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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언제 끝날까요 하하..
근무하는 매일매일이 넘 지치네요 ㅠㅠ 코로나 치료제 빨리 나왔느면 좋겠어요ㅠ
다니단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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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추천부탁드립니다
노트북으로 보니까 불편해서요 태블릿으로 보면서 줄도 치면서 읽고 정리도 해두고싶은데 추천할만한 가성비 기기 있으신가요? 간단한 사용후기도 부탁드려요
꾸아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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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회사다니면서 대학원과정 하시는 분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회사 다니면서 대학원을 다니고 싶은데 어떤 학교, 어떤과를 어떻게 준비하고 진행해야 하는지 막막하네요. 업무를 하다보니 좀 더 공부해야겠다는 마음이 계속드네요... 회가 업무 너무 바쁘지만 힘들더라도 늦기전에 하고싶어요. 병행이 가능하겠지요? 혹시 조언해주실 분 있을까요? 제약사 다니면서 관련 과로 진학하고싶은데 학교/과 추천이나 어떻게 대학원 신청하면 되는지 조금이라도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에효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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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보스들에게 유독 예쁨받는 나의 꿀팁+-+
직종별로 까칠보스들은 어디든 있는 것 같아요, 부서를 옮겨도 또 다른 형식의 까칠보스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직장내 ddorai라는 별명을 가진 사람들이 시간이 지날 수록 유독 티나게 저를 예뻐하는데요, 정말 단순한 이유입니다! 1.나의 마인드 컨트롤 물론 저는 긍정적인 성격을 가진 편이긴 하지만 박애주의자는 아닙니다. 단순히 까칠보스들을 보면서 '불쌍하다고' 여깁니다. 저의 일화를 예를 들면 상사중에 ●복도를 걷다 볼펜을 떨어뜨렸다 > 저 멀리서 달려와서 너 지금 나한테 불만이라서 이런식으로 볼펜집어던지는거니?? ●상부장 문을 닫다 쾅소리가 나게 닫혔다 >저 멀리서 달려놔서 너 지금 나 들으라고 문 이딴식으로 닫는거니?? 저렇게 사사건건 신경쓰고 돌아다니면서 시비걸려면 본인은 얼마나 피곤할까.. 통풍 있는 사람들은 바람이 스치기만 해도 아프다는데 저 사람은 정신적으로 예민해서 엄청 큰 소리로 들리나보다.. 라는 식으로 불쌍하다고 여깁니다. 이러고 나면 그사람의 행동패턴이 보여요. 처음엔 ㅁㅊㄴ아니야.. 싶던 행동이 점점 아 요런거가 발작포인트인가보군 이런느낌ㅋㅋㅋ 2.그 사람에게 예쁨 받을 생각은 하지말고, 그 사람이 싫어하는 행동만 안합니다. 저런사람들은 특유의 싫어하는 포인트가 있어요! 예를 들면, 의사쌤중에 ☆환자의불편함☆을 절대 못견디는 쌤이 있다면 환자를 거의 신줏단지 모시듯 대해줍니다. 바람불면 날아갈까, 손대면 부서질까 하나하나 신경써드리고 케어해줍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다보니까 몸에 베어서 친절하다는 이야기를 많이들음.. 긍정적 변화! 위와 같은 소음에 예민한 쌤 앞에서는 잡담도 안합니다. 같이 일하는 날은 물건을 떨어뜨리거나 문을 세게 닫지 않으려고 신경씁니다. 이러면 자연스럽게 어느순간 예쁨을 받고있어요+-+ 사실 뭐 제가 생긴게 맘에 안든다니, 말투가 걸음걸이가 맘에 안든다는 분들에게는 답이 없음ㅎㅎ 저는 막 사람을 맞춰주고 빈말 잘하고 하는 스타일이 아니지만, 환자를 불편하게 하지 않는다거나 문을 살살 닫는 등의 합리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최대한 맞춰주려고 노력합니다. 이외의 사적 모임에서도 까칠이들 사이에서 예삐인 저! 직장내 이상증상을 보이시는 분들이 답도 없다면 제가 대처를 도와드릴게욥!
judith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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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약회사와 바이오 회사가 정말 주가가 상승인데요.
올해 들어서 많은 요즘 제약회사와 바이오 회사가 정말 주가가 상승인데요. 어떤 전문가는 바이오회사의 이러한 투자의 집중화가 시작된 것은 황우석 박사 시점부터라고 하는데, 황우석 박사가 대한민국에 남긴 화두와 그 씨앗이 지금 바이오산업의 성장력이 되었다고 하는데, 이것이 과연 맞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요?
달빛요정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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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연말 회식 어떻게 하고 계세요??
저희는 스타벅스 카드로 대체 했습니다ㅎㅎ! 제 친구 직장은 상품권으로도 받았다고 하고, 삼성다니는 이모네는 퇴근시간에 맞춰 초밥과 소고기를 줘서 7시부터 집에서 줌으로 회식을 했다고 하더라구요ㅋㅋ 정말 신박ㅋㅋㅋ 전에 나혼자 산다에서 서지혜가 핸드폰으로 친구들이랑 술마시는거 보고 진짜 신기하다고 생각했는데 한국인들은 정말 응용력이 뛰어난듯해요ㅋㅋ
judith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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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벌써 월요일이라니ㅠㅠ
내일 일할생각에 벌써 기분이 별로네요 😭😭😭
다니단
202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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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들은 늘어나는 확진자수에 난리네요ㅠㅠ
각 병동에서 의료진들 차출되고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업무량에 병원 시스템이 거의 마비네요.. 코로나가 빨리 없어지면 좋겠습니다 😭😭😭
다니단
202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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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영어나 화상영어 하고 싶은데...
광고 말고 혹시 전화영어나 화상영어 괜찮은 곳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뭔가 자기계발을 해야 할 것 같은데 해외연수를 갈 수도 없는 상황이라... 최대한 현지인들과 자주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면 좋을 것 같아서요. 직접 들어보시고 도움 많이 받으신 곳 있음 알려주세요~^^
고공행진333
억대 연봉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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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업계 계신분들은 의료쪽 주식도 전망이 좀 보이시나요..?
저는 코로나가 막 시작되었을 때 생활치료센터에 파견을 다녀왔습니다. 당시 코로나 검사를 돌리는 업체가 녹십자라는 것을 알고 녹십자 주식 사야되는거 아닌가~ 라고 했는데 당시 10만원도 안되던 주식이 8월쯤 우연히 녹십자 주가가 20만원을 넘었다는 것을 알고 세상에.. 우리 정말 선구안이 없구나 아쉽다 했는데 지금 40만원이 넘었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료쪽 분들은 뭐가 보험수가에 포함이 되었다던가 비보험이던재료가 보험처리가 되서 상용화될 예정이라던가 이런 정보를 받으면 바로 투자를 좀 하시는 편인가요? 내년 주식 시장에 뛰어들 예정인 주린이는 이런 전망들을 보고 함께 불나방이 될지 의료인들도 추세를 지켜보면서 하는 편인지 궁금합니다ㅠ
judith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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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P 인증에 필요한 서류들
실무적으로 GMP를 받는데 필요한 서류들이 구체적으로 어떠한것들이 있고, 그에 대한 양식이 어떻게 있는지 그런 것들을 여쭤보고싶어요.. 회사가 이사를 하게되고 실험실을 만들 예정이라 이러한 준비를 미리 하려고 합니다. GMP인증 경험자 분이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Enzymer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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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우려했던 확진자...
의료종사 근무는 너무 무섭네요,,, 우리 병원에 우려했던대로 확진자가 나왔어요ㅠㅠ 제가 근무하는 장소는 아니지만 이래저래 걱정이 많이되네요
다니단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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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원하는 날짜에 휴가 쓰시나요ㅠ
저는 휴가 16개에 추가 개원기념일 노조창립일까지 18개, 매달 생성되는 보건휴가 12개를 가지고 있습니다.(보건휴가는 무급휴가, 매달 안쓰면 소멸) 1년에 한번 평일 5일(주말포함9일) 다녀오는 휴가 외에는 한달에 한 번 쓸까 말까한데요, 오늘 엄마 생신이라 차로 왕복 10시간 걸리는 거리의 본가에 가기 위해 금요일 휴가를 썼습니다. 퇴근하고 비행기타고 내려가려구요. 휴가를 쓰기위해 거즘 1달전부터 말씀드리고 가기로 해서 짐도 다 싸서 왔는데 내일 업무가 바쁠것으로 예상되서 조금 눈치를 주시네요.. 올해는 잔여 휴가 수당도 못받을 거라고 하던데 보건휴가 한개도 안쓰고도 올 휴가가 5개 이상 남았는데 너무 속상합니다ㅠ 결제해주시는 분이 워커홀릭이셔서 휴가를 안쓰니 더욱 환장할 노릇.. 전에 혈뇨봤을때도 새벽에 응급실갔다가 약국이 안열어서 주사만 맞고 집와서 씻고 출근해서 점심시간에 약타와서 먹고 일했었어요..ㅠㅠ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라 그런가 아픈거에 더 단호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듯.. 휴가는 몇일전에 이야기하고 결제받으시나요ㅠ
judith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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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어떤 쪽으로 하시나요?
요즘 너무 자기계발에 소홀한거 같아서 새해에는 뭔가 하고 싶은데 외국어는 늘 큰 숙제같네요 ㅜㅜ 다들 어떤거 하고 계신가요? 공유해주세요~~
꼼꼬마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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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마음에 없는 소리(아부) 못하겠어요
옛날엔 안그랬는데 30이 되면서 저도 고집이 생긴건지, 마음에 없는 소리 못하겠고, 회사에서 기분나쁘거나 억울하면 못참겠어요... 앞으로 직장생활 10년은 해야할텐데 이거 고쳐야겠죠?쩝,,,
한남동갈끄니까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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