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야 산다? 콘텐츠, 미디어, 마케팅?
안녕하세요? 방송 프로듀서 UPD입니다.
콘텐츠로 홍보하고, 미디어로 보여주고, 모바일로 알리는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기업들이 브랜딩과 브랜디드 미디어 제작, YouTube 콘텐츠 마케팅에 사활을 걸 정도입니다.
그렇다면 브랜딩과 브랜디드한 미디어 기획과 제작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또 광고와 홍보를 위해 YouTube, 인스타그램, 틱톡 등등 소셜미디어 콘텐츠 기획과 제작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런 기획하고, 제작하고, 연출하고, 마케팅하는 이야기를 앞으로 해 보겠습니다.
콘텐츠를 스토리로,
미디어는 유튜브동영상으로,
모바일은 스마트폰에서,
마케팅은 재미있게 디자인하다.
콘텐츠, 미디어, 모바일, 마케팅에 대한 주제로 기업체들 특강이나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케팅을 하려고 하는 기업들의 컨설팅을 하다보면 비슷한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콘텐츠, 미디어, 모바일, 마케팅에 대한 것을 따로따로 생각을 하고 진행을 하려고 하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콘텐츠 하나 잘 만들면 미디어, 즉 유튜브동영상으로 대박이 날 수 있고, 모바일의 파급력으로 사람들 손에서 손으로, 스마트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미디어콘텐츠가 전달이 되어 입소문이 나고 그 입소문은 우리회사나 개인에게는 마케팅의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제가 오늘 할 이야기는 바로 이런 것입니다.
제일 먼저 다루는 이야기는 ‘콘텐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많고 많은 콘텐츠 전문가, 다양한 사례의 콘텐츠들이 있을 수 있는데, 오직 이 콘텐츠가 정설이다 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사람마다 얼굴이 다른 것처럼 기업들도 다루는 상품과 제품, 서비스에 따라 콘텐츠는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콘텐츠, 미디어, 모바일, 마케팅의 목적은 홍보입니다.
개인적으로나, 기업적으로나 가장 하고 싶지만, 가장하기 힘든 것이 바로 홍보입니다.
홍보를 위해서 우리는 이렇게 세분화해서 생각을 해 봐야 합니다.
홍보를 위한 콘텐츠, 홍보를 위한 미디어, 홍보를 위한 모바일, 홍보를 위한 마케팅입니다.
결국 그 모든 것의 시작과 끝의 목적은 홍보입니다.
그럼 어떻게 홍보를 위한 콘텐츠, 미디어, 모바일, 마케팅을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 하는가는 홍보의 기획, 홍보의 제작을 기준점을 잡아야 합니다.
기획에서는 분석과 차별을, 제작에서는 연출과 스토리의 기준이 잡혀 있어야 합니다.
이 기준이 없는 경우는 이리 저리 흔들리면서 콘텐츠도, 미디어도, 모바일도, 마케팅도 흔들리고 어려워집니다.
기획과 제작에서 콘텐츠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잡았다면,
이제는 우리는 개인이라면 나의 장점과 차별점,
기업이라면 제품과 서비스 등 우리 기업의 콘텐츠를 잡아야 합니다.
결국 개인도, 기업도 홍보를 위해서는 콘텐츠를 만들고 미디어로 보여 주며,
모바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마케팅을 하는 것이 전체적인 구성으로 봐야 하는 것 입니다.
오늘 이야기의 요점은 이렇습니다.
마케팅을 하던, 브랜딩을 하던, 홍보를 하던 우리가 흔하게 겪고 있는 실수 아닌 실수를 3가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뻔하디 뻔한 아이디어에는 답이 없습니다.
방향성에서는 개인이라면 개인에 맞춘,
기업이라면 기업의 비즈니스에 맞춘 다양성의 표현이 중요합니다.
전달 포인트에서는 트랜드와 결합한 홍보를 위한 콘텐츠, 미디어, 모바일, 마케팅이 필요한 것 입니다.