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신글
면접 안된다는건가요?
업종은 좀 다르지만 20년차 지인이 지원하는 회사 부사장에게 면접 볼 수 있도록 잘 얘기해두었다해서, 어제 카톡으로 인사드릴때까지만 해도 바로 답변 주시고, 알려준 메일(개인)로 이력서도 저녁에 보냄. 오늘 오후에 인사차 이력서 잘 받으셨는지, 직접만나 얘기할 수 있는 편한 시간 알려 주시길 부탁하니..읽씹임...이건 뭐지? 어제는 이모티콘도ㅠ날리시던 분이었는데..지인은 아주 바쁜 분이시다고는 했으나...이상하네요..
한화팬
2024.04.19
조회수
1,630
좋아요
3
댓글
3
비약사 RA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비약사이지만 RA를 준비중인 취준생입니다. RA 직무 특성상 신입은 약사이거나 해외RA의 경우 해외대학 출신자를 선호하기에 비약사 신입으로써 이 직무에 진입하기에 힘들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ㅠ 바이오 업계가 사실 좋은 상황은 아니어서 신입이 들어갈 자리는 아직도 부족하고.. 제가 희망하는 직무가 더더욱 전문적인 분야라 경력직을 선호하기에 그런 것 같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가 궁금한 점은, 중견 이상은 말할 것도 없고, 중소 조차도 RA 신입으로 가기 힘든 상황인데.. 바이오벤처(50명이하) RA로 일을 시작해도 나중에 좀더 안정적이고 큰 회사로 이직할 수 있을까요? 대부분의 분들이 바이오벤처를 첫 직장으로 추천하시지 않지만 직무 특성상 신입으로 뚫기에 힘들어서 여쭤봅니다ㅠㅠ
미오미오
2024.04.17
조회수
1,242
좋아요
7
댓글
14
연구개발에서 QC
안녕하세요, 현업 종사하시는 분이나 헤드헌터 분들께 문의드립니다. 현재 제 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취업 중소기업 연구소 분석법 개발팀 7년차 (바이오의약품) 경영악화로 이직 준비 중 학점은행제 경영학사 야간대학교 공학사 취득 중 QC나 QA로 직무 전환 희망 이며, 중소기업이어서 분석법 개발부터 안정성 시험 및 경향 분석, 허가 문서 작성 등 업무의 범위가 넓습니다. 현실적으로 직무 전환이 가능할지 문의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삶은고구마
2024.04.16
조회수
930
좋아요
8
댓글
11
면접결과..
제약업계입니다.. 2차 면접보고 일주일이상 아무 소식 없으면 떨어진거겠죠..? ㅠㅠ..
어떻게말해야
2024.04.16
조회수
2,679
좋아요
4
댓글
15
입사한 직무와 다른 직무의 업무를 추가적으로 요청받으면
안녕하세요, 의견을 듣고 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최근에 이직을 했고 A라는 직무로 입사하였습니다. 최종 입사 확정 메일에도 해당 직무가 쓰여져 있고요. 그런데 입사 후 직속상사와 면담을 진행하는데 A 뿐 아니라 B의 직무도 진행해야 한다고 합니다. 어느 정도 유사한 종류이긴 하지만 B의 일은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 이직을 알아보는 중에도 B의 직무는 전혀 지원하지 않았고요. 생각같아서는 그만두고 다른 회사를 알아보고 싶은데, 제가 최근 근속기간이 짧게 이직을 몇 번 해서 취업이 쉽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제가 약자니까 그냥 참고 버텨야 할까요? 면접 때 들은 내용과 근태 관련 복리후생도 다르고 직무도 다르고 약간 취업사기 당한 느낌입니다.
작은별둘
2024.04.04
조회수
975
좋아요
4
댓글
5
긴장감있이 다녀라
사회생활 10년 가까이 했는데 회사 이사란 사람이 긴장감이 없다고 일이 없냐고 그러네요 저번주에는 다 모아놓고 회사 동료들이 가족보다 오래지내는데 팀원이 늦게 퇴근하고 하면 일이 바쁘냐 가족같이 말 한마디 하고 하라더니 긴장감이 없다고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해야 긴장감있게 다닐까요? 어디 갈 때 뛰어다녀야 되나 입으로 아 떨려 이러면서 다녀야 되나 싶네요
내가짱이다
2024.04.03
조회수
1,436
좋아요
1
댓글
6
입사3주만에 퇴사통보?
어이가 없는 상황에 제 생각이 잘 못 된건지 궁금해 글을 남겨봅니다 3.4에 새로운 곳으로 이직 제안을 받아 이직을 하게 됩니다 신규 사업팀의 영업사원으로 입사 1주일 내근을 하며 교육을 받았으며 2주차부터 기존 타부서의 영업사원과 같이 동행을 나가라는 지시에 동행을 나가게 됬습니다. 그렇게 동행을 나가며 2주간의 시간이 흐르고 목요일 같은 팀 선임과장이 이야길 하자며 부릅니다 기존 영업사원들로부터 저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가 돈다며 미팅 중 휴대폰을 봤다, 사람이 너무 딱딱하다라는 이해는 되지 않았지만 선임과장과 이야기를 나누며 딱딱하다라는 게 무슨 의미일지 생각해봅니다. 거만하다라는 표현일까? ( 참고로 이전의 경력과는 별개의 다른 회사로 이직을 하였기에 전혀 아는 게 없어 저자세 및 배워야 할게 많은 상태였으며 같이 근무하는 다른 분들에게도 그렇기 이야기하고 다녔습니다) 위에 말한 바 같이 제 스스로 부족하였기에 그런 느낌은 아닐거라 이야기드리며 선임과장 또한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 이야기하며 퇴근을 했습니다 이직을 한지 얼마 안된 상태이며 신경이 쓰여 기존에 동행을 하였던 다른 분들에게 전화를 겁니다 혹시 저와 동행 중에 제가 저도 모르게 실수를 한 부분이 있는지 또는 저의 의도와는 다르게 불쾌하게 느끼셨던게 있는지 이러한 이야기가 돌고 있다는데 배가 인지하지 못한 부분에서의 내용이라면 고치는게 맞아 조언을 구하고싶다 라고 이야기드렸으며 상대방들의 이야기는 아니다 잘하고 있다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라는 내용이였으며 그 중 한 분이 이야기 해주시기를 사람이 딱딱하다 라는 표현은 실제로 이야기가 나왔으나 그 배경은 입사 첫째 주 회사 뒤에 주차를 하였습니다(인사팀 안내) 기존 영업 사원들에게 전화가 와 여기에 주차를 하면 안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며 인사팀에서 안내를 받았는데 어떻게 하면 될까여 라고 질문하였으며 길 건너편 공영 주차장이 주차하라는 말이 네 라고 대답하며 차를 뺐습니다 이 일이 있고 난 이후 딱딱하다라는 표현이 돌았다고 합니다 다시 목요일로 돌아가 이렇게 이전 동행나가셨던 분들과의 통화가 끝난 뒤 선임과장에게 전화합니다 다른 분들과 통화해서 여쭈어봤는데 다들 아무 이상없다 라고... 선임과장 또한 그러면 별일 아니니 신경쓰지말자고 이야기합니다 그 다음 날 금요일이 되어 회사에 출근합니다 선임과장이 대표에게 이야기하여 동행 근무 굳이 필요하지않다고 판단하여 동행을 하더라도 본인과 함께 동행을 하겠다고 이야기하겠다하여 저도 동의하였고 어제 이야기했던 부분에 대해서도 본인이 직접 느껴보겠다고 이야기를 하려 들어갑니다 그 이후 나와 저를 불러 이야기합니다.. 일단 결과를 이야기하며 좋지 않다 오히려 제가 어제 기존에 동행나갔던 분들에게 전화를 한게 좋지 않게 작용했다 그중 한 분이 매우 불쾌하고 취조를 당하는 거 같다며 이야기를 했다는 내용이었으며 그로 인해 회사 대표는 저를 해고하라는 식으로 이야길 했다고 합니다 그렇기 오전 시간이 지나고 점심시간 시작 직전 인사팀이 저를 부릅니다 대충의 상황을 선임과장 통해 들었는지 들었다고 이야기합니다.. 회사와 결이 달라 퇴사를 통보하게 되었다고 규정 상 한달 전 퇴사통보를 해야 하나 서로 불편할 거 같으며 합의점을 제시해줬으면 한다 그에 제가 답합니다 난 현재 일방적으로 통보를 받은 입장인데 제가 어떻게 합의점을 제시하는지 답문합니다 그에 따른 답변은 기존 퇴사의 경우 한달 전 이야기를 하여 1달치 월급을 주고, 업무에 부적응한 또는 업무 숙지 속도가 늦을 경우 2달치의 월급을 주고 퇴사를 시킨다며 그에 제가 다시 답변합니다 그 상황들과는 결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저는 입사한지 이제 3주됬으머 업무를 배운거 또한 없으며 하라는 것만 한 상황에서 일방적으로 통보를 받은 입장이라고 그리고 현재 이야기하시는 걸 간결하게 표현하면 돈으로 합의보자는 이야기를 하시는 거냐며 물었더니 그렇다고 합니다 저는 그래서 이직을 하려면 대략 너프하기 잡을 경우 6개월 시간이 걸릴거 같으며 이직을 하기 전 다른 회사에서도 제안이 왔으며 둘다 붙은 상태에서 현 회사를 선택했으모 부양가족이 있기에 그러한 상황들을 종합 6개월 치 월급을 달라고 본인들은 결정권한이 없기에 대표와 이야기하고 연락을 주겠다고 하여 그렇게 이야기를 마친 뒤 퇴근을 합니다 오후 5시가 되어 전화가 옵니다 하는 말은 합의점을 찾지 못했으며 월요일날 대표가 이야기하기를 원한다며 출근을 하라고 합니다 그렇기 시간이 흘러 금일이 되었습니다 저는 가서 무슨 이야기를 하며 어떻게 행동해야하는 걸까요
방배방빼
2024.03.31
조회수
2,508
좋아요
7
댓글
14
도메인 변경
안녕하세요 😀 최근에 도메인에 대한 고민이 많아서 제약이나 헬스케어 쪽으로 이직을 생각 중인데 ai나 데이터 분석 쪽 수요가 많을까요? 바이오 전공자는 아닙니다 ㅠ 있으면 어떻게 컨택하고 준비할수 있을까요?! 학사 석사는 한국에서 통계학, 컴퓨터과학 전공했고 인턴으로 미국에서 bioinformatics 1년 정도 연구하고 논문쓰고 왔습니다. 프리랜서 후 제약사 거쳐 플랫폼 제직 중인데 고민이 많네요..! 6년차 정도 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데사
2024.03.25
조회수
783
좋아요
5
댓글
5
이직고민 여러분의 선택은??
안녕하세요 이직고민이 있어 글 올립니다. 제 경력은 약 3년 제약회사 만능 노비로 지내고있습니다. 안전관리, 설비관리, 생산관리 등등 다양한 업무중 안전관리 업무를 중점으로 자격증도 취득(산업안전기사, 위험물산업기사, 소방설비기사) 꾸준히 자격증 취득을 위해 힘쓰고있습니다. 파트장의 책임전가로 실망감이 확들어서 이직을 결심하게되었습니다. 이번에 식품회사에 최종합격이 되었는데, 아무래도 제약회사에서 식품회사로 이직할려니 커리어등 마음에걸려서 고민입니다. 이직회사에서는 경력인정 및 연봉은 동일하게 맞춰줫네요!!
암트윗
2024.03.23
조회수
1,221
좋아요
1
댓글
19
JNJ 분사 된 kenvue
kenvue 라는 회사에서 직원 많이 뽑던데 혹시 아시는분 계실까요? 영업직으로 생각중입니다
충인ㄴ
2024.03.15
조회수
2,086
좋아요
1
댓글
9
이직 고민 (익숙한곳 팀장 vs 실장으로의 도전)
저는 6살 3살 두 아이를 둔 워킹 맘 입니다. 휴직기간을 제외하고 5년정도 근무한곳에서 팀장 달고 근무한지 1년채 안됐는데 비슷한(좀 더 큰)규모의 회사에서 실장(윗 단계 포지션) 제안을 받았습니다. 현 회사는 두번의 육아휴직을 기다려줬던 작은 기업인지라 의리를 지키고픈 마음 vs. 나의 실리... 대립의 상태입니다. 실제로 제가 팀장으로서 잘하고있는지(?)도 잘 모르겠어서 더 높은 포지션을 잘 수행할 수 있을지도 고민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커리어를 위해 이직을 고려하실지, 현재의 밸런스와 마음의 평화유지 목적으로 현생을 사실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1. 출퇴근 3시간 팀장 장기근무 인정받으며 편함 2. 출퇴근 1시간 부서장 이직 부단노력필요
갈까말까할까말까
2024.03.06
조회수
1,287
좋아요
3
댓글
7
제약 10년차 정도 되면 다들 어떤 삶을 사시나요?
아직 10년까지는 까마득하게 멀었지만 문득 궁금해지네요 옆에 과장님 대리님한테 얼마나 버시는지, 얼마나 고생하시는지 직접 물어볼수도 없구...
눔눔
2024.03.05
조회수
1,621
좋아요
4
댓글
18
제약 전략/기획 커리어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제약사에서 기획/전략 분야에서 근무중인 대리급 사원입니다. 생명과학 학부 졸업 / 생물공학 석사를 전공 후 연구가 개인 적성에 맞지 않아, 기획/전략 분야에 취업 후 근무중에 있습니다. 기힉/전략 분야 특성 상 다양한 업무를 수행해 오고 있는데, 아무래도 한가지 업무만 깊게 수행하는 타 직무(연구 등)에 비해 역량의 깊이가 낮은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고민이 많습니다.. 혹 저와 같은 경험 혹은 고민을 해오신 선배님들이 계시다면, 향후 기획/전략 분야에서 제가 한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 배우거나 갖추어 나가야 할(혹은 추천하고 싶으신) 학위나 공부 분야가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고민 중인 학위는 MBA가 있으나,, 혹 해당 학위 말고도 도움이 될만한 타 학위나 분야가 있다면 추천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인생고민
2024.03.04
조회수
1,495
좋아요
10
댓글
7
MZ 인원 관리 방안?
직장생활 22년차 입니다. 품질책임자로 의료기기 회사에 입사한지 6개월 되어 갑니다. 팀원은 저포함 6명이고 모두 사원 입니다. 3개월 가량 그럭저럭 분위기 익히 면서 지냈는데 지시 불응 또는 타당하지 않은 이유로 거부 등 마치 과장님들과 대화 하는듯 합니다. 이렇게 MZ세대 팀월들과 트러블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이고 직장분위기 때문인지 아니면 저에게 문제가 많으지 도무지 난관을 해처나가야 할지 고민 입니다.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말뿐이 품질쟁이
2024.02.23
조회수
1,125
좋아요
2
댓글
11
아직도 이런 회사가 많나요??????
1. 시도때도 없이 주말근무를 지시하며, 포괄임금제라고 주말수당은 아이에 없는 회사. 대표 생각 자체가 이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함.(참고로 40대후반 나이) 2. 회사내 사람 심어놓고 직원들이 무슨말하는지 일거수 일투족 사찰하는 대표. 3. 퇴근후 밤8시이후 새벽1시 사이 시도때도없이 카톡으로 업무지시하는 대표. 4. 주말이며 명절이며 아무 미안한 내색없이 휴일에 너무 당연한듯이 업무지시하는 대표. 이거 정말 실제 있는 상황입니다. 근데 이중에 법적으로 문제될 만한게 어떤게 있을까요? 진짜 심합니다. ㅠㅜ 그런데 이 대표는 진심으로 뭐가 잘못된지 하나도 모릅니다. 아!!! 저희 회사는 상여금 이런거 1원도 없습니다^^ 추가사항: 이번 주말(24.2.24-25)에도 다른팀 단톡방 불났다고 하네요 휴.... 막 논문 보내서 조사해서 다음미팅에 발표하라하고 실험 지시하고(당장하라는 말은 절대 안합니다. 다음미팅때 보자고함 ㅋㅋㅋㅋ 다음미팅이 매주 화요일.)
하니주리파파
2024.02.22
조회수
1,631
좋아요
8
댓글
28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