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의 이직 타이밍은 언제라고 생각하시나요?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최적의 이직 타이밍은 언제라고 생각하시나요?"
우선 영업직 특성상 회사 내에서 책임지고 있는 부분이 많아 쉽지않고, 또 막상 떠나려하면 좀 더 버티고 힘내면 할 수 있는 기여가 엄청날 것 같기도 하고.. 고민입니다 ㅎ (더할수있는데 안해보고 도망? 인갓같기도 하구요)
제가 속한 회사에서는 현재 영업팀 내에 위로 우러러 볼만한(?) 영업 대표나 스타 플레이어도 없고, (매월 제가 실적 1,2위)
더 흥미로운 새로운 아이템을 가지고, 더 큰 시장, 더 큰 영업기회가 부여되는 곳에서 해보고싶은 욕구가 있어서요, 그안에서 더 성장도 하고..
선배님들의 지혜를 나눠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