근무를 슬슬 완화하고 있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안심할 수 없는 상태이고, 긴장을 늦추면 안될테지만요! 이번에 새롭게 대두된 리모트 워크 문화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해요! 저희 리멤버의 경우에는, 재택근무&화상회의가 빠르게 자리 잡아 지금도 여느 때와 다름없이 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히려 회의 시간에도 꼭 필요한 이야기만 나누게 되어서 효율이 높아지는 것 같기도 하구요. 물론, 근무시간의 경계가 조금 모호해지는 문제는 있는 것 같습니다 ㅠㅠ 여러분들의 회사는 어떠신가요? 그리고 앞으로 리모트 워크 문화가 우리 직장생활에 어떻게 자리 잡게 될지 생각을 나누어 주세요 : )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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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영업분들 TM 어떻게 하시나요ㅜㅜ
안녕하세요 이제 9개월된 신입 기술영업 입니다 혹시 선배분들은 다들 TM을 어떻게 하시나 궁금합니다 저는 아에 모르는 업체에 대표번호로 전화해서 제품을 제안합니다. 그러다보니 황당한 사건도 많이 터지고요ㅜㅜ 그냥 아 네네 밖게 안했는데 뭘보고 전화했나고 그러고 제안드린다고햇는데 어디서 이상한말듣고 지금 협박하냐고 그러고ㅜㅜ 선배분들은 이럴때 어떤식으로 화를 참으시는지 궁금합니다 또 TM의 노하우가 있다면 알려주세요ㅜㅜ 진짜 이제 그만해야 할것같은 심정입니다....
신입 영업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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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주들 한달만에 50%나 올랐네요;
저번달 말에 이 커뮤니티에 보험주 어떠냐고 물어봤었는데, 그냥 그때 살걸 그랬네요ㅠㅠ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된 11개 보험주로 구성된 KRX보험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 오른 971.12로 장을 마쳤다. 올해 최저점을 기록했던 지난달 19일(635.54) 대비 52.9% 올랐다.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30.1%)을 크게 웃돌았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20042311184555312
라임오렌지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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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센브트 요율 의견 문의의 건
장비 영업을 하다가 파트로 와서 완전 신규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맨땅에 헤딩을 하면서 약 2년간 자리를 조금씩 잡아가고 있다고 생각이 드는 상황입니다. 올말에 연봉 협상을 할때 인센티브 관련해서 문구를 넣기로 하였습니다. 여러분은 이런경우 매출의 어느정도는 최소로 인센티브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롱키33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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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채널] 소호슈랑스에 대하여...
저는 보험영업 13년차이고 PCA, 메트라이프를 거쳐 신한생명에서 소호슈랑스를 활용한지 6년차 고병수실장입니다. 영업하면서 고민되는 부분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저는 시장에 대한 고민을 하던차에 소호슈랑스를 접하고 지금까지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영업하는 설계사분들이 많다보니 자산가(법인, 의사 등) 시장은 진입하기 쉽지 않은게 현실이죠^^ 근데 설계사들이 받아가는 수당 부분을 자산가들이 직접 가져갈수 있다면 상황이 좀 달라지지 않을까요? 한마디로 소호슈랑스제도는 자산가들이 설계사 라이센스를 취득하여 본인들이 수당을 직접 받아가는 합법적인 제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궁금한 부분이 몇가지 생깁니다. 자산가들이 시험을 볼까? 그들이 영업하는건가? 그럼 나는 수당을 어떻게 받지? 등등등 제가 지금까지 잘하고 있으니 시스템은 검증되었다고 봐야죠? 이 제도는 지금 신한생명에만 있고 2013년도부터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런 채널도 있다고 알고 계시면 도움 되실겁니다. 더 자세한건 개별적으로 문의해주셔요. 감사합니다.
가비 고병수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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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치고 나간 경리과장
아무리 생각해도 화가납니다.. 경리에 여자과장이 한명 들어왔다가 9개월하고 나갔습니다. 결산할 때 되니까 도망치듯이 나갔습니다. 몇번 이상한 점이 있어서 제가 주의 깊게 보고 있어서 별다른 건 몰랐는데, 이런 제가 미웠는지, 제가 올린 경비등의 증빙을 없애고, 제가 올린 수당등도 처리안해 돈을 주지도 않고... 지가 좋아하는 인간들만 미리미리 돈을 주고 지 멋대로 서류를 정리해 놓고 마음대로 했습니다. 그 어처구니 없는 직원이 나간뒤로 무척 짜증이 나고 고소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게다가 이렇게 일을 못하고 책임감도 없고 안하고 난리쳐놓고선 또 다른데 가서 누굴 괴롭히려고 하나라는 생각에 저런 사람은 취직을 해서는 안된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정말 이름을 온동네 방네 밝히고 싶을 정도로 울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사람 뽑을 때 전직장에 연락해서 물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전 영업인데도 이런 피해를 당하고 있으니 같은 부서는 얼마나 속이 부글부들 끓어오르겠습니까
스캘퍼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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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보험 잘 안 팔리나 보네요?
A손해보험사의 경우 지난 1월 홈쇼핑 매출이 2억7300만원을 기록했지만, 2월 들어 2억3300만원으로 감소했다. 3월에는 소폭 반등한 2억5900만원에 머물렀다. 지난해에는 1,2,3월 매출이 각각 2억8800만원, 3억1300만원, 4억7000만원에 육박했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반사이익이 거의 없는 모양새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20042310445451589 주부들이 많이 봐서 잘 팔릴 줄 알았는데 의외네요. 역시 아직은 직접 만나서 하는 영업이 먹히는 시대인가 봅니다.
머니메이크매너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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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조건의 회사로 이직 후...
5년차(만 4년) 새내기 영업사원입니다. 1차산업 분야의 판매점에서 그간 근무를 했었습니다. 먼저, 제가 이직이 상당히 많습니다. 첫번째 회사에서 현재 4번째 회사로 오기까지.. 10개월 -> 3년 -> 8개월 -> 현재 2개월차... 큰회사에서 스타트업 회사로 다시 큰회사(동일회사 아님)로 지금은 판매점이 아닌 제조사로... 이제껏 스카웃제의로 인해 이직을 하게되었습니다. 제 분야에서 저와같은 또래의 영업사원 수가 적어 금방 입소문이라는것이 생겨 운좋게 계속 좋은 기회로 이렇게 잦은 이직을 경험하게 되었는데요, 지금 근무하게 된 회사는 제조를 겸하고 있기에 항상 바래왔었던 목적은 결국 이루었습니다만. 근데 지금까지 해왔던 방식의 영업과 세부분야도 달라, 마치 신입사원처럼 하나하나 배우고 있음에 재미도 느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면할수록 마냥 행복하진 않더라구요 바로 부딪혀야하는 분들이 임원급으로 제가 해왔던 영업과 지금의 방식이 다름은 인정하면서 경력직인만큼 왜 이런것도 모르느냐식의 간섭과 압박들이 경험해보지 못한 수준이더라구요.. 업무의 스트레스는 아직까지 거의 없으나, 내부적으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네요.. 웃음을 잃었고.. 하루종일 말씀하시는 것들이 귀에 멤돌고.. 요즘은 마치 출근이 군대 입대하는 것마냥 무게감으로 다가옵니다...허허.... 그런데 또 이전회사에서는 공석이 생겨 다시 와줄수 없냐는 입장이고요... 무엇이 정답인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잦은 이직으로 이미지도 좋지 않아질 것 같구요... 조언을 구해봅니다 선배님들...
영업이란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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