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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이벤트] 중소기업의 ESG 경영 관련 애로사항을 대한상의에 알려주세요! 설문에 답하면 5,OOO원 드려요! (⏰5분 소요)
리멤버는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리서치와 함께 <ESG 경영에 대한 인식수준 및 지원요구 수준>을 파악하고자 설문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들이 ESG 경영이라는 과제를 극복할 수 있도록, 회원님의 소중한 의견을 대한상의에 전달해주세요. 응답해주신 모든 분들께 네이버페이 1만원을 드립니다. 📌 설문 참여하기 : https://rpssurvey.hrcglobal.com/?qn=q211299 📌 소요시간 : 약 3~5분 내외 📌 보상 : 네이버페이 1만원(유효응답자 전원 지급) 👉지금 설문 참여하기: https://rpssurvey.hrcglobal.com/?qn=q211299 * 설문 대상이 아닐 시에 설문이 진행되지 않습니다.
리멤버 | (주)드라마앤컴퍼니
|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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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준비하는 대기업들…내달부터 '사내 접종' 본격화
http://naver.me/G2U1lobJ 대기업은 진짜 다르네요. 협력사직원까지 신경써줘요~
(탈퇴한 회원)
|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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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DA, '화이자·모더나' 2차 접종후 '심장질환 부작용' 경고
http://naver.me/IFj5ZVYn 아스트라제네카뿐만 아니라 다른 백신들도 부작용이 무섭네요..
(탈퇴한 회원)
|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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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델타 변이 전염성 가장 높아"…국내도 확산 우려
http://naver.me/I5FCP05F 7월부터 거리두기 제한 풀리는데 델타 변이때문에 걱정되네요. 다시 전국적으로 확산될까봐요
(탈퇴한 회원)
|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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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어제 확진자 614명···해외유입 44명
코로나 확진자 614명이었네요ㅠㅠ http://naver.me/5tjXoZsS
(탈퇴한 회원)
|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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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휴젤, 보령
NG 안녕하세요. 어바웃파마 편집자 Jay 입니다. 7여년 전 다국적제약회사로 이직하기 위해 해당회사의 Korea Head 와 면접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 면접은 일반적인 기준에서 벗어난 성격의 것이었는데요, 그 대표님은 면접 시간의 대부분을 할애하며 본인 얘기만 주구장창 하셨고, 정작 지원자인 저는 듣기만 했던 것 입니다. 결과적으로 합격은 하였지만, 주객이 전도된 듯 했던 그 면접에서 대표님이 하셨던 말씀 중 하나가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Jay씨 30대와 40대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40대부터는 결과로만 얘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당시에는 제가 30대 후반대라 그 말씀이 크게 와 닿지 않았습니다만, 요즘은 참 탁견이었다라는 생각을 종종 하게 됩니다. NG 없는 연기를 one take 로 해내야 하는 것, 그것이 40대 직장인에게 요구되는 역량입니다. 심지어 그것은 default 값 입니다. #1. 유한양행 이번 주는 유한양행의 소식이 많네요. 유한양행이 골다공증 개량신약 '라보니디정' 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합니다. 라보니디정은 골다공증치료 성분인 랄록시펜과 비타민D 의 복합제 입니다. 랄록시펜과 비타민D 의 조합은 이미 있던 것이지만, 라보니디정은 랄록시펜의 가용화를 통해 용량을 줄여 효과는 동일하게 유지하면서도 부작용의 가능성을 줄인 말 그대로의 개량신약입니다. 유한 정도의 회사에 있어 라보니디정과 같은 개량신약의 출시는 사실 큰 뉴스 거리는 아닙니다. 다만, 최근에 자체개발 신제품을 쏟아내는 유한양행의 이면에서 작동하는 전략은 눈여겨 볼만 한 것 입니다. 유한은 사실 몇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코프로모션 및 라이센싱 제품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회사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회사 매출은 증가하였지만, 영업이익률은 매우 낮은 편에 속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벗어나고자, 4년전 유한이 조용한 투자를 한 곳이 있는데, 바로 제제개발 전문회사 애드파마 입니다. 유한의 투자를 받은 애드파마는 현재 10여개가 넘는 개량신약의 파이프라인을 가동하고 있으며, 이번 라보니디정의 사례와 같이 탄탄한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당시 유한의 투자가 30억원 정도였던 것에 비하면, 그 out put 은 이미 본전을 뽑고도 남음이 있겠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애드파마가 자회사로 편입되었지만, 독립적인 경영을 보장해 주었다는 것 입니다. 보장된 자율성이 있었기에, 조직의 무게에 눌리지 않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창출될 수 있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사비 바칼의 책 Loon Shots 에서 언급한 성공한 기업의 창의성 유지 시스템이 떠오르는 대목 입니다. 개량신약은 한미약품이 그 대명사였습니다만, 이제 유한도 눈여겨 볼 때라고 생각됩니다. #2. 보령제약 십수년 전 보령제약이 ARB 신약 카나브를 출시한다고 했을 때, 저는 솔직하게 상업적으로는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당시에는 한국 회사가 신약을 개발하는 것 자체가 드물었고, 특히 고혈압과 같은 major market에서 노는 신약을 개발한다는 것은 참으로 생소한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카나브는 대성공이었죠. 그런 카나브의 특허가 곧 만료(2023년)된다고 합니다. 이래저래 시간이 빨리 간다고 인식하게 되는 요즘인데, 벌써 특허 만료라니 보령 경영진들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겠습니다. 그리고 소위 포스트 카나브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여념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카나브 복합제 등의 개발을 통해 독점권의 확장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놓긴 하였습니다만, 장강은 결국 흘러가게 마련입니다.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카나브를 잇는 후속 신약 개발에 대한 투자가 미흡했다는 것 입니다. 너무 카나브 욹어먹기에 치중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한 것 치고는 해외 license out 실적은 미비하였습니다. 글로벌 ARB 시장은 이미 성숙 단계였기 때문에 그랬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아쉬운 대목입니다. 보령의 숨겨 놓은 한방이 있길 기대해 봅니다. #3. 휴젤 보톡스 전문회사 휴젤 인수전이 점점 달아 오르는 것 같습니다. 대주주인 베인캐피탈이 매각 의사를 밝힌 이후로 인수 전에 참전하는 회사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베인캐피탈의 보유 지분 규모는 1.3조원 대이며 매각 가격대는 2조원은 넘을 것으로 시장은 보고 있는 듯 합니다. 이제 조단위는 우스운 금액 단위가 되는 것 같네요. 휴젤은 보톡스와 필러를 주축으로 한 에스테틱 사업을 핵심으로 합니다. 매출액은 2100억대, 영업이익은 700억원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에스테틱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업부를 가진 신세계 등이 주요 인수 후보자로 거론되는 분위기 입니다. 한국콜마의 CJ 헬스케어 인수 대금이 1.3조원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저는 2조원 대는 over pay라고 생각합니다만, 카나브의 예처럼 제 예상은 잘 빗나가니까요. 신약 개발 만큼이나 생소 했던 것이 한국 제약회사의 M&A 였던 시절이 불과 얼마 전의 일 입니다. 해외에서는 바이오벤처의 인수는 거의 매일 일어나는 일이며, 다국적 제약사끼리의 메가딜도 2-3년에 한번씩은 일어나곤 합니다만, 오너 중심 경영의 한국 제약 산업에서는 요원한 일이었습니다. 최근의 M&A 움직임들은 오너쉽의 세대교체에 따른 관점의 유연한 변화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더딘 듯 해도 세상은 변화하고 있습니다. 어바웃파마 무료 구독 :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109165
어바웃파마
|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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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동 바이오회사 모임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문정(서울 송파)으로 이사했는데 단지 내 크고 작은 바이오회사가 많은것 같습니다. 행정실무, 연구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자들끼리 교류 하고 싶은데 혹시 합류가 가능한 정기적인 모임들이 있을까요?
midas77
|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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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트리스, 일동, 대원
#1. 비아트리스 비아트리스가 '리피토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합니다. 비아트리스는 화이자에서 특허 만료 의약품을 담당하는 사업부가 떨어져 나와 마일란이라는 제네릭 회사와 합병하여 만들어진 신생 외국계 회사 입니다. 리피토 플러스는 기존 고지혈증약인 리피토에 에제티미브라는 성분을 추가한 복합제 입니다. 리피토는 화이자 시절부터 제일약품이 코프로모션 해왔었습니다. 리피토 플러스는 아마도 제품의 개발과 생산을 제일약품이 전담 하였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아트리스는 오리지널 리피토 원료를 공급하고, 제일약품은 개발/생산/유통을 담당하는 구조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로 리피토 플러스의 허가권자는 제일약품으로 되어 있습니다. 국내에서 생산하기 때문에 제일약품이 허가권자가 된 것 입니다. 다만, 프로젝트의 오너쉽은 비아트리스가 가지고 있을 수는 있겠습니다. 이미 많은 경쟁품들이 나온 조합인데, 리피토 오리지널의 저력을 또 한번 입증할 수 있을지 관심이 가는 대목입니다. #2. 일동제약 일동제약이 자사의 온라인 의료정보 플랫폼 '후다닥'에 대한 특허를 획득하였다는 신선한 소식이 있어 한번 들여다 보겠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일동은 의료인, 환자,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는 의료콘텐츠 플랫폼인 후다닥 내의 의료정보 처리 방식에 대한 특허를 취득하였다고 합니다. 후다닥은 일종의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온라인 상에서 의료정보를 유통하고 취합하는 모델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유사 모델은 많이 나와 있습니다만, 일동과 같은 네임드 제약사가 디지털 헬스케어에 관심을 가지고 관련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는 점이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아로라민 골드 등의 일반의약품을 오래도록 판매해오면서 습득한 소비자에 대한 통찰이 기반이 되었기에 가능했던 것이 아닐까 합니다. 전문의약품을 메인으로 하는 제약사에서는 머리에 쓰칠 수 있 접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디지털 헬스케에 개인적인 관심이 많은터라, 제가 지켜 보고 한번씩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3. 대원제약 얼마 전에도 대원제약의 컨슈머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선전에 대한 소식을 한번 전해 드린 적이 있는데요, 오늘은 좀 더 과감한 소식이 하나 있습니다. 대원이 건식 사업 강화를 위해 건식 제조업체인 '극동 에치팜'을 인수 했다고 합니다. 인수대금은 140억원 정도라고 하네요. 극동 에치팜은 건식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로 보입니다. 자체의 유망 브랜드를 육성해온 것이 아닌, 중소 건식 업체에 제품을 생산/공급하는 사업을 영위해 온 것으로 보입니다. 직전 매출은 250억원대였습니다. 대원의 인수 이유는 건식 생산 역량 확보를 통한 사업 다각화라고 합니다. 대원이 일반의약품 사업에 집중하면서, 나름 재미를 보고 있었는데요, 확실히 컨슈머 쪽을 강화하려는 전략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의료기기 업체를 인수한 적도 있죠. 전문의약품 분야의 강소기업에서, 컨슈머 헬스케어의 숨은 강자로 발전해 나가는 대원의 다음 움직임을 지켜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구독 :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109165
어바웃파마
|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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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 녹십자, 셀트리온
#1. 한올바이오파마 바이넥스가 던진 돌의 파문이 어디까지 갈지 걱정스러운 최근 제약산업 근황입니다. 바이넥스의 의약품 임의제조로 촉발된 대대적인 조사에서, 다수의 회사들이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한올바이오파마의 데이터 조작 소식이 있었습니다. 식약처 조사에 따르면, 한올바이오파마는 항진균제인 이트라코나졸 제품을 6개 제약회사에 공급하면서 안정성 자료를 조작하여 제공하였다고 합니다. 제조사인 한올이 제품에 대한 안정성 시험을 대표로 진행한 후 각 위탁사에 제공해야 하는데, 그 자료를 허위로 작성한 것 입니다. 안정성 시험은 해당 의약품이 사용기간 내에 함량 등의 변화가 없는지 확인하는 것을 말합니다. 짧게는 6개월(가속시험), 길게는 2년(장기안정성)동안 확인해야 되기 때문에, 이래저래 부담이 되는 시험은 맞지만, 그렇다고 고난이도의 시험도 아니기에, 한올의 대처가 아쉽게 느껴지는 소식입니다. #2. 녹십자 녹십자의 코로나 혈장치료제의 조건부 허가 가 불발 되었다고 합니다. 녹십자의 혈장치료제는 셀트리온의 항체치료제와는 달리, 코로나가 완치된 환자의 혈장을 이용하여 개발한 치료제입니다. 국내에서 2상 시험만을 수행한 후 급하게 조건부 허가를 신청하였던 것인데 자료가 충분치 않았나 봅니다. 조건부 허가는, 제한된 임상시험 자료만으로 허가를 신청하되, 제품을 판매하면서 좀 더 큰 규모의 임상시험을 하겠다는 '조건'을 달고 나오는 것을 말합니다. 코로나처럼 급한 질환에 쓰는 신약의 경우 조건부 허가 신청이 인정되는데, 이번 혈장치료제도 같은 맥락에서 시도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녹십자 혈장치료제는 국내 63명의 코로나 환자를 대상으로한 단 1건의 임상시험 결과만을 보유하고 있었고, 그마저도 효과를 증명하기에 결과가 부족하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결론에 대해 녹십자는 일희일비 하지 않고 필요한 조치들을 취해 나가겠다는 점잖은 대응을 내놓았네요. #3. 셀트리온 녹십자와는 달리, 국내 식약처의 허가를 받은 셀트리온의 코로나 항체치료제 '렉키로나' 가 파키스탄으로 수출된다는 소식 입니다. 파키스탄 정부와 10만 바이알의 수출을 합의했다고 하는데요, 이는 대략 3만명이 투약 받을 수 있는 양 입니다. 백신의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글로벌 환경에서, 자국의 백신 수급 상황이 좋지 않은 파키스탄이 먼저 치료제 수입을 위해 손을 내민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그 첫번째 수출 대상이 마이너 국가인 것은 여러가지를 시사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코로나 대전은 이제 백신 대전으로 그 중심이 이동했다는 것, 그리고 코로나 치료 영역에 있어 항체 치료제가 보여주는 가능성은 낮다는 것이 두가지 중요한 시사점이 되겠습니다. 방역에서는 A학점을 받았으나, 백신과 치료제 준비 면에서는 일부 아쉬움이 남는다는 점도 우리만의 시사점 이겠습니다. 구독 :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109165
어바웃파마
|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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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365
오피스365로바뀌고 느려지는거 저뿐인가요?ㅠ
(탈퇴한 회원)
|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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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에스티팜, 한미
#1. 보령제약 보령제약이 Legacy Brand 를 인수한다는 희한한 제목의 기사가 있어서 해설을 좀 하겠습니다. 보령이 이번에 1천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한다는 공시를 냈는데요, 그 중에 Legacy Brand 를 인수할 계획이라는 내용이 있었나 봅니다. 말이 좀 어렵게 쓰여 있는데, Legacy Brand 는 오래되고 모두가 알만한 브랜드의 제품을 의미합니다. 쉽게, 외자사의 유명품목을 완전 매입하겠다는 계획을 저렇게 소개해 놓은 것 입니다. 떡하니 써 놓은 것 보니 어느 정도 합의는 된 것으로 보이네요. 외자사는 보통 자사의 오리지널 의약품이 특허가 만료되면 서서히 영업 마케팅 비용을 줄여갑니다. 일단, 약가 인하 때문에 이익이 줄기도 하고 또 제네릭 때문에 경쟁도 치열해져 굳이 많은 영업 마케팅 비용을 투자하지 않는 것 입니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영업마케팅 비용을 최소화하면서도 일정 수준의 매출이 유지되는 동적평형 상태에 도달하게 됩니다. 이러한 품목이 주로 코프로모션이나, 매각의 대상이 되는데, 보령은 일전에 젬자 매입으로 재미를 보았기 때문에 또 한번 오리지널 제품의 매입에 나서는 것으로 보입니다. #2. 에스티팜 동아쏘시오그룹내에서 원료의약품을 전문으로 하는 에스티팜에서 mRNA 백신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여러 기사를 보면 에스티팜은 꽤 오래전부터 mRNA 사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해온 것으로 보입니다. 원료의약품 회사가 바이오로 진출하는 것이 쌩뚱 맞게 보일 수 있습니다. 다만, 에스티팜은 그 원료 중에서도 바이오 산업에 쓰이는 원료들에 집중해 왔기 때문에, mRNA 로의 진출이 적어도 회사 내부에서는 크게 위화감은 없을 것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에스티팜의 이 움직임을 눈여겨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mRNA 라는 것이 선명한 진입장벽이 있는 영역이라, 한번 인프라는 구축해 놓으면 후발 주자가 빠르게 따라가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셀트리온과 삼바가 바이오 사업을 처음 시작할 때와 비슷한 기운이 일부 느껴지는 이유입니다. #3. 한미 한미약품의 고혈압/고지혈증 삼중복합제인 아모잘탄큐가 사노피를 통해서 러시아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아모잘탄큐는 암로디핀, 로사르탄, 로수바스타틴이 중성분으로 함유된 삼중복합제입니다. 국내사가 개발 중인 신약에 대한 권리를 외자사가 매입해 가는 것이 익숙한 상황에서 국내사가 개발한 개량신약에 대한 제휴 소식이 나온 것은 나름 신선하긴 합니다. 그리고 파머징 마켓 중의 하나인 러시아로 나가는 것도 시장 개척면에서 의미가 있겠습니다. 사실 복합제 개량신약의 개발은 한국에서는 일반적인 방법론이 되었습니다만, 해외 시장에서는 의외로 그 빈도가 적습니다. 그냥 같이 먹으면 되는 것인데 왜 한 알에 구겨 넣느냐는 것인데요, 그런데 막상 또 개발해 놓으면 저렇게 잘 가져가곤 합니다. K-개량신약의 선전을 기대해 봅니다.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109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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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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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 한미
#1. MSD MSD 에서 영업사원의 1:1 제품설명회를 폐지 하려나 봅니다. 1:1 제품설명회는 영업사원이 회사에 신고 후 1명의 닥터에게 제품을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 것인데, 1인 기준 10만원 이하의 식음료를 제공할 수 있는 프로모션 방법입니다. 공정경쟁규약에 관련 내용이 명시되어 있기도 합니다. MSD 에 따르면, 1:1 제품 설명회의 회당 평균 비용이 6만원 가량이고, 지출 비용 대비 프로모션 효과가 적어 폐지하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고 합니다. 물론 영업사원들은 영업 현장을 모르고 내린 결론이라며 반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옛날 호랭이 담배 피우던 시절, 소위 리베이트로 영업하던 시절에 비하면 의약품 시장은 아주 많이 정화된 것이 사실입니다. 다만, 의약품 영업이 약에 대한 설명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냐, 그건 또 아닐 것입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니까요. MSD 가 용기 있는 결단을 내린 것으로 보입니다. 그 결과가 궁금해 지내요. 시대의 흐름에 맞는 조치가 될지, 성급하게 앞서간 결론이 될지 지켜볼 일입니다. 아울러, 다른 제약사들에 미치는 영향도 주목해볼만 하겠습니다. #2. 한미약품 한미약품이 개발 중인 희귀의약품 치료제가 FDA 의 Fast track 지정을 받았습니다. 소장의 60%가 소실되어 영양실조에 빠지는, 단장증후군 치료제입니다. 한미의 랩스커버리 기술이 적용되었으며 약물의 코드명은 LAPSGLP-2 analog 입니다. 어렵네요. 국가를 막론하고, 치료제가 없는 희귀질환에 대한 신약은 허가를 빨리 내어주는 제도가 있습니다. 한국에도 있는데요, 미국에서는 그것을 Fast track 이라고 부릅니다. Fast 가 붙었으니 뭔가를 빨리 해준다는 의미이겠지요. 희귀질환은 환자수가 적어, 시장 가치가 작기 때문에 신약 개발 시도 자체가 적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감안해서, 희귀의약품을 개발하는 회사에게 일종의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가 Fast track 같은 것 입니다. 한국에도 유사 규정이 있습니다. 관련 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자분들을 위해 후속 임상연구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어, 제품이 하루라도 빨리 출시 되면 좋겠습니다. 한미약품 화이팅입니다. 무료 구독 :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109165
어바웃파마
|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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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일, 광동, 제일
#1. 건일제약 중견제약회사의 대표 주자 중의 하나인 건일제약의 수익성이 좋지 못한 것으로 조사 되었습니다. 매출 원가율이 70%에 육박하여, 영업이익률이 3%로 떨어졌습니다. 제약산업 평균 영업이익률이 15% 정도임을 감안하면, 상당히 낮은 수치 입니다. 보통 코프로모션 등에 의존하여 상품을 들여와서 되파는 상품 매출의 비중이 높을 경우, 영업이익률이 떨어지게 됩니다. 전체 매출 중에 상품 매출이 절반 정도 되는 것으로 보이는데 아마도 그 이유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상품 매출이 크다는 것은, 그만큼 자체 R&D 역량이 떨어져 스스로 제품을 개발하여 생산하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10여년 전 대표적인 강소 회사로 분류되던 건일제약의 고전이 사뭇 생소하긴 하네요. 건일의 빠른 회복을 기대해 봅니다. #2. 광동제약 메이저이냐 아니냐 맨날 헷깔리는 광동제약의 의약품 사업이 조용한 성장을 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광동제약의 전체 매출 1조 2천억원 중 의약품 매출이 3천억원을 기록했다고 하네요. 3천억원의 의약품 매출은 GSK 의 백신 8종세트를 코프로모션 하면서 성장한 바가 큰 것으로 보입니다. 일종의 외형 성장인데요, 그러나 백신을 프로모션하면서 주요 약제를 같이 프로모션 하였을테니, 일부 서너지는 있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광동제약은 늘 음료 회사라는 오명을 받아 왔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전체 매출의 70% 가 음료 등의 사업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다만 저는 음료의 그늘에 가려져 있어 그렇지, 의약품 사업의 입지를 공고히 해 나가고 있다고 보는 것이 맞는 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3. 제일헬스사이언스 제일약품 산하 컨슈머 헬스케어 전문 법인 제일헬스사이언스가 순항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출범 4년만에 매출 600억원대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7% 수준의 고성장을 했습니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빠르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상품 매출 비중을 높이고 있는 것이 그 원인으로 보입니다. 다만 위 건일제약의 케이스와는 달리, 현재의 전략은 외형 성장에 집중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건일은 외형 성장이 정체된 상태에서 원가율이 높아진 경우 입니다만, 제일헬사의 경우는 외형을 키우는 시점으로 판단하고, 상품 매출의 비중을 의식적으로 늘려가는 모습으로 풀이됩니다. 사실 4년전 컨슈머 전문 법인을 설립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저는 쉽지 않다고 보았습니다. 한국에서 컨슈머 헬스케어 전문 사업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 예상을 가볍게 뒤집었네요. 성장의 동력은 케펜텍 등의 파스류와, 최근 호조를 보이는 화장품류 인 것으로 보입니다.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109165
어바웃파마
|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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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와 제약회사
학회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본인의 연구 결과를 소개하고 뽑내는 자리입니다. 의과대학 교수님들의 연구는 크게 질병에 대한 병리학적 탐구 혹은 질병 치료에 대한 방법론 두 가지로 나뉩니다. 이 때 특정 질병을 치료하는데 외과적 수술이 첫번째 옵션이 되는 경우를 제외하면, 결국 질병 치료에 대한 발표는 어떠한 약제를 어떻게 써서 특정 질병을 치료 하느냐에 대한 얘기가 됩니다. 여기서 제약회사와 학회와의 접점이 생기게 됩니다. 학회장에서 발표 주제가 되는 치료제는 단연, 신약입니다. 철 지난 약제를 발표하는 경우 이목을 끌지도 못할 뿐 더러 발표자의 학문적 평판에도 크게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특정 신약에 대해 본인이 수행한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하며 새로운 치료의 지평이 열렸음을 알리는 그 첫 번째 자리가 학회장이 되는 것 입니다. 신약은 당연히 제약사가 개발한 것이기 때문에 발표 주제에 대한 회사의 니즈도 당연이 있게 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발표의 주제 와 방향에 대한 것이 됩니다. 메인 학회에서 어떠한 약제를 가지고, 어떠한 포인트를 잡아 발표할 것인가를 두고 제약사와 연구자가 많은 준비를 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제약사의 학술팀, 마케팅, 임상팀 등이 총 동원되며 해당 교수의 담당 영업사원은 그 사이에서 서포터로서 많은 허드렛일을 하기도 합니다. 제약사와 연구자의 co-work 은 합법적인 범위에서 진행됩니다. 다만 학회장에서 발표 되는 주요 연구들의 스폰서가 제약회사인 경우가 많고, 그 발표들을 바탕으로 특정 질병 치료 방법의 가이드라인이 만들어 진다는 점을 감안하면, 의학회에서 발표되는 많은 주제들은 순수 '학문'에서 약간은 거리가 있다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109165
어바웃파마
|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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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진 "셀트리온, 코로나백신 개발 나설 수 있다" 출처 : 한국경제 | 네이버 뉴스
며칠 전에 셀트리온에 관한 기사가 올라왔었는데.. 천연물 신약을 개발하는 회사의 대표로서 제가 관여하는 곳들에서는 모두가 꿈꾸는, 질병치료들에는 기적 이상의 물질이라는 평가를 받는 물질을 생산해서, 그동안 국립생명공학연구원에서 5종류 암세포들에 대한, 원광대학교에서 2종류 암세포들에 대한 항암실험 (인체에 완전 무해한 농도로 적용해도 - 최소 90~95% 암세포 소멸. 농도를 높이면 100% 완전소멸)과 목포대학교에서의 알츠하이머 치료물질로 동물(쥐)실험 과정을 진행 했고, 연구를 진행한 교수진들의 의견으로는 "세계 최고의 알츠하이머 치료물질로 증명이 됐으니, 네이처에 < 연구 실험 논문 >을 제출할 것입니다" 답을 받았고, 현재 그 과정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한데 사실 핵심은, 제가 생산해 낸 물질은 항염 항암 등 제반 질병들 치료에는 기존의 모든 물질들에 비해 비교불가로 탁월한 치료물질이 맞겠기에, 바이러스들을 비롯, 박테리아, 암세포들, 악성염증 등을 사멸시키고 원래의 건강한 신체 세포들을 회복시키는 데도 비교불가로 탁월한 물질이니 (약간만 적용해도 감기 몸살 독감 같은 신체면역력이 약해서 겪게 되는 질병들에서는 자유로워지는 결과로), 감기 독감들 보다는 더한 정도라 할 '코로나19(변이 변성 포함)'에 대한 백신과 치료제로 동시에 개발할 수 있는 소재가 된다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에의 백신 & 치료제'로 제가 직접 실험 진행과 증거 증명을 하면 좋겠지만, 저로서는 그동안 개발 생산에 많은 돈을 다 들여서 간신히 생산을 이루어 놓은 상태에서 현재 이후의 제약 개발로 발전시켜야 할 동력이 없는 상태인데,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구하고, 실험을 진행할 수 있는 감압장치 시설이 구비된 곳에서의 실험 등을 진행할 여건들이 안 되는 상황입니다. 좋은 물질은 하루 한시라도 빨리 세상에 공급되어 절실하게 필요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적용되는 것이 필요하고 좋은 것이니 아무래도 여러 방면으로 탁월하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는 제약기업들과 협조 협의를 하는 방법으로, 셀트리온 서정주 회장 측에, 이러한 사안으로의 메세지를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구하려 합니다. 참고로 오래전에, 이런 물질을 이러하게 생산을 한다면 이러저러 이렇게 뛰어난 물질이 되니 (국제 학술지에 논문도 있음. 뒷날에 링크를 첨부하겠습니다) 힘을 합해서 진행하면 좋겠다, 몇 차례 거듭 셀트리온, 녹십자, 삼성 등등에 자료들을 보냈었는데 답변은 없었습니다. 물론 그동안의 한국 실정에서 대기업들에서 중소기업들에 일일이 답변을 안 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감안은 했었지만(절대긍정의 말씨로 언행을 하는 습관과 희망이 있겠기에 일부러라도 부정적 상상은 안 합니다), 어쨌든 세상에서 질병들로 고생하는 안타까운 이들에의 실질적으로 탁월한 도움이 되게 하자, 목적으로 보내 온 과정이었습니다. 너절하게 길어졌는데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하겠다는 셀트리온의 서정주 회장께 메세지를 전달할 수
더온도
|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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