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보험설계사 비하관련하여 사과공문 받았습니다!!! 아래와 같이 SBS 박정훈 사장님명의로 오늘 도착하였습니다. 저희가 요구했던대로 사과 및 재발방지, 재방송 및 VOD방송시 해당장면 삭제하기로 하였습니다. 공문은 카페글 참조 부탁드립니다^^ https://cafe.naver.com/gustn34264/35374 출처 : 보험설계사만만세-보만세/보험설계사커뮤니티/보험영업교육 | 네이버 카페

안녕하세요. 디자인 영업하는 영업사원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드시죠? 모두 힘내시기바랍니다. 몇번씩 눈팅만하다가 질문드려봅니다. 제 선임이 관두면서 업체 몇개가 넘어왔습니다. 그중 하나가 연구소 쪽과 잘 진행되어 양산 단계로 넘어갔습니다. 저마다 영업방식의 차이는 있겠지만 저의 경우에는 한업체 안에서 최대한 많은 분들과 인사드리고 관계를 쌓으며 일을 진행하는데요. 이번에 저에게 넘어온 업체중 하나는 제가 해온 방식과는 다르게 연구소쪽과는 잘 컨택했으나, 다른 어떤팀과도 연락하지 않은 상태로 넘어왔네요. 그래서 연구소 분을 통해서 구매담당자 분과 어렵게 연락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회사인지도 모르시고 만나주지를않네요. 세번정도 시도를 해보았는데 외근중이라고 하거나 자리에 없다 또는 바쁘다등등 여러 이유로 피하는 느낌이 듭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시도해야 할까요..? 요약: 만나기 싫어하는 직원을 만나는 팁이 있을까요? 이외에도 다른 경험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냥 의자제끼고 쉬시나요ㅎㅎ

신규고객사 확보에 총력을 가하고 있지만 시국이 시국인지라 맘처럼 쉽지가 않네요 ㅜㅜ 기존 고객사 관리에 좀더 집중하려고 하는데요 가끔 안부연락하고 근처외근있으면 찾아가는 정도인데 좀 더 적극적으로관리할수있는방법이 없을까싶어서요 다른분들은 고객사 관리 어떤식으로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매번 눈팅만하다가 처음 글써봅니다 30대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먼 미래를 위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게 무엇일까 고민하는 시간이 많아졌는데요 저보다 나이 많으신 선배님들이 많이 계신것같아서 여기에 글써보네요^^ 커리어적인 측면에서 30대로 돌아간다면 이것만은 꼭 하고싶다. 이런부분이 있으신가요? 앞으로의 목표설정을 위해 선배님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호텔산업 직종에 속해있는 직원입니다. 스파/마사지 영업은 현재 비대면이 강조되는 사회에서 살아남을가요?

요즘 많은 분들이 직장생활하면서 그나마 덜 지치면서 직장생활하려면 자신만의 루틴을 가지라고 하는데요... 혹시 여러분들이 매일 하시는 루틴중에 추천해 주실만한 루틴이 있을지요? 예) - 아침에 15분이상 반드시 책읽기 - 요가나 명상하기 - 잠자기 전에 일기쓰기나 그날 자신이 잘한 일 칭찬하는 짧은 글 쓰기 등등....

대리점관리 영업직이고 무역회사인데 신입이라 영업회의 때 보고해야하는데 대리점 별 월 예상매출액 산출해야하는데 개념이 확실히 없다보니 좀 알려주십시오..!!

콜드콜 했을때 거절(?)을 직접 듣는건 여전히 고통스럽네요 ㅠ 아직 년차가 짧아서인지 ㅠ 전화를 해도 메일로 보내라고 하고 미팅도 안잘 잡히네요 ㅠ 그냥 이메일 뿌리는게 나을까요? 업체 연락해서 담당자확인하고 메일 넣고 ㅠ 시간 대비 너무 비효율적이네요 ㅠ

저도 이제 영업한지 10년이 넘다보니 새로운 인적네트워크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곤 합니다. 판매제품의 종류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고등학교/대학교 동창회 활동이 영업에 도움이 될까요?? 주변에서 50대중후반 되시는 분들을보면 그래도 전혀 도움이 안되는건 아닌듯 한데, 지금 가입했다가 시간을 오히려 뺏기는건 아닐까 하는 고민이 드네요... 혹시 추천해 주실만한 인적네트워크 확보방안 있을까요? 참고로 저는 지방에 있습니다~;

극소수의 분들을 제외하고 코로나로 인해서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 영업이 더 힘들고 실적에 대한 부담감으로 많은 분들이 잠 못드실거라 생각됩니다. 저 또한 불과 한 두달전까지 같았으니까요. 하지만 이제 아침이 기다려지고 짧은 해가 원망스러울 정도입니다. 모두 희망을 잃지 말고 조금더 화이팅 하신다면 한탕 대박을 노리시며 허황된 일을 쫒지않고 주변을 둘러 보신다면 살길이 보이고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실거에요^^ 대한민국의 모든 영업맨들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십시요!

지자체 고객 찾아가 무턱대고 솔루션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2021년 예산편성 하기 전 예산 설계를 해야하는데 어찌해야 담당자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을까요? 사전 연락하믄 안만나주고, 그래서 고객사 주차장가서 연락하믄 메일 보내달라하공ㅜㅜ 어찌 이 답답한 맘을 풀어줄 영업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하네요

저는 조용조용한 스타일인데 영업일이 꽤 재밌어요 일하면서 성격이 바뀐건지 아니면 영업일을 하면서 내가 모르던 나의 모습을 알게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사람만나는것도 나름 재밌고 내가 판매하는 제품에 애정이 생기는것도 즐겁고 고객이 다른 고객한테 저를 소개해주는것도 뿌듯하구요 영업일이 하면 할수록 매력적인거같습니다 다들 영업직 적성에 잘 맞으시나요? 어떤 순간 가장 보람을 느끼시는지도 선배님들의 경험도 궁금합니다

2020년은 정말 코로나로인해 다이나믹한 한해인데요.. 이제 상반기가 지나고 있는데, 어느정도 상반기 결산을 하고 하반기 계획들을 세우셔야 할 것 같은데 여러분들이 속한 산업의 하반기 예상들은 어떻게 하실 수 있을까요?? 이 어려운 상황에서 혹시 성장이 예상 되는 산업이나 분야가 어디일까요?? (복 받은 분들이 일하는 산업..ㅋ)

💬 철 없는 요즘애들 VS 라떼(나 때는 말이야~) 리멤버 회원분들께 서로의 입장 차이를 여쭈어 보았습니다. 반드시 기억해야할 점은 우리의 시간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서로의 과거이자 미래입니다. 주니어의 반짝거림과 시니어의 노하우가 합쳐지면, 해결하지 못할 일은 없지 않을까요?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기 위해 한 발짝 더 내딛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00여분 회원들의 의견을 모아, 리멤버 커뮤니티가 대신 전해드립니다. 👉주니어가 시니어에게 👉시니어가 주니어에게 👉그리고 서로의 시간이 연결된 우리 모두에게 몰랐던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아래의 🔻댓글 모음🔻에서 확인해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