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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에서 나온 속옷... 어쩌죠?
하 보수적인 집안의 34살 남성분과 교제중인 28살 여자입니다. 취미려 공연을 같이 하면서 연일 막공-첫공이라 컨디션 챙긴다고 같이 공연장 근처에서 방을 잡았는데 제가 캐리어가 없어서 남자친구거를 빌렸거든요... 캐리어 안에 작은 주머니에 속옷을 넣어놨었는데 돌려줄 때 깜빡하고 못빼서.. 잊고있었는데 어머니가 정리하다 보셨다고 하고. 지금 연락이 우선 안되는데. 🥲 그냥 막막하네요. 허허허헣............ 1년을 사귀었는데 여자친구 있는 걸 모르는 상황이라 그것때문에 서운해서 깨졌다가 지금 봉합한지 +4일인데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헤어지라하면 헤어져야하나 싶고 미안하고, 뭔가 남자쪽 집안 노리고 일부러 거기 흘린사람으로 평가될까 조금 무섭기도 하고 그렇네요. 그냥 상대배우가 빌려갔다고 해라라고는 보냈지만 혼나는지 답이 없네요. 다들 이런 상황이면 어떻게 대처하셨을것 같나요. ㅠㅠ 뭔가 미안하네요.
맞아용
25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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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심리 아시는 분...?
저는 30살 초반 전애인은 20대 후반입니다. 제가 3살 연상이구요. 서로 알고지낸지 5~6년 되었고,,,친구로서 꽤 친한 관계였어요. 어쩌다보니 서로 눈이 맞았고 아주 짧고 굵은 만남을 했습니다. 2달....언저리 뭐....하하 여튼, 몇일전 일방적 헤어짐을 통보받았습니다. 그 친구는 일이 첫번째고 저는 항상 아주 뒷전이였어요. 만나서는 애정을 느낄 수 있을 만큼 잘해줬는데, 떨어져있으면 표현도 아예 안하고 연락도 굉장히 늦구요... 일하는 시간은 이해하지만, 집에 와서도 일하거나 할꺼 한다고 2~3시간에 한번 답이 오는 정도...? 그래서 섭섭하다 표현했더니 바로 그 담날 이별을 통보받았습니다. 속상하더라구요...저는 진짜 너무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하고...섭섭하다 한마디 했는데ㅠㅠㅠㅠ모든 욕구가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헤어지는날 이별을 카톡으로 통보받고 바로 인스타 차단했습니다. 저는 그걸 모르고 잡느라 연락했는데, 답을 받는데 10시간 이상이 걸렸어요. 아예 안읽어서요. 그래서 카톡은 3~4번 왔다갔다 했고 이틀을 질질 끌었습니다. 헤어짐-잡기-답장달라 보채기-결국 헤어짐(이게 이틀 걸렸어요..) 근데 어제, 갑자기 제 인스타 차단을 풀고 공개로 돌려놔서 스토리를 볼 수 있더라구요. 별 내용은 없었습니다. 저희가 지디를 좋아하는데 콘서트 티켓 성공했다고 올려놨더라구요. 그리고 몇시간 뒤, 또 다시 비공개 처리하더라구요. 지금까지도 비공개로 되어있고 차단을 풀려있어요. 도대체 무슨 심리일까요 이거,,, 그냥 나는 성공했다~~~놀리는건가요...? 설마 그렇게 유치하게....다른 의도가 있는걸까요? 도대체 도대체가 물음표 투성이입니다. 심리를 잘 아시는분,,,,힌트라도 주시면 안됩니까...? 너무 답답하네요ㅠㅠㅠ
아따힘들다증말
25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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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가납니다.
교제하고 있는 친구가 회사회식에 참여했습니다. 위에분이 자꾸 허벅지에 손을대서 불쾌하다고 하더라구요.전 동성이겠거니 했는데 아니라고 합니다. 그 친구는 기분은 나쁘지만 익숙한듯이 말하더라고여.. 아직까지도 이런일이 나이 있으신 그 세대 분들한테는 당연한건가요. 제가 나서서 뭘 하고싶어도 그친구에게 도리어 피해가 갈까 아무것도 못하는 제 자신에게 가장 화가 납니다.. 옆에서 저는 감정적으로 도와주는것 말곤 아무것도 할 수 없을까요?
@(주)하나금융지주
넘럼럽벞
25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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