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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8개월차 총무 직무 변경 고민
안녕하세요. 퇴사 2주 남긴 총무입니다. 나이 28살 계약연봉 3300 다른곳을 알아보니 총무 자체가 연봉이 크게 낮더라구요.. 이렇게 연봉도 낮은데 또한 총무직무가 저랑 맞지않는거 같아 더이상 앞으로 나아갈 자신이 없습니다. 직무를 바꾸고 싶은데 할 줄 아는게 이거뿐이고, 뭘 하고 싶은지도,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앞으로의 앞날이 보이지 않습니다. 직무 추천이나 충고나 응원 모두 감사합니다. (10년전에 하던 진로고민을 다시 하게 될줄은 몰랐네요.) 다들 명절 잘 보내세요.
메뚜기총무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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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조휴가
부모상 당했을때 5일 경조휴가 지급 받는데 발생일부터 계산하고 달력기준으로 휴일 공휴일도 포함됩니다 그래서 평일 저녁에 퇴근후 상을 당한 경우에 그 근무한 날도 경조휴가일에 포함된다고 해석하던데 이렇게 적용하는 회사가 있는가요? 예를들어 금요일 근무하고 퇴근하는데 상을 당했다는 연락을 받은 경우에 규정대로라면 금~화(5일간) 경조휴가 적용인데 금요일처럼 근무까지 하고 경조일에 포함하는게 맞는지.., 경조휴가는 경조 지원개념으로 큰일 치르는 기간에대한 지원으로 그렇게 보는게 맞다는 해석이 있고 경조일에 근무한게 되어서 추가 경조일수를 부여하던지 수당을 지급해야한다는 의견이 있는것 같습니다 회사마다 어떻게 적용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jataeks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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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관련해서 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노무법인에서 1년 아웃소싱 급여를 한 후 이직 준비 중입니다. HR 쪽으로 알아보고 있지만 서합이 잘 안돼서 고민입니다. 아주 가끔 면접 본건 급여팀 경력 면접인데 원천세 신고 경험이 없다보니 잘 안붙습니다. 인센 포함 연봉 3400 받았어서 그 이상으로 희망연봉을 써놨는데 3200~3300으로 하면 조금 더 합격이 될까요..?
세린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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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대는 인정 못받나요?
오늘 좀 HR하고 논쟁이 있었는데요. 일 잘하는 직원이 있는데 진급 시키려고 보고서 제출 했는데 경력이 잘 못 됐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확인해 보니 전문대를 졸업해서 경력에서 2년을 빼야한다고 하더군요. 뭔 소린가 싶어서 경력은 경력이지 뭘 빼냐고 했는데 빼야 한다고 합니다. 이게 근데 생각해 보니 몇년 전에도 그런일이 있어서 어쨋든 알았다고 하고 그 직원 불러서 학력이 자꾸 문제가 되니 공부를 좀 더 해서 학사를 받으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현 직장 이직 전에 회사다니면서 방통대를 졸업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학사를 받았다고요. 그래서 다시 HR에 문의를 했더니 전직장 재직중에 다닌거라서 더블 카운트가 되서 인정을 못한답니다. 아니 개인이 노력해서 이룩한걸 인정 못하는게 어딨냐고 했더니 그러면 다들 고등학교 졸업하고 취업해서 방통대로 학사 받으면 4년씩 경력이 뻥튀기 되다고 하네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고 따졌는데 도대체 말이 안통하네요. 다른 회사도 회사와 학업이 병행이 되면 인정 안해 주나요? 이런 걸 인정 안해주면 직장다니면서 하는 모든 건 인정 못받는거 아닌가 생각되네요. 어처구니가 없어서 계속 HR한테 개선 요청 하려는데 제가 잘못인걸까요? 현재 고졸 -4, 전졸 -2, 대졸 0, 석사 +1, 박사 +2 이렇게 경력 카운트 합니다. 석박사는 또 이상하게 카운트 하네요. 거참...
우주선장님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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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고민
경력 4년차 총무팀에서 근무중인 32살 남자 입니다 기준을 삼을만한 곳이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네욥.. 이번에 새로 이직한 곳이 보험업종인데 계약이 3,300이라서 고민입니다 그래도 나름 규모있는곳이고 정직원 400명 , 설계사 포함시 4500명정도 되는 규모있는 곳이고 전직장대비 10%연봉이 오르긴 했으나 만족스럽진 못하네요 경영지원직무가 다른 직무에 비해서 연봉이 적다곤 하지만, 이정도인가.. 싶어서 문의드립니다 이직준비는 하고는 있지만 다른분들의 연봉은 어느정도 되는지, 현실적인 조언이 필요할듯 하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경영지원직무로 평균적인 4년차 연봉은 어느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고민하자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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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을 위한 임금 자료는 어디서 찾아보나요ㅜㅜ
잡코리아...외에는 어디서 찾아봐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ㅜㅜ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모모우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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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투표)경력직 입사 전 지원회사에서 하루 일해보기
경력직 채용 프로세스에 회사에서 하루 일해보고 업무스타일과 실무능력을 점검하고 후보자 입장에서도 회사와 핏을 점검할 수 있는 시간을 계획 중입니다. 약 5시간 같이 일해보는 것을 계획중이고, 히스토리가 필요한 업무는 아니고 간단한 업무를 부여할 예정이고, 목표는 업무 스타일, 소통방식,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등을 점검코자 합니다. 물론 일 하는 것에 준하여 임금도 제공할려고 합니다. 덧글로 고견 부탁드립니다.
설문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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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고민에 조언 부탁드립니다.
1. 중소기업 정규직 [1] 연봉 : 28,000,000원 [2] 현금성 복지 : 없음 [3] 정규직 여부 : 정규직 [4] 근무형태 : 주 5일 재택근무 [5] 근무환경 : 사람들 유하고 좋음 [6] 업무강도 : 빡센편 [7] 연차 : 연차 선지급 제도로 현재 연차 15개 보유중이라 타회사 면접보기에 용이함 2. 글로벌 외국계 기업 경력직 [1] 연봉 : 40,000,000원 + 기타 상여금 [2] 현금성 복지 : 다양한 현금성 복지 제공 [3] 정규직 여부 : 처음 1년 계약, 추후 성과에 따라 정규직 전환 결정 [4] 근무형태 : 주 2일 재택 / 3일 현장근무 [5] 근무환경 : 안가봐서 모름 [6] 업무강도 : 안가봐서 모름 * 현재 공기업 정규직 취업 목표로 두고 (1) 중소기업 재택근무하며 준비하고 있음 5일 풀재택근무라서 공기업 정규직 준비할 시간이 많은건 (1)번의 장점으로 다니고 있으나 (2)외국계 조건이 좋게 들어와서 고민중임. (2)번 경력직 경력기술서를 부풀어 적어서 3개월 수습기간에 자를까 걱정됨.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ㅠㅠ
발더스게이트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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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HR주니어인데 페이롤 경험 필수일까요?
외국계에서 HR막내로 제너럴하게 인사 업무를 맡아왔는데 아직 페이롤 경험은 없습니다. 숫자 머리가 없어 솔직히 페이롤은 배우고 싶지 않네요ㅠㅠ 교육,근태,복리후생,행사,채용(연협 제외 모든 프로세스) 등등 업무를 해왔는데 추후 커리어를 쌓아가려면 페이롤 경험이 꼭 필요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딩기당가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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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기업에 대한 고민
모기관 용역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비영리 기관입니다. 인원은 500명 넘고, 채용·배치·제증명 등 인사부터 기타 행정업무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관리 인원이 많다보니 페이롤은 분리되어있구요. (이전 회사에서 50명 정도 페이롤을 잠시 담당한 경험은 있습니다.) 비영리가 보통 커리어 쪽으로 많이 인정이 안된다고 하는데 인사총무 쪽 업무에서도 영리로 이직하는데 경력적으로 많이 불리할까요...?
뚜비뚜밥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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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대 20만원 주는 회사
식대 20만원 주는 회사가 있는데 한달에 20만원이면 어느정도 일까요?
김두한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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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때 성과금 포함협상??
현재직장은 기본급은 낮은데 성과급이 높아서 원징이 높습니다. 이직할때 기본급 기준으로 현급여 알려달라는데 원래 성과급은 연봉협상시 포함 안되나요? 원징기준으루 보는게 맞는거 같은데... 의견 구합니다
멍멍멍이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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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에서 가장 핵심 직무는??
채용? 평가? C&B? 뭘까요?
순수한직장인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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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연구원 채용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작은 바이오 연구기업을 운영 중입니다. 바이오 기업 인사담당자분들, 대표님들 연구원 채용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사X인, 잡X리아 등 채용 포털에 공고도 올려보고 따로 리크루팅도 하고 있지만 애로사항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채용 포털은 분야에 맞지 않는 허수 지원자가 생각보다 너무 많고, 이 과정에서 스킬을 키워드로 찾기가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채용을 하고 계신지, 저와 같은 불편함을 느끼는 분들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한마디 조언과 경험이라도 꼭 댓글 부탁드립니다.
당당한체리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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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자에게 책임 덮어씌우는 팀장 어떻게 하나요?
경력직 이직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회사 자체는 복지도 탄탄하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나름의 커리어 개발경로도 구상해두었고요 그런데 자꾸 실무자에게 업무적 책임을 전가하고 그걸 넘어서 덮어씌워 협박하는 팀장 스타일때문에 고민입니다 예를들어 업무진행중 발생하는 이슈사항이나 타팀의 건의사항, 문의사항이 복잡하게 얽혀있어 담당자선에서 명확하게 처리하기 힘든 업무가 있고 그런 내용을 팀장에게 보고하면, “실무자가 책임지고 해결해야지 뭐하냐, 앞으론 내가 책임져주지 않으니 방법 고민해서 처리헤라” 이런 식입니다 (불가능할시) 담당자 ㅇㅇㅇ이 이렇게 했다고 상부에 보고 및 타팀 팀장/팀원들에게 알리기 이런 방식으로 벌써 수습기간 평가 미달이라는 명목으로 퇴사시킨 직원이 2명이나 돼요 현재 같이 일하는 팀원들도 관련 내용으로 협박받고 있고요 이런 일이 계속되니 문제가 발생하기 전 미리 보고를 하고 방안을 여쭤봐도 난 모르겠다 담당자가 알아야지 라는 식이라서… 당분간 이직생각이 없는데 이런경우 어떻게 대응해야 현명할지 선배님들께 혜안 구해봅니다ㅠ
TrT살주려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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