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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지 변경되어도 계속 다니실건가요?
[기존] 1. 출퇴근 - 대중교통 편도 20~30분 2. 기상시간 - 오전 7시 [변경] 1. 출퇴근 - 회사 통근버스 편도 1시간 30분 2. 기상시간 - 오전 5시 30분 워라밸 자체가 사라지고 야근도 더 힘들어짐 (야근하면 집 근처로 가는 통근버스가 없어서 회사 주변 역으로 가서 지하철 타야함) 가장 큰 고민은 직무랑 사람에 대한 만족도가 큰데 5일 내내 저녁없는 삶이라 너무 지쳐요 다들 어떻게 하실건가요
이게맞냐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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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 합격될 거 같았었는데 계속 미끄러지네요...
안녕하세요. 경력직 10년 차 입니다. 이직하려고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면접 여러 군데 봤었습니다. 특정하게 3곳 정도에서 긍정적으로 반응이 왔었습니다 (저도 재직 중일 때는 면접관으로 들어갔었기에 착각이라고 생각은 안 했었는데...) 오늘까지 연락 안 오는 거 보니까 다 미끄러진 거 같네요... 어이없는 곳은 합격 or 불합격 통보 꼭 주겠다는 곳은 연락 없고, 다른 곳은 긍정적이었는데 채용공고 다시 올렸네요... 제가 이상한 걸까요?
ㅈ소기업18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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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책수당 수준
직책수당 수준에 대해 재검토 중인데요. 타사에서 규모/산업군 별 직책수당을 어느정도로 지급하는지 찾기가 너무 어려워서, 리멤버에 계신 분들께 여쭤보려합니다 :)
차차2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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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총무 커리어 고민 조언부탁드립니다.
29살 남자입니다. 여러 이직끝에 지금은 이직해서 5/2부터 500명 규모의 중견기업에서 인사총무직무를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예전 직장에서는 근태, 연차, 4대보험, 총무, 관리팀 업무만 하다가 지금 회사에서는 퇴직금 관련, 전반전인 급여업무, 육아휴직-출산휴가, 각종 세금 납부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사수는 있지만 어느정도는 제가 메인으로 할거라고 말씀해주시네요. 천천히 배우면 되겠지만 마음한편으로는 걱정도 많이 됩니다. 성격도 조금 소심할 뿐만아니라 중고신입인 저에게 너무 막중한(?)임무인것 같아서요 너무 부담이 되는데 이런건 인사총무업무중 기본중 기본이겠죠? 좋게 생각하면 발전할 수 있는 기회인데 사수랑 나이차이가 10살 정도 차이가 나서 그런것도 불편하고 그렇네요. 너무 철없는 걱정일수도 있는데 주변에 물어볼 사람도 없어 여기에 글 적습니다. 그냥 참고 배우고 견디면 빛을 볼 날이 있는거겠죠?
우주여행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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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평가 자가평가
자가평가를 할건데 보통 어떤 내용이 들어가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북극곰아버지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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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측에서 면접 취소 안내해보신적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나이는 아니지만 인사 전반을 담당하며 이제 막 채용업무를 시작한 우당탕탕 주니어입니다. 많은 분들의 고견을 구하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있는 곳은 서류 검토, 면접, 처우 협의까지 실무를 하는 소속부서에서 모두 진행해요. 규모가 크지 않아서인지 (임직원 100-150명) hr실무자는 저 뿐인데 저는 면접 일정 확정후 안내메일링, 오퍼레터 발송 정도만 하고 있습니다. 서두가 길었습니다만, 제목대로 면접을 잡아달라고 하셔서 일정을 확정해두었는데 부서 임원분이 포지션에 적합한 인재를 찾았다며 이후 면접은 모두 취소해달라고 하시더라구요;;; 당장 다음날에 예정된 지원자들도 있어 전날 캔슬은 뜯어말렸지만 이후 예정은 취소메일을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ㅠㅠ 불행 중 다행이라면 대상자가 많진 않아요... 저도 얼마전까지 구직자였기에 정말 예의와 매너가 없는 상황인걸 알지만 제가 면접을 직접 볼수도 없으니ㅠㅠ 어떤 말을 해도 불쾌감이 안들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메일을 드려야 하는 입장이라 어떤 방향으로 작성하는게 그나마 조심스러울지 도움을 주실 수 있을까요?
차근차근꾸준히
동 따봉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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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은 처음이라... 멘탈 잡기가 쉽지 않네요
13년차 직장인 입니다. 작은 스타트업이었지만, 모회사가 이름 있는 회사여서 망하진 않겠구나 생각했고, 여러 어려움은 있었지만 그래도 회사에 기여하고자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러나 매출이 좋지 않아, 갑작스럽게 약 2달전에 대표이사가 해임되었고, 모회사 대표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계속 투자를 할것이고 지키겠다고 하였고, 회사 비즈니스와 상황에 대해 더욱 이야기를 하던 중, 쉽지 않음을 깨닫고서는 폐업을 하기로 내부 결정이 되었습니다. 금주 중에 공식적으로 공지가 날 예정이고, 한 2주전 미리 이 내용을 알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웃음만 나고_어이가 없어서 현실적인 생각에 답답합니다. 폐업을 할 예정이니 당장 할일도 없는게 괴롭고, 이직을 알아보고는 있지만 다시 준비하고 인터뷰 보고 하는 과정을 생각하니 좀 우울하네요;;; 몬가 비자발적인 상황으로 이렇게 되니 패배의식? 도 생기는 것 같고, 우울해지는 것 같습니다. 당연히 열심히 알아봐서 더 좋은데 가야하는 정답은 알고 있는데, 생각보다 마음 잡기가 쉽지 않네요... 우울한 마음과 정신,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ㅠㅠ
실화냐쩜쩜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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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의 과한 업무지시
말 그대로 상사의 과한 업무지시가 문제입니다. 상사는 50년대생으로 나이가 많은 여자 상사고 주워듣기로는 상처가 많은 사람이라 자기방어가 심하다고 해요 상사까지 총 4명이 1팀으로 근무 중인데.. 다른 2명과 사이가 좋지 않아 출장이나 외근, 행정 등 대부분의 업무를 제가 수행하길 희망합니다.. 점점 그렇게 되가는게 느껴지고요. 이럴 때 어떻게 해야 슬기롭게 거절하고 대처할 수 있을까요?
heybi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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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 전문가께 질문드려요
주니어때 교육쪽을 잠깐하긴 했는데 이후로는 줄곧 M중심으로 해왔습니다. 고객사 포지션 특성때문에 M과 D가 밸런스 있는 후보자를 찾는다고 해서 이번에 진행중인데요. 관련해서 예상질문을 뽑아봤는데 D전문가 계시면 조언좀 부탁드려요 - 선진 글로벌 기업의 요즘 L&D트렌드에 대해 설명 - 아는 기업교육방법 중 가장 혁신적이고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방식은? 감사합니다!
트레비라임
억대 연봉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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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파트, 자금파트 어디를 다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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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합시다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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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이직 관련해서 선배님들의 고견 여쭙습니다.
저는 현재 나름 대기업군에 속하는 그룹사에서 인사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경력은 이제 10년정도 되었습니다. 시간이 제법 흐르기도 했고 새로운 세상에 대한 호기심도 불쑥불쑥 생기기도 하고 이제 머리가 좀 컸다고 현재 직장에 일부 불만도 있고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데요. 저는 다소 보수적이면서 안정을 추구하는 성향이라 이직을 하더라도 비슷한 대기업군 또는 좀더 상위 대기업군에 가야겠다고 막연히 생각했었는데 막상 실행에 옮기려 하니 유니콘들도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아마 한번 이직을 하게 된다면 그곳이 제 마지막 직장이 되지는 않을 것 같은데 나름 메이저 유니콘으로 이직한다고 가정한다면 그 이후 다시 대기업 인사조직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우물안 개구리처럼 한 조직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와서 바깥 세상을 잘 알지 못해 이런 고민조차 무의미하다고 말씀하실 수도 있겠으나 그럼에도 선배님들의 고견 여쭙습니다. 그룹사에서 유니콘으로의 이직,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볕뉘
억대 연봉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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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계약으로 1장 넘겼네요
성과급만 잘나와주면 좋겠는데....
달성맨
억대 연봉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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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보증을 하라는 회사
새로운 회사 면접제안이 와서 다녀왔는데, 사람이 급하니 합격이라고 하고 입사하려면 인보증이라는걸 해야된다는데 신원보증보험이랑 다른건가요?
북극곰아버지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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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업무가 아니면 안하려는 직원
몇 달 전에 후임 한 명이 입사했는데 본인이 맡은 일은 잘하는데 본인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안하려고 합니다. 얼마 전에는 제가 일이 바빠서 법인카드로 구매하는 일을 시켰는데 본인은 법인카드 쓸 줄 모른다(?)는 얘기를 해서 제가 한다고 했는데요. 모르는 척하고 내버려두는게 맞는지, 아니면 본인 일이 아니더라도 서로 돕는게 맞다고 설득을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ㅜㅜ
새빛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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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수습기간 3개월만 근로계약서 작성하는 곳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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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합시다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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