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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동기부여와 목적이 있으면 못할게없는듯
사기를 치는 사람을 자르기는 커녕 더 감싸는 우리회사 좋은회사
나는커여워요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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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현재 석사 졸업하고 취직한 사회초년생입니다. 현재 중소 입사 반년이 좀 안된시점인데, 대기업 계열사 공고가 있어 써볼까합니다. 공고에 합격하고 연봉이 높으면 이직할까 생각중인데, 면접때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는것을 말 안해도 될까요? 마이너스가 될것같아서요. 추가적으로, 채용 전 면접에서 연봉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없겠죠? 낮으면 이직을 굳이 할 필요 없어보여서요. 조언부탁드립니다 ㅠㅠ
배고픈돼지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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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면접
중견 기업이고 수시 채용으로 다음주에 실무진 면접 보기로 했는데요! 카페에서 면접 보기로 했는데 뭐 회사마다 케바케이겠지만 진짜 공개 채용 다대다 면접 때 처럼 형식적으로 말해야 하는건지 아니면 면담 처럼 진행 되는건지 궁금해요 ㅠㅠ알려주세요 ㅠㅠㅠ
꼬마토끼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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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분석연구원 vs 제약회사 BD/PA
안녕하세요, 박사 졸업 앞두고 취업 준비중인 학생입니다. 대기업, 중견, 중소기업 가리지 않고 지원하려고 하는데 만약 둘 다 붙는다면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요? 1. 대기업/송도/분석법 연구원 2. 메이저 제약회사/서울/사업개발(라이센싱) 연구직, 연구기획, 사업개발 직무 헤드헌팅 받은 상태이고 아직 지원중입니다. 제 개인적인 선호도는 연구원 생활이 지긋지긋해서 사업개발 쪽으로 빠지고 싶고 실제로 박사 후 이쪽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영어는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쿠빙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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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IR팀의 KPI
코스피 상장사 IR팀의 KPI는 어떻게되나요?
계란도른자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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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취업
미국이나 호주에서 바이오 Jop을 얻고자 하는데 구인 구직 사이트 중 혹시 추천해주실게 있을까요. 경험을 좀 나눠주세요.
임원직장인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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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재지원
일년 전, 가고 싶은 대기업 1차 면접과 현재 다니는 중견기업 1차 면접을 보고 기다리다가 현재 중견기업에 합격하여 다니고 있었습니다. 헤헌 통해서 제안이 들어왔는데 입사하고 싶은 그 대기업이었습니다. 나중에 헤헌에게 궁금한게 있어서 물어보다가 일년전 그 기업에 지원했다가 면접 본 사실을 얘기하게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재진행은 어려울 것 같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는 왜 그런건가요? 지원했다가 떨어진 경우 재지원하면 불리한가요?
쑥고개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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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석사졸 연봉 3500 평균인가요..?
석사졸업 하고 바로 취업하는데 연봉 3500이 평균인지 궁금합니다
ddongg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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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진영업 실수령 250
종합병원 검진영업 연봉 3500 / 실수령액 250 인센 없음...이직이 답인가요?
영업도리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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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계획과 커리어
안녕하세요. 오래 전략컨설팅 일을 하다가 산업으로 넘어왔어요. 원래는 회사가 너무 힘들고 워라밸이란 없어서.. 아이계획을 미뤄왔는데요. 산업쪽으로 이직을 하고 9to6를 처음 경험해보며 드디어 자녀계획을 생각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근데 지금 회사 비전과 팀의 방향성이 조금 맞지않는 부분이 있어서…저희 팀 내에선 해체가 거의 매달 거론되고있고, 앞으로 1-2년뒤엔 정말 해체되어도 아무렇지 않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자녀계획은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셔서요.. 올해부터 임신을 시도해보려고 하는데, 제가 너무 팀을 생각하지 않는 걸까요.. ? 혹은 제가 이런 생각을 하는게 아직 부모가 될 자격이 없는 걸까요? 새삼 저를 키우셨던 부모님은 물론, 아이가 있는 모든 직장인 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혹 비슷한 경험이있으신 분이 있으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비그린즈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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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면접 발표 준비
회사를 다니면서 이직을 준비하고있는데 서류에 합격을 했습니다. 면접 시 15분 PPT를 준비하는데, 업무에 대해서 준비하면 될 것 같다고 인사팀에서 전달 받았습니다. 이런 경우, PPT를 어떻게 준비해서 가야될까요?? 제 소개 + 전 직장에서의 업무를 준비하면 되는건가요??
갈까말카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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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안하는 아니 못하는 팀장. 이게 맞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최근에 이직하여서 새로운 곳에 자리잡은 5년차 직장인입니다. 한곳에서 4년 좀 넘게 있다가 왔습니다. 전 회사에서는 누가 봐도 일 안 하고 술 마시고 늦게 오고 해서 연구소장에게 혼나는 상사가 있어서 타산지석으로 삼았습니다. 그런데 이 회사에 와서도 똑같은 상황이네요 처음에는 제가 잘못 생각하는 건가 싶어 이해해 보려고 노력했지만 정말 아닌 것 같습니다. 글 쓰기 전에 팀장은 원래 실무 안 하고 팀원들이 필요할때 가이드 내려주고 하는 것만으로도 바쁘다 정상적인 팀장의 모습이다라는 말을 많이 봤는데 일단 지금 팀장은 다른 아이템을 하다가 이직해서 자사 아이템을 잘 모르는데 공부를 안 합니다. 알려고도 하지 않고 이슈가 생기면 담당자에게 넘기기만 합니다. 그래서 가이드를 내려줄수가 없습니다. 한번은 어떻게 하는지 물어봤더니. '자기는 그런 아이템 해본적 없어서 모른다'라는 답변만 옵니다. 그리고 팀원 관리도 바쁘다고 하는데 팀원이 저 포함 3명입니다. 재밌는 거는 다른 팀장에게 메일 보내는 것은 팀원에게 부탁하고 다른 본부 본부장에게 메일 보내는 것은 본부장에게 부탁합니다. 외부로 메일 쓰는 것을 본적이 없네요.. 진짜 이게 정상적인 팀장의 모습인가요? 회의감이 오네요...
슈뢰딩거의고양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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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같은 회사 거르는 노하우 알려주세요.
의료기기 회사에 다녀요. 회사 규모가 커서 겉보기엔 좋아 보입니다. 실상은 다른게요. 팀장급 이상 경영진이 직원들 괴롭혀 먹고 사는 회사에요. 직원들 퇴사자 속출하구요, 힘들어해도 팀장은 관심없어요. 이 회사에 들어왔다가 커리어 꼬이는 직원도 있을 수 있는데요, 그건 그 사람 사정인거고, 내 배만 부르면 된다는 거조. 이렇게 취업난 악용해서 사람들 괴롭히는 회사 골라내는 노하우를 알고싶어요.
구웅구미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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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에 대한 푸념해봅니다...
중소기업 다니고 있는 2년차인데 바로 위 팀장이 랑 너무 안 맞아서 스트레스를 받네요... 수다쟁이에다가 입냄새는 기본이고 밥 먹을 때 쩝쩝거리면서 얘기하고(내용물 다 보이게!!) 일할 때 계속 쓸데없이 말 걸어서 업무에 집중이 잘 안됩니다. 또, 본인 업무를 저한테 넘겨서 야근, 주말 출근까지 시키는데 고생에 대한 보상도 없어서 자주 현타가 오네요. 이 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다른 사람들 모두 이 분에 대한 문제를 인식하고 있는데 본인만 모르는 것 같아서 너무 짜증납니다. 다른 사람들은 대부분 좋은 사람들인데 이 분 때문에 이직을 해야하나 고민입니다.
제발좀알아줘
202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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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바이오텍 생산 어떤가요?
이원바이오텍 잡플래닛에도 정보가 없네요 회사분위기나 연봉수준 어떤지 알려주실분 있나요?
하얀색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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