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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희롱 및 괴롭힘..?
요즘 직장내 괴롭힘 및 (성)희롱 에 대한 교육을 많이 합니다. 저는 전남 지방의 모 생물학제제 합성 및 연구를 하는 중소기업에 다니는데요. 저희 팀장때문에 하소연 드립니다. 저희 팀장은 연구소와 저희 생산팀을 동시에 책임을 지고 있는데 예전에는 두개의 부서를 통솔하시네 대단하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요즘들어서는 이 사람이 왜 이럴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저희 회사는 코로나 시국 이후에 회식을 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저를 포함한 여직원들을 소수 모아서 몇주전부터 ㅇㅇ아 너랑 술마시고 싶다 몇명 모아서 와바 이러면서 계속 눈치를 주고 못가겠다 싫다고 하면 뒤에서 제 욕을 합니다. 그래서 못이기는척 몇번 술을 마시러 갔었는데 글쎄 술 마시러 같이간 여직원들이 술을 마시다 화장실을 가면 팀장 : 오빠가 이야기 하는데 어디가?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이런걸 들으면 저희는 소름이 들구요 팀장은 아내가 있고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데 요즘 이것때문에 스트레스 입니다. 이러한 팀장이 요즘들어 더더욱 찝쩍 거리는데 노동부에 신고하자니 이력이 남아서 좋을게 없어보이고 상부에 보고 해도 상부도 한통속이라..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마음같아선 상장도 있는 회사라 뉴스 같은데에 제보라도 하고 싶네요..
좋소탈출기원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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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유도하는 사업부대표
직장생활하면서 이런적은 처음있는일이네요 시스템 운영관리직으로 입사했는데 회사 실적 나빠지고난 이후 퇴사한 직원 업무를 강요해서 도저히 안되겠다고 얘기했더니 그럼 또다른 퇴사한 계약직 업무를 하라고 하고 정규직에게 계약직 업무를 맡기는 부분은 형평성에 맞지 않다고 말했더니 갑자기 직원평가를 악의적으로 조직적으로 받게하고 저평가를 통해 이제는 저를 팀 비서 역할을 하라고 합니다 게다가 업무리스트가 사무용품 따위 구매업무를 포함시켰고 단순업무 위주로..이건 완전 퇴사 유도 하는건데 누구나 다 아는 중견기업에서 사업부대표가 앞장서서 사람을 짓밟아버리는 경우가 있을 수 있나요? 살기 힘드네요
마르게리타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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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출신인데 임상시험 업무를 시키려고 해요
안녕하세요 바이오 헬스케어와 전혀 상관없는 직장을 9년 정도 다니다가, 사업관리/지원 부서로 이직한 직장인입니다. 일도 재미있고 회사도 적응되어서 한창 좋은데 고민이 생겼어요. 회사에서 임상시험 관리를 저한테 시키려고 합니다. 영어가 된다는 이유만으로요… 문제는 제가 그쪽 분야로 커리어를 변경하고 싶은 마음도 없고, 어쩔 수 없이 맡는다 해도 신입이나 다름없다는 점인데요, 어떻게 임원진을 타일러야(?) 할까요? 해당 분야 신규 채용 진행중인데, 이전에도 오래도록 못 뽑은 포지션이었다고 하네요. 참고로 제 전공은 인문대이고, 의료보건분야 지식도 전무합니다. 영어를 원어민처럼 하는 것도 아니고, 일반 비즈니스 영어 수준이에요 ㅜㅜ
초코마카다미아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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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이직후 업무인계
부서장으로 이직 3주가지나갑니다. 공석이었던 자리로 입사하긴했지만 작은회사여서그런지(인원은 많지않지만 각 조직은있습니다), 원래 팀장급 입사는이런건지. . . 업무 인계교육도 없고, 진행되었던거나 현재 팀의 상황을 혼자 독학중입니다. 겸임으로 대행하던 타팀팀장도 질문을하면 대답하지만, 무슨업무를해야할지 아무도 말은안하네요 이러다 월급루핑될듯합니다. 팀장급 이직시 이전회사는 안그랬던것같은데. . . 이 회사가 이상한걸까요? 대부부 팀장자리 이직후 알아서 일하시나요?
NO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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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대우
안녕하세요. 스타트업 초기멤버(거의 매출 없었을 시점)로 합류해서 현재까지 4년 넘게 재직 중입니다. 기업은 수백억대 이상의 매출을 뽑아내면서 쾌속질주를 하고 있구요. 연구직이지만 모든 기업의 페이퍼 업무는 연구자들이 준비했고, 현재도 그렇습니다. 당연히 마케팅을 잘해서 기업이 성장했지만 그들과 같은 대우를 받는 것이 불공평하다고 생각되고 현재는 이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대우는 직급과 급여 모든 부분을 포함합니다) (낮은 직급인데도 급여가 동일하다는 등) 상세하게 적고 싶은데 그냥 이정도 선에서 뾰족한 커멘트를 기대하긴 어렵겠으나, 가슴이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원래 기업이 성장하면 초기 멤버들은 보이지 않나요?
기회와 위기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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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원 대신 현채로 가라는데 이직 타이밍인가요..
좋소와 중견 사이 기업이지만 그래도 나름 이름 알려진 곳인데 해외 법인에 파견에 주재원 대신 현채로 가라네요 .. 뭐 주재 대우도 크게 다르진 않는데 이렇게까지 하는게 왜인지 .. 이직을 해야하는 타임일까요?
쌤쌤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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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준비 처음인데 연봉협상이 궁금해요
지금 첫직장에서 3년 조금 넘게 일하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이직준비를 하는데 이력서쓰는 란에 희망연봉이 있더라고요..? 경력이직은 처음 준비해봐서 잘 감이 안오네요.. 직전연봉에서 더 올려서 쓰는건 알겠는데 그 지원하는 회사의 제 연차에 맞는 평균연봉을 쓰면 되는건가요?
돈많이벌래요
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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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 해고?
바이오벤처에 4년반 근무했습니다. 초기 아무런 기반이 없는회사에서 꾸역꾸역 상장을 목표로 정말열심히 일했고 월급도 동일직무대비 60%도 안되는 수준으로 다녔습니다. 신약신규물질 파이프라인이 확정되고 나니 이제는 추가 개발필요없다며 팀을 해체하고 이직할사람은 나가라고하네요. 이렇게 회사운영해도 되나싶네요. 제안받은건 3개월치 월급받고 이직... 하 ㅡㅡ빡이 치는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될까요 더이상 다닐마음은 없고 다른팀으로 포지션바꿀려면 바꾸라고하네요.
인생쓴맛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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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바이오기술
마블 어벤저스 [인피니티워]에서 토니스타크의 suit도 나노기술을 이용한 것이고, 스타워즈에 나오는 홀로그램 원격회의도 나노기술이 사용된다. 성당에서 볼 수 있는 스테인드글라스도 나노기술을 이용한 것이라서 수백년 햇볕에 노출되어도 색이 바래지 않는다. 황색을 띠는 금이 나노크기에서는 붉은색을 띤다고 하는데 이처럼 나노단위로 들어가면 워낙 미시세계라서 우리 눈으로 볼 수 있는 상태와는 물성이 다르다고 한다. 그러니까 집에 아이들이 쓰다 버린 몽당연필을 모아서 연필심을 발라낸 다음 top-down방식으로 나노 크기로 쪼갠 다음 다시 bottom-up 방식으로 잘 쌓으면 반짝반짝 다이아몬드도 만들 수 있다. EBS Class-E에서 KIST 염지현교수님 강의를 듣고 최근 몇 주 나노바이오기술에 대해서 이것저것 찾아봤다. 응용범위가 넓은 기술이라서 어느 정도로 발전했는지, 실제 산업에서는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알아보려는 마음이 생겼다. 그 중에서 나노기술을 이용한 약물전달기술(DDS)이 어느 정도까지 발전했는지, 그런 기술을 상용화한 회사는 어디인지. 전세계 온갖 제약회사들이 수십년간 개발해둔, 혹은 개발하다가 포기한 항암제나 약물들이 숱하게 많고, 부작용 때문에 임상에 실패한 약물조차도 나름 수만대 1의 경쟁을 뚫고 엄선된 것들이어서 공격력은 있다. 다만 빗나갈 때가 있을 뿐이다. 만약 나노기술을 통해서 암세포에 정확히 약물을 배달할 수만 있다면 임상실패한 대부분의 약물을 되살려낼 수 있을 것 같다. 신약물질 찾으려고 애쓰지 말고 이미 찾아낸 약을 배달사고 없이 똑띠 배달할 방법을 찾는 것이 빠르지 않을까(신문기사를 보니 포스텍 김원종교수님 주도로 개발한 ‘나노머신’은 일종의 플랫폼기술인데 나노구조체를 만들어 항암제를 탑재하고 DNA를 붙여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공격하거나 일산화질소를 선택적으로 포집해 자가면역질환인 류머티스관절염을 치료할 수가 있다고 한다). 정부에서 매5년마다 발표하는 [나노기술종합발전계획], [나노기술지도] 등 찾아보니 가장 앞서가고 있는 미국이 2000년에 NNI(national nanotechnology initiative)를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뛰어든 이래 우리나라(발전속도는 세계 4위)도 나노기술개발촉진법을 제정해서 기술개발을 재촉하고는 있으나 여전히 갈 길이 먼 것 같다. 2019년에 과학기술정책연구원에서 나온 보고서를 보니, 나노기술에 대한 미래전망에 실재 기술수준이 어느 정도 따라왔나 분석해보니 5점 만점에 나노기술 전체적으로는 2.14에 불과하고 나노바이오 중 약물전달소재 분야는 2.89 정도에 머물고 있다. 이 수치의 구체적인 의미는 잘 모르겠으나 전반적으로는 보고서에 ‘공급자의 지나치게 낙관적인 전망’이라고 한 것처럼 기대에 한참 미치지 못한다는 취지다. 사실 관련 자료를 찾기 위해서 인터넷에 ‘나노기술’을 입력하기 전부터 사실 ‘이렇게 좋은 기술인데 왜 나는 거의 들은 적이 없지?’하는 의문이 마음속에 있기는 했었다. 그리고 몇몇 기사와 블로그 글을 읽다가 ‘나노기술 분야에 종사하는 기업은 대부분 중소기업’이라는 문구를 보고는 살짝 낙담했었다(나중에 [나노융합산업조사 보고서(2020년 11월]을 보니 이 분야에 참여한 대기업은 전체 718개 기업 중 18개인 2.2%에 불과하다). 의료, 제약 분야에서 나노기술의 산업화정도가 저조한 이유가 무엇일까. 나노 크기로 작아진 ‘나노소재’가 몸에 병을 일으키나? 일반적으로 몸에 무해하다고 알려진 금처럼 눈으로 보기에 인체에 해를 끼치지 않는 것이 미세한 크기로 작아지면 성질이 달라져서 그런가? 나노단위에서 어떤 물질이 몸에 무해한지를 찾아내야 한다면 오히려 신약개발에 한단계를 추가하는 꼴이 되는 것인가.
Dim2
202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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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케어 분야 스타트업 성장세
안녕하세요. 한동안 마보, 트로스트, 마인딩 같은 상담이나 명상 관련 멘탈케어 이슈가 급부상하다가 요즘 좀 잠잠한 느낌인데 혹시 요즘 성장세는 어떤가요? 위의 스타트업외에도 관련 분야 서비스가 좀 있을까요?
도비는무료예요
억대 연봉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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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Ag 신속항원키트(전문가용) 공급 안내
안녕하세요. 현장 진단 서비스 제공회사 더아이홀딩스 입니다. 당사는 전문가용 신속항원키트를 경쟁적인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첨부 파일 확인해 보시고 아래로 연락 주십시오. E-mail: [email protected] H.P: 010-3008-7406, 이석주 이사
sjandrew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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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회사에서 병원 임상의들과의 협업시 베네핏
바이오 신성 업체입니다 현재 대학병원 피부과와 치과와 임상관련 협업을 진행하여야 하는데 기여도에 따라 보통 어느정도 임상의들에게 지원해야되는지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LG마피아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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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져 제약사에서 벤쳐 이직
안녕하세요 제약바이오 업계 선배님들 첫 이직과 함께 연봉 협상을 진행하며 스스로 대우받지 못하고 가는 이직인지 아닌지 고민이되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성장성 경력개발 모두 제외하고 하기 조건만으로 잘한 협상인지 의견 부탁 드립니다. 현재 국내 메이져 제약사 원징 : 계약 6 +인센 0.5 코스닥 상장 벤쳐 오퍼 : 6.8 + 스톡옵션 (연봉 2-3배 규모, 행사가 70%) 보장된 연봉만으로 고려되는게 아니다 보니 복잡하고 어렵네요 ㅠ 미리 감사 드립니다~
바제얀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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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형 바이오의약품
꽤 오랫동안 바이오, 제약회사에서 일하면서 한국의 바이오의약품 기술수준에 대해서 고민을 하게 됩니다. 결론적으로는 아직 조금 이른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언론에 보도된 것들만으로 봐도 한미약품은 몇 건의 대규모 기술수출이 반환되었고 헬릭스미스, 신라젠, 그리고 몇일 전 안트로젠처럼 임상실패한 사례도 있습니다. 그리고 코오롱티슈진 같은 회사들은 GMP규정을 위반했다고 신문지상에 오르내기도 했지요. 여기에 삼성처럼 돈많은 회사가 신약이나 바이오베터 대신 바이오시밀러나 CMO사업에 애를 쓰는 것도 장차 신약개발로 가기 전에 기초체력을 키우는 단계인가 싶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바이오의약품 관련 책에서 늘상 보던 문구. '10년이 넘는 시간과 수조원에 이르는 개발비'가 떠오릅니다. 이런 의문에 빠져있던 차에 관심을 가지게 된 회사가 알테오젠이라는 회사입니다. 이 회사는 기존에 정맥주사형태의 제형(IV제형)을 피하주사형태의 제형(SC제형)으로 바꾸어 환자편의성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중입니다. 어떤 회사든 열성 찬티주주들이 있겠으나 좁은 시각에 이 회사 주식을 보유한 주주들만큼 열성찬티주주들이 많은 경우도 드물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왜 그럴까 생각해보면, 역시나 기술수준에 대한 판단이 깔려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즉, 아직 한국의 바이오의약품기술은 신약을 개발할 정도에 이르지 않는데 SC제형기술은 기존에 인체 속에 있는 물질을 이용한 것이고 할로자임이라는 미국 회사가 이미 성공한 것을 다른 길을 통해 이르고자 하는 것이라서 실패확률이 낮다고 보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SC기술을 폄하할 생각은 절대 아닙니다. 이 기술도 대단하지만 외견상 상대적으로 그렇게 보였다는 뜻일 뿐입니다). 실제로 몇건의 대규모 기술수출실적도 있고 아직 반환되거나 임상실패 같은 나쁜 소식이 들리지도 않습니다. 그러니 기왕에 바이오주식에 투자할 것이라면 면역항암제나 줄기세포처럼 신약을 개발하는 회사보다는 제형기술이 조금 만만해 보이고 실패확률이 낮다고 보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최근 알테오젠의 주가가 많이 떨어졌지만 이는 미국의 이자율인상, 긴축재정 등등 사정에 크게 영향을 받은 탓인 듯하여 주가 때문은 아니지만 이런 생각이 듭니다. SC제형기술은 향후에 얼마나 지속적으로 가치를 유지할 수 있을까. 꽤 오래전에 읽어서 지금은 잊어버렸지만 셀트리온의 램시마SC제형은 또다른 방법을 이용한 SC제형이라고 읽었던 것 같은데 그리보면 이 회사와 미국 할로자임사는 전세계 SC제형 시장을 딱 50%씩 양분하는가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여기에, 약물전달기술(DDS)와 제형기술이 구분은 되는 것 같기는 하지만 기술이 더 고도화되면 그 경계가 흐려지고 나노기술을 포함해서 약물전달기술이 제형기술분야에 큰 파동을 일으킬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히알루로니다아제를 이용한 SC제형기술에 대해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Dim2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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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헬스케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안녕하세요 :) 저는 한 중견 의료기기 제조업체에서 해외영업 만4년가량 담당하고 있습니다. 진급하면서 조금 더 challenge한 곳으로 이직해보면 어떨지 고민하던 중 Ai를 활용하여 질병을 진단하는 한 스타트업으로부터 해외영업 포지션 제안을 받았습니다. 지금 회사가 기술력으로 글로벌 점유율에서는 1등이지만, 조금 더 큰 곳에서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갑작스럽게 스타트업에서 제안을 받아서 고민이 되네요.. 루닛과 같은 회사를 보면 정말 멋있게 일하시는 거같아서 구미가 당기기는 하지만, 가면 체계가 잡혀가는 중이다보니 역량 개발에는 좋아도 미래에 대한 불확실선이 있다보니 risk taking은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pre ipo단계라 상반기에 예정대로 상장하면 이직시 주식이나 옵션도 받을 것 같기는한데 고민이되네요. 여러 고견을 여쭙고싶습니다! :)
kebelskt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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