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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희롱 및 괴롭힘..?
요즘 직장내 괴롭힘 및 (성)희롱 에 대한 교육을 많이 합니다. 저는 전남 지방의 모 생물학제제 합성 및 연구를 하는 중소기업에 다니는데요. 저희 팀장때문에 하소연 드립니다. 저희 팀장은 연구소와 저희 생산팀을 동시에 책임을 지고 있는데 예전에는 두개의 부서를 통솔하시네 대단하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요즘들어서는 이 사람이 왜 이럴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저희 회사는 코로나 시국 이후에 회식을 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저를 포함한 여직원들을 소수 모아서 몇주전부터 ㅇㅇ아 너랑 술마시고 싶다 몇명 모아서 와바 이러면서 계속 눈치를 주고 못가겠다 싫다고 하면 뒤에서 제 욕을 합니다. 그래서 못이기는척 몇번 술을 마시러 갔었는데 글쎄 술 마시러 같이간 여직원들이 술을 마시다 화장실을 가면 팀장 : 오빠가 이야기 하는데 어디가?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이런걸 들으면 저희는 소름이 들구요 팀장은 아내가 있고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데 요즘 이것때문에 스트레스 입니다. 이러한 팀장이 요즘들어 더더욱 찝쩍 거리는데 노동부에 신고하자니 이력이 남아서 좋을게 없어보이고 상부에 보고 해도 상부도 한통속이라..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마음같아선 상장도 있는 회사라 뉴스 같은데에 제보라도 하고 싶네요..
좋소탈출기원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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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 해고?
바이오벤처에 4년반 근무했습니다. 초기 아무런 기반이 없는회사에서 꾸역꾸역 상장을 목표로 정말열심히 일했고 월급도 동일직무대비 60%도 안되는 수준으로 다녔습니다. 신약신규물질 파이프라인이 확정되고 나니 이제는 추가 개발필요없다며 팀을 해체하고 이직할사람은 나가라고하네요. 이렇게 회사운영해도 되나싶네요. 제안받은건 3개월치 월급받고 이직... 하 ㅡㅡ빡이 치는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될까요 더이상 다닐마음은 없고 다른팀으로 포지션바꿀려면 바꾸라고하네요.
인생쓴맛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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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형 바이오의약품
꽤 오랫동안 바이오, 제약회사에서 일하면서 한국의 바이오의약품 기술수준에 대해서 고민을 하게 됩니다. 결론적으로는 아직 조금 이른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언론에 보도된 것들만으로 봐도 한미약품은 몇 건의 대규모 기술수출이 반환되었고 헬릭스미스, 신라젠, 그리고 몇일 전 안트로젠처럼 임상실패한 사례도 있습니다. 그리고 코오롱티슈진 같은 회사들은 GMP규정을 위반했다고 신문지상에 오르내기도 했지요. 여기에 삼성처럼 돈많은 회사가 신약이나 바이오베터 대신 바이오시밀러나 CMO사업에 애를 쓰는 것도 장차 신약개발로 가기 전에 기초체력을 키우는 단계인가 싶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바이오의약품 관련 책에서 늘상 보던 문구. '10년이 넘는 시간과 수조원에 이르는 개발비'가 떠오릅니다. 이런 의문에 빠져있던 차에 관심을 가지게 된 회사가 알테오젠이라는 회사입니다. 이 회사는 기존에 정맥주사형태의 제형(IV제형)을 피하주사형태의 제형(SC제형)으로 바꾸어 환자편의성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중입니다. 어떤 회사든 열성 찬티주주들이 있겠으나 좁은 시각에 이 회사 주식을 보유한 주주들만큼 열성찬티주주들이 많은 경우도 드물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왜 그럴까 생각해보면, 역시나 기술수준에 대한 판단이 깔려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즉, 아직 한국의 바이오의약품기술은 신약을 개발할 정도에 이르지 않는데 SC제형기술은 기존에 인체 속에 있는 물질을 이용한 것이고 할로자임이라는 미국 회사가 이미 성공한 것을 다른 길을 통해 이르고자 하는 것이라서 실패확률이 낮다고 보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SC기술을 폄하할 생각은 절대 아닙니다. 이 기술도 대단하지만 외견상 상대적으로 그렇게 보였다는 뜻일 뿐입니다). 실제로 몇건의 대규모 기술수출실적도 있고 아직 반환되거나 임상실패 같은 나쁜 소식이 들리지도 않습니다. 그러니 기왕에 바이오주식에 투자할 것이라면 면역항암제나 줄기세포처럼 신약을 개발하는 회사보다는 제형기술이 조금 만만해 보이고 실패확률이 낮다고 보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최근 알테오젠의 주가가 많이 떨어졌지만 이는 미국의 이자율인상, 긴축재정 등등 사정에 크게 영향을 받은 탓인 듯하여 주가 때문은 아니지만 이런 생각이 듭니다. SC제형기술은 향후에 얼마나 지속적으로 가치를 유지할 수 있을까. 꽤 오래전에 읽어서 지금은 잊어버렸지만 셀트리온의 램시마SC제형은 또다른 방법을 이용한 SC제형이라고 읽었던 것 같은데 그리보면 이 회사와 미국 할로자임사는 전세계 SC제형 시장을 딱 50%씩 양분하는가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여기에, 약물전달기술(DDS)와 제형기술이 구분은 되는 것 같기는 하지만 기술이 더 고도화되면 그 경계가 흐려지고 나노기술을 포함해서 약물전달기술이 제형기술분야에 큰 파동을 일으킬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히알루로니다아제를 이용한 SC제형기술에 대해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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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2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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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부스터 샷
코로나 부스터 샷 맞으실건가요? 저는 화이자 2차까지 맞았는데 3차부터는 안맞을까 합니다. 효과가 있는 것도 아니고 부작용에 대한 보상도 정부에서 제대로 안해주니간 맞아야 하나 싶내요. 2차 접종 유효 기간이 2달 정도 남았는데 만료되면 일-집 해야 겠내요. 지금도 그렇고 있지만… 정부 코로나 지침이 갈수록 논리적이지 않고 설득력 없고 앞뒤가 안맞내요.
핵산추출맨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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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키트쪽 산업 계속 부상할까요?
팬데믹이 어느 정도 잠잠해짐에 따라 진단키트쪽도 수요가 점차 줄어들 것이라는 예측이 주류였던 것 같은데요 팬데믹 상황이 오히려 더 커지고 있어서 진단키트 산업쪽 움직임이 잠잠해지기는 커녕 매우 커질거같다는 생각입니다. 의무적으로 주기적인 검사가 필요한 업계쪽에서 수요가 지속적으로 커질거같은데 진단키트쪽 업계 계시는 분들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넥플리스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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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 12시 이후도 모임가능한 거 몰랐네요
당연히 오후 10시 이후로 연장되어도 12시까지 인줄 알았는데 논현 술집들 12시 이후로 영업하는 거 보고 놀랐네요..
dryouu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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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수 대란
긴급수급조정조치 시행하네요 요소수 대란 문제는 일전에도 한번 공론화 됐었긴 했는데, 9월에도 수급 불안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왔었다고 하고요. 일이 커지니 부랴부랴 조치 들어가네요
넥플리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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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의료 현행유지?
원격의료 -> 제한적 허용을 '현행 제도 유지'로 포함시켰다고 하는데요. 흠 현행유지의 의미가 무엇일지 서로 해석이 다르고 애매하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어떻게 해석하는게 맞을까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or '혹은 앞으로 원격의료 더욱 확산하는 분기점이다.'
아레나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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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의료는 보조수단일까요?
원격의료 한시 허용 이후 계속해서 공방이 이어지는거같은데요 원격의료는 앞으로 어떻게 풀려나갈까요 원격의료가 갖는 강점이 분명한 반면 보조수단으로만 가져가야 한다는 목소리들도 있는거 같아서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감동파괴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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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회장도 시사했던 혈액분야, 성장세 어떻게 보세요?
연초 셀트리온 회장도 은퇴 후 원격의료, 특히 혈액쪽 스타트업 창업을 시사했었는데 원격의료 중에서도 왜 특히 혈액쪽인지 새삼 다시 궁금해지네요 업계분들 혈액쪽 성장세 어떻게들 보시나요?
상상플러스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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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Big5 지금은 어디라고 보시나요?
한미 대웅 녹십자 유한 등등.. 업계에서 바라보는 실질적인 Big5 어디라고 보시나요?
넥플리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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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와 헬스케어
보험업계가 헬스케어 산업으로 점차 전방위적으로 뛰어드는 것 같네요. 변화의 흐름에 대해 다들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하네요.. 아무래도 확보하고 있는 데이터도 굉장히 많기에 자체 어플 개발, 정보제공, 건강관리까지 모두 가능하게 할 수 있는 막강한 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게 있으면 할수 있는게 굉장히 많죠 그럼 기존 헬스케어기업이 갖춰야할 차별점이 무엇일지.. 다들 변화의 흐름에 대해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하네요
넥플리스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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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진료 서비스 지속 가능?
제목 그대로 입니다. 비대면 진료 서비스가 계속 이어질수 있을까요? 한시 허용된 후로 근래 광고도 보이고 활성화되고 있는것 같은데요. 시국이 이러하니 장기적으로 규제 완화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바이오 업계쪽 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아무것도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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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연매출 2조 예측 나오던데
상반기 약 9천억 매출, 이 상승세라면 올해 2조 매출 찍을수도 있다던데 말은 많아도 우리나라 제약 산업에서 셀트리온 2조 얘기는 진짜 대단하긴 하네요. https://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320795
그건좀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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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업계분들 공감하시려나요?
요새 지인들 만나면 가장 많이 듣는 얘기가.. '바이오주는 다 올랐냐? 이거 진짜 고점??' '다음은.. 어디야?' '너네 회사에선 신약소식 있어? 백신은?' '그래서.. 그래서 니생각은 어때?' < 제일중요 ㅋㅋㅋ 그걸 알았으면 내가 직장인 하고 있을까요.... 그리고 알더라도 얘기해줄 수 없으니 읍읍.. 아무튼 귀에 딱지앉을 것 같습니다 ㅎ
아무것도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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