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신글
쿠팡이츠 영업사원 어떤가요
영업을 해보고싶은 20대 마지막을 달리고있습니다 제가 영업일을 해보고싶은데 쿠팡이츠 전라권 영업 어떤가요 ??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영업직이 있을까요
여신
07.15
조회수
1,195
좋아요
0
댓글
3
연봉 협상 이정도면 괜찮을까?
그리고 세일즈 커미션 1년 계약 기준인데 워킹데이가 5.5개월 밖에 안남아서 저걸 5.5개월에 나눠서 다 준다는 뜻이지?
워싱싱
07.13
조회수
3,938
좋아요
7
댓글
12
고객관리
내부에서 소위 친한고객사라고 하는데 친한고객사가 뭘까요? 저희 회사는 영업한테 법인카드 제한하고 외근도 제한합니다. 근데 어떻게 고객사랑 친해질수 있을까요?
빠직빠직
07.12
조회수
1,441
좋아요
4
댓글
10
보안제품 국내외 영업 노하우 뭘까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저는 보안게이트 제조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꾸준한 업체이긴하나 제가 맡은 국내 영업 및 해외영업을 진행함에 있어 신규 업체 발굴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성공과 비례하겠지만 혹시라도 선배님들의 팁을 공유받을 수 있을까하여 질문드립니다. 아이템 별로 다를 수 있지만, 국내 혹은 해외영업을 진행하실때 선배님들은 어떤 노하우로 좋은 결과를 맺으셨을까요? 궁금합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오호오라
07.10
조회수
699
좋아요
3
댓글
7
50대는 재취업 포기해야하나요...
제목대로 50대입니다. 작년 8월에 희망퇴직하고, 재취업을 시도하는데 전부 서류컷이네요. 스타트업부터 시작해서 대기업에서 주요 경력을 쌓았는데... 제가 가진 오프라인(할인점 등) 영업관리 경력은 최근의 온라인 트렌드와는 맞지 않고, 그나마 뽑는곳은 내가 너무 고연차고... 눈높이를 낮추고 뭐고, '너 일 잘하는것 그들은 잘 모른다. 네가 너보다 어린 상사와도 원만히 지내는지도 그들은 잘 모른다. 그러니 너 같아도 우리 정서상 이왕이면 어린 사람을 뽑지 않겠냐' 는 지인들은 말에 동의되는... (면접이라도 봐야 어필이라도 하죠...) 남자 나이 50세는 취업시장에서 아무런 쓸모없는 잉여자원이 된것 같은 우울한 기분이 드네요. 뭐 더 능력을 갖추고 임원으로 가야할 나이에 그런 역량을 비추지 못한 제가 부족한것이 제일 큰 이유이겠죠... 연차 높으신분들 가급적 현재에서 버티시길 말해봅니다. 현실 참 팍팍하네요.
그래도힘내자
07.10
조회수
3,625
좋아요
35
댓글
34
영업직군 필수역량
선배님들이 생각하는, 사원때 꼭 다지고 배워야할 영업직무의 필수 역량은 어떤게 있을까요? 하나하나 배워나가면 되겠지만, 미리 생각하고 배워나가는게 더 도움이 될것같아 여쭤봅니다!
우히호잉
07.07
조회수
2,911
좋아요
19
댓글
30
B2B 세일즈팀이 CRM 없이 하는 경우가 있나요?
연간 거래액이 120억 가량되는 B2B 파트입니다 나름 알려져서 인바운드 문의가 한 달이면 80개 정도 들어오고요, 사업 운영한 지는 5년 정도 되었습니다 그런데.. 경영진이 CRM 도입의 필요성을 못 느끼십니다 실무자로서 너무 힘든데, 시트 또는 지금 있는 관리시스템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하시네요 지금 큰 문제는 1. 정보의 분산 - 이 고객이 신규인지 기존인지 - 기존이라면 담당자가 몇 명 있었는지 등 2. 현재 파이프라인 관리 불가 3. 실적 집계에 리소스 과다 소요 이 정도인데요 보통 이정도인데도 crm안 쓰는 경우가 흔한가요?
멀티블루
07.05
조회수
3,124
좋아요
10
댓글
28
투표 수요예보 관련 여쭤봅니다 !
안녕하세요 ! 저는 삼성 가전 및 컴퓨터 법인영업부서에서 일하고있는 직장인입니다 ! B2B영업하다 이번에 공공기관 쪽 영업을 막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진입장벽이 너무 높군요 ㅠㅠ 정보통신기획평가원에서 공개한 수요예보 자료를 참고해보고있는데, 2022년 23년 히스토리들을 보고 나라장터에서 검색해보고 하는데 조회가 다 안되더라고요..! ㅜㅜ 혹시 해당 자료는 좀 신빙성이 있는 자료가 맞을까요 ? 선배님들 많은 도움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CSVISION
07.05
조회수
813
좋아요
3
댓글
4
팀장의 영업방식 강요
B2B 영업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무지성으로 들이박는 방식의 영업은 적어도 B2B에서는 기업대 기업이기 때문에 지양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무슨 동네 잡상인처럼 상대방이 연락을 안받고 조금 방어적인 태도면 그냥 일단 찾아가라, 모르는 사이여도 찾아가라, 안만나겠다고 통보받아도 찾아가라 하는데 이런 방식의 영업이 B2B에서도 맞는건가요? 선배님들의 조언이 듣고싶습니다...
부엉이두루비
07.04
조회수
2,257
좋아요
5
댓글
31
B2B 영업 팁 좀 알려주세요 선배님들..
중소기업이라 영업팀 선배가 없습니다. (말만 영업팀 이사지.. 영업에 대해서 1도 모르심..) 그래서 제가 겸업으로 맡게 되었는데 우선 저희 회사 아이템을 사용할 것으로 추측되는 회사 대표 이메일로 콜드메일 만들어 뿌리고는 있습니다. 근데 하면서도 이게 맞나..?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영업이 쉬운게 아니란걸 알지만 회사에 선배가 안계셔서 그런지 방향성을 못 잡겠더라구요. 직접 찾아가기, 전화해서 구매부서 담당자와 통화하기 .. 이런 적극적인 액션은 아직 못 취했습니다. 도움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ㅠㅡㅠ
휘휘파람
07.04
조회수
2,725
좋아요
21
댓글
17
중간 소개자(키맨) 합법적 매출 쉐어 방법 문의
B2B 영업자입니다. 최근 주요 고객사에 제안을 하는데 중간에서 다리를 놔준 분(미국으로 치면 로비스트 같은 일을 하는)께서 본인한테도 일부 매출을 달라고 하는 상황입니다. 당사는 서비스업종인데요, 이런 상황에서 어떤 계약 구조로 진행하는지 궁금합니다. 발주처 --> 당사 --> 소개자, 계약구조는 이런 식이어야 할거 같습니다. 고수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돌풍1
07.03
조회수
1,063
좋아요
5
댓글
3
이런 팀원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자팀원 이야기입니다. (성별의 차이를 두는 것은 아니구요 제가 성별이 달라 이해를 못하는 부분이 있을까 밝히는 부분입니다) 간단히 설명을 하면 업무지시등을 했을때 본인이 잘 못하는 것에 대해서 피드백이 없습니다 그나마 하던거는 어느정도는 하는데요 언제까지 보고해달라하면 일정내 보고를 받은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보고 납기만 맞춰달라 혹 늦어지면 늦어진다 피드백을 해달라 했지만 안합니다. 그리고 그 불만을 말투와 표정에서 표현합니다. 왜 자꾸 자기만 재촉하냐구요 이유는 본인만 납기 또는 피드백을 안해서라고 설명을 해도 인정을 안합니다. 제가 이런걸로 얘기하다 언성이 높아지면 본인도 같이 소리가 높아집니다. 이러한 상황이니 평소 제가 요청을 할 때도 노력은 하지만 다른사람에 요청할때보다 조금이라도 곱지 않은건 사실입니다. 거즌 3개월내내 그랬으니까요. 그리고 매번 왜 다른 팀원한텐 친절하고 자기만 미워하냐 불만입니다. 사실 일부러 딱딱하게 지시하려는 의도는 없지만 늘 지시에 대한 피드백이 없고 하다보니 불안감이 겹친 학습효과로 표출이 되는거 같습니다. 한번은 상사분이 티타임을 하며 이름이 비슷해서 친척아니냐며 저에게 물어 제가 아니라고 대답을 했는데 그게 그리 손사래치며 부정할 일이냐며 불만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술퍼맨
07.02
조회수
2,890
좋아요
8
댓글
21
이직 고민
지금 현재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브랜드 파워 있는 외국계 회사에서 그럭저럭 편하게 기술영업직으로 일하고 있고 30대 중반인데 다 합치면 5천 중후반 정도 받습니다. 소규모 외국계 회사에서 기본급만 7천으로 이직제의를 해 왔는데 고민이 되네요 지금 현재 하는 일은 비전이 밝지는 않아보여서 이직은 계속 고민하는 중인데 제의를 해 온 곳이 10명 남짓한 회사라는게 좀 걸립니다..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JH22
07.02
조회수
2,275
좋아요
14
댓글
10
IT솔루션, AI시스템 및 자동화 영업 등 선배님께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재고관리 시스템 영업으로 1.7년차 일하고 있는 영업팀 과장입니다. 지방4년제 졸업하고 학사장교 5년 근무한 뒤 스마트팩토리 영업에서 지방 스타트업 등 회사를 거쳤고 각 회사 경력은 짧습니다. 회사를 바꿀 때 마다 제가 업무할 현실이 너무 약아빠진 곳이라는 생각이 들거나 영감이 적을때(보통 게으르기 쉽거나 지나치게 권위적인 성인아이 상사가 있거나)이직을 해왔고, 지금 회사도 고민이 되어서 문의드립니다. 저는 영업사원이지만 영업을 할 때 성과와 매출을 일으키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고객이나 저희가 속한 비지니스 생태계에서 좋은 비지니스 모델과 사업생태계와 성장을 일으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게 맞지 않나 생각하는데 지금 새로운 팀장(본인이 ERP영업 15년했다고 하는 40대 중후반)은 느낌이 너무 쎄합니다. 말도 잘하고 하는데 신뢰가 안가는.. 그리고 무엇보다 업무성향차이야 있을 순 있지만 이 사람의 행태를 보면, 본인 마음에 안들면 결국 일안주고 본인이 일 다한다음에 다른사람 필요없는 사람 만드는 것 같아서 벌써 마음이 너무 불편합니다. 제가 속한 회사의 시스템은 구독형 시스템이고 현장시연이나 대면미팅간 안내가 쉽진 않은데, 제가 응대하는 것 모두 녹음해서 스터디한 다음에 그대로는 벌써 다 합니다.(입사한지 4개월차). 그리고 입사 직후부터 계속 마음불편하게 자기가 팀장이다, 자기는 팀원의 거취까지 결정할 수 있다 이런식으로까지 말을 하다보니 제 마음이 너무 불편합니다. 영업은 회사에 속해서 고객을 응대하는 사람이라 참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이분은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냥 너무 사람이 약은 것 같아서 속상해서 글이나 올려봅니다
닉네임아닙니다
06.27
조회수
426
좋아요
1
댓글
0
프로젝트 SI 개발사 발굴
안녕하세요 시스템 프로젝트 rfp 준비중인데, 저희 자체 시스템으로는 한계가 있어 추가 개발 SI 작업도 필요합니다. 혹시 SI개발 업체는 어디서 찾고 협업을 할 수 있을까요?
융12
06.27
조회수
349
좋아요
1
댓글
2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