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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 인력풀 많은 헤드헌팅 펌 있을까요?
팀 내 HRD 업무를 담당할 팀원을 뽑고있는데 채용이 정말 어렵네요. HRD 및 HRD 컨설턴트 풀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헤드헌팅 펌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감기주사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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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승진이 안될 것 같아서
이제 떠날 때가 되었나 생각해보는 하루인 것 같네요.. 저는 그래도 윗 분들이 원하는대로 움직였는데 그냥 부림 당한것 같아서 힘드네요.. 부서장님도 별로 윗 분들에게 어필안해 주시는 것 같은 느낌도 들어서.. 전 어디든 떠나렵니다. 제가 떠나야 후임들이 풀리니까..^^ 빠이
유우유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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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목표는
팀원 전원 연봉 1억입니다. 회사 망할까요? 돈은 벌 수 있을거같은데
안녕하세요세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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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경력 4년은 이직시장에서 메리트가 없나요
현재 직위는 대리이고 인사 업무 경력이 내년 1월이면 만 4년 되네요 뭔가 매너리즘에 빠진거 같아 이직을 고려하는데 4년 경력은 HR포지션 이직시장에서 메리트가 없을까요...?
프로브5년차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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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차 경력직 입사 한달하고 1주차..
안녕하세요 최근에 처음 이직하게 된 경력직입니다. 새로 이직한 곳에서 제 업무는 페이롤과 기획업무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입사 한달차면 적응기간이라 생각하고 또 여기 입사해서 바로 실무 투입해서 일을 하기 시작해서 나름 잘 적응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저번주에 좀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어 다른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게시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팀장님과 회의중 들은 이야기인데 이사님이 왜 아직 저 입사하고 결과물이 없냐고 했답니다.. 그러면서 필요하면 수습 3개월을 더 연장해야 할 수도 있다는 얘기도 하셨구요… 그 얘기를 들으니 정말 벙찌더라구요 어이도 없고…ㅎㅎ 이 이야기를 들은 시점이 입사후 한달하고 일주일차 되는 날이었습니다. 이사님께 제가 입사하고 만든 프로세스를 보고드리는 날이기도 했구요… 나름 열심히 했다 생각했는데 너무 억울하더라구요 (+추가로 제가 여기 입사 거절을 했다가 추후에 다시 연봉을 조정해주겠다고 연락이 와서 입사하게된 케이스입니다. 이런 일이 있어 이사님이 저를 마음에 안들어하는거 같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도 있습니다) 원래 경력직은 이런걸까요…? 제가 처음 이직해서 뭘 잘 모르는걸까요??
월요일조와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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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만 더 일찍 출근 하라하는게
기분 나쁠 얘기인가요? 제가 들은 얘기고 저는 짜증나서요. 어리진 않고 30대 후반인데 아직 제 마음속에 아직 mz 기질이 남아있어서 그런걸까요ㅎㅎ 인사담당은 아닌데 인사팀에 있어서 입사후 2년 동안은 항상 15분 일찍 왔어요. 주 52시간 때문에 다른 직원들은 퇴근 시간되면 피씨 오프되고 기준 시간 넘어서 일하려면 야근 올리거든요. 저희는 그걸 휴가로 주고요. 저희 팀만 해당사항도 없고 좀비피씨라 야근 체크되는 것도 없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현타와서 그냥 정시에 딱 맞춰서 옵니다. 근데 지각한것도 아니고 굳이 왜 일찍 와야하는지 모르겠어서요. 다들 회사는 그래도 일찍 와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수련자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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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면접 결과 기다리는 중 동일 회사에서 헤드헌팅
안녕하세요 다소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글을 남겨봅니다. A라는 회사가 낸 공고에 직접 지원하여, 서류 합격 후 어제 면접을 보았습니다. - 결과는 발표되지 않음 그런데 오늘 A라는 회사의 다른 채용담당자님으로부터 헤드헌팅 제의가 리멤버로 왔습니다. 그럼 기본적으로 떨어진 걸로 봐야겠지요..?
노동법의수호자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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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팀은 재택근무 하면 안된다?
최근에 같은 직종에 있는 분들끼리 이야기 하다가 의견이 갈렸던 주제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후우모르겠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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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주니어 연봉
산업군별로 다르겠지믄 1-5년차 연봉 정보가 궁금합니다.
무야호이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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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담당 인센티브측정 어떻게 하세여??
안녕하세요 인사팀에서 근무중인데 처음으로 회사에서 영업부장을 채용하려고 합니다 외부 영업이랑 고정금+인센적용을 하려고 합니다 외부 채용은 처음이라 요즘 급여대 궁굼합니다 대략 매출00억 얼마로 측정하면 좋응까여??
돼지이모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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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안하는 신입사원
얼마전에 여성 신입사원이 들어왔는데 인사를 잘 안하는 편입니다. 나이는 30대 초반에 상당히 동안입니다. 둘이 마주치면 하는 둥 마는 둥. 다 대 다로 마주쳐도 하는 둥 마는 둥. 신입사원이 있는 팀에 들어가면서 인사해도 쳐다만 보고 하는 둥 마는 둥. 다른 팀원들은 다들 인사 해주는데 말이죠. 주변 제 동기들 물어보니 똑같이 그런다고 하더군요. 도대체 무슨 심리인지 모르겠네요. 동안이라 쉽게 보일까봐 그런건가. 별별 생각을 하네요. 문제는 그팀에 같이 있는 팀원들한도 그런 식이라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팀원들도 더 이상 쉴드 못 치겠다 그러더군요 근데 재밌는 것은 신입사원이 같이 입사한 동기와 같이 있을 때 보면 너무 화기애애하고 밝습니다. 이건 도대체 뭔가요?
카오리
202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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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자회사로 판견시 파견근로자에 대한 법적 소속처 처리 및 혜택
국내회사에서 해외자회사에 1년 이상 직원을 파견하고 급여를 현지 자회사에서 전액 지급하는 경우, (1) 국내회사와 고용관계를 종료(즉, 퇴직처리)하고 직원을 파견하는지 아니면 (2)고용관계를 유지한채 국내에서는 휴직처리(4대 보험 등은 정지 및 상실) 하는지 (3) 그리고 현지 주재를 위한 수당은 얼마를 지급하는지 (가능하면 유럽이나 미주 중심) (4) 현지 주재 수당 외에 다른 혜택은 무엇이 있으며 지원금액은 각 혜택별로 어느정도 수준인지 (예를 들어 주택, 항공권, 현지 사용 개인 비품이나 물품 등을 지원하는지 여부 등) 이런 경우가 있는 타회사의 사례를 자세히 항목별로 지원하는 금액까지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이런 업무를 처음 해보아서 경험이 없고 달리 물어볼데도 없어서 유경험자 및 인사관계자 여러분들의 도움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CYY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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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기 싫은 상사
회사 규모가 작고 거의 초창기 멤버라 회사에서 일을 지시하는 형태가 아니라 제가 주도적으로 일을 하고 있는데요 제 윗상사는 제가 하는 일의 관리자이기도한데 딱히 제가 하는일에 관심이 없으시고 같은팀으로써 회의도 잘 안하시고 아무튼 먼저 회사에대해 공유해주시거나 챙겨주시는 스탈이 아니세요 (여러차례 정기적으로 회의도 했으면 좋겠다 말씀드렸으나 소용없음) 그래도 저는 할일을 묵묵히 하는게 절 위한거라생각하고 업무를 하고 보고도 드리거든요 근데 희안하게 제가 오히려 얘기를 안했으면 모르고 넘어갔을 일들이 제가 공유를 해서 문제가 되는 일들이 종종 있더라구요. 오히려 사전보고를 왜 안했냐는 둥. 사전에 가이드라인이나 규정 만들어놓으신건 없으면서 모라하시니까 좀 어이없었지만 그래도 상사니까 최대한 상사분 의견반영해서 일처리를 하고 있었는데요 어떤기관 변경신고 할게있어서 사전에 기안올리라고 하셔서 기안 올렸고 근데 이후에 기관에서 보완요청이 와서 보완요청 있을때마다 중간과정 계속 상사분 메일 참조해서 다른부서에서 최종 서류 회신받고 준비하는 서류 모두다 인감대장에 싸인받고 제가 서류보내서 최종변경신고 완료가 되었어요 그리고나서 제가 다시한번 서류들 모두종합해서 변경신고 완료됐다는 기안을 올렸거든요 근데 저보고 왜 사후보고를 하냐고 최종변경신고 전에 기안을 올렸어야 됐다고 하는거에요… 자기가 예전에도 얘기했지만 사전보고에 대해서 얘기하는거 이번에 마지막이라고.. 보고를 안해서 문제가 되는것도 아니고 보고를 했는데 사전보고 안했다고 부정적으로 말씀하시는게.. 이분의 마인드나 피드백이 이해가 안가고 그냥 자기 위치? 이런거 저한테 각인시키는 거라고밖에 생각이안되는데.. 같이 일하기 싫어지고 너무 정떨어져요
회린이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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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키보드를 청축 적축 쓰는 분들이 있나요?
회사에서 키보드 소리가 계속 귀에 거슬려요 왜 조용한 사무실에서 매너없이 소리가 많이 나는 키보드를 쓸까요 본인만 생각하는 건지ㅠㅠ 소리라도 적게내면 모를까 기분나쁠때는 탕탕탕탕... 왜 그러는 걸까요
예힛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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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과 커리어..너무 어렵네요..
다양한 직무 경험을 제외하고 약 5년 넘게 경영지원 파트 전반 및 CS경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 회사에서 경영지원 전반 및 영업지원 등 업무를 하며 프로세스를 구축해왔습니다. 인정을 받으며 일했으나,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회사 생활을 이어가는 것이 힘들어졌습니다. 대표 또한 개탄스럽게 생각하며, 어디든 이직을 하게 되어 면접을 보게 된다면 레퍼런스 체크하는 것에 적극적으로 추천하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현 이력서를 보고 저를 써주겠다는 회사가 있을까 고민스럽습니다. 잦은 이직과 짧은 근속기간 등으로 면접의 기회마저 잃고 있는 것은 아닌가 고민스러운데요. 진지하게 의견을 제시하고 힘을 실어주실 귀인이 절실합니다. 경영지원의 한 파트에 국한되어 딥하게 업무를 보는 것은 다소 어려우나, 회사의 흐름을 읽어 필요한 실무를 지원하고 인사, 총무, 회계 직무를 수행하고 (세무법인, 노무법인 협업) 영업, 마케팅 등 대표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그를 구체화하는 롤을 수행했습니다. 이 부분을 잠시 접어두고 한 분야씩 자격증 등을 취득해야 할지..아니면 현 재직하신 회사에서 이와 같은 사람을 구하신다면 진지하게 검토해 주시길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도움이 될만한 의견. 혹은 이력서를 직접 봐주실 리쿠르터 등이 계시다면 의견 남겨주시길 부탁드릴게요. 규모가 큰 기업의 경우 재무, 인사/총무 등으로 나누어 구인을 하시는 경우가 많지만 스타트업과 같은 곳이라면 이런 롤을 수행한 사람을 선호할 회사도 있으리라 생각하며 글을 씁니다. 긴 글 읽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dddddddk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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