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업무가 너무 지치기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채용 6개월 차에 접어든 인사 새내기입니다.
말 그대로 첫 직장이기도 하고, 총 경력 6개월인 신입입니다.
제목 그대로, 채용에 대해 잘 모르는 상태에서 맨땅에 헤딩하는식으로 일을 하다 보니 지금 상황이 너무 힘들게 느껴져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현재 상황은 혼자서 채용을 담당하고 있으며, 도움을 받을 사람도 없는 상황입니다.
문제는 모든 포지션의 채용이 잘 되지 않는 것도 있지만, 특히 팀장급 포지션 채용이 가장 큰 고민입니다.
이 포지션에 대해 간단히 설명드리면, 어렵게 면접을 진행해 실무 능력도 우수하고 컬쳐 핏도 잘 맞는다고 판단한 지원자를 찾아서, 임원 한 분과 면접까지 진행했는데, 저는 당연히 최종 합격할 줄 알았던 지원자였지만
임원분께서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거절하셨고, 왜 그런지 이유를 물어봐도 명확한 설명 없이 불합격 처리 해야만 하는경우가 2번이나 반복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 보니 답답하고 화가 나는 게 사실입니다.
결국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서류 검토부터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는데
문제는, 7일동안 서류 지원자 0명일 정도로 지원자조차 없어서,
직접 채용 플랫폼에서 인재를 찾아 연락해야 하는 현실입니다.
이미 모든 채용플랫폼의 인재풀도 거의 이력서만 1000개 이상은 봤을정도로 다 뒤져봤으며, 더 이상 적합하다고 생각이 드는 이력서조차 없는 상황이라 벽에 막힌 느낌이 들어 너무 답답합니다.
서치펌은 택도없고 대표님께서는 채용에 돈쓰는걸 극도로 아까워 하는 상황이라 더 막막하네요.. ㅎㅎ
저의 채용 능력이 부족하여 헤쳐나가지 못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도움을 받을 사람도 없는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할지 막막합니다.
혹시 이 상황을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지 조언을 구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