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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가 되기위한 커리어 및 직무능력이 뭔가요?
당연하게도 vc 해당 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하기 때문에 바이오 분야에서는 최소 석사 이상의 학위가 필요하다는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vc가 되기 위해서 밟아 놓으면 좋은 자격증이나 혹 필요한 지식이 또 뭐가 있을까요? VC 업계 선배님들이나 해당 분야에 지식이 있는 분들의 도움을 요청해 봅니다~
Wannabe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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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동 바이오회사 모임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문정(서울 송파)으로 이사했는데 단지 내 크고 작은 바이오회사가 많은것 같습니다. 행정실무, 연구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자들끼리 교류 하고 싶은데 혹시 합류가 가능한 정기적인 모임들이 있을까요?
midas77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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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대 화이자 (단백질 vs RNA)
화이자의 RNA는 긴 기간 임상을 안해서 위험하다...는 논지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시나요? 처음 있는 기술이라...이걸 어떻게 일반인에게 설명을 해 줘야 할지.. AZ야 원래 있던 백신과 방식이 같으니...
아무것도
202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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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대학원 규제과학과 진학 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628992?sid=102 아주대, 경희대 약학대학원에 규제과학과가 생긴다는데... 직장인이 파트타임?으로도 들어갈만 할까요? 전일제 아니면 의미가 없으려나요.... 대학원이라 당연히 학위는 약학석사/약학박사 학위로 나온다고 합니다.. 이슈토론보다는 커리어쪽 게시판이 더 맞는거 같아 삭제 후 옮겼습니다.
바이오2020
202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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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 관련 파트타임 박사에 대해 아실까요?
연구에 대해 미련이 남아서 퇴사를 고민하고 있는 직린이에요. 전업 박사과정, 생물 전공으로 들어갈까 고민하는데 파트타임 선택지가 경제적인 부분에서 끌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파트타임박사에 대해 잘 몰라서 고민이 됩니다. 아는 부분 있으시면 한마디씩 부탁드려요!
자발적노예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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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트리스, 일동, 대원
#1. 비아트리스 비아트리스가 '리피토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합니다. 비아트리스는 화이자에서 특허 만료 의약품을 담당하는 사업부가 떨어져 나와 마일란이라는 제네릭 회사와 합병하여 만들어진 신생 외국계 회사 입니다. 리피토 플러스는 기존 고지혈증약인 리피토에 에제티미브라는 성분을 추가한 복합제 입니다. 리피토는 화이자 시절부터 제일약품이 코프로모션 해왔었습니다. 리피토 플러스는 아마도 제품의 개발과 생산을 제일약품이 전담 하였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아트리스는 오리지널 리피토 원료를 공급하고, 제일약품은 개발/생산/유통을 담당하는 구조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로 리피토 플러스의 허가권자는 제일약품으로 되어 있습니다. 국내에서 생산하기 때문에 제일약품이 허가권자가 된 것 입니다. 다만, 프로젝트의 오너쉽은 비아트리스가 가지고 있을 수는 있겠습니다. 이미 많은 경쟁품들이 나온 조합인데, 리피토 오리지널의 저력을 또 한번 입증할 수 있을지 관심이 가는 대목입니다. #2. 일동제약 일동제약이 자사의 온라인 의료정보 플랫폼 '후다닥'에 대한 특허를 획득하였다는 신선한 소식이 있어 한번 들여다 보겠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일동은 의료인, 환자,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는 의료콘텐츠 플랫폼인 후다닥 내의 의료정보 처리 방식에 대한 특허를 취득하였다고 합니다. 후다닥은 일종의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온라인 상에서 의료정보를 유통하고 취합하는 모델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유사 모델은 많이 나와 있습니다만, 일동과 같은 네임드 제약사가 디지털 헬스케어에 관심을 가지고 관련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는 점이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아로라민 골드 등의 일반의약품을 오래도록 판매해오면서 습득한 소비자에 대한 통찰이 기반이 되었기에 가능했던 것이 아닐까 합니다. 전문의약품을 메인으로 하는 제약사에서는 머리에 쓰칠 수 있 접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디지털 헬스케에 개인적인 관심이 많은터라, 제가 지켜 보고 한번씩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3. 대원제약 얼마 전에도 대원제약의 컨슈머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선전에 대한 소식을 한번 전해 드린 적이 있는데요, 오늘은 좀 더 과감한 소식이 하나 있습니다. 대원이 건식 사업 강화를 위해 건식 제조업체인 '극동 에치팜'을 인수 했다고 합니다. 인수대금은 140억원 정도라고 하네요. 극동 에치팜은 건식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로 보입니다. 자체의 유망 브랜드를 육성해온 것이 아닌, 중소 건식 업체에 제품을 생산/공급하는 사업을 영위해 온 것으로 보입니다. 직전 매출은 250억원대였습니다. 대원의 인수 이유는 건식 생산 역량 확보를 통한 사업 다각화라고 합니다. 대원이 일반의약품 사업에 집중하면서, 나름 재미를 보고 있었는데요, 확실히 컨슈머 쪽을 강화하려는 전략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의료기기 업체를 인수한 적도 있죠. 전문의약품 분야의 강소기업에서, 컨슈머 헬스케어의 숨은 강자로 발전해 나가는 대원의 다음 움직임을 지켜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구독 :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109165
어바웃파마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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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 녹십자, 셀트리온
#1. 한올바이오파마 바이넥스가 던진 돌의 파문이 어디까지 갈지 걱정스러운 최근 제약산업 근황입니다. 바이넥스의 의약품 임의제조로 촉발된 대대적인 조사에서, 다수의 회사들이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한올바이오파마의 데이터 조작 소식이 있었습니다. 식약처 조사에 따르면, 한올바이오파마는 항진균제인 이트라코나졸 제품을 6개 제약회사에 공급하면서 안정성 자료를 조작하여 제공하였다고 합니다. 제조사인 한올이 제품에 대한 안정성 시험을 대표로 진행한 후 각 위탁사에 제공해야 하는데, 그 자료를 허위로 작성한 것 입니다. 안정성 시험은 해당 의약품이 사용기간 내에 함량 등의 변화가 없는지 확인하는 것을 말합니다. 짧게는 6개월(가속시험), 길게는 2년(장기안정성)동안 확인해야 되기 때문에, 이래저래 부담이 되는 시험은 맞지만, 그렇다고 고난이도의 시험도 아니기에, 한올의 대처가 아쉽게 느껴지는 소식입니다. #2. 녹십자 녹십자의 코로나 혈장치료제의 조건부 허가 가 불발 되었다고 합니다. 녹십자의 혈장치료제는 셀트리온의 항체치료제와는 달리, 코로나가 완치된 환자의 혈장을 이용하여 개발한 치료제입니다. 국내에서 2상 시험만을 수행한 후 급하게 조건부 허가를 신청하였던 것인데 자료가 충분치 않았나 봅니다. 조건부 허가는, 제한된 임상시험 자료만으로 허가를 신청하되, 제품을 판매하면서 좀 더 큰 규모의 임상시험을 하겠다는 '조건'을 달고 나오는 것을 말합니다. 코로나처럼 급한 질환에 쓰는 신약의 경우 조건부 허가 신청이 인정되는데, 이번 혈장치료제도 같은 맥락에서 시도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녹십자 혈장치료제는 국내 63명의 코로나 환자를 대상으로한 단 1건의 임상시험 결과만을 보유하고 있었고, 그마저도 효과를 증명하기에 결과가 부족하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결론에 대해 녹십자는 일희일비 하지 않고 필요한 조치들을 취해 나가겠다는 점잖은 대응을 내놓았네요. #3. 셀트리온 녹십자와는 달리, 국내 식약처의 허가를 받은 셀트리온의 코로나 항체치료제 '렉키로나' 가 파키스탄으로 수출된다는 소식 입니다. 파키스탄 정부와 10만 바이알의 수출을 합의했다고 하는데요, 이는 대략 3만명이 투약 받을 수 있는 양 입니다. 백신의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글로벌 환경에서, 자국의 백신 수급 상황이 좋지 않은 파키스탄이 먼저 치료제 수입을 위해 손을 내민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그 첫번째 수출 대상이 마이너 국가인 것은 여러가지를 시사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코로나 대전은 이제 백신 대전으로 그 중심이 이동했다는 것, 그리고 코로나 치료 영역에 있어 항체 치료제가 보여주는 가능성은 낮다는 것이 두가지 중요한 시사점이 되겠습니다. 방역에서는 A학점을 받았으나, 백신과 치료제 준비 면에서는 일부 아쉬움이 남는다는 점도 우리만의 시사점 이겠습니다. 구독 :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109165
어바웃파마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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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에 근무중인데, 1명이 갑자기 그만뒀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2가지인데요. 첫째는 대진의 일당이 저보다 1.5배 정도 높은 것이고, 둘째는 이사장이 이번에 구인하면서 제 근무시간이나 페이는 그대로 두고 근무시간 적고 페이도 후려칠 한의사를 구하는 것입니다. 5월 한 달 동안 야간당직 등 고생문이 열렸는데 충분한 보상도 못받고, 다음으로 구해질 분보다 조건도 못해질 각이라 불만이 생기네요ㅠ
한비자
202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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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8년차
업계 경력 8년차인데 더이상 성장한 느낌이 없어요. 회사가 시골?에 있기도 하고 편하게 다니고는 있습니다. 부지런히 배워왔다고 생각하는데 막상 실무자 교육같은거 가보면 다들 너무 잘하고 아는것도 많고 자꾸 비교하게 되네요. 매너리즘도 빠진거 같고, 나중에 이직이라도 하게 된다면 경쟁력도 낮을거 같아요. 어떻게 더 성장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점점 더 바보가 되어가고 있는거 같아요
알파파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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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365
오피스365로바뀌고 느려지는거 저뿐인가요?ㅠ
캔디포도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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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에스티팜, 한미
#1. 보령제약 보령제약이 Legacy Brand 를 인수한다는 희한한 제목의 기사가 있어서 해설을 좀 하겠습니다. 보령이 이번에 1천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한다는 공시를 냈는데요, 그 중에 Legacy Brand 를 인수할 계획이라는 내용이 있었나 봅니다. 말이 좀 어렵게 쓰여 있는데, Legacy Brand 는 오래되고 모두가 알만한 브랜드의 제품을 의미합니다. 쉽게, 외자사의 유명품목을 완전 매입하겠다는 계획을 저렇게 소개해 놓은 것 입니다. 떡하니 써 놓은 것 보니 어느 정도 합의는 된 것으로 보이네요. 외자사는 보통 자사의 오리지널 의약품이 특허가 만료되면 서서히 영업 마케팅 비용을 줄여갑니다. 일단, 약가 인하 때문에 이익이 줄기도 하고 또 제네릭 때문에 경쟁도 치열해져 굳이 많은 영업 마케팅 비용을 투자하지 않는 것 입니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영업마케팅 비용을 최소화하면서도 일정 수준의 매출이 유지되는 동적평형 상태에 도달하게 됩니다. 이러한 품목이 주로 코프로모션이나, 매각의 대상이 되는데, 보령은 일전에 젬자 매입으로 재미를 보았기 때문에 또 한번 오리지널 제품의 매입에 나서는 것으로 보입니다. #2. 에스티팜 동아쏘시오그룹내에서 원료의약품을 전문으로 하는 에스티팜에서 mRNA 백신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여러 기사를 보면 에스티팜은 꽤 오래전부터 mRNA 사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해온 것으로 보입니다. 원료의약품 회사가 바이오로 진출하는 것이 쌩뚱 맞게 보일 수 있습니다. 다만, 에스티팜은 그 원료 중에서도 바이오 산업에 쓰이는 원료들에 집중해 왔기 때문에, mRNA 로의 진출이 적어도 회사 내부에서는 크게 위화감은 없을 것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에스티팜의 이 움직임을 눈여겨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mRNA 라는 것이 선명한 진입장벽이 있는 영역이라, 한번 인프라는 구축해 놓으면 후발 주자가 빠르게 따라가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셀트리온과 삼바가 바이오 사업을 처음 시작할 때와 비슷한 기운이 일부 느껴지는 이유입니다. #3. 한미 한미약품의 고혈압/고지혈증 삼중복합제인 아모잘탄큐가 사노피를 통해서 러시아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아모잘탄큐는 암로디핀, 로사르탄, 로수바스타틴이 중성분으로 함유된 삼중복합제입니다. 국내사가 개발 중인 신약에 대한 권리를 외자사가 매입해 가는 것이 익숙한 상황에서 국내사가 개발한 개량신약에 대한 제휴 소식이 나온 것은 나름 신선하긴 합니다. 그리고 파머징 마켓 중의 하나인 러시아로 나가는 것도 시장 개척면에서 의미가 있겠습니다. 사실 복합제 개량신약의 개발은 한국에서는 일반적인 방법론이 되었습니다만, 해외 시장에서는 의외로 그 빈도가 적습니다. 그냥 같이 먹으면 되는 것인데 왜 한 알에 구겨 넣느냐는 것인데요, 그런데 막상 또 개발해 놓으면 저렇게 잘 가져가곤 합니다. K-개량신약의 선전을 기대해 봅니다.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109165
어바웃파마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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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업계 용어는 유난히 어려운 것 같습니다
바이오쪽 관심 있는 분들은 아실 것 같긴 한데요. bric이라는 생물학연구정보센터 가끔 들여다보는데요. 과학기술용어에 대한 설문조사 진행한게 흥미로워서 퍼왔습니다. 이 업계에 몸담으며 생소한 바이오/의학 용어들을 익혀가고 있는데요. 왜 이렇게 용어들이 생소하고 어려울까.. 생각한게 한 두번이 아닙니다. 유전자니, 생체~~니, 게놈이니, 무분별한 영어 번역체, 한자 번역체들.. 생명과학자들이 얘기하는 과학기술용어 얘기가 있는데, 업계 연구자들도 나와 똑같이 생각하는구나 싶더군요 ㅋ.. 퍼옴 - https://www.ibric.org/community/biohelp/reply/glossary.html 이게 연구자들의 주관식 답변 모음인데, 읽어봐도 전혀 모르겠는 말도 많고 가끔 공감가는 답변도 있습니다. 이건 인식조사 전문이니 더 관심있으신 분들은 읽어보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퍼옴 - https://www.ibric.org/myboard/read.php?Board=report&id=3619 여기 회원님들은 공감하시는지. 그리고 어떤 용어가 가장 한글인식과 동떨어져있다고 생각하는지도 궁금합니다.
비오뜨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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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중 주식 단타
회사 업무중에 개인 노트북 가져와서 본격적으로 주식 단타 치는 행위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자기말로는 업무에 지장없이 일 잘한다고 합니다. 뭐 실제로는 일을 잘하구요. 그분이 전에 현대차 안사는 이유가 유튜브보면서 조립해서 못믿겠어서 안산다는데 제가 보기엔 내로남불 같아서요.
알파파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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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 바이오주 투자
비상장 회사인데, 500원 주식이 거래되네요 (120배인데..) 조만간 상장을 바라본다는 핸들링 기사도 마구 뜨구요 VC들이 7개 회사정도 들어가 있고, 모기업에 다니다가 창업한 사람이.. 모기업이랑 사이가 좋은지, 모기업에게 약 2~3만원 정도의 주가로 유상증자가 이뤄졌답니다. VC들이 바보도 아니고, 현시세보다 싸다고 해도.. 이게 주가를 띄운다고 봐서 허용한거 같은데.. 이런 회사 투자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SungChan
억대 연봉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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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조합 항원 백신
현재 개발된 코로나 백신은 RNA 백신과 아데노바이러스 이용 백신 인데 지금 까지 사용하지 않았던 방식인 것 같은데, 재조합 항원 백신 개발이 늦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BaseCamp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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